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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눈부시도록 11권 리뷰입니다.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규원과 시열은 서로에 대한 이해로 인해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규원은 가수 올리의 음반작업을 돕게 되면서 이제 그만 시열을 놓아야 하는 날이 왔음을 깨닫게 되는데요. 읽은지 좀 된 책인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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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눈부시도록 11권 리뷰입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규원과 시열은 서로에 대한 이해로 인해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규원은 가수 올리의 음반작업을 돕게 되면서 이제 그만 시열을 놓아야 하는 날이 왔음을 깨닫게 되는데요. 읽은지 좀 된 책인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b*****r 2025.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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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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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는 규원과 시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규원과 시열이 친구가 되고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헤어지고 다시 친구로 돌아간 과정이 자세히 드러납니다둘은 술을 마시고 취해 함께 밤을 보내고 규원에게 마음이 남아있던 시열은 동거부터 시작하자며 고백하지만 규원은 확실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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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는 규원과 시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규원과 시열이 친구가 되고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헤어지고 다시 친구로 돌아간 과정이 자세히 드러납니다
둘은 술을 마시고 취해 함께 밤을 보내고 규원에게 마음이 남아있던 시열은 동거부터 시작하자며 고백하지만 규원은 확실히 거절합니다
m*********x 202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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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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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이와 시열이의 오랜 인연 이야기가 나옵니다. 엄마들이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친구가 된 규원과 시열. 망아지였던 시열이를 그나마 잠재울 수 있던 건 규원이가 유일했죠. 성격이 상극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 노는 것도 배우는 것도 둘은 언제나 함께였고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서울로 자취를 시작한 규원이네 집에 시열이 집을 구할동안 얼마간 머물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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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이와 시열이의 오랜 인연 이야기가 나옵니다. 엄마들이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친구가 된 규원과 시열. 망아지였던 시열이를 그나마 잠재울 수 있던 건 규원이가 유일했죠. 성격이 상극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 노는 것도 배우는 것도 둘은 언제나 함께였고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서울로 자취를 시작한 규원이네 집에 시열이 집을 구할동안 얼마간 머물겠다고 해요. 분명 처음엔 예전처럼 친구였지만 갑작스레 둘의 관계는 연인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친구일 땐 모든 게 이해됐던 일들이 관계가 바뀌면서 불만이 되고 실망이 쌓이죠. 결국 규원의 생일을 기점으로 시열이의 유학까지 알게 되면서 둘은 격렬하게 싸웁니다. 그리고 시열이가 유학길에 오르지만 둘은 자연스레 친구로 관계가 전환되죠. 돌고 돌아도 결국엔 서로일 거라고. 어느 누구를 만나 방황하고 추억을 쌓아도 종착지는 서로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시열이에겐 약한 부분인, 누나 시현을 떠올리게 하는 올리브를 보며 규원이는 시열이와의 마침표를 예상하죠. 술에 취해 규원이네 집에서 수다를 떨다 분위기를 타고 사고를 친 두 사람. 시열이는 이렇게 된 거 같이 살자고 하지만 규원이는 시열이에게 마침표를 찍네요. 그동안 미련하게 잡고 있던 착각과 기대를 털어버립니다.

z*****7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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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1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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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의 인물들이 전체적으로 자신의 내면에서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리고 그에 대한 반론을 듣지 않아요. 그게 싫은 건 아니지만 너무 확고해서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구석이 있어요. 시열이는 저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녔는데 규원이와 그렇고 그런 사이이던 순간에는 어떤 매력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사람의 시선이란게 그렇게 중요한가 봐요. 이제 다시 희안이와 담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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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의 인물들이 전체적으로 자신의 내면에서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리고 그에 대한 반론을 듣지 않아요. 그게 싫은 건 아니지만 너무 확고해서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구석이 있어요. 시열이는 저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녔는데 규원이와 그렇고 그런 사이이던 순간에는 어떤 매력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사람의 시선이란게 그렇게 중요한가 봐요. 이제 다시 희안이와 담채의 과거 턴인 거 같아 기대되고 걱정 됩니다.
m********6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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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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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 <눈부시도록> 11권을 구매하고 난 뒤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글의 내용 중에는 개인에 따라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현실감이 그득그득 넘치는 11권이었습니다. 그동안 외국에 나가있던 석영이의 속마음을 자세히 알게되는.. 후..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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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 <눈부시도록> 11권을 구매하고 난 뒤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글의 내용 중에는 개인에 따라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현실감이 그득그득 넘치는 11권이었습니다. 그동안 외국에 나가있던 석영이의 속마음을 자세히 알게되는.. 후.. 정말 힘들다

YES마니아 : 로얄 w*******6 202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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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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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규원과 시열을 응원하던 입장에서 정말 청천벽력 같은 11권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너네가 얼마나 잘 어울렸는데에에에!!    하지만 이해는 간다. 규원이 얼마나 어른인지도 알겠고. 제 감정, 제 마음을 정확하게 안다는 거 진짜 힘든 일이니까. 스스로를 변하게 만드는 상대를 만나는 것, 그게 사랑이라면 규원과 시열은 아니라는 것. 근데 진짜 시열의 말대로 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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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규원과 시열을 응원하던 입장에서 정말 청천벽력 같은 11권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너네가 얼마나 잘 어울렸는데에에에!! 

 

하지만 이해는 간다. 규원이 얼마나 어른인지도 알겠고. 제 감정, 제 마음을 정확하게 안다는 거 진짜 힘든 일이니까. 스스로를 변하게 만드는 상대를 만나는 것, 그게 사랑이라면 규원과 시열은 아니라는 것. 근데 진짜 시열의 말대로 저 친구관계를 누가 이해해주나 했거든..? 한데 올리와 태형이면 이해할 것 같더라... 응.. 

 

마지막쯤엔 담채의 집안 얘기가 나왔다. 담채. 이제 희안도 그때 그 시간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주 기대가 된다.

l******l 202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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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11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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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11권에서는 그 동안 쭉 진행되던 에피소드 여러 개가 동시에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 듯한 작품이다. 특히 여주인공 석린의 동생인 석영이의 에피소드 전개 및 석영의 독백 같은 글은 뇌리에 깊이 박히는 듯하고, 자꾸만 기억난다. 모두가 힘들고 상처받지만 막상 마음 편하게 행복해진 사람은 없는 상황이,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연출과 함께 담담한 듯이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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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11권에서는 그 동안 쭉 진행되던 에피소드 여러 개가 동시에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 듯한 작품이다. 특히 여주인공 석린의 동생인 석영이의 에피소드 전개 및 석영의 독백 같은 글은 뇌리에 깊이 박히는 듯하고, 자꾸만 기억난다. 모두가 힘들고 상처받지만 막상 마음 편하게 행복해진 사람은 없는 상황이,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연출과 함께 담담한 듯이 묘사된다.
p*******1 202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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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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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함께 자란 친구 규원과 시열. 아프고 서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청춘들의 눈부신 성장을 그리고 있는 눈부시도록 11권에서는 서로의 성격과 취향은 물론 재능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고 음악인으로서 많은 부분을 공유했던 규원과 시열 두 사람이 우정과 사랑, 갈등을 반복하다 끝내 서로에게 가장 편한 자리로 돌아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굳이 고백을 하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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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함께 자란 친구 규원과 시열. 아프고 서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청춘들의 눈부신 성장을 그리고 있는 눈부시도록 11권에서는 서로의 성격과 취향은 물론 재능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고 음악인으로서 많은 부분을 공유했던 규원과 시열 두 사람이 우정과 사랑, 갈등을 반복하다 끝내 서로에게 가장 편한 자리로 돌아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굳이 고백을 하진 않았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고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하게 된 것도 너무 자연스러웠던 두 사람이 친구와는 다른 특별한 사이로 관계가 나아갔을 땐 이전과는 다른 책임감으로 상대를 대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서로에게 실망하고 화내고 다투다 끝내 결별을 하게 되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은 애매한 관계로 현재까지 서로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등장한 올리. 규원은 자신과 함께 했을 때 그 자신을 모두 던지지도 변화하려고 들지 않았던 시열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 조금씩 자신을 내어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며 시열과의 관계를 정말 제대로 정리해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소꿉친구와의 연애에 대한 로망도, 소위 제멋대로 구는 나쁜 남자 스타일, 자기 고집을 지키느라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태도에서 변하려 들지 않는 유형의 캐릭터들에게 이렇다 할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이번 에피소드는 규원의 입장에서 더 공감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규원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와 성격의 올리를 통해 시열도 변화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긴 한데, 그럼에도 작가님 작품 속 남 캐릭터들 중에서 보기 드물게 호감을 느끼지 못한 캐릭터로 남을 거 같네요.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정작 연인이 되고 나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규원의 생각도 무척 공감가게 그려졌고, 친한 친구에게서 기대하는 것과 연인에게 기대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것 등 인간관계의 여러 복잡한 면들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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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눈부시도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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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눈부시도록 11윤지운 작가님의 [eBook] [고화질] 눈부시도록 11을 읽었습니다. 11권은 시열과 규원의 이야기인데...얘네는 정말 동성이었다면 죽을때까지 친한 친구로 지낼 수 있었을텐데하필이면 이성으로 만난 친구이고 가끔은 연인이고 친구고...너무 편안하고 당연하고 자연스러운....하아 안타깝네요.시열을 더 사랑하는 규원의 마음을 알 것 같으면서도 끊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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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눈부시도록 11

윤지운 작가님의 [eBook] [고화질] 눈부시도록 11
을 읽었습니다. 11권은 시열과 규원의 이야기인데...
얘네는 정말 동성이었다면 죽을때까지 친한 친구로 지낼 수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이성으로 만난 친구이고 가끔은 연인이고 친구고...
너무 편안하고 당연하고 자연스러운....하아 안타깝네요.
시열을 더 사랑하는 규원의 마음을 알 것 같으면서도 끊어내는 결단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현명한 결정 같아요. 재미있네요. 





l*****9 202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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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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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지금까지 기대했던 커플의 방향이 다르게 흘러갔던 11권이었다.그간의 규원과 시열의 역사에서는 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두 사람만의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누군가의 등장으로 규원이 이렇게 시열이를 놓아버릴 줄은 몰랐다ㅠㅠ그냥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이어갈 수 없었던 걸까..읽으면서도 그동안의 시간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던 눈부시도록 11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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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지금까지 기대했던 커플의 방향이 다르게 흘러갔던 11권이었다.

그간의 규원과 시열의 역사에서는 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두 사람만의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등장으로 규원이 이렇게 시열이를 놓아버릴 줄은 몰랐다ㅠㅠ

그냥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이어갈 수 없었던 걸까..

읽으면서도 그동안의 시간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던 눈부시도록 11권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u*******y 202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