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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초등필독서 #초등창작동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오해를 받는다. 제목을 보고 걱정왕은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이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우리 학교 걱정왕은 교장선생님이었다. 항상 학교를 걱정하는 사람은 본인이라는 오해! 그래서 자신이 생각한 대로만 학교를 운영하려고 하는 것에서 오는 오해들.. 교장선생님의 행동을 통해 우리는 대화의 소중함. 소통의 필요성을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교장선생님의 생각을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서로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한별 초등학교는 점차 밝은 학교로 변해간다. 살아가다보면 소통의 부재로 오는 오해가 참 많다. 이 책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과도 책을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어 봐야겠다.. 이 책은 자기만 생각하는 아이들이나 친구의 관계를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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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학교의 걱정왕이 아이들이 다칠까봐 모든 것을 다 걱정하고 뭐든지 다 금지시키는 이야기이며 결국엔 걱정이 사라지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걱정왕이 아이들이 계속 다쳐서 모든 것을 다 금지시켰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속상해하고 화를 내며, 슬퍼했다. 결국 금지했던 것들을 다 해제하고 행복한 학교가 되었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은 걱정왕이 금지하는 것을 풀고 다 하게 해주었던 것이다. 나도 엄마가 나에게 금지되었던 것을 풀어준 경험이 떠오르도 해제되었을 때의 기분이 생각이 난다. 또 인상깊었던 것은 동이가 모든 것을 다 금지시키는 걱정왕을 나쁜 사람이라고 오해를 했던 것이다. 나도 우리 엄마를 나쁜 악마하고 생각하고 오해를 했던 적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걱정이 생겨도 너무 오랫동안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걱정을 오래 하면 계속 기분이 나쁜 상태로 유지가 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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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걱정왕 *최형미 글 / 황K 그림 웃는 얼굴로 어머니에게 인사하고 집을 나섰지만 사실 마음속으로는 울고 싶었어요. 학교에 가기 싫으니까요. 어머니한테 사실대로 말할 수는 없어요.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면 어머니가 무척 속상해하실거예요.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바로 한별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랍니다. 교장 선생님은 걱정이 참 많아요. 봄이 꽃이 피면 학교에 벌들이 찾아와 아이들이 쏘일까 봐 걱정, 쉬는 시간에 사고가 날지도 모른다고 걱정. 이런 걱정들 때문에 현장 체험학습, 우유 급식, 공놀이 등을 금지한 교장 선생님은 모든 것이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교장선생님이 학교를 멋대로 운영하려 한다고 오해합니다. 교장선생님이 다른 선생님,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어땠을까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야겠지요. 이제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로 한 교장 선생님은 밝은 얼굴로 학교에 갈 수 있겠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함께 길을 찾아가는 것을요. 또, 미리 걱정하지 않기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학교걱정왕 #킨더랜드 #킨더랜드이야기극장 #어린이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초등추천책 #초등맘 #책육아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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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추천♡ 우리학교 걱정왕♡ 킨더랜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책 주인공은 아이가 아니라 교장선생님이다 교장선생님은 한별초등학교를 좋은 학교로 만들고 싶어서 고민과 걱정이 많다 학교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살펴보면서 걱정거리가 한가득해졌고 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를 금지시켰다 *복도에서 뛰지않기 *공놀이 금지 *줄넘기 금지 *현장체험학습금지 *아이들끼리 모여있기 금지 *운동회금지 아이들을 위한다고 여러가지 금지를 시키는 교장선생님에대한 아이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있는데... 교장선생님이 학교에서 하는 행동들이 과연..누구를 위한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책에 주인공이 아이가 아니라..교장선생님이여서 처음부터 책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 교장선생님처럼 학교에서 이것저것 금지 시키면..아이들은 너무나 답답하고..학교 다니기 싫을 것 같더라구요.. 교장선생님은 모든게 아이와 학교를 위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교장선생님 자신의 걱정거리를 없애기 위함이 되버리더라구요., 누군가를 정말로 위하는 건 내가 좋아하는걸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걸 해주는것이랍니다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어보며. 우리가족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대화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딸은 원하는게...엄마가 많이 놀아주는거랍니다?????? @kinderland_bandal 책 보내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소개 #책추천 #초등책추천 #우리학교걱정왕 #킨더랜드 #서평이벤트 #서평이지만찐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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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마다 학교 가기가 너무 너무 싫습니다. 아침마다 나를 깨우는 알람 소리에 억지로 일어나 엄마와 인사하고 집을 나서지만 학교에 가기가 싫어요. 집에서 우리 한별초등학교까지는 걸어서 10분밖에 안 걸려서 아무리 천천히 발걸음을 걸어도 천천히 가기가 어려워요. 오늘은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생각하는 게 무섭고 피곤해요.
학교에 들어서는 나에게 주무관 선생님이 인사합니다. "교장선생님, 나오셨어요?" 맞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나의 직업은 이 학교의 교장선생님입니다. 나는 학교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일찍 교장선생님이 되었지만 학교에서는 신경써야 할 일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 위험하거나, 걱정스러운 일들은 모두 없애기로 결심했지요.
우유 먹고 배탈이 난다? -> 우유 급식 금지!
내 금지목록수첩에는 금지한 것들이 빼곡히 적혀있어요. 다 학교와 아이들을 사랑해서 내린 결정인데 왜 다들 반대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을 나만큼 걱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학생들도 교사들도 나를 피하고 싫어하기 시작했어요.
왜 모두 나를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쓸쓸한 마음에 학교 텃밭을 갔는데 수업에 들어가지 않은 2학년 복동이가 혼자 벤치에 앉아 있어요. 왜 여기 있냐고 물으니 아무도 자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속상해서 그렇대요. 복동이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고 하는건데 아무도 나와 짝을 하지 않는다는 복동이. 복동이와 내 고민은 비슷한 거였어요!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발본색원'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지요. 뭔가 문제가 되는 일의 뿌리까지 뽑아 없애버려서 다시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을 이르는 말인데요. 진짜 '발본색원'하시는 교장 선생님의 모습에서 여러 사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장 가깝게는 내 자신에게도 이런 점이 있음을 느낀 적이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문제와, 실패를 통해서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간다는 것을 알잖아요. 나의 의도와 생각이 아무리 좋아도 받아들이는 상대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 수도 있어요. 차라리 내 마음과 걱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방식을 이야기를 통해서 조절할 수 있다면 참 좋을거에요. "위험하니까 하지마!" 가 아니고 "위험할까봐 걱정이 되니까, 안전하게 해 보자!" 오해와 이해에 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동화책이지만 저에게는 그 너머 교장 선생님의 불안함을 느낄 수도 있었던 책이었어요.
저 개인적으로 드리는 말은....
서평단 이벤트 당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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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은 어렵다. 그 누구보다 그 어느때보다 잘하고싶은 마음도 클것이다. 걱정왕 교장선생님도 그런 마음에 즐거운학교를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걱정왕이 되어버렸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해서 겪어보고 다치고 쓰러지는 경험조차도 빼앗어버리는 거란거는 알지 못했다. 우연히 만난 아이와 나눈 대화로 뒤늦게 깨달게 되고 내가 그토록 원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교를 만들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알아가게 된다. 참 다행이다 싶었다. 다행히 변화하는 교장선생님께 다른 선생님들도 마음의 문을 열고 그토록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도 인기있는 이야기하고 싶은 그런 교장선생님이 되어서 참 좋았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이기에 우리는 함부로 내 생각만 주장할수 없기에 타인의 상황과 의견을 잘 수렴하면서 살아가야된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했다. 일어지 않은 일은 미리 걱정하지 않기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그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해나가기 사람들고 소통하면서 살기 타인의 말에 귀 기울리기 걱정왕 되지 않도록 노력하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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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도서협찬 우리학교 걱정왕 글. 최형미 / 그림. 황K 킨더랜드 @kinderland_bandal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항상 느끼지만 주말은 정말 순삭이죠? ?? 특히 일요일저녁이 되면 아.. 내일 또 학교가야하네.. 아.. 내일 출근해야하네 ... 하면서 가는 주말을 잡고 싶으신분들 많으시죠? 마침 오늘 읽은 책은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은 #우리학교걱정왕 이야기랍니다. ----------------- 아침 알람이 요란하게 울리는 아침. 시계는 6시30분. 학교에 정말 가기싫지만 이제 씻고 아침 먹고 학교에 가야해요. 학교로 가는 길 '오늘은 또 무슨일이 생길까' 걱정이 들기 시작해요 . 어머니는 내가 생각이 너무 많대요. 사람이 생각을 많이 하면 걱정이 많아져서 피곤하대요 . 그래서 때로는 단순하게, 때로는 가볍게 생각해야 한 대요. 하지만 저는 그게 잘 안되요 . 이런 저런 걱정을 하다보니 어느새 학교에 도착했어요.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 저를 본 주무관선생님이 먼저 인사를 건냈답니다. 맞아요. 저는 한별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예요 . 학교에 가기싫어하는 교장선생님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다고요? 그렇지않아요. 찾아보면 학교에 가기싫어하는 교장선생님이 수두룩 할껄요. 저는 어릴때부터 교장선생님이 되고싶었어요. 꿈을 이뤄 교장이 된 지금 저의 꿈은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최고로 좋은 학교를 만드는거예요. 그런데 최고로 좋은학교를 만드는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안전하고 좋은학교를 만들기위해서 위험한 일을 다 금지시키기로 했어요. #체육시간에 공을 가지고 놀다가 다칠까봐 체육시간에 공 금지! #우유를 먹고 아픈아이가 있을수 있으니 우유급식금지! #현장학습에 갔다가 위험할수 있으므로 현장체험학습 금지! #줄에걸려서 넘어지거나 줄에 맞아 다칠수 있으니 학교에서 줄넘기금지! #그리고 운동회금지! 연습을 하느라 아이들이 힘들수도있고 , 청팀 백팀 경쟁이 과열되서 싸움이 될수도 있으니깐요.!!! 근데 나의 금지사항들이 다들 불만인가봐요. 다 금지할내용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않아요 . 저는 다 최고의 학교를 만드기 위해서 한 일이고 아이들을 위해서 할인인데요 !!! 그런데 왜 다들 불만이라고 할까요? 운동장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은 왜 즐거워보이지않는걸까요? 다른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왜 저를 자꾸 슬금슬금 피하는걸까요? 정말 저는 최고의 학교를 만들고싶은것뿐인데말이죠 ..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 맞아요. 우리학교걱정왕 주인공은 바로 교장선생님이였어요. 최고의 학교를 만들고싶은 한별초등학교 교장선생님. 교장선생님은 과연 자기만의 방식으로 최고의 학교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정말 모두가 가고싶고 즐거운 학교란 어떤 학교일까요 ? 그리고 누군가를 정말 위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것 일까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저희 아이는 일단 우리학교걱정왕이 교장선생님이라는 것부터 너무 재미나다며 아주 홀딱 빠져서 읽었답니다. 교장선생님이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좀 과하셨대요 ㅎㅎㅎ 학교가기싫은 교장선생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아이들이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말고 그로인해 상대방을 오해하지말고 이해할 수있는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kinderland_ban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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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교장 선생님을 위한 학교예요." 아이의 촌철살인 한 마디에 교장 선생님은 그저 좋은 학교를 만들고 싶어서 해왔다던 일들의 뿌리에는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에 앞서 자기의 걱정을 덜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진실에 직면하게 된다. "누군가를 정말로 위하는 건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해 주는 것 같아요." 뒤이어 아이가 들려준 또 한 번의 명언에 비로소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깨닫게 된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티베트 속담처럼 염려가 염려를 키웠던 교장 선생님이 드디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의 입장과 상대의 입장을 고루 헤아릴 줄 아는 자세를 갖추면서 진정한 소통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 학교를 배경으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 선생님 사이의 입장과 이야기를 다룬 책이었지만 배경을 다른 공동체로 옮겨 생각해보아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가정과 직장을 비롯해 우리가 소속된 각종 공동체에서 느꼈던 불통에 대한 답답함을 떠올려보라. 친구, 형제, 부모와 자녀, 선후배, 동료, 선임과 후임, 고용자와 피고용자 등 다양한 관계에서 소통은 그 관계를 균형있게 뒷받침해주고 구성원 모두를 발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 아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