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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가 꼬옥 읽었으면 하는 그림책 <안돼 지지, 안돼!> 아이들이 표지를 보더니 지지는 고릴라의 이름일 것 같다고 했다. 책을 펼쳐보니 지지는 완두콩을 코에 쏘옥 넣으려고 하고 소시지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귀에 넣으려고 한다. 이런 지지의 행동에는 [안 돼, 지지! 안 돼.] 라고 이야기해준다. 식사시간에 바르게 앉지 않고 자유롭게 음식들을 탐색하는 지지! 우리 화니도 보면서 지지의 행동이 재미있다며 깔깔깔 웃어댔다. 그리고 쭝이랑 화니가 지지의 행동을 보며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했다. ‘안 돼, 지지!! 안 돼!!’ ‘지지’라는 글자들을 찾아보고 안돼! 라고 지지에게 이야기도 해보며 말놀이를 다양하게 했던 책이었다. 지지는 과연 멋지게 식사를 마칠 수 있을까? 이 책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읽어보면 참 좋을 책이다. 화니도 지지가 먹던 음식들을 보며 나도 먹어볼거라고 멋지게 이야기해주며 마무리 했다. 말놀이와 식습관에 대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kinderland_bandal 재미있는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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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 때 엄마가 늘 했던 말, 지지~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늘 내가 했던 말, 지지~ 요즘도 엄마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인가보다. 아이들에게 책 표지를 보여주고 '지지'란 말을 아는지 물었더니 땅에 떨어진거라고 대답했다. 웃음이 났다. 이 책에서 '지지'는 주인공 이름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지지의 의미까지 담고 있는거같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주인공 지지는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완두콩을 콧구멍에 넣어도 될까?' 그러면 '안 돼, 지지 그러면 안돼.'라는 대답이 질문보다 크고 진한 글씨로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읽다보면 조금 더 힘을 주어 읽게 된다. 이렇게 두번째 질문과 대답까지 읽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질문만 던지면 아이들이 손까지 저어가며 "안 돼, 지지 안돼."하고 대답한다. 그러다 마지막 질문을 마면 아이들이 순간 조용히 망설인다. 이순간에 아이들 표정이 정말 예쁘다. 그리고 식사가 끝난 장면을 보고나면 아이들은 할 말이 많다. 모두가 '나'는 아니라고 한다. 그런적 없다고 ...ㅎㅎ 귀엽다. 내 아이가 식탁에서 지켜줬으면 하는 식사예절이 있다면 응용해서 질문을 던지고 하다보면 기분좋게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다. 아들들이 어렸을 때 이책을 만났다면 난 소리를 덜 지르는 엄마가 됐을까....ㅎㅎ #안돼지지안돼#킨더랜드#식사예절 출판사이벤트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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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런 그림을 보며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 스스로 유쾌하게 아기고릴라 지지에게 식사예절을 가르치게 되네요. 6살 큰 아이가 4살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며 동생이름을 넣어 식사시간에 장난치면 안된다고 알려주네요. 끼니마다 기본 2시간씩 먹는 아이들때매 지쳐가고 있었는데 <안돼 지지, 안돼!>를 읽고 서로 안된다고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모습을 보며 웃음짓는 요즘입니다. 얘들아~ 그런데 사실 너희가 고릴라 ‘지지’인건 아니?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