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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부자 중에서 유명한 어떤 사람은 자신은 풍수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의 집을 보면 문외한이라고 보기에는 세밀하게 풍수에 맞추어서 설계됐다고 한다.
이렇듯이 동양에서는 풍수가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쳐온 것이 사실이다. 미신과 과학의 경계에서 풍수를 정의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나름대로 풍수를 과학으로 보려고 노력한 책이다. 그러한 저자의 노력이 담긴 것으로 대제학과 재벌을 분석한다.
술법 중 하나여서 내 나름대로는 참고를 하지만 풍수를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 이유는 생략하고 천지인 중에서 가장 지에 가까운 학문이다.
대제학을 선정했는데 훌륭한 가문에 학문과 연결된 명예가 높은 직위라고 한다. 가문을 크게 보면 대제학은 있었지만 그렇게 느낌이 오지는 않는다.
오히려 직계 조상 중에서 만석꾼이 있었는데 양반 계급으로 만석꾼은 드물다. 그 많던 재산은 나에게 하나도 안돌아왔고 외가도 마찬가지다.
근래까지 출세하고 재산을 가진 사람들은 다 따로 있었으니 조상에게 받은 것은 남들이 보기에 없다. 재벌에 관해서 말한다면 명당 이 책에서는 상세히 분석하는 편이다.
대략적으로 50프로가 맞다고 보는데 명당을 쓴다고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즉 명당은 천지인의 조화와 관련이 있지만 그 중에서 지와 관련된 일정한 조건에 불과한 것이다.
명당만 있다고 발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기가 중요하고 묻힌 사람이 중요하다.
세상을 보는 눈 중 하나인 중2병으로 예를 특이한 사례인 북한의 최고 권력층 김씨 집안을 든다면 조선 시대였으면 역모에 해당되고 집안이 흥할 수가 없는데 시기를 잘타고 났다.
그것이 천이고 조상 중에서 거의 신선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었거나 도움을 받았다. 그것이 바로 인으로 권력의 정점을 왕으로 본다면 3대가 왕을 지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묻힌 곳이 명당임은 분명한데 이게 술사가 끊을 수가 있는 자리가 아니다. 즉 자타공인 풍수사여도 끊으려면 반동(죽음)을 각오해야 하는데 오히려 죽음만 당한 것으로 안다.
그 이유는 명당을 발복하게 만든 그 선조가 워낙 잘난 것이다. 능력으로 본다면 거의 신선급인데 그 이상은 생략한다.
우리가 보기에 황당한 백두혈통을 자랑하는 것이 단순히 선전을 위함이나 모르고 한 것이 아닌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북한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풍수 중에서 지극히 오묘한(?) 비의로 본다면 그렇다는 말이다. 이것을 건들 수 있는 사람은 경지가 지극히 높아야 하는데 순리를 보는 자여서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다.
참고로 난 당연히 이러한 경계가 아니다.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평범한 수준보다 조금 낮다고 할까?
또 하나의 예를 든다면 97년도 대선에서 김대중 이회창의 경우를 들 수가 있다. 그때 김 전대통령은 명당의 발복이 됐고 이회창 전대표는 반대였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기사나 책에도 나오니 참고하면 된다. 이회창 전대표는 관상 사주인가? 그것이 대단히 좋아서(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틀렸음) 왕과 가까웠지만
풍수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카더라가 있다.(뒤늦게 화장한 것은 어떻게 보면 잘한 것이다.) 한번 꺽인 운세는 나중에는 인기에도 밀렸는데 그것이 2002년 2007년 대선이라고 보면 된다.
현실적인 것보다 이런 망상이 더 좋은데 이런 것은 그릇도 안되고 귀찮아서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지금처럼 무능력할 때는 분수에 맞게 살려고 노력한다.
황당한 이야기지만 중2병으로 보면 된다. 세상을 보면 새로운 것이 없는데 그만큼 공짜가 없고 우연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