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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쾅쾅 나 지금 화났어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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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빨갛게 달아오른 화산이 정말 화가 나 보입니다. 화산이 뿜어내는 용암으로 세상이 붉은색과 잿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화산은 왜 이렇게 화가 난 걸까요? 아기 화산은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차 한잔과 도넛을 준비하고 저녁이 되면 친구를 불러서 함께 노을을 구경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도넛을 막 입에 넣으려는 순간 간식을 눈앞에서 빼앗기고, 씩씩거리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기분 좋게 마무리하려던 하루가 순식간에 엉망이 되었고 파란색이었던 화산은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가다가 나무를 부러뜨리고, 소리를 지르고, 용암을 터뜨리며 화를 분출하게 됩니다. 화산이 사랑하는 동물 친구들마저 폭발하는 화산에게 상처를 입었고 화산의 분노가 휩쓴 자리는 검게 그을려 황폐하고 쓸쓸하게 변해버렸습니다.
금세 정신을 차리고 속상함과 후회에 어쩔 줄 몰라하는 화산에게 할머니 화산의 따스한 조언이 이어집니다. 감정을 다루는 게 서툰 화산은 할머니에게서 지혜롭게 화를 다스릴 수 있는 특급 비법을 배우게 됩니다. 점점 화가 나서 폭발하고 싶어질 때 짜증과 분노가 문을 두드립니다. 이럴 때 어떻게 마음을 추스르고 화를 사그라들게 할 수 있을까요?
부글부글 용암을 뿜어내는 화산의 모습을 보며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생각해 보게 되고 화를 다스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우르르 쾅쾅 나 지금 화났어!>입니다. 선명하고 강렬한 색감의 그림과 재치있는 이야기전개로 아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분노의 감정을 화산처럼 터뜨리는 대신 잘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감정 코칭 그림책입니다. 책 속 부록으로 감정 코칭 전문가 최성애 박사의 가이드를 수록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토토북, #우르르쾅쾅나지금화났어, #나타샤바이두자, #감정조절,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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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으락 풀그락 화가 잔뜩 난 화산! 왜 화가 났을지 궁금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도넛을 먹고 있던 화산이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분을 참지 못합니다.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산은 폭발하고 마는데요... 화산이 폭발하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알고 있죠??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결국 화산이 폭발해 아무것도 남지 않고 혼자가 되어 버립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인데 너무나 황량하고 적막해 보이는 그림이 쓸쓸하고 외로워 보입니다. 화산은 화를 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봅니다. 화가 났을 때의 모습을 거울을 보며 이야기 나눠보고 화가나면 짜증과 분노가 나타나 우리가 폭발하도록 유도합니다. 만약 화가나는 상황이 온다면 마음을 천천히 가라앉혀 흥분도를 낮추어줍니다. 그러면 마음이 좀 누그러지고 언제 화가났는지 모르게 짜증과 분노를 잊어 버립니다. 아이도 그렇지만 어른도 한번 화가 나기 시작하면 걷 잡을 수 없이 폭발하고 마는데 이런 우리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요즘 사춘기가 시작되는지 언제부턴가 짜증과 화가 늘어난 막둥이입니다. 무슨 말만 하면 화부터 내고 발을 쿵쿵 굴러 시끄럽게 하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줄까 하다가 이 그림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읽어보게 했어요. 그러면서 아이에게 화가 나면 어떤 모습일 것 같냐고 묻자 바로 주먹부터 쥐어 보이는 아이입니다.^^;; 화가 났을 때 잘 다스리는 방법과 만약 화가 폭발해서 친구들과 놀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기분이 어떨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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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s.왕키입니다 :)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의 마음도 함께 자라나는게 느껴지는 요즈음이에요 뭐든지 혼자하고 싶어하고 호기심은 넘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짜증을 내거나 화를 터트리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요 처음에는 왜 화를 내냐고 다그쳐도 보고 아이를 혼내보기도 했는데 그게 오히려 아이의 감정을 억압하는 행동이고 정서적인 부분에서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아이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어떤지 제3자의 시선으로 관찰할 수 있고 또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동화책을 활용하는 방법이었어요
바로 오늘 리뷰하려고 하는 책 <우르르 쾅쾅 나 지금 화났어!>도 그런 이유에서 꼭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어요 특히 그림체나 내용에서 아이의 화를 다루면서도 화산을 의인화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기도 했어요
아직 화를 잘 다스릴 줄 모르는 주인공은 결국 화를 터트리고 마는데요 화산이 폭발하면 어떻게 되나요? 화산이 폭발하면서 주변과 친구들은 온통 엉망이 되고 말아요 너무나 속상한 화산은 언제나 온화한 할머니 화산에게 어떻게 하면 폭발하지 않을 수 있는지 방법을 물어보는데요 불현듯 나를 찾아오는 짜증과 분노를 어떻게 해야할지 할머니 화산의 지혜를 빌려 폭발하지 않는 멋진 화산이 되는 방법을 배워나가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중간중간 작가의 위트가 살아있어서 이 책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사실 인성 그림책 같이 목표가 명확한 책들은 재미가 없는 경우도 많아서 아이가 지루해 하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하지만 <우르르 쾅쾅 나 지금 화났어>은 그림체부터 지루함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그리고 1707년 화가 폭발하고 말았다는 할머니 화산 ㅎㅎ 콧구명이 잔뜩 커진 폭발하는 장면이 아이를 웃게 만들었는데요 너도 화나면 얼굴이 이렇다고 말해주니 더 큰 웃음을 터트렸어요
화산 가족들은 사실 아주 유명한 세계의 화산들이에요 1707년에 거대한 폭발을 했다는 할머니 화산은 실제로도 당시 대폭발을 일으킨 화산이랍니다 책의 앞 뒷 장을 보면 화산 가족들이 각각 어떤 화산들인지 알 수 있어요 표정들이 하나 같이 살아숨쉬는 느낌이에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아이와 나의 짜증과 분노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가 시킨게 아니고 책에서 화산 친구의 짜증과 분노가 의인화되어 나오는 걸 보더니 자기도 직접 자기 짜증이랑 분노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얘네는 어떻게 하면 돌아기는지 나만의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요즈음 어린이집에서도 감정텐트를 만들어서 화가나면 텐트에 들어가서 감정을 추스르고 나오는 방법을 활용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가지고 오는 교구들을 보면 계속 다양한 감정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의 책 <우르릉 쾅쾅 나 지금 화났어>가 지금 시기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한 권이나 훈육만으로는 이 시기 아이의 화를 달래기에는 한계가 있을 거에요 하지만 아이에게 화라는 감정 역시 나의 소중한 감정 중 하나이고 또 보다 현명하고 성숙한방식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분들께는 다양한 화를 주제로 한 동화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오늘의 책 <우르르 쾅쾅 나 지금 화났어>는 일러스트와 내용 면에서 보통의 창작 그림책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여기까지 우르르 쾅쾅 나 지금 화났어: 토토의 그림책 신간, 귀여운 화산의 화를 다스리는 법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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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쾅쾅 나 지금 화났어!]는 화난 마음을 다독이는 감정 코칭 그림책이에요 할머니 화산의 소중한 감정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특급 비법을 알려줘요~
화가 났을 때 찾아오는 감정이 '짜증'과 '분노'라는 것을 알려주고,
그 감정들이 다가왔을 때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화산과 함께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 볼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어떤 때 화가 났는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하며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화산은 이제 막 먹으려던 간식을 눈앞에서 빼앗기고, 씩씩거리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요 기분 좋게 마무리하려던 하루가 엉망이 되자, 화가 난 화산은 나무를 부러 뜨리고, 용암을 터뜨리며 화를 분출해요
화가 난 자리는 검게 그을려 황폐해지고, 어두워져요
이런 화산에게 할머니 화산이 다가와 이야기를 해요 누구나 화가 날 때가 있고, 심지어 할머니 화산도 어마어마하게 화를 낸 적이 있었다고 해요
그러고는 화를 내지 않는 방법에 대해 물어봐요 할머니 화산은 화가 났을 때는 거울을 한번 보라고 이야기하고,
화가 났을 때 찾아오는 감정이 '짜증'과 '분노'라는 것을 알려줘요
할머니 화산은 화가 나는 게 나쁜 일이 아니며, 네가 싫어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함께 배워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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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것을 크게 들어내느냐 들어 내지 않느냐 차이가 있는데요. 아이일수록 뭔가 화가나고 분노하게 되는 감정을 다스리는 게 쉽지는 않은 거 같아요. 왜 화가나고 그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풀어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그림책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화산입니다. 신나는 하루를 보낸 화산은 차 한잔과 도넛을 먹으며 하루를 돌아봅니다. 아침 일찍부터 바빴던 화산 이제 중요한 일은 끝내고 저녁이 되면 친구를 불러서 함께 노을을 구경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화산은 이제 막 먹으려던 맛있는 간식을 눈앞에서 빼앗기고, 씩씩거리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 화산은 화가나서 용암을 터뜨리며 화를 쏟아 냅니다. 그렇지만 이내 속상함과 후회라는 감정이 생기죠.
할머니 화산은 누구나 화가 날때가 있고 자신도 그랬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화를 가라앉는 방법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화가 나지만 그 화를 점점 자신이 관리하는 모습은 참 어른스럽고 의젖해 보이기도 합니다. 어른도 화나는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쉽지는 않은데 이 책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잘 표현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순간 화가나서 분노를 표현하면 잠시 시원할지는 몰라도 뒤돌아서면 후회되는 느낌이 들었던 날들도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화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고 화가 날 때 이 그림책을 읽으면 본인의 감정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를 낸다나는 것은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고 그것을 나 스스로 감정을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라 더욱 소중한 책이라 느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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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것을 크게 들어내느냐 들어 내지 않느냐 차이가 있는데요. 아이일수록 뭔가 화가나고 분노하게 되는 감정을 다스리는 게 쉽지는 않은 거 같아요. 왜 화가나고 그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풀어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그림책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화산입니다. 신나는 하루를 보낸 화산은 차 한잔과 도넛을 먹으며 하루를 돌아봅니다. 아침 일찍부터 바빴던 화산 이제 중요한 일은 끝내고 저녁이 되면 친구를 불러서 함께 노을을 구경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화산은 이제 막 먹으려던 맛있는 간식을 눈앞에서 빼앗기고, 씩씩거리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 화산은 화가나서 용암을 터뜨리며 화를 쏟아 냅니다. 그렇지만 이내 속상함과 후회라는 감정이 생기죠.
할머니 화산은 누구나 화가 날때가 있고 자신도 그랬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화를 가라앉는 방법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화가 나지만 그 화를 점점 자신이 관리하는 모습은 참 어른스럽고 의젖해 보이기도 합니다. 어른도 화나는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쉽지는 않은데 이 책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잘 표현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순간 화가나서 분노를 표현하면 잠시 시원할지는 몰라도 뒤돌아서면 후회되는 느낌이 들었던 날들도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화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고 화가 날 때 이 그림책을 읽으면 본인의 감정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를 낸다나는 것은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고 그것을 나 스스로 감정을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라 더욱 소중한 책이라 느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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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가 좀 있는 편이라 아이가 화를 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마음이 복잡할 때가 종종 있어요. 어린아이일수록 자신의 감정을 다루기 미숙하기 때문에 어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 그림책에서도 아이 화산이 할머니 화산의 도움을 받아요. 표지에서 부터 강렬한 빨강이 주제를 정확히 드러내고 있어요 ㅎ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화산에게 의도와는 다른 화나는 일이 점점 쌓이고 쌓여 결국 폭발하는데 그 파급력을 화산으로 표현하니 확~ 와닿아요. 화를 내고 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지요.. 경험이 쌓이고 어른이 되어갈수록 확실히 화가 난다고 바로 화를 내지는 않게 되요. 색감은 단조롭지만 관찰 요소가 많아 집중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보았어요. 그림책의 개그코드가 저와 너무 잘 맞았지만, 아이가 아직 어려 끝까지 집중해서 보긴 힘들어했어요. 어린아이에게는 보이는 그림들로 상황 설명을 간단히 해주는 게 훨씬 집중하기 쉬울 듯해요. 하긴.. 아직 화산을 잘 몰라서 이 기회에 화산 공부부터 해봐야겠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이 너무 좋아서 다른 책도 찾아보고 싶었는데 작가님의 첫 번째 작품이라는..! 왠지 모르게 기뻐요. 뒷페이지에 감정 코칭 가이드까지 실려있으니 바로 적용하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읽고 또 읽다 보면 아이도 자신만의 화 푸는 방식을 찾을 거라는 기대감이 생기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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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코칭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즘 아이가 화를 자주 내는 편이라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주고 싶었거든요.
특급 비법을 통해서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유아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알려주는 책이라 도움이 되거라고요. 화산처럼 강한 감정을 다루는 게 서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에요.
수용하는 할머니 화산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느끼는게 많았고 그림도 글도 재미있었어요. 아이 자신의 감정을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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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다스리는 것 참 어려운 일이죠? 《우르르 쾅쾅 나 지금 화났어!》는 분노의 감정을 화산처럼 터뜨리는 대신 잘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 주는 감정 코칭 그림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그 감정을 알게 해주고 다스리게 해주어 다른사람의 감정 또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작가 나타샤 바이두자 글·그림 정소은 옮김 이 책의 주인공은 강한 감정을 다루는 게 아직 서툰 화산입니다.
화가 나서 용암을 터뜨리며 화를 쏟아 냈지만 속상함과 후회로 어쩔 줄 몰라 하지요. 그런 화산의 마음을 할머니 화산이 어루만져 줍니다.
화가 나더라도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는 ‘특급 비법’을 알려 주지요.
어른이고 엄마인 저지만, 저부터 그 특급비법을 알고 싶더라구요 늘 아이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라, 부끄럽고 같이 읽으면서도 엄마도 노력해볼게! 우리 잘 해보자 하며 서로 응원했어요!
화가 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감정이 ‘짜증’과 ‘분노’라는 것을 알려 주고, 그 감정들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알려 주지요.
화산과 함께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방법을 함께 배워 보아요. 할머니의 특급 비법으로 폭발하지 않는 멋진 화산이 될 수 있을까요?
책 속 부록으로 감정 코칭 전문가 최성애 박사의 가이드를 수록되어있어요.
자꾸만 마음을 두드리는 분노와 짜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강렬한 그림과 재치 있는 이야기로 감정 조절 능력을 튼튼하게 키워 줄 그림책이라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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