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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 연애 2- 연애비법? 결혼하고 왜 읽었냐굽쇼??
"미친 연애 2- 연애비법? 결혼하고 왜 읽었냐굽쇼??" 내용보기
<늘앤후 서평이야기>     이 책이 주인을 잘못찾아온걸까요? 미친연애라는 제목보다 그 사랑을 내게로 움직여라! 라는 이 문구가 화악~~끌리더라구요         주변에 결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왜 그런지 알꺼 같잖아요 근데 막상 조언이란걸 해줄려고 해도.. 참 어렵던데. 이젠 이 책을 전해주면 될꺼 같아요~~ 특히나 저희집에도 연애 못하고 결혼
"미친 연애 2- 연애비법? 결혼하고 왜 읽었냐굽쇼??" 내용보기

<늘앤후 서평이야기>

 

 

이 책이 주인을 잘못찾아온걸까요?

미친연애라는 제목보다

그 사랑을 내게로 움직여라! 라는

이 문구가 화악~~끌리더라구요

 

 

 

 

주변에 결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왜 그런지 알꺼 같잖아요

근데 막상 조언이란걸 해줄려고 해도..

참 어렵던데.

이젠 이 책을 전해주면 될꺼 같아요~~

특히나 저희집에도 연애 못하고 결혼못하는 언니가 있으니.

딱 답이 되려는 책이 될려나요?

그러기 전에 제가 먼저 잘 읽어보는게 더 중요하잖아요~

 

 

 

목차만 봐도..~~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움직이게 하는거 같죠?

 

연애는 전략이라고 하네요..

어찌보면 무슨 사랑을 이렇게 하는거야? 싶겠지만.

왜 옛말에 여우랑을 살아도 곰이랑은 못산다고 하잖아요.

 

결혼을 한 입장에서 이 책을 읽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책이 전하는게 무언지를 꼬옥 생각해봤음 좋겠어요

 

사실 결혼해서 살면서도 전략이 필요한거 같아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있는 한..

이런 책들이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나올꺼 같은데요~

모든게 내 입장이 아닌이상..

그리고 상대가 바뀐다면..다 다르게 적용된다는건

말하지 않아도 아실내용인지라~

작가역시..그점에 대해선 주의를 주더라구요~

모두가 다 같은건 아니다.

그러나..적어도 어느정도는 알아두고 이해해 두는것이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은거겠죠

 

 

결혼한 여자가 읽으면 그저 재미난 책으로.

결혼 전 여자가 읽으면..어??하는 책으로

연애가 힘든 사람이 읽으면..정말? 나두? 하는 책으로 평가 될꺼 같아요.

어떤 연애를 해보고 싶은세요?

미친연애?

한번쯤 이 사람에 대해 미쳐보고 싶을때도 있겠죠.

미쳐야 결혼도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결혼을 한 사람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책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열정적인 사랑을 꿈꾸고 또 그 사랑의 주인공이 되고 싶으면서도

막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끙끙 앓는거 같기도 해요

사랑에도 도전이 필요하고 용기도 필요하고

결단력도 필요하다는 사실!!

꼬옥 기억하시고..

 



s*******4 2014.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연애2를 읽고
"미친연애2를 읽고" 내용보기
우선, 미친연애1을 보면, 약간 글쓴이 최정의 스킬과 남자 중심의 꼼수(?)를 모아놨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책 초반부는 특히나 이목을 더 끌기 위해서 그렇고, 말투 역시나 상당히 가볍게 느껴지는 어투로 쓰여져 있다. 대표적으로, ~하면 넘어올 수 밖에 없다 라며 약간 비법을 알려주는 식의 서술이다.하지만, 미친연애2는 미친연애1을 읽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게 하였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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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미친연애1을 보면, 약간 글쓴이 최정의 스킬과 남자 중심의 꼼수(?)를 모아놨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책 초반부는 특히나 이목을 더 끌기 위해서 그렇고, 말투 역시나 상당히 가볍게 느껴지는 어투로 쓰여져 있다. 대표적으로, ~하면 넘어올 수 밖에 없다 라며 약간 비법을 알려주는 식의 서술이다.


하지만, 미친연애2는 미친연애1을 읽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게 하였다. 우선, 초반부엔 원인 분석으로 들어가 왜 연애를 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잘 이끌어 나갈 수 없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후 책 역시나 비슷한 내용으로 이어지고, 파트별로 해결책과 좋은 예시를 들어준다. 미친연애2가 단순히 이성을 꼬시기 위한 방법이라면, 미친연애2는 이성이 문제로 볼 수 있는 나의 성향과 연애관을 분석하고, 올바른 연애 접근 방법을 서술하기에 조금 더 진지한 느낌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여자친구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 생각을 되게 많이 했는데, 약간 다른 점도 있고 같은 점도 있어서 신기했다. 몇개를 꼽자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라는 말이 남자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에 관해 서술한 부분이 있는데, 정말 공감이 되었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서도, 여력이 안되거나, 시간이 없거나, 까먹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여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더불어, 그런 말을 하면 남자는 더 큰 가시적인 일을 해서 여자의 마음을 돌려놔야 하므로 부담감이 가중되어 상당히 불쾌하다는 점도 알았으면 좋겠다. 또,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의 가장 큰 특징이 자신감 결여라는 사실도 무척이나 공감되었다. 왜 고백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이성을 더 알아보려 하지 않는지에 관해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친구들 중에 이런 부류가 있는데, 차이는 것을 무서워하거나, 이성과 대화하는 것 자체에 대해 두려움을 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너무 안타깝다.


책 얘기로 돌아가자면, 미친연애2는 미친연애1과 다르게 여자들이 해야 할 것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러므로 미친연애1이 남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면 미친연애2는 양쪽을 노린 케이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자들도 보면서 어떤게 잘먹히고, 어떤게 문제인지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심리적 상태를 간결하게 잘 표현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여자가 화를 내는 것은 관계를 끝내려는 게 아니라 더 좋은 관계로 지속하려 하는 것이다'라는 구절인데, 정말로 소위 '여성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들의 경우에는 연락을 끊으라고 해서 곧이 곧대로 끊거나, 대화 시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 작가의 일상을 그린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에 나오는 '이과장'이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후반부로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이성을 꼬시는 방법이 나오는데, 읽으면서 만약 이런 여자가 나에게 이렇게 대쉬를 한다면 나도 넘어가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또, 반대로 이렇게 여자를 흔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다만, 한가지 공감이 안되는 것은 '알듯 모를듯 유혹하라'라는 기본적인 이 파트의 모토이다. 사실,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알듯 모를듯보다 알듯에 좀 더 치중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성도 분명히 마음을 결정하기 힘들 것이고 혼란스러울 텐데,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정말 자신감 넘치는 연애고수가 아닌 이상은 흐지부지가 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이는, 미친연애2를 구매하는 독자가 연애에 자신있는 연애고수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친연애2를 읽으면서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에게도 스스로 실수한게 많구나 라는 점을 많이 느꼈다. 카카오톡 조그마한 멘트 하나만 바꿔도 여자들을 기분좋게 할 수 있는데, 그러지 않고 알면서도 안했다는 점을 시인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나도 아직 연애고수는 못되나 보다 라는 것을 새삼스레 다시 느낄 수 있었고, 고쳐나가야 겠다.



h*****5 2014.0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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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상담, 바른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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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연애"라는 제목은 두 가지 점에서 잘 들어맞습니다. 하나는, 신통한 점쟁이처럼, 오랜 연애 상담 경력과 그 자신의 실전 경험을 지닌 저자 최정씨의, 경우마다 척척 잘 들어맞는 그 적중력이 "미친" 경지라는 뜻도 되고("미친 몸매"라고 할 때처럼요), 다른 하나의 뜻은, 일단 남자에게 "미쳐 있는" 여자가 왜 상당히 많은 경우 연애에 실패하고 마는가, 그 중에는 외모나 직장 등
"미친 상담, 바른 연애" 내용보기

"미친 연애"라는 제목은 두 가지 점에서 잘 들어맞습니다. 하나는, 신통한 점쟁이처럼, 오랜 연애 상담 경력과 그 자신의 실전 경험을 지닌 저자 최정씨의, 경우마다 척척 잘 들어맞는 그 적중력이 "미친" 경지라는 뜻도 되고("미친 몸매"라고 할 때처럼요), 다른 하나의 뜻은, 일단 남자에게 "미쳐 있는" 여자가 왜 상당히 많은 경우 연애에 실패하고 마는가, 그 중에는 외모나 직장 등 외적 조건이 꽤나 양호한 여성도 꽤 되는데, 이는 어떤 이유에서인가 같은, 우리들이 당연히 궁금해할 만한 질문, 질문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는 의미에서입니다.


연애는 본질적으로 "미친"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성적으로 사항사항 꼼꼼이 따져가면서 벌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연애에 이성과 계산이 끼어든다면, 그건 이미 연애라고 부를 수 없는 다른 사업이나 책략의 일환이든지, 아니면 대단히 지루하고 따분한 경험일 것입니다. 연애는 주체할 수 없이 떨리는 마음과, 이로 인해 마비된 이성, 멀게 된 두 눈의 그 미친 모드로 진행하는 거죠. 말짱한 정신과 침착한 손길은 "연애"라는 상황과 대단히 어울리지 않는 미장센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연애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든가, 연애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어 결혼까지 골인에 성공했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연애가 실패하여, 당사자 중 적어도 한 명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끝이 났을 때입니다. "어느 시점에서 내가 보인 실수가 우리를 이 지경으로 이끌었을까? 어디에서 영리한 수를 두었으면 결과가 파국으로 치닫지 않았을까?" 이 점을 복기해 보는 것은 상처를 달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다시는 실패하는 상황을 반복하지 않는 데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이 책은 주로 여성들에게 베풀어 주는 유익한 조언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연애 상담 서적은 시중에 여럿이 나와 있고, 그 중 몇은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남성이 쓴 책은 남성 위주의 시각을 버릴 수 없고, 아무리 여성을 타깃으로 삼았다고 해도 그 한계를 못 벗어나죠. 이런 점에서, 겉으로는 여성을 위하는 어조를 취하면서, 그 속은 자기 개인의 과거사를 합리화하거나, 지금 작업을 하는 중인지 객관적 입장에서 (여성) 독자에게 도움을 주려는 것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 되는 책도 많았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그 정도인데, 여성들이 과연 무슨 도움을 얻을까 싶은 한심한 책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같이 일하는 분(여성입니다)에게 잠시 보여줬는데(블로그나 다른 책을 통해 최정씨를 접한 적이 전혀 없는 분입니다), 구절구절마다 공감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연애 뿐 아니라 모든 상담서란 1) 광범위한 사례를 취합하여 보다 타당한 일반론을 도출해야 하고 2) 상담자의 자기 주관을 누구에게 주입하기 위한 의도가 아닌, 개별 상담자의 이익을 위한 진정성을 최우선 미덕으로 삼아야 합니다. 돌직구의 정직함과, 얼척 없는 설교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매우 정직하면서도, 현실과 진정성에 바탕을 둔 충실한 상담과 조언이 이어지고 있어서, 구체적인 연애 고민 때문에 밤을 지새울 여성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읽으면서 과연 남자의 마음은 남자가 잘 아는구나, 경험이 많은 사람은 같은 남자도 미처 몰랐던 남자즐(나 자신)의 검은 마음을 속속들이 알고 캐치하여 이처럼 분명한 말로 설명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여자들이란 이처럼 허점이 많기도 한 존재이구나, 만약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전략을 더 영리하게 가다듬는 여성들이 늘어난다면, 남자들이 제 욕심만 채우는 엉큼한 연애를 하기가 더 힘들어지겠구나 하는 다소 떴떳지 못한 걱정도 들기까지 했어요. 어떤 목적으로 읽어도, 또 남, 녀 어느 독자가 펴서 읽어 나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v*****7 201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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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연애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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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꽃다운 나이에 연애에 관심도 많고 왜 나에게는 좋은 인연이 닿지 못하는 것일까 고민도 많이하고 내가 뭐가 문제지? 잘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쁜것도 아닌데 ㅠㅠ 혼자 속으로 끙끙 앓다가..........발견한 책 미친연애2! 사실, 연애서적은 참 많다. 서점가도 어딜가도 베스트셀러는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었다. 그냥 '아, 그래. 뭐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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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살 꽃다운 나이에 연애에 관심도 많고 왜 나에게는 좋은 인연이 닿지 못하는 것일까

고민도 많이하고 내가 뭐가 문제지? 잘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쁜것도 아닌데 ㅠㅠ

혼자 속으로 끙끙 앓다가..........발견한 책 미친연애2!

사실, 연애서적은 참 많다. 서점가도 어딜가도 베스트셀러는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었다. 그냥 '아, 그래. 뭐 형식적이네. 결국 내가 하기 나름이구나.'

라고 생각만 할 뿐.....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달랐다.

뭐랄까, 좀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달까.

물론 이책도 형식적으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도 있긴 하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실제로 든 사례들과 더불어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문구들이 있었다.

실제로 남녀 심리를 꿰뚫는 그런 문구들이랄까.

 

사실 좋아하는 오빠가 있다. 그 오빠도 나를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연애를 시작하는게 무섭다고 사귀는게 무섭다고. 과거 여자한테 상처받은게 너무 많다고.

나와 시작하는게 두렵다고. 책을 펼치면서 그 말이 딱 떠오르는 순간 이 구절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 구절이 내가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기도 하다.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애 성장통이 없는 사람은 없다. ..... 아픈만큼 연애에 눈이 뜨이고

사랑의 소중함도 깨닫게 될 테니 한번쯤은 연애에 미쳐도 볼 일이다."

맞는 말이다. 누구든 다 한번쯤 아픔을 겪는것이고 이번에 만나는 사람도 저번 사람처럼 나한테 상처주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나의 마음은 이미 닫혀있고 그러면 그런 상태로 아무도 만날 수 없다.

 

또하나 마음에 들었던 책의 한 부분은, "여자는 화를 내는게 끝내려고 하는 것이 아닌 더 좋은 관계를 지속시키려는 것이다"

정말 이 구절 정말 정말 정말 공감이 갔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화내면 "다음에 얘기해, 나중에 얘기해. 알았어 내가 다미안해"

실제로 이 말들은 페이스북에서도 떠돌았 듯, 여자들이 남자들로부터 가장 싫어하는 단어중 하나다.

나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좋아하는 오빠한테 화냈던 적이 많았다. 이런점이 서운하다. 이것좀 고쳐달라 . 하지만 반응은

시큰둥 했다. 나중에 얘기하자. 미안하다. 정작 내가 듣고싶은건 그게 아니였는데.

이런서적을 남자들도 좀 읽을 필요가 있다. 매우 와닿는 구절이였다.

 

세세한 챕터별로 연애에 관한 모든것을 알려주니 이만큼 좋은 서적이 없다.

더군다나, 나도 지금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상태고 아픔도 많아서 이 책의 내용이 더 공감갔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독자들이 더 연애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점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h********9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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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잘 안될때 읽으면 좋을 연애지침서
"연애가 잘 안될때 읽으면 좋을 연애지침서" 내용보기
누군가 기적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참 연애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젊었을 때 연애라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울까 생각할 정도로 자신감이 충만했던 그 시절이 떠오를 정도네요. 문득 연애가 궁금해진 터에 <미친연애>를 읽었습니다.   이 글을 쓴 최정님은 연애를 잘하는 게 인생의 우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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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기적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참 연애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젊었을 때 연애라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울까 생각할 정도로 자신감이 충만했던 그 시절이 떠오를 정도네요.

문득 연애가 궁금해진 터에 <미친연애>를 읽었습니다.

 

이 글을 쓴 최정님은 연애를 잘하는 게 인생의 우선 목표였고, 스무살부터 시작해 16년동안 900명의 여자를 만났다고 하니 자신의 인생목표는 이룬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친 연애>는 사랑을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연애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똑똑하게 연애하고 자신있게 살아가는 비결을 담은 이야기랍니다.

 

연애는 책을 보고 배우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이런 연애지침서가 연애가 힘들다고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연애의 본질은 상대의 마음을 내게로 움직이는 것일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애 상대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절실함이 가득하여 행동으로 옮긴다면 연애를 하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연애가 달콤하기도 하지만 사랑의 아픔으로 상처도 얻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성장통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연애 역시 상처의 아픔을 통해 나를 돌아보면서 다시 사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미친 연애 2- 그 사랑을 내게로 움직여라>는 남자 여자를 이해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운명을 기다리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잘해주는데 이별을 하는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지요. 연애를 못하는 것, 즉 요령을 모르거나 잘못된 연애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변하듯이 연애하는 법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기보다는 내가 변하여 좀더 내가 원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이 더 행복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쉽게 이야기하듯이 설명해주는 <미친연애2>를 읽으면서 연애할 때 적용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사랑받는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를 통해 좀더 나를 변하게 하는 시간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q****a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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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연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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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카운슬러이며 미친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의 미친 연애 두 번 째 이야기 그 사람을 내게로 움직여라!   한 번쯤은 저자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연애에 울렁증까지 있었다는 이가 많은 이성을 만나고 그래서 지금은 사랑에 아파하는 청춘들이 똑똑하게 연애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연애를 잘 하는 게 목표였기에 저자는 많은 이성을 만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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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카운슬러이며 미친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의 미친 연애 두 번 째 이야기

그 사람을 내게로 움직여라!

 

한 번쯤은 저자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연애에 울렁증까지 있었다는 이가 많은 이성을 만나고 그래서 지금은 사랑에 아파하는

청춘들이 똑똑하게 연애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연애를 잘 하는 게 목표였기에 저자는 많은 이성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꼭 많은 이성을 만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로 서로의 언어는 정말 다르고 연애도 배워야 하기에

미친 연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미친 연애2는 사랑을 시작하는 단계별로 책을 이해하고 읽으면 더 편하게 읽힐 것 같다.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는 두려움 또는 상처가 있는 이들에게 마음가짐을 우선 이야기하며

연애를 하는 과정을 남녀의 입장에서 들려준다.

읽다 보면 정말 남녀의 속마음 말과 행동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해주어

실제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상대의 입장에서 나를 보는 방법부터 이미지, 문제점 등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이들에게 또 사랑을 오랫동안 유지하여 결혼까지 결심하는 내용 등을 알려준다.

연애의 시작 전부터 연애의 아픔이라 말할 수 있는 이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아프지 않은 이별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이별에도 대처하는 올바른 행동에 대해서도 우리는 배워야 한다.

그래야 상처로 마음 닫히는 일 없이 누군가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이 시작되고 우리가 연애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때로는 흔들리는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미친 연애2를 읽으며 서로 맞혀가며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오랫동안 진심과 믿음이 바탕이 된

진짜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세상 그 어느 것만큼이나 충분히 가치 있을 테니까.

g**********8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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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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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책이다. <미친 연애>로 처음 최정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고, <30일 안에 내 사람 만들기>에 이어 <미친 연애2>를 만나게 되었다. 첫번째 책을 만났을 때에도 이미 나는 연애 비결이 전혀 필요없는 유부녀였지만, 모태솔로인 여동생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읽게 되었고 작가의 엄청난 노력과 열정, 솔직함 등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난다. 한 편으로는 그동안 참 많은 여자들
"역시~" 내용보기

벌써 3번째 책이다. <미친 연애>로 처음 최정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고, <30일 안에 내 사람 만들기>에 이어 <미친 연애2>를 만나게 되었다. 첫번째 책을 만났을 때에도 이미 나는 연애 비결이 전혀 필요없는 유부녀였지만, 모태솔로인 여동생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읽게 되었고 작가의 엄청난 노력과 열정, 솔직함 등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난다. 한 편으로는 그동안 참 많은 여자들에게 나쁜 남자였다는 생각에 미워하는 마음도 있지만 아무튼 대단한 사람이다. 그간 그 어떤 일이든 한 가지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빠져서 오랜 기간을 지속해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존경할 수 밖에 없다.

그간 내가 읽은 책으로는 세번째이지만 벌써 저자의 다섯번째 책이라고 한다. 책 한 권 쓰기도 힘들 것 같은데 벌써 다섯번째라니.. 남녀간의 연애사는 정말 끝나지 않는 이야기인가보다. 첫 번째 책을 읽을 때만큼의 놀라움은 솔직히 덜하지만 이번 책도 만만치 않다. 워낙 저자 자신의 연애 경험도 엄청나고, 그간 블로그 등을 통해 상담한 이력도 많기 때문에 축적된 데이터의 양은 상상 이상!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다.

처음엔 그저 호기심과 재미로 읽었지만, 읽고 나면 인생 공부를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에게 연애는 필요없기에 그냥 연애기술에 관한 책이라면 내가 배울 것은 전혀 없었겠지.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여자인 나의 심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고, 다른 이들과의 관계와 대화에 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남편이나 상사와의 관계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책이다.

m****0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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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연애 2 - 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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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연애2, 1000만 네티즌이 열광한 이야기. 예전 블로그에서 한번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호기심반으로 읽기 시작한 책. 저자는 연애를 잘하는 게 인생의 최우선 목표였으며 오랜 노력끝에 바람을 이룬 남자이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났을 때 그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연애를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 더불어 연애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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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연애2, 1000만 네티즌이 열광한 이야기. 예전 블로그에서 한번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호기심반으로 읽기 시작한 책. 저자는 연애를 잘하는 게 인생의 최우선 목표였으며 오랜 노력끝에 바람을 이룬 남자이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났을 때 그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연애를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 더불어 연애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연애지침서를 내놓았다고 한다.

 

나는 자기계발서든, 지침서이든 속 시원하게 긁어주는 식의 문체와 내용을 좋아한다. 이 책은 딱 그러하다. 두리뭉술하게 말하지 않고 '이건 이렇게 하면 좀 더 나아지지 않겠는가' 하고 콕 찝어 대화까지 수록해놓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피식피식 웃게되었는데, 이 남자 진짜 장난아니다 라고 느껴서이다. 남자의 심리는 물론 수많은 연애횟수 때문인지 여자의 심리까지 빠삭하다. 마치 남녀 심리분석책처럼 느껴지는 정도이다. 어쩜 이렇게 여자가 감동받는 포인트나, 여기서 어떤 말을 해주면 싸움으로 번지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는지 등. 여자의 마음을 거울로 훤히 들여다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더불어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났을 때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는지, 또 어떤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지에 대한 내용을 수록해놓았다.

 

이 책은 마치 내가 연애상담을 받거나 또는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저 옆사람 이야기하는 걸 듣는 듯한 느낌으로 술술 읽힌다. '~ 때는 이렇게 해라 !' 라는 식의 강압적인 어투가 아닌 '~ 한 당신의 태도가 안타깝다. ~ 하는 건 어떠한가?'라는 조언해주는 옆집오빠의 조언처럼 들린다. 혹시 자신이 '남자는 이렇게 해야해, 여자는 이렇게 해야해' 라며 고정관념을 갖고 그 욕심대로 상대방을 재고 있지는 않은지 저자는 독자에게 묻기도 한다. 그런 고정관념들 때문에 생기는 싸움들이 많기 때문이다.

 

혹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데 마음이 진심이면 됐지, 연애기술이 뭐가 필요하겠냐고 .... 연애를 하다보면 오해가 쌓이기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 답답하기도 해서 주위사람들한테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하는 ... 그런 경험 한번 쯤은 해봤을 것이다. 그런 오해와 한순간의 말실수, 짜증으로 인해 이별을 겪기도한다. 남녀의 심리차이로 인해 생기는 상황들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모르면 독이 됐지, 안다고 해서 손해볼 건 없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 기술을 조근조근 설명해놨다.

저자는 연애기술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사랑이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언급했다. 그래야 연애의 기술도 참된 의미를 갖는다며 ... 더불어 연애 성장통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다 읽고 나서 책을 덮고 제목을 보는 데 참 제목 잘지은 듯 하다.

인생 살다보면 연애에 미치기도 하니깐 말이다.

c*****1 201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 연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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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취미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공중파 텔레비전에서도 ‘세상에 이런 일이’같은 프로에서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기호와 삶을 사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연애를 잘 하는 게 최우선 목표’였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랜 노력을 기울였고, 결국 그 뜻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이 말을 읽으며, 한편으로는 한심하거나 실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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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취미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공중파 텔레비전에서도 ‘세상에 이런 일이’같은 프로에서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기호와 삶을 사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연애를 잘 하는 게 최우선 목표’였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랜 노력을 기울였고, 결국 그 뜻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이 말을 읽으며, 한편으로는 한심하거나 실없는 사람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다 싶다.

아니, 연애를 잘 하는 것을 목표로 살아 왔다니, 그 사람의 부모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고 속도 꽤나 썩혔겠구나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약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보면, 이 사람이야말로 참 의미 있는 목표의 삶을 살았구나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이혼율이 높은 나라다.

그리고, 요즈음은 결혼을 늦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이고, 아예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남녀가 사로 사랑하여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들을 낳고 키우고 가르쳐서 또 그 자녀들을 결혼시켜서 분가시키는 것이 우리의 삶이 노정이라면, 이 사람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필요한 일을 한 사람이라고 할만하다.

누군가를 이성으로 사귀어야 하고, 결혼을 하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대체적인 보통 사람들의 삶이다. 그러나, 이성을 찾고, 사귀고,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하여는 드러내 놓고 가르치는 곳도 없고, 배울만한 자격을 갖춘 선생들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꾸준히 높아 가는 이혼률을 보면서, 좀 더 신중하게 결혼했더라면 이런 불행한 일들은 많이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마음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의 생각과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는 반증이다.

서로가 전혀 모르는 남녀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어 한 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엤는가?

저자는 책에서 적지 않은 기간 동안 바람둥이 생활을 했고, 연애 지침서 몇 권 냈고, 연애 블로거로서 몇 년 째 글을 쓰며 상담을 해 주고 있는 입장에서 여전히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고 실토하고 있다.

저자는 스무 살 때부터 자유분방한 이성교제를 시작한 이후 16년 동안 약 900명 정도를 사귄 전문가 중에 전문가가 이 정도이니, 보통 한두 명, 많아봐야 고작 10여명 안팎을 사귀고 결혼을 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나 싶다.

이 책의 내용들은 술술 잘 읽힌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들이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실감과 현실감이 그대로 전이된다.

산전수전 다 겪은 고수가 쓴 이런 경험담과 조언과 주위 사항들이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다. 같은 남자의 입장에서 이토록 여자의 심리를 꿰뚫고 이해하고 있어야 원활한 관계가 유지, 발전됨은 물론 아슬아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이 책은 지금 이성과 교제를 시작하려고 한 사람들이나,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 연애를 거쳐 결혼으로 발전해 가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사회 분위기 상 드러내 놓고 거론되지 않는 19금에 버금가는 이런류의 지식을 어디에서 배우고, 질문하고,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이 책의 쓴 동기와 목적을 이렇게 말한다.

[연애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내용으로 채우고자 고심했고, 기본적으로는 상대의 마음을 내게로 움직이는 연애의 본질이란 관점에서 접근했다]고 한다.

h*******0 201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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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관련 도서를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애를 이론적으로 배워봤자 실전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고,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읽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작가의 이력이 독특해서 재미있어보였다. 16년간 900명의 여자를 만나본 이력을 갖고 있는 남자가 쓴 책이라 뭔가 흥미로웠다. 지금은 다음에서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여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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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관련 도서를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애를 이론적으로 배워봤자 실전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고,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읽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작가의 이력이 독특해서 재미있어보였다. 16년간 900명의 여자를 만나본 이력을 갖고 있는 남자가 쓴 책이라 뭔가 흥미로웠다. 지금은 다음에서 연애 블로그를 운영하여 연애 카운 

슬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연애 관련 책도 <미친연애2>를 포함하여 총 5권을 내기도 했다.

 

    16년동안 900명을 사귀었다면 1년에 대략 57명정도의 여자를 만났다는 것이고, 한달에 4-5명 꼴로 만났다는 이야기다. 그럼 일주일에 한명씩 여자를 바꿨다는 것인데.... 그저 놀랍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자신을 나쁜남자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작가이지만.... 정말 나쁜남자다... 뭔가 여자가 불쌍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여자입장에서는 참 나쁜놈이지만 연애카운슬러로서는 장점이라 생각한다. 많은 여자를 만나봤기 때문에 연애카운슬러로서의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뭔가 책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아이러니하게도..

 

    솔직히 내 주위에 여자를 잘 아는, 또는 남자를 잘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서 연애상담을 해봤자 대답이 별로 시원하지 않다. 나 또한 친구들이 연애상담을 해올때면 난감했었다.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미친연애>는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남자 또는 여자와 어떻게 시작하며, 어떻게 연애를 해야하는지.. 작가가 그동안 경험했던 노하우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나 또한 도움이 많이 됐다. 

 

    총 4개의 part로 나뉘어져 있다. 연애는 미소도 전략이다. 당신의 이런 모습이 연애를 망친다. 알 듯 모를 듯 유혹하라. 사랑은 이렇게 움직인다. 라는 제목으로 나뉘어져 있다. 아마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하면서 읽을것이다. 남자앞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이나 행동을 알려주는데.. 정말 공감많이 했다.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소개팅이나 카톡으로 하고 있었다니.. 정말 땅을 치며 후회하기도;;ㅋㅋ 대부분 첫만남에서 그녀,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들을 많이 언급하고 있다. 그 다음이 사귀게 되고 나서의 연애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part3이 제일 재미있었다. 일명 연애노하우를 전수하는 부분이다. 관심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는 여자의 정석,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의 행동, 남자들이 푹 빠지는 여우들의 연애 노하우..등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작가는 맨 처음 프롤로그에서 언급하고 있다. 작가가 말하고 있는 방법들이 모든 여자, 모든 남자에게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그러니 상황을 봐서 사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애교를 별로 안좋아하는 남자앞에서 애교로 무장한 여자는.. 소용없겠지?

 

    작가님도 말하고 있지만 이 책이 100% 성공하는 노하우가 아니라는 것이다.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을 책을 통해 어느정도 알게 되고, 자신이 그동안 문제점이 뭐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깨닫게 된다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y****0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