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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5 구매) 드디어 마물 고기를 요리해먹는 주인공. 이번 권에서는 판타지 요소가 많이 나온다. 마물도 나오고, 용도 나오고. 여전히 요리에 관해서는 편한 설정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포테이토 칩은 이세계에 있는 재료로도 만들 수 있을 듯해서 어느정도 납득은 가지만. 주인공의 감정 설정이 좀 편한 설정이라는 느낌이 든다. |
| 이세계가 배경인 창작물 속에서 용의 존재나 마물고기 섭취는 흔한 약속된 전개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번 권은 그 약속을 매우 충실하게 지켜준 한 권이었던 느낌이다. 감히 입에 댈 생각조차 못 하던 마물이 알고보니 초고급 식재료였다는 흔해 빠진 설정에도 충실했다. 그 덕분에 보는 내내 "이러다가 마물의 씨가 말라 버리는 것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 마저 들 정도였다. 용과 리나의 만남도 꽤 유쾌한 느낌으로 잘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