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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구인지 정답을 찾아 보세요 《우리가 사랑한 의사 선생님》
《우리가 사랑한 의사 선생님》이란다. 과연 그 의사 선생님은 누구일까? 가까이로는 이국종 교수일까? 아님 저 멀리 시간을 거슬러 장기려 박사를 말하는 것일까. 분명히 누군가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다. 그 누군가를 매우 궁금해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바람길 도시의 의사 선생님이란다. 아기들이 태어나는 것을 도와주고, 공부하고 싶어하는 언니오빠들을 도와 준단다. 책을 내고 싶어하는 작가가 책을 내게 해주고, 머나먼 나라에 의료지원도 해준단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흔히 생각해 볼 수 있는 훌륭하신 분, 대단하신 분, 멋진 분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의사 선생님이 할아버지가 되고, 병원 문을 닫게 되면서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에 병이 났다고 한다. 이때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된다. 과연 이 의사 선생님은 마음의 병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새로운 바람길을 만든 김석화 박사의 행보가 매우 돋보이고 빛난다. 이를 놓치지 않고 소중애 작가가 그림책으로 잘 표현하여 많은 이들이 김석화 박사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우리가 사랑한 의사 선생님》이 누구인지 정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김석화 박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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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의사선생님이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의사 선생님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이와 함께 책표지를 살펴보았다.
의사 선생님이라는 단어에 집중했던 나와는 다르게 아이들은
뽀뽀하려고 달려드는 바람을 발견하고
바람의 손이 '최고'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자세히 보니 정말 그런 느낌이다.
건물 모양이 사람 얼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네모난 건물을 놀란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책 표지부터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다.
처음 그림책을 읽어줄때 그림을 보여주지 않고 책을 읽어 주었다.
그 다음 그림에 집중해서 표지에서 부터 다시 읽어보는 방법으로 책을 보았다.
글에 집중해서 읽을 때는
아이를 사랑하는 의사 선생님, 좋은 일을 하는 의사 선생님이라는 느낌이 가득했으며 멋지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림에서는 글보다 다양한 말들이 나왔다.
의사 선생님이 하신 일들로 인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직접보니 새로웠고, 더 와닿는 느낌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닫혀버린 병원의 자물쇠였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의 뒷모습이 너무 처량하고 쓸쓸했다.
의사 선생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너무나 사랑하는 일을 그만두어야 했을때의 마음..
아이들과 함께 의사 선생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마음이 울고 있을 것 같아요."
"안아주고 싶어요."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이 활짝 열리고 병원이 변신한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즐거워했다.
책을 읽어 줄 때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는 내용과 병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빼고 읽어주었던 터라
아이들의 반응이 '우~와'라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다고 느끼는 것 같았다.
실제로 선행을하면서 일생을 베풀어 오신 김석화 의학 박사님의 이야기를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나서 너무 좋았다.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일을 해야한다'라고 말로만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곤 했는데
좋은일을 하면서 이렇게 사는 분이 있다는 따뜻한 세상 이야기를 전달 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
나중에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면 김석화 박사님이 만든 기적을 직접 방문해서 아이들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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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의사선생님-소중애 글.그림
삶의 등대가 되어 준 의사선생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참된 삶을 보여주는 김석화 의사선생님이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이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싶천하는 것은 쉽지않다. 책을 읽어서 얻는 것이 많은 것이 좋은 책이다. 이 책은 그림책이지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실존하는 인물인 산부인과 의사인 김석화 선생님의 삶의 철학을 그림책에 담아냈다. 작가는 어른,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김석화 선생님의 삶을 따라가길 바라고 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바램을 담을 바람길을 낸 의사선생님의 이야기는 읽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아이들을 사랑한 마음 그리고 그 아이들이 더 많이 배우고 더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의사선생님을 모두가 사랑하지 않을 수없게 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더 이상 병원 운영이 어렵게 되자 마음에 병이 들어버린 의사선생님 그럼에도 또 다른 걸 시도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 병원이었던 곳이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바로 책과 함께 하는 공간 멋진 문학관이 탈바꿈 되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오는 사람들 이 공간에서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행복해한다.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처럼 소망을 담은 바람길 길잡이 같은 그림책이다. 어린이도, 어른도 이 책속에서 웃음을 행복을 찾는 바램이 가득한 책으로 우리에게 가치있는 삶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참 좋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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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은 아이들을 많이 사랑했어요. 가난한 사람도 도와주고 자연재해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도 도와주었어요. 여유가 있다고 모두가 이웃을 도와주는 건 아니거든요. 선생님께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바람길 도시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거에요. 선생님의 선행은 국내 아이들만이 아니라 나아가 멀리 다른 나라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전했어요.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병원을 하지 않으실 때가 있으셨는데 그 때 아프셨다고 해요. 이유가 아이들 웃음소리를 듣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사랑을 전할 방법을 물색했어요. 새로운 바람길을 만드신 선생님~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를 듣고 계시겠죠?! 김석화 선생님처럼 선한 바람길을 만드는 일을 우리가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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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책을 보면서 내 두 아이를 받아준 의사 선생님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첫 아이 출산이 다가올 무렵, 출산에 대한 두려움에 담당 의사선생님께 수술했으면 좋겠다고 의논을 한 적이 있었다. 빡빡하게 짜여있는 진료예약에도 불구하고 내 불안함을 달래주시며 잘 할 수 있다고 아낌없는 응원으로 불안을 덜어주시려 애를 쓰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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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본 다큐멘터리 “의사 심상덕 ”이 떠올랐다 왜 의사 선생님이라고 말하는지 영상을 보며 느꼈던 분이다 오로지 아이와 산모만을 생각하시며 병원을 운영하셨던 분이다 하지만 현실은 빚이 7억.. 신념을 지키시며 정직하게 운영하시다보니 적자를 피할 수 없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 마음이 아팠던 다큐였다 이 책도 실제 의사선생님 이야기이다 은퇴하신 병원을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으로 만들어 주신 의사선생님 온 평생 아이들을 위해 사시는 분을 알게 되 마음이 뿌듯했다 마지막 장면에 작가님과 의사선생님의 사진이 수록 되어 있어 감동을 두배로 느낄 수 있었다 가장 마음이 찡 했던 글은 .. 의사 선생님은 가끔 병실을 둘러봐요 말끄러미 올려다보던 아이들의 눈동자가 눈에 선했지요 고개를 꼿꼿이 가누고 봉숭아 빛 몸을 젖히던 아기의 모습이 손에 잡힐듯 가까웠어요 동생이 생겼다며 환하게 웃건 아이의 모습고 떠올랐지요 의사 선생님이 얼마나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셨는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한 동화책을 만난 거 같아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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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바람길을 내느라 의사 선생님은 너무 바빠요 사람들의 바람이 멈추지않고 쭉쭉 달려갈 수 있게 끊임없이 바람길을 내는 의사 선생님 바람같은 사람을 살리는 아름다운 길이예요. 바람길 도시에 사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 산부인과 병원 원장님이신 의사 선생님은 아기들을 사랑하고 가난한 엄마들도 아기를 낳을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또, 공부하고 싶어하는 언니 오빠들도 도왔고 가뭄과 물난리가 나면 제일 먼저 돕지요. 형편이 어려운 작가들에게도 책을 낼 수 있게 돕고,나무도 심어주고 의료지원도 아끼지 않았죠. 세월이 흘러 병원문을 닫게되자 마음의 병을 얻게 된 의사 선생님은 병원을 문학관으로 만듭니다. 천안에 바람길을 만드신 김석화 박사님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신 살아계신 전설입니다. '바람길'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모를 신바람이 나네요. 세상이 험하고 때로는 암담하기도 하지만, 김석화 박사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어둡지만은 않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우리가 사랑한 의사 선생님'을 읽으면서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 찼습니다. 김석화 박사님같은 '바람길'을 저도 만들 수 있게 오늘부터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우리가 사랑한 의사 선생님'을 읽고 새로운 '바람길'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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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길을 내고 달리는..." 이 책의 첫 멘트가 참 인상 깊었다. 바람이 길을 내는 작은 도시를 상상해보고 있자니,, 절로 행복해 졌다. 푸르름이 가득하고, 그 작은 길목 길목 마다 바람이 사람들을 간지럽히며 장난 스럽게 스칠때 마다 사람들의 얼굴에도 바람의 장난에 맞장구 치듯 웃음이 햇살처럼 번지는 모습이 떠올랐다. 그런 바람길 도시에 사는 의사선생님의 이야기라 생각하니,,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마음이 따뜻해 졌다. 의사선생님이 계시는 바람길 도시에는 마음이 가난 한 사람이나, 삶이 어려운 사람들도 , 배움이 고픈 사람들 모두 행복이 사치가 아니였다. 그저 당연히 누려야 하는 당연힌 삶의 권리인것이지..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햇살같은 사람이었다. 내게는 항상 봄 햇살 같이 나를 대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나의 현재의 삶이 지금과는 달랐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미 많은 걸 주고도 더 줄 것이 없을까 고뇌하고 실천하는 의사선생님의 모습에 한없는 존경의 마음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그릇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의사선생님의 삶이 부럽기도 했다. 그 누군가는 자신에게 멋진 그릇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어찌 써야 할지 용도에 맞지 않게 쓰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말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가 얼마인지를 떠나, 그것이, 나를, 그리고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유용하고 가치있게 쓰여질 수 있는 지를 고민하고 논하고 그에 맞게 쓰임되어지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 지를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사랑한 의사선생님. 나도 훗날 누군가가 사랑한 000으로 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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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던 꿈을 이루신 분이 계시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감동적인 마음을 글을 써본다. 이 그림책 속에 또다른 그림책 표지가 눈에 딱 띄는 순간 소름이 돋는 그 기분이란... 너무 멋진 의사선생님의 그림책사랑..그리고 나눔과 베품...너무나 사랑스럽고 멋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이렇게 사랑스럽게 그려내신 소중애 작가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진다.
소중애작가님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라는 그림책으로 알게된 작가님이신데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리시는 분 같다.
우리는 누구나 늙어간다..정말 많은 선행과 베품을 사랑이라는 배경아래 실천하신 김석화 의학 박사님의 이야기.. 그 의사선생님의 이야기의 마지막은 선생님도 나이가 드시고 늙어가신 것이다. 예전의 일들을 떠올리면서 마음에 병이 생기신 의사 선생님이 하신 일은 정말 나도 나이들고 꼭 해보고 싶은 일 중에 하나다.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이셨던 김석화박사님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다.아이들의 웃음소리..그 맑은 눈을 보면서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일단,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것에 너무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실제 존재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찾아가 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고 보답이 없어도 나눔의 진정한 행복을 아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희 전해지는 느낌이다.
저출산문제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저출산문제만이 아니라 모두들 학원다니느라 놀이터에 아이들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요즘인데 이렇게 아이들이 모일수 있는곳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마음이 든다.
이렇게 행복한 이야기를 써서 그림책으로나마 기쁨을 느끼게 해준 소중애 작가님에게 정말 소중한 내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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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애 동화 <우리가 사랑한 의사 선생님>을 읽다 보니 떠오르는 시가 있군요. "튼튼한 아이를 낳거나/한 뼘의 정원을 가꾸거나/사회 여건을 개선하거나/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 놓고 가는 것,/ 당신이 이곳에 살다 간 덕분에/단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조금 더 쉽게 숨 쉴 수 있었음을 아는 것"이 성공이라는 랄프 왈도의 유명한 문장 말입니다. 주인공 의사 선생님은 스스로 바람이 되어 바람길을 만듭니다. 그분으로 하여 사람들이 조금 더 쉽게 숨 쉴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그 바람길의 수혜자가 됩니다.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이라고나 할까요? 등불을 들어 다른 사람의 앞길을 밝히다 보니 자신도 그 불빛을 받아 함께 걸을 수 있었던 겁니다. 소중애의 '의사 선생님'은 책 속에만 있는 게 아닐 겁니다. 주변에 묵묵히 바람길을 내고 계신 분들이 또, 많이, 계실 겁니다. 이 책이 그런 분들을 찾아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