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혼자 읽게 되는 초등저학년들을 위한 창작동화 보드 타는 강아지 번개는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소재의 이야기들을 다루며 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사고로 주인을 잃은 번개는 형(주인)이 날 버린게 아니라 믿으며 하염없이 형을 기다립니다. 좌절할만한 상황들이 닥치지만 그때마다 번개는 씩씩하게 상황을 헤쳐나갑니다. 주인이 없는 버려진 개라고 마음대로 생각하는 사람들.. 우리도 사실과는 다르게 .. 또는 그 사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으며 마음대로 생각했던것 없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줬어요. 번개가 주인 재이형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그런 번개를 돕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껴볼 수 있었어요. 우리도 번개를 도와줬던 친구들처럼 마음을 열고 따뜻하게 곁을 지켜줄 수 있는 이웃이 되어야겠죠~ 반려동물을 키울때는 많은 책임감이 따르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죠. 새끼였을때의 예쁜 모습만을 기대하며.. 또는 우리 아이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입양을 하지 않았으면 해요. 초등추천도서 보드타는 강아지 번개는 독서 후에 활용할 수 있는 독후활동지를 다운 받을 수 있답니다. 책을 이해하는 능력과 낱말의 뜻풀이등을 배우며 문해력,어휘력도 커지겠지요. 저학년 초등 추천도서 보드타는 강아지 번개의 따뜻한 이야기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
|
보드타는 강아지 번개, 재미있는 반려동물 이야기
저학년의 품격 9권인 보드타는 강아지 번개랍니다. ^^ 제목부터 정말 재미있어서 궁금했는데요~ 저학년 친구들은 물론, 고학년 이상의 성인들까지도 재미있게 뚝딱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 #책딱지 #저학년의품격 #보드타는강아지번개 #초등추천도서 #저학년창작동화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고민을 하시고 글과 그림 작품을 만드는지 알게되실거랍니다. ^^
나는 버려지지 않았어 라는 소제목을 시작으로 행복한 기다림으로 끝이 나는데요. 쪽수는 80쪽 안쪽인데다가 글밥도 어렵지 않게 써주시고~ 글자 크기도 큼지막해서 저학년 친구들이 집중해서 잘 볼 수 있겠더라구요. 지금부터, 강아지 번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번개에게 화를 내며 아이를 지키려는 아주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번개는 다리도 다쳤는데요~ 도대체 번개는 왜 공원에 가서 저렇게 구박을 당하게 된걸까요?
가족처럼 아껴주던 고마운 형이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형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큰 사고를 당했는데.. 눈을 떠보니 형도 사라지고, 번개만 다친 채 혼자 덩그라니 남겨졌다고 해요. 그렇게 남겨진 번개를 현지네 가족이 돌봐주면서 현재 임시보호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다행히 번개 무늬 덕에 번개는 자기 진짜 이름으로 계속 불리게 되는데요~ 번개는 자신이 절대 버려지지 않았다 생각하며, 늘 하염없이 형을 기다립니다. 하루 이틀, 늘 형을 만나기 위해 공원을 찾아갔던거라지요. 그러던 어느날..
개구쟁이 민수! 번개는 현지를 지키고 도와주기 위해 민수에게 보드를 타고 따라가는데요~ 이 모습에 다들 놀라고 말지요. ^^ 보드를 타는 개라니!! 정말 놀라운 일이잖아요. ^^ 알고보니, 번개는 전에 형에게서 보드 타는 방법을 배워서 이렇게 잘 타는거라고 해요. 보드를 잘 타는 번개는 점점 더 유명해지고, 결국은 TV에까지도 출연하게 됩니다. 그렇게 유명해지면 번개를 알아보고 형도 금방 찾아올거라 생각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번개는 경비원 아저씨에게 쫓기기 까지 하게되는데요. 우리 번개는 어쩌다가 저렇게 쫓기는 신세가 된걸까요? 과연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형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진짜로 번개를 버린걸까요? 번개는 과연 형을 만날 수 있을까요??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직접 만나보시길 적극 추천드리구요. ^^
초등 6학년인 고학년 둘째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저학년들만 이 도서를 읽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뜨려드립니다. ㅎㅎ 그림책 뿐 아니라 저학년 도서들도 성인 및 고학년 친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기에 집에서는 책연령과 상관없이 즐겨읽는 편이거든요. ^^ 이번 이야기는 반려동물 번개 이야기라 더욱 더 흥미를 갖고 뚝딱 읽은 아이랍니다.
책 읽기 전, 중, 후 활동지도 함께 받아 활동해봤는데요~ 처음에 책 표지만 보고, 내용을 읽기 전에 1장을 먼저 해봤어요. 반려동물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부터요. ^^ 우리 집 고양이 초코도 생각이 났는지 예쁘게 그려주고, 강아지, 간식, 그리고 동물학대라는 단어도 적었더라구요. 뉴스에서 동물학대 사건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기 때문이겠지요. ㅠㅠ
그리고 이번에는 책을 읽어야만 알 수 있는 활동지도 해결합니다. 번개가 매일 공원에 나가는 이유~ 보드타는 번개를 본 사람들의 반응~ 번개의 주인인 재이 형이 왜 번개를 만나러 오지 못했는지 등등!! 책의 흐름과 스토리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였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활동지~ 저는 이 부분이 너무 좋았는데요. 책 내용에서 더욱 확장되어 아이의 주변을 둘러보고 생각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었거든요. 가족같은 반려동물이 있다면 소개해보세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한 경험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유명한 인기스타가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적어보라는 문제까지~~ ^^ (관련 학습지는 책딱지 네이버 카페에서 다운받아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책 내용에 한정되지 않고 아이의 삶 주변으로 확장되는 내용이라 참 좋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낱말의 뜻도 확인하고 익힐 수 있는 학습지까지~~ #책딱지 #저학년의품격 #보드타는강아지번개 #초등추천도서 #저학년창작동화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문해력의 기초는 어휘력이잖아요. ^^ 이렇게 책을 통해 다양한 어휘를 익히고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단어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도서를 통해, 그리고 독서 활동지를 통해 정리하는 활동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학년의 품격 9권. 보드타는 강아지 번개~ 책 내용도 배려와 생명 존중 등의 의미를 담아 따뜻하지만, 이렇게 활동지도 다양하고 알차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초등학생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한 번씩 꼭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네요. ^^ [책딱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
|
책딱지 출판사에서 나온 <저학년의 품격> 9번째 이야기. #보드_타는_강아지_번개 #책딱지출판사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춥고 배고픈 강아지는 먹을 것을 찾아다니다 벤치 밑에 쪼그려 덜덜 떨고 있습니다. "도와줄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그렇게 강아지와 청년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강아지 번개는 연갈색 털에 가슴에 번개무늬 하얀 털이 있습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 번개! 형은 출근할 때면 번개 혼자 심심할까 봐 장난감을 잔뜩 주고 다녀왔으며, 항상 번개를 챙겼습니다.
형과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중 자동차와 충돌합니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다리는 다쳐있고 형과 오토바이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렇게 또다시 혼자 남겨진 번개.
번개는 오늘도 사고 난 장소에서 형을 기다립니다. "번개야, 만약 형을 잃어버리면 그 자리에 꼼짝 말고 있어. 형이 데리러 올게."
이 약속을 믿으며 매일 기다리는 번개. 고양이 추추는 그런 번개가 미련해 보입니다.
형을 찾아다니다 미용실 가게 앞에 쓰러진 뒤 현지네 집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번개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지는 아픈 다리도 치료해 주고 사랑도 나눠줍니다.
공원에서 현지를 괴롭히는 민수를 보게 됩니다.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번개와 추추는 민수에게 마구 짖어댑니다.
잔뜩 겁먹은 민수는 보드도 내팽개치고 도망가죠. 번개는 보드에 올라타 민수를 쫓아갑니다. 공원의 다른 아이들이 번개가 보드 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예전에 형한테 보드 타는 것을 배웠는데 아직 몸이 기억합니다. 현지는 보드를 가져와 번개에게 타보라고 합니다. 이내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가 됩니다.
"번개야, 네가 유명해지면 주인이 찾아오겠지?" "그런데 말이야, 나는 네가 떠나면 좀 서운할 거 같아." 현지의 말에 형만 기다리며, 자신만 생각한 것 같아 미안해집니다. 미안한 마음이 현지에게 전해진 걸까요? 현지가 꼬옥 안아줍니다.
현지의 말처럼 번개가 유명해지면 형을 만날 수 있을까요?
형은 왜 아직 번개를 찾아오지 않는 걸까요?
번개가 주인을 만난다면 현지의 마음은 어떨까요? 보내주고 싶을까요? 주인이 찾아오지 않아서 같이 살고 싶을까요?
반려동물을 기르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도마뱀, 거북이, 물고기까지 다양한데요. 흔히들 외로워서, 키워보고 싶어서 호기심에 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손도 많이 가고 생명을 기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유기견, 유기묘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주던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았으니까요.
번개 또한 사람들의 버려진 개라는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었습니다.
버려진 유기견들의 영상을 보면 눈빛이 슬프고 사람들의 손길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다 사랑을 받으면 다시 활기를 찾고 자기를 돌봐준 사람을 찾아오죠. 사람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게 분명합니다. 버려질 때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반려동물을 들인다는 건 가족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기르기 전에 준비와 정보, 노력이 필요합니다.
번개처럼 힘든 시련이 닥쳐와도 꿋꿋이 버틸 수 있었던 건 사랑으로 대해주는 현지와 재이형, 관심을 가져주는 고양이 추추가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서로를 향한 믿음과 용기가 있었기에 힘든 시간을 기다릴 수 있었던 겁니다. 재이형과 현지의 사랑을 듬뿍 받은 번개! 어서 빨리 번개가 재이형을 만나길 바라봅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보드를 탄다는 설정도 신선했고,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믿음과 용기를 잃지 않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이런 점을 느끼길 바래봅니다.
책딱지 카페에서 독서활동지를 다운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만 읽고 넘어가면 그때뿐인데 독서활동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가 읽더니 종알종알 줄거리를 말해줍니다. 이렇게 말한다는 건 진짜 재미있었다는 증거! 저도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무조건 좋아할 책! 강추합니다.
책딱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보드 타는 강아지 번개 저학년의 품격 전은희 글 박영 그림 책딱지 출판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 ??책 속으로 보드타는강아지 번개 P.30 “누가 아픈 개를 버렸을까요?” 손님들은 대부분 자기 멋대로 상상했어. 나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것도 모자라, 나를 버려진 개 취급을 했어. 그럴 때마다 난 너무 속이 상했어. 추추는 형과 내가 교통사고로 헤어진 것을 알지만 사람들은 전혀 모르잖아. 그러니 오해할 수밖에. 그런데 말이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겁이 나. 형이 정말로 나를 버리려고 하는 걸까? 내가 형을 찾아가면 싫어할까? ??책 속 줄거리 오토바이사고로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 번개가 주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가슴 뭉클하게 그린 창착동화입니다. 자신에게 따뜻한관심과사랑을준 존재에 대한 순수한믿음,그 믿음의끈으로 온갖고난과시련을 이겨내는 용기백배번개 그리고 묵묵히 번개를 돕는현지네가족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감동을선물합니다. ??감상평 보드타는 강아지번개는 책표지부터아이들의 시선을 끕니다. 글밥과그림이 적절히배치되어있어저학년친구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고,즐겁게독서의 재미에 빠질수있는 요소가가득 가득합니다. 독서후 독후활동지로 한번더생각하고,이해하고활동하고,낱말퀴즈로 한번더재밌고 즐겁게 독서활동으로아이와 즐거운 시간이되었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즘 반려동물을 주변에서도자주 볼수있습니다. 반려동물에대한 호기심과책임감없이 입양과구입후 키우기힘들다,돈이많이든다는등에의해유기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번개 이야기는 우리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고민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재이 형이나 현지 가족의 대가 없는 관심과 사랑이 없었다면, 보드 타는 강아지번개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거예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은 경증없이소중하고,귀한존재이므로모두에게 따뜹한이웃,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길희망해봅니다. 이리뷰는 책딱지출판사로부터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checkttakji_insta 감사합니다. |
|
책딱지에서 출판되는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는 저학년이 읽기 참 좋은 책이랍니다.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긴 호흡이 아닌 챕터별로 아이가 쉽게 읽어나가기 좋답니다. 항상 학습만화만 읽으려 하고 책 읽는 걸 좋아하지 않던 우리 둘째도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는 먼저 읽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았어요. 아이에게 잘 맞는 책을 찾아주는 것도 엄마로서 너무 행복한 일이랍니다 ^^
<책딱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요새는 강아지가 애완견을 넘어 반려견으로 자리 잡고 있잖아요 표지만 봐도 깜찍한 번개 덕에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보드 타는 강아지 번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함께 봐요~.
보드 타는 강아지 번개는 번개가 재이형과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돼요 눈밭에서 떨고 있던 번개는 본인을 구해 준 재이형을 졸졸 쫓아 다니고 재이 형은 번개가 마냥 이뻐서 약속이 있는 날에는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 데리고 나갈 만큼 재이형과 번개는 가까워지죠 재이 형은 번개에게 혹시나 잊어버렸을 경우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 다시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도 해서 번개는 재이형에 대한 믿음이 컸어요.
그러나... 재이형이 오토바이 사고가 나면서 번개는 또다시 혼자가 돼요. 재이 형이 자신을 버렸을 리 없다는 믿음 하나로 언제 올지 모르는 재이형을 오토바이 사고가 난 장소 옆 공원에서 재이형을 하염없이 기다려요
주인 없는 개라는 사람들에게서 위험한 개로 취급받고, 사람들에게 잡히는 순간에도 번개는 재이 형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네요. 재이 형처럼 우연히 만난 현지라는 친구의 보호를 받지만 재이형을 만나고 싶은 번개!! 현지네 집을 나와 험난한 주인 찾기 여정에 나서면서 겪게 되는 번개의 이야기랍니다! 쉽게 키울 수 있고, 쉽게 버려질 수도 있는 동물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저학년 품격 보드 타는 강아지 번개~ 왜 번개가 보드를 타게 됐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 보드 타는 강아지 번개 함께 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저자 전은희님은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재미난 책을 읽으면서 동화를 씁니다.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활짝 열리는 작가입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작품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KB창작동화제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2012년 샘터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한국안데르센상 동화부문 대상작인 <열세 살의 콘서트>와 <평범한 천재>, <웃음 찾는 겁깨비> , <왈왈별 토토>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키가 자라는 만큼 꿈도 인성도 자랄 수 있는 동화를 많이 써주시길 바라요.번개? 갈색인데 가슴에 번개 모양의 하얀 털이 있어 형이 붙여준 이름이예요. 저는 수의사인데 병원에 오는 강아지 이름 중에 음식이름, 다른 동물 이름, 로또, 대박이, 샤넬 등 이런 이름은 정말 싫더라구요~ 강아지들은 좋고 싫고 표현을 못하지만 뜻을 알면 싫어하지 않을까요? 번개는 참 멋진 이름이라고 생각해요.눈밭에서 떨고 있던 번개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같이 살게 된 재이형. 재이형과 함께 보드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재이 형은 오토바이를 타다가 교통사고가 나요. 그때 번개도 다쳐요. 다친 번개를 처음 발견한 건 고양이 추추, 현지를 만나 다친 것도 치료하고 주인을 기다릴 수 있었죠. 공원에서 보드를 타게 된 번개. 잘 타죠? 재이형한테 배웠으니까요~ 보드 타는 강아지로 방송되고 유명해지면 재이형이 찾아올 수 있다는 기대~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현지 가족과 주인을 찾아 가면 현지는 좀 서운할 거라는 이야기~번개는 같이 살던 집근처에 있던 동상과 벚꽃을 기억하고 형을 찾아 나서죠~번개는 형을 만날 수 있을까요? 교통사고로 번개가 다쳤던 것처럼 재이 형도 다쳤거나 더 안 좋은 상황인 건 아닐까요?<TV 특종 놀라운 세상> 같은 프로그램에선 놀라운 능력을 가진 강아지들이 나오는데 그 강아지들은 주인과 함께 하는 걸 좋아하고 주인도 그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걸 좋아해서 하다 보니 잘 하게 되고 방송에도 출현하게 되는 거 같아요. 진정한 의미의 반려.이 리뷰는 책딱지 서평이벤트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 |
| 9살 아이가 책 제목 보자마자 내용이 궁금하다고 읽기 시작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금새 읽어버리더라구요. 그만큼 책이 재미있었다고 해요. 글밥있는 책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처음 책 시작할 때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해야 자연스레 두께감있는 책도 읽게 되던데 이 책은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그런 저학년 아이들이 쭉 읽을 수 있게 적당한 글밥과 적당한 그림으로 잘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
|
막내 걸이씨에게 책을 보여주자 엄마!! 빨리 신청해줘~~~ 라고 아우성~~ ㅋㅋ 참 따듯하며 정감가는 그림체가 한 눈에 들어오고 보드를 타게 된 강아지 번개의 사연과 함께 어떤 감동의 잔물결이 펼쳐질지 기대가 가득 되었다영~~ ^^*~ 노련하고 여유만만하게 보드를 타면서, 윙크날리며 브이 찰칵 포즈만 봐도 다채로움의 힙한 느낌과 명랑 쾌활 밝음 열정 가득함 뿜뿜이 전해진다영~ ^^ 나는 버려지지 않았어라는 제목을 시작으로.. [돌봐주었던 주인과 헤어지기라도 한 걸까?]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듯한 "행복한 기다림" 휴~~ 다행 다행!! 새드 엔딩은 시로시로!! ㅡㅡ;; 번개야, 만약 형을 잃어버리면 그 자리에 꼼짝 말고 있어 형이 데리러 올게!! 너무 춥고 배고픈 어느 눈 오는 날~ 가슴에 새겨진 하얀 털의 모양을 보고서 "번개"라는 멋진 이름을 지어준 형! 형과의 마지막 외출.. 갑자기 무언가에 부딪쳤고.. 형!! 도대체 어딨는거야?? 너무 보고싶어.. ㅠㅠ 나도 보고 싶다~ 먼저 손 내밀어 번개 너를 애정가득 보살펴주었다는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 그 제이형이라는 사람~ ㅎ 바보야! 지금까지 안 나타나는 거 보면 널 버린거야... 아니면 그 사고로 죽었거나... 번개가 쓰러졌을 때 처음 발견한 "추추"라는 고양이는 너무 냉정하고 매몰찬거 같으다.. 추추의 말에 번개의 심장은 철렁... ㅠㅠ 하지만 빵 덩어리를 건네 주는 걸 보니 완전 인정 머리 없는 건 아닌 듯.. [아니,, 고양이정 머리라고 해야하나?? ㅋ] 혹시 번개가 최악의 경우 상심할까 싶어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라고 건넨 청심환같은 말이었을까나?? ㅎㅎ 번개가 쓰러진 곳 현지라는 아이의 엄마가 운영하는 "뽀끌래 미용실"~ [ 까끌래 뽀끌래? 라는 간판이 생각 나네그랴] 바로 옆 작은 마당에서 지내게 된 번개.. 다친 다리도 치료해 준 정말 천사같은 아이 현지!! 그런데..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거리며.. 번개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남의 말 말고 자기자신이나 자신의 일에 더 집중 좀 하시징.. 징글징글하다... 정말.. 아... 이번에는 진짜.. 형 인줄 알았는데... 아저씨!! 네 이놈의 똥개라뇨?? 거 해도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꽈!! 실수로 그런건데,, 번개는 사람들의 겁나는 이야기에.. 자기도 모르게 수건을 잘근잘근 씹기까지.. 어린아이가 정서가 불안할 때 자기 손톱 물어 뜯는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네.. 안쓰러운 번개씨!! 가엾어라... 엄마, 갑자기 소리 지르면 번개가 놀라잖아 마자!! 마자!! 어떠한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건만,, 왜 그러한지 알아보려 애쓰기도 전에 소리 먼저 지르는 어른들 미워 미워~~~ 못마땅한 행동에 집중하기보단 먼저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려요~ 꼭이요!!! 아주 중요~~ 밑줄 쫙~~~ 별표 백만개!! ㅋ 어느 날~ 현지를 괴롭히던 민수라는 아이를 쫓아가려 얼떨결에 보드에 훌쩍 올라타게 된 용감무쌍한 우리의 강아지 번개~~ 현지를 따라 온 고양이 "추추"까지 합세해서!! 잘~ 한다~ ㅋㅋ 멋지다! 잘생겼다!! 우리 번개~~ ㅎ 그 광경을 보고 아이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고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가 되었다니!! 인생 오래 살고 볼 일~~ ㅋㅋ 번개야, 네가 유명해지면 주인이 찾아오겠지? 번개가 떠나면 서운할 거 같다는 현지의 뜻밖의 말에 순간 너무 자기 생각만 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 번개씨!! 자기성찰 까지하는 강아지라니!! 좀 한 멋짐 뿜뿜 강아지일세~~ ㅎㅎ 유명해진 김에~~ "신통방통 동물 농장 출연"까지!! 와~~ 진짜 우리 번개 정말 유명인사 되었구만~~ 츄카 츄카~~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이 형을 번개는 만날 수 있을까나?? 형에게는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보드 타는 강아지 번개] 도서는 우리네 일상에서 겪을 법한 잔잔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도록 돕는다~ 춥고 배고픈 날 홀로 쓸쓸히 있는 강아지를 누군가 외면하지 않고 먼저 손 내밀어 관심을 가져주기도 하고, 다리를 다친 강아지를 치료해주며 돌봐주며 주인을 찾아주려 애쓰기도 하고, 그러한 고마움을 알기에 고마움의 대상을 괴롭히는 누군가를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또 그로 인해 얼떨결에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방송에 나올만큼 유명해져 주인을 찾기 더 유리한 상황이 되고... 결국 남을 위한 일이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한~~ 도서를 읽고 난 후에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는 독서 활동지~~ 생각해 보기, 내용 이해하기, 책을 읽고 활동하기,낱말 이해하기 코너를 통해서 책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면서 자연스레 학습효과까지!! 우리 막내 걸이씨도 지가 알아서 척척!! 그림까지 그려가며 독후활동을 즐기시는~~ 아빠한테도 재미있다며 꼭 읽어보라고 도서 추천까지!! ㅎㅎ 엄마 엄마!! "거짓말 뽑는 치과"도 재미있겠다~~ 저학년의 품격의 또다른 도서에게도 관심을 보이는 걸이씨!! 도서는 또 다른 도서를 부르느니라~~ ㅋ 겁주는 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입긴 했지만.. 절대 자신은 버림받지 않았고 주인을 꼭 만날 수 있을거란 번개의 믿음과 그 행복한 기다림을 위하여 희망과 용기와 긍정의 마인드로 씩씩하게 대처했던 강아지 번개~~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 [보드 타는 강아지 번개]도서 아이와 재미나게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믿음, 용기,긍정, 이웃사랑에 대한 키워드로 함께 자유롭게 나눠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 가져 보시기를요~~ ^^ *책딱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