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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에서 출판된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는 현재 KBS 아나운서로 활동중인 정용실 님께서 쓴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아나운서가 되기위해 연습해야할 구체적인 활동을 담은 책이다. 저자 스스로도 자신은 방송이 두려웠고, 그러다 보니 연습하고 노력할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함으로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는 방법은 재능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임을 몸소 보여주는 내용이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책 제목은 아나운서에 초점이 모아지는 것 같지만, 이 책 전반부의 많은 부분은 진로 선택의 ‘현실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인생이란 모든 게 다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는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이 원하는 길과 가야 할 길이 딱 맞아떨어 지지 않더라도 그 인생은 분명 가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 앞에 놓여진 인생이라는 문은 여러개이므로 자신의 꿈을 설정할 때는 3가지 정도 폭넓게 설정해보기를 제안한다. 책 후반부에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꼭 숙달해야할 화법, 작문, 자기 계발 등을 담아놓았다.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독자 뿐만 아니라 대중 앞에서 무언가를 전달해야 하는 직업군을 가진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될 것으로 본다.
끝으로, 혼자 공부해서 꿈을 이룬다는 것은 자신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자신에 대한 연민, 기대 등의 주관적인 감정을 분리하여 ‘나’를 한발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보자는 저자의 말에 우리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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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아나운서 준비를 한다길래 선물해 준 책이다
아나운서가 낸 책이 많지만 내가 좋아하는 정용실 아나운서의 책이 있길래 망설임없이 선물했다
시청자와 공감한다는 느낌이 절로드는 아나운서란 생각이 들어서다
조카가 처음엔 잘 모르는 아나운서라고 했는데
책을 읽은 후엔 아나운서 되기만 어려운 게 아니라 아나운서 된 후 진정한 아나운서 되는 걸
고민하게 한 책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십 대에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조카에게 막연한 꿈이 아닌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꿈이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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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상당히 갑작스럽게 사이버 대학에 출강하게 되었습니다. 클래스를 가르치고 사람들 앞에서 강의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 좁은 스튜디오 안에서 카메라 한 대만을 두고 강의를 하려니 처음에는 어찌나 식은땀이 나고 발음이 꼬이던지, 첫 녹화 때 실언한 것으로 재미있는 어록을 만들어도 될 정도로 어이없는 실수들이 많았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지 이제 만 3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언어에 그렇게 큰 자신이나 자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것도 많았고요. 다행히 학기가 지나면 지날 수록 조금씩 익숙해지긴 했는데 자신의 강의를 모니터하면서 "내가 저렇게 안좋은 습관이 있었나?", "너무 발음을 우물거리는데" 혹은 "저런 행동이나 말버릇이 정말 신경쓰이는구나" 등 정말 다양한 고쳐야 할 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보면서 아쉬운 점이 참 많더라고요. 그 후 서점을 오가면서 우리말 발음을 연습하거나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들을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책이 없었답니다. 아나운서나 성우 학원이라도 등록하지 않으면 안되나 실망하다가 듣게 된 신간소식! 이미 우리들에게 여러 "국민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정용실 아나운서가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굳이 아나운서에 지원할 것은 아니어도 제대로 말하고 카메라 앞에서 능숙해지고 싶은 저에게는 정말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었답니다. 그야말로 "어머, 이 책은 읽어야 해!" 였죠! 아나운서는 뉴스 읽는 기계가 아니다 뭔가 우리말 발음에 대해서, 목소리 관리에 대해서, 또박또박 읽는 법에 대해서 읽을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기 시작한 후 꽤 오랫동안 기대했던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뭔가 목차를 보았을 때는 이게 아니었는데, 혹시 책의 내용을 착각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고요. 저자는 초반에 꽤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이야기에 지면을 할애합니다. 어떻게 아나운서가 되었고 어떤 시련과 역경에 마주했으며 그것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나운서가 된다" 정도의 비결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저자의 이야기는 자신조차도 오해하고 있었던 (혹은 잘 알지 못했던)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가지는 비중과 의미, 그리고 가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흔히 아나운서라고 하면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전형적인 미인의 얼굴을 가진 (그리고 늘씬한 몸매를 겸비한) 여성을 생각하곤 합니다. 글을 또박또박 읽을 수 있으며 우리말과 발음에 능한 그런 사람 말이죠. 저자는 바로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담긴 진정한 가치와 소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방송 생활과 여러 방황, 대학원 과정을 통해 깨달은 방송인으로써의 비전은 아나운서가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여성이 아니라 그 이상의 지성과 인성을 가져야 한다는 배움을 가져왔고, 이후 그녀는 멘토의 입장에서 여러 후배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아나운서가 사회적으로 가지는 고유의 의미와 의식변화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답니다. 단지 외적인 요소를 보고 아나운서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더 큰 내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아나운서 정용실, 인간 정용실 언제나 깔끔하고, 아름답고, 완벽해보이는 아나운서의 모습만 보고는 그들의 직업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너나할 것 없이 “후천적 미인”이 되는 요즘 세상에서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하면 어디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하는지(?)부터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무엇보다도 아나운서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차세대 아나운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준비가 무엇인지 알려주고자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만들어진 완벽함이 아닌 내실있는 방송인이 되는 것. 아나운서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당장 공채에 합격하거나 뉴스를 읽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자신만의 것”을 개발하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스스로를 계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외향적이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카리스마 있게 나서는 것을 좋아하던 저자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나운서로써의 길이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수많은 역경을 마주할 때마다 이것이 과연 자신의 길이 맞는지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들은 그녀에게 있어서 ‘조금 더 나은 자신’을 계획하고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그녀는 그제서야 방송이, 아나운서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혼자서 어떻게 아나운서 준비를 할까? 아나운서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실질적인 테크닉이나 방법보다 내면의 자아를 깨닫고 자신을 계발하는데 할애하고 있지만, 그 후에는 기다리던 본격적인 아나운서를 향한 트레이닝이 시작됩니다. 물론 말하고 듣는 음향적인 요소에 대한 이야기를 지면을 할애하여 설명하려니 상당히 많은 부분에 있어 타협하고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글자의 색상이나 기호(예를 들어 크게 띄어 읽기 혹은 들숨, 날숨 등)를 사용하여 상당히 효과적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확실히 이 부분에서 그간의 교육 경력이 빛을 발하는 듯 했습니다. 절대적인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읽어도 조금만 생각하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렵지 않게 알아챌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이러한 발음이나 예문에 있어서 해당하는 MP3 파일이 담긴 CD가 첨부되어 있거나 QR 코드로 인터넷 상의 음원 파일을 들을 수 있다면야 더욱 좋았겠지만, 어쩌면 그것이 단순한 경제/행정적 문제가 아닌 “스스로 연습하고, 깨닫고, 해내는 것”을 강조하는 저자의 의도에 의해 생략된 것이 아니었나 싶기도 했답니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흔히 당연하게 생각하던 “볼펜을 물고 발음을 연습하는 것” 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었는데, 확실히 사람에 따라 의견 차가 나겠지만 모두가 그렇다고 믿고 있다 해서 무작정 따라할 것은 아니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이어트를 할 때 우리가 쉽게 저지르는 실수는 겨우 하루 이틀 열심히 운동하고 적게 먹어놓고 원하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실망해 비정상적으로 운동량을 늘이거나 (혹은 너무 적게 먹거나) 아니면 지쳐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고, 수치화 할 수 없는 아나운서 트레이닝의 특성상 독해나 발음, 리딩 연습 역시 이러한 비건설적 패턴이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매일 매일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발전을 이루기 어려운데 천리 길을 한 걸음부터 가기에는 마음이 앞서기 쉽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결국 음악도, 방송도, 세상의 어떤 일도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 당장의 이익이나 성과에 얽매이다 보면 발전할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노력은 마치 흩날리는 눈송이와 같아서 땅에 내려앉자 마자 사그라드는 것 같지만 그 작은 알갱이가 쌓이고 쌓이면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말을 잘 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나서고 싶으면서도 실질적인 노력은 거의 전무했던 자기 자신을 반성해보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더불어 구체적인 발음과 독해 능력을 향상시켜야겠다는 결심도 했고요. 원하던 여러가지 지식과 함께 (굳이 아나운서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조언을 얻었던 유익하고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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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그런지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와 같은 책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아나운서와 같은 전문직을 좀더 선호하면서도 그 길이 그리 쉽지많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원하는바가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노력한다면 그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지망생들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를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면 좋을지를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말하기법 같은 전문적인 방법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아나운서는 tv화면에 나오기 위해 다른 직업보다 비주얼과 인상에 대한 설명도 해주기 때문에 지망생들에게는 구체적이기 때문에 좀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용실 아나운서는 방송인으로 후배들에게 막연하게 아나운서를 꿈꾸지 말고 구체적인 꿈을 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는 위기대처 능력이 있어야 문제에 직면했을 때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감과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감은 다른 사람의 말을 마음을 열고 듣는 자세로 진심을 다해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언어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언어감각은 다양한 어휘구사와 함께, 목소리, 발음까지 어울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끼, 깡, 꾀, 꿈, 꼴, 꾼이라는 항목이랍니다. 이 중에 꼴이있습니다. 이 꼴에는 그저 겉모습이 아니라 사람됨도 함께 보는 것이므로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도 잘 다스려나가는 꾼(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도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알려줍니다. 우리말 공부를 어떻게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무엇보다 뉴스를 많이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톤과 발음, 발음을 꾸준히 연습해야 하고, 조명이나 화면에 적응할 줄 알아야 화면속의 자연스러움을 담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를 읽으면서 아나운서라는 꿈을 가진 많은 멘티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고, 자신의 멋진 모습을 꿈꾸는 어린 학생들에게 좀더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살아가기를 다시한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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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메리트는 현직 아나운서가 해주는 아나운서 지망생에 대한 멘토링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꿈(아나운서 등)에 대한 상담,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한 탐구,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구체적 단계 이렇게 나뉘어 있다. 상담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3지망에 대한 이야기였다. 아나운서 관련 상담을 하러 온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의 3지망까지 적어오라고 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오직 아나운서만 하고 싶다거나 미리 도피처를 만드는(보험에 드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문한다. 여기서 정용실 아나운서의 답에는 삶의 연륜과 현직 방송인만이 해줄 수 있는 경험이 묻어나있다. 방송에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나온다는 점, 저자에게도 아나운서는 2지망이었다는 점, 3지망은 꿈의 포기가 아니라 우회로일 뿐이라는 점에서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아나운서 직업에 대한 탐구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실제 에피소드들을 제시하며 아나운서가 지녀야 할 자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통령과의 대화, 생방송 라디오, 녹화방송 등 일반인이 쉽게 떠올리거나 생각하지 못할 다양한 소재들로부터 아나운서라면 꼭 가져야 할 태도와 능력에 대해 말해준다. 아나운서 준비생들로 하여금,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의 안개를 걷고 현실을 직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과도한 수사가 섞이지 않아 상황들이 눈에 선명하게 그려지고 몰입이 됐었다. 이 책을 집어 들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세 번째 부분 때문일 것이다. 세 번째 부분은 한마디로 예비 아나운서를 위한 공부법이라 할 수 있다. 스텝1부터 스텝25까지 굉장히 많으면서도 필수적인 단계들이 제시되어 있다. 우리말 공부, 좋은 뉴스 듣기, 톤과 발성, 발음 실전 연습, 뉴스 리딩, 언어 공부, 촬영 및 화면에 적응하기, 자신의 장단점 파악 등 아나운서 준비생이라면 반드시 준비하고 거쳐야할 과정들이 잘 설명돼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일반인이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 즉 방송인, 현직 아나운서만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는 것과 굉장히 실용적인 지침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학원에 다니든 말든 반드시 읽고 숙지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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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정용실 아나운서는 1991년 K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방송국에 입사해 23년 동안 현직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는 방송 현장 23년의 노하우를 응축해 이 책에 담았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사람은 많다. 나도 한 때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잠시 했을 정도로 매력적인 직업이다. 지금은 내게 맞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이 책은 예전에 잠시 꾸었던 꿈이 생각도 나고,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초반은 왜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지 묻는다.
‘아나운서라는 일이 당신의 가슴을 흔든 적이 있느냐?’고 묻는 것이다. 한순간의 가슴 떨림도 없이 어찌 평생 이 길을 갈 수 있느냐는 물음이다. 무슨일을 시작할 때 이런 가슴 떨림이 있고 없고는 정말 중요한 차이다. -p.19
그리고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소설 <청춘 표류>와 <노인과 바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예시로 들며 알기 쉽게 알려준다. 하고 난 뒤에는 아나운서 직업을 전격 탐구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기대가 큰 부분. 바로 아나운서한테 직접 듣는 아나운서 구체적인 실전 스텝이다. 이 챕터에는 기초 공사, 뉴스 많이 듣기, 톤과 발성, 발음 연습, 뉴스 리딩, 카메라 공포증, 조명과 화면 적응하기, 손동작, 얼굴 표정 등 다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준다.
또 나는 책을 좋아하는 독자다 보니 ‘정용실의 독서법’도 눈에 띄었다. 저자는 좋아하는 장르부터 읽으라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책은 빌리는 것보다 사서 읽는다고 한다.
우리말의 아름다운 표현들도, 가슴을 울린 좋은 문장도, 글을 쓰기 위한 좋은 인용문도 줄을 치고 모은다. 길고 장황한 나의 설명보다 한 문장의 좋은 인용이 때로는 방송을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지 않을까 하는 심정에서다. -p.91 진정한 책 읽기는 진정한 사람 읽기다. - p.93 지금 쌓아가고 있는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꿀 시작이자 단초라고 생각하자. -p.95
또 저자는 일주일에 한 번, 기억에 남는 문장을 옮겨 적으라고 알려준다. 그렇게 일주일에 책 한 권을 읽고 좋은 문장을 노트에 쓰면, 그게 나중에 한 권 분량의 책이 될 수도 있다고 알려준다. 이것도 훌륭한 공부 중의 하나도 우리말 공부에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둔다고 한다. 아나운서 노하우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서평에 쓰는 것보다는 직접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생략한다. 이 책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지망생한테는 참 좋은 책이 될 것이다. 그녀는 멘토링이 되어 진지한 조언으로 멘티인 우리에게 내가 가진 아나운서의 꿈을 확고하게 만들어 주고,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알려주는 노하우대로 따라 하다보면 아나운서라는 꿈에 한 발 더 내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 또, 비록 아나운서가 꿈은 아니더라도 타인의 직업을 간접경험 하고 싶거나, ‘꿈’을 아직 못 찾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꿈’의 열정을 배우고, 나만의 꿈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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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라는 제목에 눈이 가고, 마음이 움직인다. 보통 아나운서라고 하면 방송 아카데미를 다니거나, 관련 학과 전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따로 아카데미를 다니지 않은 사람들, 전공이 다른 사람들에게 아나운서란 그저 멀고 먼 꿈의 직업일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직 아나운서가 23년동안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고 깨지며 하나하나 얻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 이 책은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도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방송인으로서의 분장을 지우고 민낮을 과감히 드러낸 저자의 마음이 느껴져 따뜻한 마음이 든다. 방송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이들을 진정으로 안타까워 하며 멘토의 역할을 자청한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자기 계발서에 머물러 있지 않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짜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의 길이 아닌 여러 개의 길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은 비단 아나운서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목표설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청춘들부터 삶에 찌들려 자신의 꿈을 방치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유효하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려 애 쓰는 중이다.
또한 아나운서를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실용서가 될 수 있다. 현직에 있는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직접 현장에 적용되는 실전 노하우들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챕터별로 풀어야 할 실전 노트를 통해 훈련을 할 수 있는 구성 또한 알차다. 아나운서 지망생 뿐만 아니라, 면접과 스피치, PT 등 수많은 발표 관문을 넘어야 하는 취업 준비생이나 직장인들에게도 훌륭한 화술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에 취업 준비생이나 아나운서 지망생이 없는지 돌아보는 습관이 생겼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와 차가운 직시, 뜨거운 실전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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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이 책의 제목은 사실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겐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제목이다. 하지만 책 제목 위에 작게 달려 있는 부제를 보면 이 책이 누구에게나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신의 내면을 직면하고 진정한 꿈을 찾아라'
내 나이 마흔니 넘었건만 아직도 나의 내면을 직면하지 못할 때가 많고 진정한 꿈을 찾아서 방황하고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때 이 책과 말 그대로 직면하게 됐다.
현장 아나운서 정용실이 방송 23년 노하우를 가감없이 쏟아내면서 아나운서를 꿈 꾸는 이들 뿐 아니라 자신의 꿈을 찾는 모든 사람들- 꼭 청춘에게만 해당하는 건 아니다- 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면서 때로는 대치동 학원강사처럼 예리하고 실속있는 멘토링을 하고 때로는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언니같고 친구같은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어쩌면 누구나 마음 속에 갖고 있는 하나의 꿈을 대변하기 위해 마련한 장치일 뿐이다. 그래서 첫 번째 만남이라는 장에 던져진 질문 ' 왜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가' 라는 부분은 '왜 당신은 그 꿈을 꾸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우리는 항상 '왜?' 라는 질문 앞에 당황하고 머뭇거려왔다.
왜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가? 왜 당신은 그런 행동을 했는가? 왜 당신은 그 결정에 동의했는가?
수많은 왜 앞에서 우리는 정말 ' 왜 ' 그렇게 작아만 지는 것일까. 그건 우리가 살면서 왜라는 질문 보다는 누군가에게 받은 정답을 외우고 익히고 시험봐 왔기 때문이 아닐까?
왜? 라는 질문에 당당해지기 시작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왜? 이유와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어쩌면 그 '왜?" 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방황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저자도 이야기했지만 이 질문은 정답이 없다. 그래서 모두가 맞기도 하고 모두가 틀리기 쉽다.
저자는' 왜' 라는 질문을 갖고 자기 자신과 첫 대면을 하라고 한다. 실제로 저자도 20여 년 내내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던 근본적인 질문 "왜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늘 가슴에 품고 지금까지 달려왔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는 건 사실 쉬운 결정이 아니다. 그래서 저자도 "멘토링의 시작은 인생이 거대한 바다라는 걸 인식하는 것.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배를 노 저어 가야 한다는 것. 어느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도, 대신 아파할 수도 없다는 삶의 진리를 대면하는 일이다. " 라고 고백했다.
그러니까 저자는 이 거대한 바다에 멘토링이라는 자신의 배를 노저어 가는 험한 길을 즐겁게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왜' 에 대한 질문을 던진 후 저자는 꿈의 3지망에 대해 이야한다. 3지망 하면 왠지 패배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우리가 흔히 대학 갈 때 1지망 떨어지면 2지망, 그것도 안되면 3지망으로 마지막까지 몰리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희망이 문이 여러개임을 강조하면서 꿈의 3지망은 포기나 패배가 아니라 돌아가는 길이라고 용기를 준다.
이런 기초 공사를 다진 후 저자는 본격적으로 현장에서 자신이 경험한 아나운서의 삶을 아낌없이 쏟아놓는다. 톤과 발성을 위한 다큐멘터리 대본과 뉴스 대본 까지 예를 들면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을 풀어놓는다.
인생을 살면서 진정한 멘토 한 명이 있다면 그리 손해보지 않는 아니 그리 낭비하면서 살지 않은 삶이 아닐까
하지만 어디 그게 쉬운일인가?
그래서 인생이 멘토를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나긋나긋하면서 강단있고 깊이 있는 통찰과 세상을 이루는 수많은 결을 아는 한 사람이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나누는 꽤 괜찮은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이 어떤 힘든 과정을 거치더라도 결국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을. 자신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순간을. 스스로 그 길을 열어가는 것을.
앞으로도 나는 그 길을 먼저 간 사람으로서 그들이 지치고 힘들어 할 때, 잠시 손을 내밀어 잡아줄 수 있는 인생의 선배이길 바라본다. "
단언컨대, 참 좋은 멘토 한 명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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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는 단순히 아나운서가 되는 기술, 노하우를 이야기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보니 그 보다는 어떻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뤄갈 수 있는지 ... 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어쩌면 우리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일수도 있는 '우리가 원하는 일'을 찾아내고, 이루어 내는 방법에 대해서 저자는 자신의 멘토링 경험과, 폭 넓은 인생 경험을 들어 몰입도 있게 풀어낸다.
저자는 우선 왜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적어보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희망의 문은 여러개 일 수 있고, 뭔가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돌아갈수도, 아니면 다른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도 있다고 저자는 적는다.
"멘토링 초기, 내게 지도 받던 학생들이 취업에 실패할 때마다 나는 정말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랐다. ... 뭔가 원인을 찾으려고만 했다. 그러나 사실 뚜렷한 원인은 없었다... 그러자, 인생의 문이 하나가 아니라는 중요한 사실이 보였다. 그리고 한길을 가기 위해 때로는 다른 문들을 슬쩍슬쩍 넘겨다보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삶의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이 사실만은 전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꿈의 3지망을 떠올리게 되었다" -p37, p38-
우리는 막연하게 꿈을 꾼다. 하지만, 그 꿈이 무엇인지 왜 내가 그 일을 하고 싶은지 명확한 개념을 얘기하라면 선뜻 말하지 못할 때가 많다. 저자는 그런 불명확함 속에서 어떻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지, 그 원하는 일이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일 때는 어떤 선택들이 있을 수 있는지를 자신의 경험담 속에서 풀어낸다. 이렇게 책의 초반부가 자신의 꿈을 찾아내고, 이루어나가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라면 책의 중, 후반부는 아나운서로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알아야할 구체적인 방법들은 무엇인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그 방법적인 부분에 있어 실전 스텝이란 장을 두어, 본인의 풍부한 경험담과 방송 노하우들을 녹여내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특히 내게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한 저자의 경험담과 시각이 인상적이었다.
"요즘 아나운서가 되는 것을 스타나 준연예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막상 방송 일을 해보면 우리말의 벽을 넘지 않고는 달리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방송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 아닌가, 말을 하고 듣고, 말할 내용을 생각해서 정리하고 설명하고 이해하는... 말, 언어가 중심에 놓이는 직업... 언론인은 그 나라 언어와 문화의 수문장이기 때문이다" - p82- "주부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였는데, 이야기의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그날의 정리 멘트는 항상 방송 중에 내가 정리했는데, 그 순간 글을 썼던 경험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이미 내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한 다른 사람과의 차별점이라든가, 그 사람 인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내는 더 남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훈련이 가져온 결과였다" - p88
나는 아나운서가 되려고 공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톤과 발성에 관한 이야기, 우리말에 관한 이해, 발음 실전 연습 등과 같은 챕터들은 말하기가 중요해진 요즘 같은 세상에서 사회 생활을 할 때에도 유용하게 응용해 볼 수 있을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kbs아나운서로 23년을 보내온 저자에 대한 관심으로 들여다 본 책이었는데, 저자의 아나운서로서의 노하우도 노하우지만, 그 보다 삶에 대해, 꿈이라는 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됐던 것 같다. 자신의 꿈에 대해 확신이 필요한 젊은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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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아나운서를 하신 정용실 저자의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아나운서 지망생은 아니지만, 국어능력을 좀더 끌어 올리고싶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멘토로서 정용실과 앞으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아나운서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로 나뉩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목적이 남앞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했기에 뒷 부분에 좀더 무게를 가지고 접근하였습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 자체가 남들에게 노출되고, 사생활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준공인 신분으로서 제약을 많이 받는게 사실입니다.
그만큼 행동하나하나, 목소리 톤 하나하나가 중요한 직업이기에 매일매일 긴장하고 살아야하는 어쩌면 보기보다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를 갖지 않으면 오랫동안 롱런 하기 어려운 직업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책읽기, 즉,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 합니다. 일기 싫어도 강제 독서법이라고 해서 고전에 대한 중요성을 끊임없이 이야기 합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반성을 하였습니다. 아직 제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읽기에 갈길이 멀구나 ㅠㅠㅠ 편식하지 않느 독서을 위해 계획표를 세우는 등 노력을 해야겠다는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6년간 일하면 달인! 이라는 개콘의 코너처럼 저자는 23년간 꾸준히 자기관리를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사회초년생,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예비아나운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자기관리, 독서에 대한 확실한 특훈을 이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3년간의 노하우를 책 한권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