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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평숙이 소리꾼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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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가 어떻게 소리꾼이 됐을까? 자신의 음치를 극복하고 당대 최고의 소리꾼이 되기까지 .. 지금의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 유명한 소리꾼인  우평숙은 여자 이름같지만 실제론 남자랍니다.  얼굴도 못생겼고 워낙 노래를 못불러서 사람들이 귀를 틀어막고, 그 소리가 듣기 싫어 장독을 깼을 정도로 음치였다고 합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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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치가 어떻게 소리꾼이 됐을까?

자신의 음치를 극복하고 당대 최고의 소리꾼이 되기까지 ..

지금의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 유명한 소리꾼인

 우평숙은 여자 이름같지만 실제론 남자랍니다. 

얼굴도 못생겼고 워낙 노래를 못불러서 사람들이 귀를 틀어막고,

그 소리가 듣기 싫어 장독을 깼을 정도로 음치였다고 합니다.

 

그런 평숙이는 어느날 자신이 좋아하는

기생집의 초옥이에게 놀림을 당하고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해서 개성 송악산으로

들어가 목에서 피가 나올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답니다.

동물들도 평숙의 목소리에 편할 날이 없었답니다.

참다못한 동물들이 산신령을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하소연을 하자 폭포에 가서 노래하라고 일러줍니다.

목소리가 폭포 소리를 이기면 훌륭한 소리꾼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숙은 깊은 산속 폭포를 찾아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만 폭포 소리밖에 들리지 않네요.

몇날 며칠을 소리 지른 탓에 목이 붓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고

그만 몸져 눕고 말아요.

 

자신의 끝없는 노력끝에 결국 우평숙은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을 만큼 득음을 하여 노랫소리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재주를 갖게 되었답니다.

 

옛날의 소리꾼은 제일 대접을 못받는 천민이었다고 합니다. 간혹 소리가 좋아서

소리꾼이 된 양반도 있긴 하지만 큰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해요.

득음을 하기 위해 목에서 피가 나오고 힘든 과정을 겪게 됨으로 해서 얻어지는

것이란 사실을 아이가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그런 재주가 없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놀림과 흉이

큰 계기가 되어 오히려 부족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과히 칭찬받을 만한 인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역사속의 소리꾼 우평숙이 우리 아이들에게 도전 정신과

열정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뒷편엔 우평숙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과

책 속에 나온 노래에 대한 부연 설명,

서민들이 불렀다는 잡가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또한 우평숙은 나이가 들어 '장악원'이라는 곳에서

여생을 마쳤다고 합니다.

장악원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조선시대의 음악원에 대해 새로이 접할 수 있었답니다.

 

j******n 2014.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그림책 초등인물 우평숙 : 조선시대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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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그림책 초등인물 우평숙 : 조선시대 명창       초등저학년을 위한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은​ 기존의 위인전에서 담지 ​않았던 인물들까지도 다양하게 담고 있어 참 좋아요 ​ ​ ​ ​ ​ ​ ​ ​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그림책 : 초등인물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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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그림책 초등인물 우평숙 : 조선시대 명창

 


 

 

초등저학년을 위한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은

기존의 위인전에서 담지 ​않았던 인물들까지도 다양하게 담고 있어 참 좋아요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그림책 : 초등인물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


 

우평숙??

그동안 다양한 역사인물들을 만나보았지만

우평숙은 굉장히 낯설기만 합니다

더구나 명창이라니요

이런 분야의 인물을 만나보는것 또한 처음이라 어떤 인물일지 궁금증이 더 커지네요

 

책뒷표지를 보면 우평숙이 어떤 인물인지 가늠이 되어요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것도 놀랍구요

음치가 소리꾼이 되기까지의 과정도 너무 궁금한 걸요

 

얼마나 노래를 못불렀으면 첫장면부터 평숙이는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는답니다

"히히, 평숙이랑 정반대네? 얼굴은 주물러놓은 메주에다 노래도 정말 못하고" 

기생들이 사는 집에는 평숙이와 반대로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아이가 있답니다

머스트비 역사그램책은 친근하고 실감나는 그림과

등장인물들이 주고 받는 대화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일단 재밌어요

 

 

 

 

 

기생집의 노래잘하는 아이는 초옥이

하하~~~ 초옥이의 꾀꼬리 같은 노랫소리에 입이 벌어진 사내 아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그런데 어쩌면 좋아요

좋아하는 초옥이 앞에서 평숙이는 망신을 당하고 마네요
못생겼다지~~~ 노래를 못한다지~~~

속.상.하.겠.다.

 

 

"두고 봐, 내 노래를 꼭 들려줄 테니"

초옥이와의 일 이후로 노래 연습을 시작한 평숙이

단봇짐을 둘러메고 송악산에 올라 맘껏 소리를 질러대는데요

하하하~~~~

음치 평숙이의 노래에 산속 동물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참다못한 동물들이 산신령을 찾아가는 이야기 설정이 느무 흥미로워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은 재미를 더하기 위한

허구적인 흥미장치들이 인물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겐 딱 좋은것​ 같아요

 

 

 

산신령으로부터 폭포에 가서 노래하라는 말을 듣고는

폭포 소리를 이기기 위해 쉼없이 노래를 부르는 평숙이

급기야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고 몸져 눕기까지 하는데요

호호~~ 목에서 피가 나오면 득음을 하는게 아닌가요??^^

​과연 평숙이에겐 어떤 변화가 올까요

와우~~~ 성공이다

평숙이의 노랫소리에 동물들도 모여들었다죠

"모두 고마워, 너희 덕분에 진짜 소리가 뭔지 알게 되었어"

에공~~ 아쉽게도 초옥이는 그사이 다른 곳으로 떠나

평숙이의 노래를 들려줄 수가 없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제 평숙이의 노래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게 되었다죠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코너에서는  우평숙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와

이야기에 등장하는 노래라든가 시대적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득음을 하려면 목에서 피가 나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보던 후!!

정말 음치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면 노래를 잘하게 될까요

i********9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치 평숙이, 소리꾼이 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통해 조선시대를 알아보았어요
"음치 평숙이, 소리꾼이 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통해 조선시대를 알아보았어요" 내용보기
음치 평숙이, 소리꾼이 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통해 조선시대를 알아보았어요   조선시대 명창이라니~~   대부분 역시 인물이라고 하면, 왕에 대한 이야기이거나, 장군이야기들이 많은데   머스트비의 역사 인물들은 잘 조명되지 않았던 역사 인물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더욱 재밌는 책이랍니다!! 평숙이가 노래를 부르면 너무 못 부른다고 항상 놀림을 받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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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평숙이, 소리꾼이 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통해 조선시대를 알아보았어요

 

조선시대 명창이라니~~

 

대부분 역시 인물이라고 하면, 왕에 대한 이야기이거나, 장군이야기들이 많은데

 

머스트비의 역사 인물들은 잘 조명되지 않았던 역사 인물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더욱 재밌는 책이랍니다!!

 

평숙이가 노래를 부르면 너무 못 부른다고 항상 놀림을 받았었나봐요

 

기생집 아이에게 잘 보이려고 그런다니, 이건 무슨 이야기일런지 일화를 통해서 알려주는 이야기라서

 

언제나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읽어볼 수 있게 이야기가 탄탄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기생집에는 초옥이라는 이쁜 아이가 노래를 잘 불렀나봐요

 

아이들은 기생집을 넘보다가 초옥이의 안부를 묻자, 행수님이 배짱이 좋다며 들어오라고 하네요

 

초옥이가 뒷마루로 나와서는 노래를 부르고 같이 부르자 했다네요

 

하지만 평숙이는 입속에서만 웅얼웅얼 맴돌기만 할 뿐 입이 떨어지지 않았죠

 

초옥이가 놀리듯이 노래를 부르자, 웃음거리가 되어 버린 평숙이

 

못생겼는데 노래도 못한다고 하니, 참으로 창피할 만한 일이고 속상할 만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놀릴 수 있는지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놀리는 친구들이 참 나쁘다면서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그날 부터 평숙이는 노래 연습을 시작을 했대요

 

단봇짐을 둘레메고 송악산으로 가서는 소리를 지르며 연습을 했대요

 

송악산 동물들이 평숙이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자 산신령이 나타나서는 폭포에 가서 노래를 하라고 해요

 

목소리가 폭포 소리를 이기면 훌룡한 소리꾼이 된다고 말이죠

 

산시령이 나타나서 평숙이에게 얘기를 했을 정도로 평숙이의 마음이 간절했던 모양이에요

 

평숙이가 노래를 부르자 그 애절한 가락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동물들도 있었고

 

그 노랫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노래가 너무 너무 좋다고 했지요

 

오~ 정말 대단한 평숙이네요!

평숙이는 송악산에서 내려오자마자 초옥이를 찾아갔대요

 

평숙이를 행수님은 보고는 초옥이 때문에 속상했냐며 미안해했지요

 

그리고 그 사이 초옥이는 다른 곳으로 가게 된 것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 너무 이뻤던 초옥이가 떠올라서 평숙이는 눈을 감고 나지막히 초옥이를 그리며 노래를 불렀대요

 

그 노래에 사람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들을 정도로 빠져들었다고 하네요!

 

우평숙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우평숙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인데, 바로 조선시대 숙종 임금때 유명한 소리꾼이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 건 송악산에서 열심히 훈련을 해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득음을 했고

 

특히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재주가 있어서 죽을 뻔한 고비도 여러번 넘겼다고 해요!!

 

 

장악원은 바로 조선시대 나라에서 운영하는 음악 기관이었다고 하네요

 

외국에서 사신이 오거나 왕실 사람들의 생일 잔치 등, 나라의 중요한 행사나 관청에 행사가 잇을 때 음악을 맡았던 곳이라고 하니

 

참으로 대단하죠!!

 

우평숙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다양한 조선 시대의 음악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

 

역사 인물을 통해서 그 시대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됐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u******7 201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추천도서/역사인물 우평숙을 역사그림책으로 만나요 ♬
"역사추천도서/역사인물 우평숙을 역사그림책으로 만나요 ♬" 내용보기
​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 ​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시리즈로 명창 우평숙을 만나봅니다. 역사그림책 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역사추천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 이번에
"역사추천도서/역사인물 우평숙을 역사그림책으로 만나요 ♬" 내용보기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시리즈로 명창 우평숙을 만나봅니다.

역사그림책 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역사추천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우리 홍군이랑 읽어본 책은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예요.

역사인물의 특징을 잘 말해주는 책 표지 그림과 제목이

책 내용을 짐작케 해주는 데요,

초등 저학년들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우평숙은 조선시대 숙종 때의 명창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를 읽으면서 우평숙의 삶을 들여다 보았답니다.

우평숙이란 이름이 여자인 듯 하지만 남자 이름이라고 해요.

우평숙은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 유명한 소리꾼이었대요.

어릴 적 못생기고 음치였던 평숙이 어떻게 조선 최고의 소리꾼이 되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들려주고 있는 역사그림책이랍니다.

역사인물을 다룬 책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시리즈는 저학년들이 보기에 좋아요.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인물에 대해 알아갈 수 있거든요.

원래 소리를 하려면 인물도 좋아야 하고,

다양한 목소리도 낼 줄 알아야 하고,

청중을 사로잡을 만한 몸동작도 해야하는데~

어릴 적 못 생기고 음치였던 평숙이 어떻게 소리꾼이 되었는지 알아갈 수 있어요.

음치였던 평숙이 소리꾼이 된 데는 계기가 있었다고 해요.

바로 초옥이라는 노래 잘하는 여자 아이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이 아이에게 못 생기고 노래도 못 부른다고 핀잔을 당했던가 봐요.

그때부터 이렇게 노래 연습을 하면서 보냈다고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데

아이들이 다양한 역사인물을 알고 관심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역사인물에 대해서 꼭 들려줘야 할 이야기를 뽑아내어서

인물에 대한 이해와 함께 역사적인 부분도 접해볼 수 있더라구요.

그림이 함께 하는 역사그림책이라서 유치부터 부담없이 잘 볼 것 같아요.

좋아하는 초옥이에게 못생기고 노래도 못 부른다고 무안을 당하는 평숙~

이때부터 평숙이는 초옥이에게 노래를 들려준다며 노래 연습을 해요.

평숙이가 어릴 적 음치였다고 하니 음치가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음치는 노래를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노래를 못했던 평숙이가 조선 최고의 명창이 되었다고 말해주었어요.

담장 아래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는 평숙이인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시끄럽다고 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그림을 보아도 평숙이 얼마나 노래를 못했는지 가늠이 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산 속으로 들어가 노래 연습을 하게 된 평숙이랍니다.

노래를 잘 하려면 폭포 소리를 이겨야 한다는 산신령의 말에

산 속 폭포 아래에서 소리 연습을 했다고 해요.

예전에 임권택의 서편제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에서도 폭포 아래서 득음을 하더라구요.

평숙이도 폭포 아래에서 득음을 했다고 하는데 피를 토했대요.

이렇게 피를 토해야만 비로소 득음을 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초옥이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득음을 했는데 초옥이는 떠나고 없네요.

평숙이의 노래에 지나던 사람들이 모두 빠져들고 있어요.

이렇게 노래 못하던 음치 평숙이는 조선 최고의 명창이 되었답니다.

 

 

우평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부록 '이야기가 궁금해'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우리 홍군도 책을 읽고 부록 부분을 읽으면서

역사인물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우평숙은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의 유명한 소리꾼이었대요.

소리가 뭔지 유투브 동영상으로도 보여주었는데

목에서 피가 나올 정도로 연습하고 노력해서

천하 명창이 된 우평숙을 새삼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책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를 더 들어볼 수 있어서

역사인물이나 당시 시대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어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를 읽고

이렇게 간단하게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그림은 엄마가 책 표지를 보고 그려주었고 색칠은 홍군이 했어요.^^

엄마가 낸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정리를 했답니다.

소리꾼이라고 하면 신분사회였던 조선시대에서 대접 못받던 천민이였대요.

우평숙은 소리를 잘 해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고도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음악 기관에서 음악 선생님을 하며

여생을 마쳤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해요.

다양한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역사그림책 시리즈~

우리 홍군과 읽으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인물도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역사인물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공부의 첫걸음은

머스트비의 역사그림책 시리즈로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j*******0 201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스트비/예비초등/역사인물그림책) 음치 평숙이, 소리꾼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이야기』
"(머스트비/예비초등/역사인물그림책) 음치 평숙이, 소리꾼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이야기』"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dew2969/220961818997  책 표지만 보고도 평숙이가 노래를 잘할것 같았는지," '명창'이 무슨 뜻일까? 누구에게 '명창' 이라고 불러줄까?"했더니,큰아들이 답하기를, "노래를 잘하는 사람?"ㅎㅎㅎ딩,동,댕~~여섯살 수료식때 유치원에서 으뜸상(노래부분)을 받은 큰아들은노래부르기를 좋아하지요^^곧바로 한곡 뽑으시네요~~그러나 개구쟁이처럼 가사를 바꿔부르는..
"(머스트비/예비초등/역사인물그림책) 음치 평숙이, 소리꾼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이야기』"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dew2969/220961818997

 

 

책 표지만 보고도 평숙이가 노래를 잘할것 같았는지,

" '명창'이 무슨 뜻일까? 누구에게 '명창' 이라고 불러줄까?"

했더니,

큰아들이 답하기를, "노래를 잘하는 사람?"ㅎㅎㅎ

딩,동,댕~~

여섯살 수료식때 유치원에서 으뜸상(노래부분)을 받은 큰아들은

노래부르기를 좋아하지요^^

곧바로 한곡 뽑으시네요~~

그러나 개구쟁이처럼 가사를 바꿔부르는..ㅡㅡ


넌 할수 있어 라고 말해 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

~~~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엄마! 음치가 뭐야??"

음.. 음치를 설명해주기보다, 예전에 고음불가 개그처럼

노래를 음치처럼 불러주었더니 바로 이해하더라구요~~

재밌었는지 깔깔깔~~!! 

 

 

첫장을 넘기니 한 아이가 친구들의 놀림을 받으며

눈물을 훔치고 도망가는 장면!!

후엔 어떻게 될까요?? 궁금궁금~~

엄마도 우평숙이란 인물을 머스트비 역사인물책을 통해서 알게되네요~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음치였던 평숙이가 소리꾼이 되는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은 신이나게 노래를 부르는데

평숙이가 노래를 부르자 고개를 절레절레,

왜이렇게 노래를 못부르냐며 놀리기 시작합니다.

우연히 기생집 초옥이 앞에서 노래를 하게 되는데

역시 부끄러워 노래를 못하고 있는 평숙이..

그런 평숙이 차례에 초록이가

평숙이를 놀리는 가사로 노래를 부르며 친구들과 다같이 깔깔 웃지요.

부끄럽고 창피한 평숙이는 기생집을 뛰쳐나와 꺼이꺼이 한참 울다가

'두고봐, 내 노래를 들려줄테다' 하고 결심하고

연습을 시작합니다.

동네엔 평숙이 노래로 시끌시끌하여 결국 송악산으로 오르게 되고,

사람도 없겠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노래연습을 했지요.

그런데 송악산의 동물들이 난리가 나

결국 산신령님이 평숙이에게 폭포소리를 들으며 연습한다면 소리꾼이 될것이라며 얘기해주죠!!

 

 

 

아무리 소리를 질러대도 평숙에 귀엔 폭포 소리뿐,

결국 몇날 소리를 지른탓에 몸져 눕고 말았답니다.

몸에선 열이 펄펄 끓고 목소리는 나오지도 않았지요.

그러자 산속동물들이 산열매를 먹여주고, 물을 떠와 몸을 닦아주었대요.

차츰 열이 내리고 목도 나아져 기운을 차린 평숙이가 다시 소리를 내보았답니다.

평숙이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동물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는데,

평숙이 노랫소리는 바람을 타고 골짜기를 굽이치며 흥이 절러났답니다!!


송악산에 온지 백일이 다되어가

이제 초옥이에게 노래를 들려주려 동물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다시 떠났답니다.

꾀죄죄한 차림의 평숙이를 보고

행수님은 한눈에 알아보셨지만, 초옥이는 멀리 떠나고 없다고 하셨답니다ㅠ

눈물이 아른거렸지만

그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불렀더니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 둘 걸음을 멈추고 평숙이의 노래에 빠졌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 생각하기!!

마지막 장면~

음치였던 평숙이가 소리꾼이 되어 돌아온 장면!!

그럼, 가장 슬펐던 장면은??

평숙이가 노래를 연습하다가 아파서 쓰러지는 장면...

(동물들이 보살펴 주는 장면~!!)

 

 

장악원 사진도 그냥 지나칠수 없지요??

어른들은 사극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연회장면을 떠올리면 쉽지만,

큰아들은 본적이 없어 신기하기만 하나봐요~

그 옛날에도 사람들이 악기를 들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며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놀라워 했답니다~!!

역시 음악을 좋아하는 우리 아드님~

그림속 사람들이 아주 작지만 특징들을 잘 얘기해주네요!!

 

 

 

자기전 오늘 보았던 책을 기록하는 시간!!

저번주부터 엄마와 책놀이 후 그림일기 쓰기 재미에 푹 빠진 아이들~

부담없이 기억나는 장면 간단히 그려보고 책 제목 정도만 써주기

약속했더니,

하루하루 잘 지켜주고 있네요~


평숙이 눈감은 표정이 요상하긴 하지만,ㅋㅋ

그래도 멋지게 표현해주었답니다!!

박수~~~

 

 

음치였지만 소리꾼이 된 평숙이!!

우리 아이들에게 노력하면 다 바라는대로 이룰 수 있음을

평숙이를 보고 얘기해줄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못하는 친구가 있다고 이렇게 놀려야 할까??

"아니!! 친구를 도와서 알려주고 도와줘야지!!"

식상하고 형식적인 대답일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들 마음에 한번더 감동^^


엄마는 여러가지 교훈도 꺼내서

콕콕 짚어주며 되새겨 주었답니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이야기!! 참 재밌었어요^^

 

http://blog.naver.com/dew2969/220961818997

 

d*****9 201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역사에도 나오는 역사인물 그림책으로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알아봐요. ^^
"초등역사에도 나오는 역사인물 그림책으로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알아봐요. ^^" 내용보기
읽어보면 볼 수록 참 괜찮은 책인 거 같아요.역사인물을 알아보기란 지루할 수도 있는데요.재미있는 스토리로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는 책 인 거 같아요.오늘은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알아 볼 수 있는 <<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 를 소개 해 보께요!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미..... 미.. 미나리~~ 미~ 미평
"초등역사에도 나오는 역사인물 그림책으로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알아봐요. ^^" 내용보기

읽어보면 볼 수록 참 괜찮은 책인 거 같아요.


역사인물을 알아보기란 지루할 수도 있는데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는 책 인 거 같아요.


오늘은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을 알아 볼 수 있는 << 평숙이, 소리꾼 되다 >> 를 소개 해 보께요!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


미..... 미.. 미나리~~ 미~ 미


평숙이가 노래를 부르자 아이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어휴, 넌 왜 그렇게 노래를 못하니?"


그럴 때마다 평숙이는 속상하고 답답해.


" 평숙이 너, 개생집 그 여자아이한테 잘 보이려고 그러지?"


.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철이라~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철이라~


"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이라고 해서..


전 여자라고 생각했는데요. 남자여서 놀랍네요! ^^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는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의 인현왕후 민씨와 희빈 장씨를 빗대어 부르는 노래라고 하는데요.


조선시대의 시대적 배경도 알 수 있는 거 같네요.


평숙이는 누구한테 잘 보일려고 저렇게 노래 연습을 하는 걸까요? ^^

 

 

 

" 그 애는 어쩜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냐."


"그림이랑 글도 잘 쓴다더라."


"히히, 평숙이랑 정반대네? 얼굴은 주물러놓은 메주에다 노래도 정말 못하고."



평숙이가 인물이 않좋았나 보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는 기생집에 사는 아이인가 보네요. ^^


 

 

 

기생집 행수님을 따라 초옥이를 만나게 된 아이들인데요~!


정말 이쁜 아이가 노래도 잘 해서 아이들이 입을 벌리고 넋 놓고 보네요! ^^

 

 

 

초옥이는 아이들에게 돌아가며 노래 부르자고 해서 평숙이가 노래를 불렀는데요.


평숙이 노래에 깔깔 웃으며 대신 노래를 불러준다는 초옥이가 아이들 앞에서 평숙이를 심하게 놀렸네요..ㅠㅠ

 

 

 

평숙이는 그 뒤로 노래 연습을 시작했어요.


송악산에 올라가서 소리를 지르니 송악산 동물들이 시끄럽다고 난리가 났네요. ^^;;

 

"평숙아, 폭포에 가서 노래하거라. 네 목소리가 폭포 소리를 이긴다면 훌륭한 소리꾼이 될 것이다. "



동문들이 산신령을 찾아가서 하소연을 하니 산신령이 나타나서 폭포로 가서 연습하라고 하네요. ^^

 


폭포에서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던 평숙이가 그만 쓰러지고 말았네요..ㅠㅠ


그러자 산속 동물친구들이 나서서 도와주는데요.


평숙이는 조선시대 명창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다시 초옥이를 만날 수 있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다보면 역사 인물도 알 수 있는 유익한 책인 거 같네요. ^^

 

책을 다 읽고 나면 <<이야기가 궁금해>>를 통해서 책 속의 내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우평숙은 못생긴 유명한 소리꾼이였다고 하는데요. 시대적 배경과 우평숙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

YES마니아 : 로얄 m***j 2017.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추천도서 /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 -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음치 평숙이, 소리꾼되다'
"역사추천도서 /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 -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음치 평숙이, 소리꾼되다'" 내용보기
동화처럼 재미있고 쉽게 읽어보는 역사 인물 이야기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한국사와 위인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죠? 아무래도 딱딱한 이야기에 지루한 전개방식을 갖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한편의 재미있는 동화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아이들이 싫어할 이유가 없겠죠??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이
"역사추천도서 /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 -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음치 평숙이, 소리꾼되다'" 내용보기

동화처럼 재미있고 쉽게 읽어보는

역사 인물 이야기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한국사와 위인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죠?


아무래도 딱딱한 이야기에 지루한 전개방식을 갖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한편의 재미있는 동화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아이들이 싫어할 이유가 없겠죠??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이 바로 그런 책이에요~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이 처음 역사나 위인전을 접할때 좋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 속에서 그 시대의 생활사를 알 수 있고

딱딱한 인물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로만 구성이 되어 있기보다는


다양하고 재미난 에피소드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면서

본받을 점들을 자연스레 노출시켜 놓았기에


아이가 좀더 편하게 받아들이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초등 1학년 입학 예정인 울 후씨에게 역사 이야기가 살짝 무리긴 해요~


그렇지만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정도라면

가볍게 시대상 정도를 알고 넘어갈 수 있기에 첫 역사 입문책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엄마인 저도 우평숙 명창은 처음 듣는 이름이었어요~~

제목부터가 살~짝 생소하죠??


후씨에게 음치와 소리꾼에 대해 물어봤어요


의외로 음치는 노래를 아~주 못하는 사람이라고 정확하게 알고 있었지만

소리꾼의 의미는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울 후씨가 좋아하는 깨동이 시리즈 중 토끼의 간을 꺼내어 놓고

세이펜으로 수궁가를 들려줬습니다.


수궁가와 같은 옛날 우리 전통 노래를 '소리'라고 하고

이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소리꾼'이라고 한다고 이야기 해 주니 바로 이해를 ^^


역시 백번 설명해 주기보다는 한번 들려주는게 좋네요 ㅋㅋ


작년에 국립국악당에서 공연하는 토요국악동화 열심히 보면서 들었던 가락들과 음색이라

익숙했던 모양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여자인것 같은 우평숙은 조선 숙종때의 이름난 명창이래요~~


하지만 어릴때는 노래를 너무 못해서 놀림을 엄청 받았다고 합니다.

평숙이가 노래를 하면 장독 깨지는 소리가 더 낫다고 할 정도... 


그림도 참 재미있게 표현해 놨죠???

요런게 바로 저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저격한 그런 포인트라고 할까요~~?? ㅋㅋ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철이라~~


이 부분을 읽자 잠깐 휴식을 취하던 12살 걸군이 이건 무슨 노래냐네요~

뭔가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 노랜가 봅니다


그치만 엄마는 잘  모르겠다고~ 그냥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도 의미있는 노래더라고요~~

책 제일 뒤쪽을 보면 숙종때의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이야기를 빗대어 인현왕후파에서 백성들에게 뿌린 노래래요.


요즘 한국사에 심취한 걸군이라

뭔가 알듯했는지 그 노래를 물어본거였지요 ㅋㅋ


무지한 엄마가 모르고 그냥 넘어갈뻔...



 

 


설명이 나온 부분을 읽어주자

형아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알려줍니다~~


뭐... 아직 울 후씨는 인현왕후도 장희빈도 잘 모르지만

형아는 듣더니 아~~ 그렇구나 하고 찰떡같이 알아듣네요 ㅋㅋ


후씨도 요렇게 살며시 접해 봤으니 나중에 인형왕후와 장희빈 이야기가 나오면

살~짝 기억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책 읽기에 열중 중~~


처음엔 줄거리보다는 요렇게 재미있는 글자나 그림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럴때도 가만히 내버려두면 본인이 보고싶은거 읽고 싶은거 다~ 읽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기생집에 있는 초옥이의 노래를 좋아하던 평숙이는 노래를 못한다고 놀리는 초옥의 한마디에

부끄럽고 창피해서 집으로 돌아와서 한참을 울었지만


꼭 멋진 노래를 부르고 말겠다는 다짐을하고 연습을 시작했어요.


놀림받는 장면이 재미있는지 씨익 웃는 후씨


 


하지만 동네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해서

송악산으로 올라가 노래 연습에 들어갑니다.


그러자 송악산 동물들도 비상이에요~~

참다못한 동물들이 산신령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자


산신령이 평숙이에게 폭포앞에 가서 연습을 해서

폭포소리를 이긴다면 훌륭한 소리꾼이 될꺼라고 이야기 하기에 이르지요.


이쯤에서 후씨에게 퀴즈를 내보았습니다.


왜 폭포에서 연습하라고 했을까???

당연히 잘 모르겠다는 후씨~~ ^^


폭포소리가 크니까 노래를 불러도 노래소리가 안들리잖아
~~ ㅋㅋ


그런데 그렇게 시끄러운 폭포소리를 이길만큼 소리가 커지면

당연히 노래도 잘 불러지겠지???

연습에 연습을 하던 평숙이는 목에서 피가 날정도로 연습을 하다가

몸져 눕고 말아요~


그러자 산속 동물들이 와서 간호를 해주네요~ 



 그에 감동받은 평숙이가 노래하자 동물들도 감동을 했데요~ ^^

그 정도로 명창 우평숙의 노래는 흥과 감동을 고루 갖춘 노래였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뒤쪽 부분에 있는

이야기가 궁금해 부분에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궁금해 했을만한 이야기들이 가득이랍니다.


아까 앞에서 울 걸군이 궁금해 했던 노래부터 우평숙에 대한 이야기,

득음하려면 정말 목에서 피가 나야하는지, 조선시대 소리꾼이 받았던 대접들...


다양한 뒷 이야기가 역사 속 생활사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네요. 


후씨도 눈을 반짝거리며 듣는 중이에요 ㅋㅋ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우리아이 첫 역사도서로 추천합니다!!! ^^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0 2017.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내용보기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 강경아 글/ 유영주 그림​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 ​ 우평숙 누구일까요? 처음 들어 보는 이름 같아요. '평수' 꼭 여자이름 같은데 남자아이랍니다. 우평숙은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 유명한 소리꾼이었다고 합니다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내용보기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강경아 글/ 유영주 그림​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우평숙 누구일까요?

처음 들어 보는 이름 같아요. '평수' 꼭 여자이름 같은데 남자아이랍니다.

우평숙은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 유명한 소리꾼이었다고 합니다.

평숙이는 어릴 적 아주 못생기고 음치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유명한 소리꾼이 되었을까요?

우평숙은 기생집 초옥에게 잘 보이고 싶어 노래 연습을 하자

동네 아이들이 마구 놀립니다.

하루는 기생집으로 초옥이라 찾아가지만 초옥이는 역시 노래도 잘 부르고

얼굴도 이뻤답니다. 하지만 초옥이는 평숙이의 외모와 음치에 면박을 주지요.

그것에 충격을 받은 평숙이는 음치를 벗어나고자 혼자 노력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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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숙이는 장독대에서 노래를 하니 동네 사람들의 눈총을 받고

사람들의 미움을 받자 음치를 벗어나려 길을 떠납니다.


 

평숙이는 송악산에 올라가 노래 연습을 하니

동물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소리를 지르는 평숙이 때문에

괴로워 살 수가 없어서 산신령님께 고충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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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산신령님은 평숙이에게 폭포를 가르치며

폭포에 가서 노래 연습을 하라고 합니다.

폭포의 소리를 이긴다면 분명 노래를 잘 할 것이라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1122hwa/220943200562

 

평숙이는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폭폭 소리 밖에 나질 않아요.

소리를 하두 지른 탓에 평숙이는 목에서 피를 토할 정도로 노래를 하였답니다.

판소리 하시는 분들 보면 피를 토할 때까지 연습하고 피를 토해야

득음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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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숙이는 너무 아파 쓰러져 있는데

동물들이 먹여주고 닦아 주고 하였더니 다행히 평숙이는

자리를 털고 일어 났답니다.

고마운 동물들에게 노래를 들려주었더니 드디어 애절하고 구슬픈 노래를

할 정도의 실력을 쌓아 자랑스럽게 고향으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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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숙이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은 달라진

평숙이를 대단하게 바라 보았어요.

평숙이는 서둘러 초옥이를 찾아갔으나 초옥이는 그 집에 없어서

쓸쓸하게 돌아서야 했답니다.

책속부록 이야기가 궁금해에서는

조선시대 소리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소리꾼은 우리 민속 예능을 담당하던 전문가 집단이긴 했지만 신분으로는 대접을 못 받았어요.

하지만 그런 예능 전문가들의 발전이 지금의 연예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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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으로 명장면 그리기를 했답니다.

평숙이가 좋아하는 초옥이에게 놀림을 당하고 노래를

잘해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지요.

그림을 한번도 배운 적이 없지만 평숙이를 잘 표현해 준거 같아요.​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을 통해서

​인물에 대해서도 배우고 그 당시의 역사와 생활 문화에 대해서도 배워서 좋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 이외에도 유명한 인물들을 다양하게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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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2017.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감성으로 읽을수 있는 역사인물그림책이네요
"따뜻한 감성으로 읽을수 있는 역사인물그림책이네요" 내용보기
곧 초등학교에 들어갈 예비초등학생 아이에게조금씩 역사책과 한국사책 인물책들을 들이밀고 있어요하지만 아이가 생각보다 영어책이나 다른 창작책에 비해서 지루해하더라고요짧게짧게 관심있는 일제강점기시대 안중근, 유관순, 김구 이런 몇몇인물말고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어떻게 글밥이 좀 있는 인물책을 읽힐까? 하는 고민에 빠졌었는데요그와중에 가격대비 책이 너무좋다는 평이
"따뜻한 감성으로 읽을수 있는 역사인물그림책이네요" 내용보기


곧 초등학교에 들어갈 예비초등학생 아이에게
조금씩 역사책과 한국사책 인물책들을 들이밀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생각보다 영어책이나 다른 창작책에 비해서 지루해하더라고요
짧게짧게 관심있는 일제강점기시대 안중근, 유관순, 김구 이런 몇몇인물말고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어떻게 글밥이 좀 있는 인물책을 읽힐까? 하는 고민에 빠졌었는데요
그와중에 가격대비 책이 너무좋다는 평이 있던 머스트비 출판사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세트를 알게되었어요
안그래도 머스트비 그림책이 집에 좀있는데 따뜻한 감성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역사인물그림책 세트도 인물의 업적에 대해서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인물의 일화를 따뜻한 감성으로 읽을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7세~ 초등저학년이 인물에 관해서 쉽게 다가갈수있겠더라고요
처음부터 지루하고 딱딱한 책을 들이밀면 역효과가 날테니까요
제가 어릴때부터 글밥만 있는 위인전 세트를 집에 깔아두신 어머니가
하루한권 그 책을 읽으라고 하셨는데 정말 너무 싫더라고요
보다가 졸았던 적도 많았는데 지금 제가 아이 키우면서 보니 그런책은 초등 5-6학년에서 중1이 읽는 수준이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3-4학년 아이에게 읽으라고 하니 재미없어서 읽을수가 있나요..
정말 재미없었고 글체도 전부 너무 딱딱하고 페이지수도 정말 어마어마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요즘은 책들이 워낙 재미있게 나와서 잘만고르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한것 같더라고요

안그래도 초등 들어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한국사도 그렇고 역사에 관해서 아이가 많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학교에 들어갔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기에
저처럼 역사를 억지로 공부하기보다는 재미있게 이야기 읽듯 배웠으면 좋겠어요
조선왕족실록 웹툰이나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도 재미는 있지만
어릴때 그런 일때문인지 좋아하고 즐길수는 없더라고요
그러니 어릴때 국사 시험이 가장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수학은 한번도 시험공부해본적이 없는데 국사는 일주일전부터도 계속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역사에 관해서 큰 사건말고는 무지한게 사실이고
아이가 태어나니 그 사실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역사 부분은 신랑이 이야기해주고 대화나누는데
저도 사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해박했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가 재미있고 아이가 재미있을만한 여러책들을 많이 살펴봤었는데
머스트비 출판사 역사그림책 한권을 읽어보는순간 와~ 재밌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런 재미를 가지고 흥미가 생겼다면 조금 더 깊게 그 인물을 탐구해보는 계기가 될것 같더라고요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제가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였네요~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음치 평숙이 소리꾼이 되다

책을 보는순간 수지가 출연한 도리화가가 떠올랐어요
우평숙이 누구지? 하면서 소리꾼은 알겠는데 명창 우평숙은 처음 들어봤거든요
이럴때 마다 저의 부족한 상식에 아이앞에서 부끄러워지는데요 ㅠㅠ

명창 우평숙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었어요
내용이 이야기책 읽듯 술술 읽히고
미지막 페이지에서 조금더 심도 깊게 다뤄준 부분을 읽어보니
우평숙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그때 시대적 배경이나 여러가지 역사적 지식들도 학습할수있었어요


 
 
 
 
 
 
 
 
 
 
 
 

얼굴이 못생기고 노래도 못하는 평숙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어요
하지만 평숙이와 반대로 기생집 초옥이는 노래도 잘하고 너무나도 에뼜죠
평숙이는 기생집 행수의 배려로 친구들과 함께 초옥이의 노래를 들을수있었어요
초옥이도 노래를 부르고 친구들도 노래를 불렀는데 평숙이 차례가 되자
평숙이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입속에서만 웅얼웅얼 거렸어요
그러자 초옥이가 그 모습을 보고 웃으면서
평숙이를 놀리는듯한 노랫말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초옥이의 노랫말에 친구들은 웃고 평숙이는 부끄럽고 창피해서 기생집을 뛰쳐나와 집으로 돌아가서 한참을 울었어요
평숙이는 초옥이의 아리따운 노랫소리가 귓가에 멤돌았어요
자신도 노래르 잘해서 초옥이에게 들려주고 싶어졌어요
그날부터 평숙이는 담장 아래 장독대에 쪼그려 앉아 노래 연습을 시작했는데요
평숙이가 노래를 하면 온동네가 시끌시끌 했어요
이게 노래냐고 하면서 다들 평숙이의 노래를 듣기 싫어했죠
하는 수 없이 평숙이는 단봇짐으 메고 송악산으로 올라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내지르며 노래를 연습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송악산 동물들이 난리가 났고
참다 못한 동물들이 산신령을 찾아갔어요

산신령은 동물들의 하소연을 듣고 평숙이 앞에 나타나
폭포에 가서 노래를 하라고 일러주었어요
목소리가 폭포 소리를 이긴다면 훌륭한 소리꾼이 될것이라고하면서요

평숙이는 바로 깊은 산속 폭포를 찾아갔고
폭포앞에서 노래연습을 했어요
하지만 아무리 소리를 내질러도 평숙이 귀엔 우렁찬 폭포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죠
그렇게 몇날 며칠을 소리를 지른 평숙이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고 열이 펄펄 끓고 결국에는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몸져 눕고 말았죠
그러자 이번에는 산 속 동물들이 평숙이를 도와주었어요
기운을 찾은 평숙이는 다시 소리를 내보았고
이제 평숙이의 노래를 들으려고 동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어요
평숙이 노래가 너무 좋다고, 듣기만 해도 흥이 난다고 칭찬했어요
송악산에 들어온지 백일이 다 되어 평숙이는 자신의 노랫소리를 초옥이에게 들려주려고 산을 내려와요
동물들 덕분에 진짜 소리가 뭔지 알게되었다며 아쉬운 작별일 한 평숙이와 동물들
곧장 초옥이를 보러온 평숙이는 기생집으로 향했지만
그사이 초옥이는 다른 곳으로 떠났다고 했어요
가슴이 콱 막히고 눈물이 어룽거리는 평숙이는 예쁜 초옥이를 떠올리며 나직이 노래를 불렀어요

예전에는 평숙이가 노래를 하면 듣기 싫어했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평숙이의 노래에 빠져들었다네요


 

우평숙
이름만 들었을땐 저랑 아이도 여자이름같았는데
조선 시대 숙종 임금때 유명한 남자 소리꾼이였다고 해요
어릴땐 못생기고 아주 음치였지만
송악산에 들어가서 목에 피가 나올정도로 연습하고 노력해서 천하의 명창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양한 소리를 낼수있는 득음까지한 우평숙은
노랫소리로 감동을 주는 재주가 있어서 죽을뻔한 고비도 잘 넘겼다는 일화가 있었대요

우평숙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부족한점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결국 해내고 많은 의지를 배웠어요
절대 포기하지 않으니 결국에는 자신의 바람처럼 노래를 잘 하게 되었네요
목에서 피가 날 정도로 소리를 내질렀다니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우평숙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한지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때를 놓치지 않고
너도 뭐든 끝까지 절대 포기하지 말고 해봐
그럼 다 이룰수있을거야
우평숙 처럼~
이라는 말을 해주었네요

우평숙을 통해서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다는걸 느끼고
너무나도 빡빡한 세상이지만 아이가 자신의 꿈을 잃지 않았으면 해서요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철이래
이 노래가 인현왕후와 장희빈을 빗댄 노래인지 처음알았어요
깨알같이 숙종때의 시대적 배경이 들어가있었네요
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읽어주니
인현왕후 민씨와 희빈 장씨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이렇게 또 궁금증이 확장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아이랑 마찬가지로 득음을 하면 정말 피가 나와야하는지 궁금했는데 그 물음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었어요
득음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뜻인데
득음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밤낮으로 소리를 하다 보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기도 하고 온몸이 붓고 목의 핏대가 터져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고 해요
그래서 피나는 훈련, 피나는 연습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생겨났다고 하네요

이제 아이는 피나는 노력, 피나는 연습 이런말들으면 바로 명창 우평숙이 떠오를것 같았어요
 
 


우평숙은 나이가 들어서 장악원이라는 곳에서 음악선생님을 하며 여생을 마쳤다는데요
장악원은 지금으로 말하면 국립국악원에 해당하는곳이라고 하네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음악 기관으로 외국에서 사신이 오거나 왕실 사람들의 생일 잔치등,
나라의 중요한 행사나 관청에 행사가 있을때 음악을 맡았던 곳이래요.
중요한 행사에서 음이나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절대 하면 안되는곳이였다는데
우평숙 처럼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을것 같은 곳이었어요

장악원이라는 곳도 처음 들어봐서 아이랑 너무 재미있게 읽어봤네요

본문 내용이 머리아프거나 복잡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식으로 되어있고
특히나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아픈 우평숙을 도와주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기 까지했어요
하지만 우평숙에 대한 인물과 그 시대에 대한 호기심은 커졌죠
책을 다읽고 나서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설명까지 있어서 도움이 되었고
아이가 인현왕후, 장희빈, 장악원에도 관심을 보여서 저에게는 많은 결실을 얻은 책이였네요
주말에 도서관에가서 더 자세히 그 인물들이 나온 책을 찾아보려고요

6-7세가 읽기에도 충분한 역사 그림책
아이가 재미있어하니 읽어주는 재미가났어요
예비초등이나 초등저학년 한국 역사나 인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할때 읽어주면 좋은책 같았네요^^


    





 

 






 
   

 


o*****0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점을 극복하는 피나는 노력~
"단점을 극복하는 피나는 노력~" 내용보기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음치 평숙이, 소리꾼되다]의 주인공 평숙이는 바로 즐기는 사람이었던듯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노래를 하는 사람이라면 노래면 노래, 외모면 외모 무엇하나 빠지면 안된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평숙은 외모도 못나고 노래도 너~~무나 못하는 사람이
"단점을 극복하는 피나는 노력~" 내용보기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음치 평숙이, 소리꾼되다]의 주인공 평숙이는 바로 즐기는 사람이었던듯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노래를 하는 사람이라면 노래면 노래, 외모면 외모

무엇하나 빠지면 안된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평숙은 외모도 못나고 노래도 너~~무나 못하는 사람이었다는데,

어찌된 사연으로 소리꾼이, 그것도 조선의 내로라하는 명창이 되었는지~~

평범함에서도 한참이나 동떨어진 우평숙의 성공기가 참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머스트비의 인물이야기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늘 기대를 하고 읽고 있는데 이번에 만난 우평숙이라는 분은 정말이지 첨이네요.

여자인가? 했는데 남자더군요. 노래도 못하고 못생겼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받지만 꿋꿋하게 소리연습을 하는 우직한 평숙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기에 끝까지 도전하고 마침내 훌륭한 소리꾼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독자들에게 많을걸 깨닫게 해줍니다.

조금 해보다 안되면 아, 안돼, 그만둘래, 하며 쉽게 포기하고 도전을 두려워하는

소심한 이들에게 꽤나 큰 용기를 불러주는 인물이에요.

 

 

 조롱과 무시를 견디고 마침내 사람들에게 울리고 웃기는 소리꾼 우평숙,

간절히 원하면 꿈을 이룬다고 하지요. 하지만 원하기만하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공상에 불과합니다. 꿈을 향해 피나는 노력을 하다보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룬다는것,

우리 아이들이 힘들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왔을때, 평숙이를 떠올리며

 용기를 얻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네요.

 초저 아이들 또래의 이야기라서 설득력이 더 있는 인물이야기에요.

y*****1 201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