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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츠지무라 미즈키의 추리소설로 등교거부 하는 학생들이 거울이 빛나는 모습을 보게되며 거울에 손을 대자 거울 속의 외딴 성으로 소환되었는데 이곳에 온 학생들의 공통점이 모두 등교거부하는 학생들이였다 이곳의 주인인 늑대가면을 쓴 소녀는 열쇠를 찾으면 원하는것을 이루어 준다며 보물찾기같은 게임을 시작하게되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중 학생들의 이야기나 고난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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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독하진 않았지만 일부 읽어보니 영화에서 못 본 내용이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사실 영화 끝부분 한 장면 때문에 여운이 남아 책까지 구매하게 됐는데 동일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어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어도 보다보면 꼭 한번씩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책으로도 출판되어 한 편의 영화를 소설로 소장하게 되는 것도 색다르고 좋네요.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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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음에도 영화개봉으로인해 새책을 사고싶게 만들던 책.
어쩐지 조금 슬프고 안타깝고 외로울 것 같던 시간. 그후 만나본 목차는, 참 많은것을 함축하고 상상해보게 만들었다.
학교에서 설자리를 잃어간 주인공 고코로. 어느날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방 안에 있던 빛나는 거울 그리고 그속에서 만나게 되는 성과 늑대가면을 쓴 여자아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이런기분일까? 믿기지않지만 눈앞에 펼쳐진 현실.
고코로는 저마다의 사연으로 거울 속 외딴 성에 모인 다른아이들과 함께 소원을 이어준다는, 소원의 방 열쇠찾기를 하게된다.
길잃은 빨간모자들의 소원열쇠찾기의 간절한 미션은 시작되고.. 그안에서 깨닫게되는, 잊고지내던 현실과 마주한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리고 일곱. 저마다의 사연은 정확히는 알지못하지만 짐작은 해보면서 굳이 입밖에 꺼내지는 않으면서 아이들은 함께하고 우정을 쌓아가지만, 인간의 이기심인걸까 체념인걸까.. 그들은 끔찍한 현실과 마주하게되고 책을 읽는 독자들역시 깜짝놀라게된다. 몰입도, 구성이 참 좋고 어른들이 공감하기도하고 미안해지던시간..
많이들 한번쯤은? 잠시한때 조금이나마 겪어봤을지모를 순간순간의 이야기. 이제 어른이되었으니, 누군가처럼 손을 내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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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에서 특이한 제목에 끌려 조금 읽었는데 처음엔 양이 많고 판타지 소설 같아서 그냥 읽지 않았다. 그 후 이 소설이 영화화 되었고 영화를 보고난 뒤 영화에서는 뭔가 생략된게 많은(설명되지 않는 일들) 설정이나 상황들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구입하여 읽게되었다. 영화에서는 담지 못한 것들이 소설에서는 표현되어 있어 영화먼저 보고 소설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소설부터 읽는다면 영화는 굳이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영화는 이미지적인 표현 외에는 소설과 다를게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