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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은 과거 한문으로 작성된 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한 전자책입니다. 22권에서는 홍귀달의 '절도사로 부임하는 후배를 전송하며', 성현의 '장악원의 역사', '부림군의 시', '둥둥 떠다니는 사람, 부휴자', '게으름을 조롱하다', '게으른 농부 이야기', '백성과 이익을 다투지 말라' 등이 담겨 있다. |
| 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22. 게으름을 조롱하다편,.. 저는 게으른 게좋은데요 ㅋ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2 게으름을 조롱하다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게으름을 조롱하다는 제목이 좀 올드하죠? 세련되려면 게으름을 찬양하다 정도가 되어야지. 그러나 내용은 너무 세련 그 자체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
| 민음사의 여러가지 역음글 중에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읽어보았는데요. 게으름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이건 후천적인가 선천적인가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이게 후천적이면 단순 체력이 달리고 우울증이 아닌가 아니면 다른 이유가있는건가 이런쓸데없는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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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成俔, 1439年~1504年)은 丙戌年 여름에 精神이 心亂하고 元氣를 잃었으며 가슴이 답답해 이웃 무당을 불러 푸닥거리를 하며 잠의 鬼神인 黑甛에게 自身의 온갖 게으른 日常을 列擧하면서 이제 그만 나를 쫓아다니지 말고 떠나라고 말한다. 그러자 黑甛은 勤勉과 努力은 災殃의 뿌리요, 懶怠와 安逸은 幸福의 根原이라고 말한다. 또한 知를 버리고 無知를, 人爲를 버리고 無爲를 이루도록 하고, 情을 無情을 지키며 生을 버리고 無生을 즐기라며 忠告하면서 自身을 나무라는 成俔을 꾸짖는다. 이에 成俔은 默默히 있다가 잘못을 고치고 黑甛과 함께 살면서 함께 하겠다고 말한다. 게으름은 늘 곁에 있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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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은 병술년(1466년) 여름에 정신이 심란하고 원기를 잃었으며 가슴이 답답해 이웃 무당을 불러 푸닥거리를 하며 잠의 귀신인 흑첨에게 자신의 온갖 게으른 일상을 열거하면서 이제 그만 나를 쫓아다니지 말고 떠나라고 말한다. 그러자 흑첨은 근면과 노력은 재앙의 뿌리요, 나태와 안일은 행복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또한 知를 버리고 無知를, 人爲를 버리고 無爲를 이루도록 하고, 情을 無情을 지키며 生을 버리고 無生을 즐기라며 충고하면서 자신을 나무라는 성현을 꾸짖는다. 이에 성현은 묵묵히 있다가 잘못을 고치고 흑첨과 함께 살면서 함께 하겠다고 말한다. 게으름은 늘 곁에 있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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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인 게으름을 조롱하다는 문장부터가 조금 찔리는 문장이기도 했어요. 한국 예전 선조의 글들 중에서 게으름에 대해 주제를 논하는 글을 보는 것도 꽤 좋은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문체가 예전 고전 문체지만 이걸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엮은 책이라 그런지 지금 글처럼 느껴져서 올드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좋은 문장들도 많고 꽤 좋은 책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 게으름을 조롱하다 외는 짧은 분량의 한국 고전 작품 7편이 실려 있는 책이다. 고전 작품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며, 충실한 번역과 해설로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강점을 고스란히 지니고 쭉 유지하면서, 책을 읽는 독자를 한국 고전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들려주고 있다. 7편 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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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안대회 이종목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2권 입니다. 22권은 조선 중기의 문장가인 성현의 글과 15세기 문인 홍귀달의 글을 실었습니다. 게으름을 말한 우언, 문학의 미를 추구 하는지 논한 글 등 성현의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하며 뜻이 심오한 책인거 같습니다. 우리 옛글 22권을 통해 게으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ㅇ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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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조롱하다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에서 22번째로 출간된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홍귀달의 글 한 편과 성현의 작품 여섯 편, 모두 일곱 편의 한문 옛글을 한글로 번역해서 실었다. 생소한 부분이 많았지만, 유려한 한글 번역이 매끄러워서 술술 읽히고, 자세한 해설이 생소한 부분을 잘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 고전 옛글 읽기 시리즈로 정말 좋아하는 책이며, 뒷권이 계속 나오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