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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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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안도현/시. ???이동근/그림. ???상상 출판사. @sangsangbookclub 안도현 시인님은 제가 좋아하는 시인분 중에 한 분 이신데요. 이렇게 이쁜 동시집을 내어 주시다니 너무나 감사하고 설레이게 읽었 습니다. 읽는 내내 그 분에 생각과 맞닿아 같은 곳을 보고 같이 느끼는 감정들이 오랜만에 설레이는 시간들로 오래 행복한 시간을 선물 받았어요!!! 글자 하나 하나 의 이쁜 의미를 되새기는 아름다운 마음을 안도현 시인님 만의 문체로 풀어 주셔서 감동입니다. 아!!! 글은 이렇게 쓰고 싶다. 정말 곁에 두고 자고 싶은 동시집 . 아!!! 설레이는 삶을 원하시는 분 들 이라면 안도현 시인님 쓰신 문장 속으로 초대 하고 싶어요. "궁리" 시 맨 끝부분 처럼 좋아하는 감정이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기분 이지요!!! 안도현 시인님!!! 그냥 한 번 불러 봤어요!! 좋아서요???????????? 궁리~~ 끝 연의 시 ~~!!! 좋아하는 감정은 심장처럼 숨겨 두고 있어야 하는 걸까 입술 밖으로 꺼내서 내밀어야 하는 걸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신가요? 저는요!!! 비밀 이지요!!! 저랑 친해 지면 이야기해 드릴지도 모르죠!!! 협찬:상상 출판사. #나는내가누구인지몰라 #상상출판사#안도현 #이동근#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베스트셀러 #따뜻한글 #인생명언#독서스타그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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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분이 안도현 작가님이세요. 이 동시집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반갑던지..
중학교 때 독후감으로 ‘연어’를 쓰고 몇십 년 뒤에 아이 책을 통해서 다시 안도현 작가님을 만났어요.
안도현 작가님의 시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게 표현하실까? 싶을 정도로.. 따라 하고 싶어도…저는 속세에 찌들었나 봐요. ㅋㅋ
여전히 순수한 눈으로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시는 안목.
이번엔 외손녀를 생각하며 자연을 벗 삼는 동시집이 나왔어요. 외손녀가 커서 이 동시집을 보며 생각하고, 웃을 짓기를 바라는 할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어요.
아이의 말을 고운 꽃씨를 두 손으로 받듯 받아 드는 사람. 시인 안도현.
동시집 읽으면서 하하하 웃고, 울고, 맞다! 맞장구치며 신나게 즐겼어요.
오래간만에 저도 순수해진 느낌이었어요. ㅋㅋ
여러분들도 동심의 물꼬를 열어보세요!
상상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sangsangbookclub 감사합니다.
#나는내가누구인지몰라 #안도현시 #이동근그림 #상상출판사 #자연 #동시 #어린이동시집 #어른아이동시집 #상상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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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 시선을 통해 사회의 아픔을 감싸 주는 작품들로 유명한 안도현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글과 그림이 예뻐서 초등3학년 1학년 남매함께 읽어본 안도현 시인의 동시집 아이들은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p22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표현들~ 고정된 틀 없이 세상을 자유롭게 바라본 아이의 시선이 잘 담겨있어 쉽게 읽어지면서도 시적 표현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었던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이동근 선생님의 귀여운 삽화들과 함께 아이들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세상을 바라본듯한 시 어른도 아이도 읽어보기 좋은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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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책의 저자 안도현 엄마가 읽던 연어책을 아이가 읽고, 또 안도현 작가님의 동시집을 읽으며, 생각을 표현하는 모습에 책의 시간은 연결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동시집을 읽고 아이가 서평한 내용 입니다. ======서평========== 이 시집은 다정하지도 따듯하지도 감동이 오지도 재밌지도 않다 하지만 오랫동안 꼭꼭 씹어읽으면 마음속 깊은 곳에 울림이 생기는 기분이 든다 특히 엄마가 있다 라는 시는, 울컥하는 시가 되기도 하고 감동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대표적인 시,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는 아리송 하면서도 알 것 같은 시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목욕탕 할아버지의 말씀은 웃기면서도 계속 읽다보면 전쟁이라는 무서운 두 마디가 포함된 재밌지만 쓸쓸하기도 하다. 안도현 시인의 시는 두개의 시선에서 보게 된다 먼저 아이의 시선,둘째 어른의 시선으로 볼려고 하게된다 안도현 시인의 시는 신비롭고 그 시 안에 비밀이 있다는 듯이 뭔가 다른 시하고는 다르다 나는 이 시집을 새로운 시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새로운 삶을 경험하는것처럼 새로운 시를 경험해보는 것도 뿌듯하며 행복할 것 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인 감상 서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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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안도현 시인은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풀잎의 말,
P.22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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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손녀가 한글을 깨치고 나서 이 동시집을 보다가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뭐야, 이거?' 턱에 손을 괴고 한참을 생각해 봤으면, 그러다가 나이를 몇 살 더 먹은 뒤에 '아, 여기 이런 이야기가 들어 있네!' 하고 혼자 웃음 짓는 시가 한 편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동시집이라고 한다. (시인의 말 中) _ 마치 정답이 있는 것처럼 온갖 기법이나 의미들을 외우는 동안 시와는 점점 멀어져갔다. 시인의 생각과 내가 달달 외우고 있는 해석이 일치하는걸까? 같은 글을 읽어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정이 천차만별일텐데 더 애매모호한 시를 획일적으로 배우는 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렵고 재미없던 시의 매력을 최근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알아가고 있다. 이제서야 마음으로 읽는 법을 배운 것 같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시를 읽으면서 우리만의 다양한 '동시 놀이'를 한다. 정답은 없다. 우리끼리 깔깔 웃으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냐고 대단하다고 하면 된다. 그저 '혼자 웃음 짓는 시'를 한편만 찾으면 된다고 말해주는 시인의 말이 너무나 반갑다. 나에게 웃음을 주는 시가 있을까? 보물찾기하는 어린이의 마음으로 읽었다. 염소 오빠,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산토끼가 마당에 들어온 날, 제비원 미륵불 아저씨, 염전에서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에서 발견한 보물 다섯 개. (읽을 때마다 보물이 달라지겠지만) 어제부터 틈틈이 읽으면서 '어제, 오늘의 나'에게 다양하게 와닿던 동시들이다. '예쁘지도 않는 게 진짜'라는 말을 남긴 채 냅다 뛰어가는 뒷집 오빠가 너무 귀엽고 부럽다. 하필 또 소나기가 내리는구나. (염소 오빠, 16쪽) 마당에 들어온 산토끼 때문에 우당탕탕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아이 앞에 딱 멈추어 선 토끼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산토끼가 마당에 들어온 날, 44쪽) 말랑말랑한 바닷물이 단단한 소금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시간이 액체를 고체로 만든다고, 햇빛과 바람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눈부신 소금처럼' 단단해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염전에서, 80쪽) 아이들과 읽는 안도현 시인의 동시는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엄마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엥?' 하는 동시가 마음에 든다고 하면 더 재밌겠다. _ <제비원 미륵불 아저씨>의 정체가 궁금해서 검색을 했다. '제비원 미륵불'이라고 불리는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고려시대의 불상으로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자연암벽에 불신을 새기고 그 위에 머리는 따로 제작하여 올려놓은 전체 높이 12.38m 거구의 불상. '제비원 미륵불 아저씨'는 땅 위의 사람들이 대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딱 한 번만 살펴보려고 안동에서 잠시 솟아올랐다가 쿵쾅쿵쾅 발걸음을 옮기면 전쟁이 날까 봐 가만히 서 있다고. 먼 데서 걸어오신 게 분명하다는 미륵불 아저씨를 만나러 멀지만 한번 가보려고 한다. _ 아이들에게는 낯선 감정인 죽음, 특히 로드킬을 당한 동물들을 이야기하는 시가 유독 많다. <아무도 주워 가지 않는 목도리>, <귀가 있었다>, <어린 너구리>. 자연의 아픔을 덤덤하게 동시에 담는다. 있었다, 아스팔트 위에 내렸고, 비가, 튀어나온 검은 입과 빗소리, 함께 있었다, 으스러진 뒷다리 한쪽, 귀 두 개가 쫑긋, 흘러들고 있었다, 빗소리가 열린 귓속으로, 있었다, 하고 싶은 말, 있었다, 엄마가 오는지, 엄마 발소리를 기다리는, 눈 감고 있었지만, 귀가 있었다 (귀가 있었다, 79쪽) 로드킬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아이의 눈이 동그래진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고속도로 동물사고는 총 6729건. 대부분 고라니이고 멧돼지와 너구리가 뒤를 잇는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들에게 로드킬의 현실을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지도 모른다.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가는 동물이 더이상 없기를 바란다. _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동시집이 우리의 말랑말랑한 바닷물에 쨍쨍 비치는 햇빛과 솔솔 불어오는 바람이 됐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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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성 눈에 띄는 녹색으로 하드표지가 인상적이었다. 손에 쉽게 잡히는 크기는 어디든 편히 갖고 다닐 수 있겠다. 간결한 글 구성과 포인트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들어가 이해를 도와준다. . ■소감 아이는 책을 반갑게 끌어안고 들어가더니 이틀새 읽고는 마음에 드는 동시가 있는 페이지를 적어서 나에게 주었다. "엄마는 어떤게 좋았어?"라고 묻는데... (너가 침대 머리맡에 두고 보는데 내가 볼 시간이 어딨었겠니...) 하고 싶었지만 아이가 적은 페이지에서 추천을 받아서 같이 읽어봤다. 아이는 '초승달' '어버이날' '나는내가누구인지몰라'를 추천했다. 엄마와 아기 이야기가 나와서 따뜻하고 사랑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왜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거냐며 제목만 보고 재미있었다고한다. 아이의 상상력이란... 좋은 동시집을 만나 아이와 의미찾기와 사랑하는 마음을 더 견고히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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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도현 시인의 동시집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는 고운 초록빛 표지만큼이나 시에서 싱그러운 내음이 풍겨난다. 고라니가 뽕밭을 뛰어다니고 뒷집 오빠네 염소가 새끼를 낳고 쑥부쟁이와 산국꽃이 피어나고 참새들이 강아지풀 씨앗을 쪼아 먹는, 도심에 갇혀 우리가 잊어가는 풍경들로, 세 돌 지난 손녀를 위하는 외할아버지 마음으로, 다정한 자연의 언어들로, 그리움 밀려드는 향수로 시 한 편, 한 편을 따스하게 채운다.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시도 있고 뜬구름 잡는 어르신 선문답 같은 시도 있다. 그래서 깔깔 웃다가 또 갸우뚱 물음표도 만든다. 그리고 이동근 선생님의 사랑스러운 삽화! 아들의 그림과 너무 닮아 어린이가 그린 건가 착각했을 만큼 동시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는 삽화 또한 이 동시집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어른도 아이도 폭 빠져들 자상한 동시집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나는내가누구인지몰라 #안도현 #안도현동시집 #동시 #시집 #아동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