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권은 납치당한 바르덴 아젠트호즈 소공작 때문에 대기하던 펠릭스 황자는 선제공격을 결심하고, 이본 아젠트호즈는 ‘해방의 입구’의 열쇠에 관한 해석이 끝났다며 오빠를 구하러 가겠다고 말함. 악마 군단장이 현신할 해방의 입구를 열 열쇠가 코델리아 마레 왕녀와 아드리안 황태자의 피라고 말하며 해방의 입구가 완전히 열리기 전에 오빠를 구출하겠다고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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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아 작가님의 <악녀의 맞선남이 너무 완벽하다> 6권 후기입니다. 그간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최종 전투씬은 나름 신경쓰신게 느껴졌어요, 빌런(인줄알았던 마레 왕녀) 위에 빌런(황후) 위에 빌런(마계 제2군단장 악마) 참 질기고도 질겼습니다. 여주가 흑마법사가 되기로 마음먹던 것은 희생과 절망이 얽힌 부정한 피로 얻어낸 것이 아닌, 순수한 어둠이었고 제2군단장보다 높은 1군단장 악마의 흥미를 끄는데 성공했기에 가능했죠. 다만, 모든 마력을 쏟아내어 다시 마력 소실, '마력 기억상실증'에 걸려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 원인을 알게된 남주 러드나인은 이엘스 영지의 가주 가보로 남은 모든 티엘스, 그리고 본인이 직접 '미온의 극'으로 가 티엘스를 구해오려 하는데요. 살아돌아온 이가 없다는 극악을 버티고 버텨 여주를 구합니다. 네, 여주의 목숨을 두 번이나 구했어요. 우리 남주가. 아주 멋있습니다. ㅠㅠ 물론 두사람이 살짝 삽질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젠 귀여운 수준이고 결혼 전에 갈데까지 갑니다. 우리 여주가 달라졌기 때문이죠. 여주 오라버니인 바르덴은 여주의 측근인 리아나와 연결이 될 것 같고.. 흠... 그러면 전 만약 이 세계관에 빙의하게 된다면 전3황자, 현황제가 된 펠릭스와 잘 되고 싶군용. 암튼 외전에서 여주와 남주의 결혼식으로 해피해피하게 엔딩을 맞았는데, 임출육도 보고 싶어지네요. 남주가 나중에 딸이 생기면 직접 머리도 땋아주고 싶다 하고, 슬쩍 보니 딸한테 사윗감(?) 생기면 굉장히 무서운 딸바보력을 뽐낼것 같더라고요. 중재는 아마 똑같은 마음이었을 아젠트호즈 공작님, 그러니까 여주 아버지가 일침을 놓으실거같은데 상상해보니 재밌더라고요 ㅋㅋ 암튼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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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아님의 악녀의 맞선남이 너무 완벽하다......6권 완결 리뷰입니다....... 드디어 마지막권이네요...... 흑마법사들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상황이 빠르게 변화가 됩니다...... 악마의 강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여주는 황궁에 들어가서 최후의 수단으로 흑마법사가 될 결심까지 합니다..... 남주는 그런 여주의 의중을 파악하고 발 빠르게 후속초치를 미리 합니다...... 외전은 좀 늘어지는 감이 있어요...... |
| 채주아 작가님의 악녀의 맞선남이 너무 완벽하다 6권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빙의물의 로설 중심의 소설인가 했는데 세계관이 점점 커져 악마도 나오고 세계의 종말을 막기위해 고분분투하는 주인공들입니다. 좀 분량이 많기는 해도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