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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배한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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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행성에는 우리 외에도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혹시 쥐라기 공원에서 나왔던 거대한 바다 공룡을 기억하시나요? 너무나 거대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공룡은 육지에만 다닐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거대한 공룡이 바다에서 나타는 걸 보면서 육지에만 있는 공룡을 상상했던 게 더 확장되어 다양한 공룡들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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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행성에는 우리 외에도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혹시 쥐라기 공원에서 나왔던 거대한 바다 공룡을 기억하시나요? 너무나 거대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공룡은 육지에만 다닐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거대한 공룡이 바다에서 나타는 걸 보면서 육지에만 있는 공룡을 상상했던 게 더 확장되어 다양한 공룡들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PNSO 어린이 백과사전의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인데요. 이 책은 정말 독특하게 바다에서 살았던 공룡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바다의 공룡들을 바다 파충류들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익룡처럼 특별하게 부를 수 있는 종의 이름이 없어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다는 지금도 미지의 세계처럼 보이는 곳인데요. 아직까지도 바닷속 저 깊은 곳에서는 미지의 존재들이 많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 미지의 공간에는 어떤 생물들이 지금 살고 있을까라는 상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과거 오래전에도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거대한 파충류들이 살았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몸길이가 20미터가 넘는 것도 있고요. 육지와 바다에서 모두 활동할 수 있는 악어, 거북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훨씬 더 무시무시한 동물, 작은 공룡조차 한입에 삼킬 수 있는 괴물까지 지구상에 출현했던 생물 중 가장 강력한 물의 지배자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선사시대의 화석들은 정말 발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그들이 물속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그냥 공룡의 화석도 쉽게 발견하기 힘든데, 물속에 있는 화석들은 바다나 강, 호수의 밑바닥에 묻히기도 힘들고 그 깊은 곳에 묻혀 있어서 쉽게 발견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반적인 육지의 공룡보다는 바다의 파충류들이 쉽게 많이 보이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PNSO 어린이 백과사전의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 책의 특징은 저말 사실감 있는 그림인데요.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된 그림이라서 그런지 훨씬 더 자연스럽게 묘사되어 있답니다. 실제로 살아 숨 쉬는 바다의 괴물들을 만나고 있는 느낌인데요. 지금이라도 당장 그림 속을 나와서 물속을 헤매고 다닐 거 같은 생동감도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지금까지 육지에 사는 공룡과 하늘을 나는 익룡들만 아이들에게 보여줬다면 더 넓은 상상력을 위해서 이번 바다의 파충류들도 소개해준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구상의 생명체는 육지에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이렇게 선사시대에도 다양한 생물들이 바다에 있었다는 걸 알려준다면 아이들이 훨씬 더 좋아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d***s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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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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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은 표지의 이미지부터 압도하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우리집 아들도 이책을 보자마자 우와! 하면서 앉아서 꽤 오래보았다. 책은 꽤 큰편이었고 하드커버라서 꼭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었다. 차례를 보면 많은 생물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정말 처음보는 이름의 생물들 투성이었다. 아이들의 가장 눈에 띤건 역시 이미지였는데, 이미지를 다 큼직큼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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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은 표지의 이미지부터 압도하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우리집 아들도 이책을 보자마자 우와! 하면서 앉아서 꽤 오래보았다. 책은 꽤 큰편이었고 하드커버라서 꼭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었다.

차례를 보면 많은 생물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정말 처음보는 이름의 생물들 투성이었다. 아이들의 가장 눈에 띤건 역시 이미지였는데, 이미지를 다 큼직큼직하게 실려있으니 아이들의 눈길이 안갈 수가 없었다. 사실 각각 페이지마다 해당 생물의 설명도 간략하게 나마 실려있으나 아이들에게 관심있는 것은 오직 이 생물의 크기와 이미지 뿐이었다. 생물의 크기는 사람의 키나 버스, 비행기의 크기나 작은 파충류들은 농구공의 크기로 비교를 해주어서 수치로 잘 파악이 안되는 어린아이들에게도 보기 편할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 작은 아이뿐 아니라 큰 남편님도 꽤 관심을 가지게 되는 책이라서 아무래도 이런 주제들은 남자들에게 호불호가 없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처음에는 바다 괴물이라더니 생물들 사진이 너무 무서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나의 생각일뿐이었나보다. 아들은 너무나 흥미롭게 잘 보았다.

만약 공룡에 관심이 많거나 파충류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이 책을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소 생소한 생물들도 많이 보이지만 그런 새로운 호기심을 또 자극 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넓고넓은 바다라서 그런지 이런 생물들이 살았다는 것 자체도 너무나 신기했다. 책 한권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p***i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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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O 어린이 백과사전: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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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버지 서재에 들어가 책장에 꽂혀 있던 백과사전을 펼쳐들고 그 안에 담긴 컬러 사진의 동물들 사진을 구경하곤 하던 기억이 있답니다(특히, 뱀 사진들을 좋아해서 가족들이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다.). 아버지가 구독하시던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 역시 어린 마음에 세계를 구경하는 출구가 되기도 했죠. 물론 당시 영어인지라 사진밖엔 구경할 수 없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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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버지 서재에 들어가 책장에 꽂혀 있던 백과사전을 펼쳐들고 그 안에 담긴 컬러 사진의 동물들 사진을 구경하곤 하던 기억이 있답니다(특히, 뱀 사진들을 좋아해서 가족들이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다.). 아버지가 구독하시던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 역시 어린 마음에 세계를 구경하는 출구가 되기도 했죠. 물론 당시 영어인지라 사진밖엔 구경할 수 없었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PNSO 어린이 백과사전: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을 펼쳐들면서 어린 시절 몇몇 창구를 통해 신기한 동물들을 구경하던 순간을 떠올리게 됩니다. 어쩌면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도 내 어린 시절과 같은 귀한 경험의 창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룡시대의 땅 위를 활보하던 다양한 공룡의 존재 역시 신비하고 재미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땅 위를 활보하던 다양한 공룡들은 잘 알려진 경향이 있는 반면, 물속의 생명체들에 대해선 아주 단편적인 정보만 알고 있는 것도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PNSO 어린이 백과사전: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은 공룡시대 바다 속을 주름잡던 다양한 거대 생명체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거북이를 닮은 녀석들, 도마뱀처럼 생긴 거대 생명체, 거대 바다 악어들, 다양한 어룡, 수장룡이라고도 불리는 다양한 장경룡들, 정말 많은 바다 괴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감 있는 그림이 이들 생명체들을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이들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느 시대에 생존했었는지,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또 먹이와 살던 장소는 어디인지 등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PNSO 어린이 백과사전의 기획의도가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앎과 생생한 감동을 전하는 것이며, “어린이는 이 지구가 인간과 그 밖의 존재들이 공유하는 삶의 터전이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여기 그 밖의 존재에는 현존하는 생명체들 뿐 아니라 상상의 동물들 그리고 멸종된 동물들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미 우리 곁에서 사라진 생명체들이지만, 이 지구에서 살았던 개체들을 바라봄으로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게 되는 것이야말로 이 책, PNSO 어린이 백과사전: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의 힘이겠죠.

 

우리 아이들이 이 책, PNSO 어린이 백과사전: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을 곁에 두고 수시로 펼쳐보면서 생명에 대한 귀한 생각들을 키워가며, 이 책이 또 다른 생명으로 접근하는 귀한 창구가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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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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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속에는 무시무시한 상어, 귀여운 돌고래, 느릿느릿 움직이는 거북, 셀 수 없이 수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갈 수 없는 바다 속 저 깊은 곳, 심해에는 ‘심해동물’이라는 이름의 미지의 생명체들이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오래 전 멸종된 바다 파충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해의 수영도사 아스케프토사우르스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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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속에는 무시무시한 상어, 귀여운 돌고래, 느릿느릿 움직이는 거북, 셀 수 없이 수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갈 수 없는 바다 속 저 깊은 곳, 심해에는 심해동물이라는 이름의 미지의 생명체들이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오래 전 멸종된 바다 파충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해의 수영도사 아스케프토사우르스

거대한 바다거북 같은 플라코겔리스

거대한 도마뱀 플라코두스

 

이름이 매우 생소하지만 디테일한 사진과 그에 대한 설명이 있어 재밌게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림 사진이 아주 시원시원하고 굉장히 디테일하다. 책장을 넘기면서 이 세상에, 이 지구상에 이렇게 다양한 고대 생명체들이 존재했을 줄은 미처 상상하지 못했다.

사우르스란 이름에서 고대의 생명체들이 바다 공룡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토사우르스는 가장 먼저 바다에 살기 시작한 바다 파충류 중 하나이다.

노토사우르스과 최대의 동물 노토사우르스 기간테우스!!

엄청난 크기 때문에 원래의 이름 뒤에 기간테우스라는 이름이 더 붙게 되었다.

케레시오사우르스는 머리에서 등, 꼬리까지 호피 무늬 때문에 마치 바다의 호랑이를 연상케 한다. 사냥 솜씨 또한 아주 뛰어난 동물이었던 것 같다.

 

바닷 속의 진공청소기

디노케팔로사우르스는 험악한 생김새의 바다 파충류입니다.

그 긴 목 때문에 꼭 진공청소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배가 고플 땐 커다란 입을 벌려 주변의 작은 물고기들을 모조리 먹어치웠을 겁니다. 날카로운 이빨로 물고기를 쉽게 잘을 수 있었지요. 디노케팔로사우르스는 주로 얕은 바다에 살았고, 수중 생활에 잘 적응한 동물이었습니다.

학명 : 디노케팔로사우르스, 길이 : 2.7미터, 먹이 : 물고기, 시기 : 트라이아스기, 지역 : 중국(아시아)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속에는 대략 70여 종의 바다 파충류들이 나오는데, 각 파충류마다 그 특징과 디테일한 모습이 수록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내용이 대단히 간략하면서도 핵심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집필진이 자라나는 꿈나무 아이들을 위해 이 책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었다.

10살 아들이 공룡과 이런 바다 동물, 파충류 관련 책들을 좋아한다.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 어린아이 때부터 어렵고 낯선 공룡 책들을 보며, 이름을 좔좔좔 읊어 대는 기억이 난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동물 관련 과학자나 수의사가 되려는지 지금도 여전히 공룡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동물들을 좋아하며 이런 류의 책들을 도서관에서 즐겨 본다.

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책을 보는데, 아이 보다 내가 더 재밌는 것 같다. 책은 곧잘 읽지만, 그래도 아이와 함께 선사시대의 바다 괴물들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한글 공부도 하고 바다 파충류에 대한 지식들을 넓힐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23500만 년 전 지구, 역사상 가장 경이로웠던 생명체들이 지배하는 행성 속 동물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어제 저녁에는 만화를 보다가 만화가 끝나니깐, 혹시 지금 쥬라기월드하는데 없나? 하고 물어봐서, 오늘은 하는 채널이 없는 것 같은데 라고 했더니, 갑자기 영화 쥬라기 월드가 보고 싶단다. 공룡과 같은 괴물들이 나오는 책을 보고 나니까, 다시 쥬라기월드가 보고 싶어졌나 보다. <쥬라기 월드는 나중에 보고, <선사시대 바다 괴물들책이나 한 번 더 볼까 했더니, 좋다고 한다. 이 책의 다른 시리즈 책도 대단히 기대가 된다.

퀄리티 높은 선사시대 바다 괴물 이야기책,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하다.

d*****h 202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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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바다의 고생물들을 섬세한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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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고학년인데도 공룡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는 종류별로 아주 다양한 공룡 책들이 있는데...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육지 공룡들이다. 바다의 생물들이 있기는 하지만 다양하지 못해서 한때 아이가 공룡 대결 게임의 다양한 공룡들을 보고싶어해서 열심히 게임을 했던 적도 있더랬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해도 다양한 바다의 고생물들에 대
"다양한 바다의 고생물들을 섬세한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다"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 고학년인데도 공룡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는 종류별로 아주 다양한 공룡 책들이 있는데...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육지 공룡들이다. 바다의 생물들이 있기는 하지만 다양하지 못해서 한때 아이가 공룡 대결 게임의 다양한 공룡들을 보고싶어해서 열심히 게임을 했던 적도 있더랬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해도 다양한 바다의 고생물들에 대해서 세밀해보이는 일러스트 및 기본 정보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하여 너무 기대가 됐다. 아이도 자기가 육지의 고생물들에 대한 책들은 많으니 바다 쪽의 고생물들이 있는 책을 보고싶다고 했다.

 

그리하여 받아본 책은 두툼했고 그 두툼한 책 속에는 선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정말 많은 바다의 고생물들이 담겨져 있었다. 나도 한때 고생물들을 무척 좋아하던 때가 있어서 많은 책들을 봤었는데 나조차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 많았다. 물론 덕분에 아이는 신이 났다. 책을 보는 것도 좋아했지만 책의 일러스트들을 보면서 그 생물들을 보고 클레이로 만드는 것에 몰두해 있는 중이다. 수중 공룡들이 있는 아쿠아리움을 만들어보겠다나... 하면서 말이다.

 

활자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글밥이 적어 아쉬울 수도 있겠으나 우리 아이처럼 활자를 보기보다 일러스트와 기본 정보들을 보면서 여러 다른 종류들과 비교하는 것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참 좋아할 책이었다.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만족스러웠으니 그냥 고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다만 31 페이지의 시노키아모두스가 길이 약 2미터라고 되어 있는데 인간들과 크기 대조표에서는 60 cm 정도 크기로 표기가 되어 있는 부분은 오타 내지는 그림을 잘못 그린 것 같으니 나중에라도 정정해줬으면 한다.

n******5 2023.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