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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우정과 사랑을, 그리고 마침내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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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소년인 키로는 스타셰퍼드이다. 나는 스타셰퍼드라는 말이 생소했다. 스타셰퍼드가 뭐냐, 그냥 말그대로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을 수선해서 다시 하늘로 돌려 보내는 일을 한다랄까? 키로의 친구 ‘안드라’는 친구이자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이다.의지와 희망을 주고, 키로에게 웃음을 잃지 않게 해주는 존재. 나는 정녕 이렇게 좋기만 한 친구가 있던가?친구의 관계는 어떠
"소년은 우정과 사랑을, 그리고 마침내 성장을." 내용보기
주인공 소년인 키로는 스타셰퍼드이다.
나는 스타셰퍼드라는 말이 생소했다.
스타셰퍼드가 뭐냐, 그냥 말그대로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을 수선해서 다시 하늘로 돌려 보내는 일을 한다랄까?

키로의 친구 ‘안드라’는 친구이자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이다.
의지와 희망을 주고, 키로에게 웃음을 잃지 않게 해주는 존재.
나는 정녕 이렇게 좋기만 한 친구가 있던가?
친구의 관계는 어떠한 관계일까.
상대적이라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러한 말이 있다.
찐친 또는 그냥 친구. 찐친은 진짜 찐한 관계, 아주 친한 친구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나누는 친구의 기준은 무엇일까?

하지만, 키로는 어찌됐건 성장한다.
별똥별이 하늘에서 왜 갑자기 땅에 떨어졌는지를 알기 위해 집을
떠나는 아빠. 자신을 홀로 남겨두고 떠난 아빠에게 꽤나 당황과 방황을 하는 키로. 철저히 혼자였던 키로는 깨닫는다. 자신을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를 읽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의 방식은 나를 더욱 흥미롭고 집중하게 만들었다. 스타셰퍼드라는 주제는 새로운 의미여서 신기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글이었지만 중간중간 긴장감을 조성하여 짜릿했다. 나름의 위로와 휴식을 안겨주는 책이었다!



c*********0 2023.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덮자 애니메이션으로 본 듯 선명한 별빛의 잔상이 눈앞에 오래도록 아른거렸다.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찾기 위해 떠나면서 본격적으로 모험이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험은 첫 장부터 시작된 상태였다. 끊임없이 아빠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아빠 티린은 보호자로서의 역할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덮자 애니메이션으로 본 듯 선명한 별빛의 잔상이 눈앞에 오래도록 아른거렸다.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찾기 위해 떠나면서 본격적으로 모험이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험은 첫 장부터 시작된 상태였다. 끊임없이 아빠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아빠 티린은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해내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키로는 책의 시작 전부터 잃어버린 아빠를 외롭게 찾는 중이었을 것이다.
키로에게 가장 의미 있는 조력자이자 동료인 안드라가 없었다면 이 모험은 무척 어두웠을 것이다. 안드라는 키로의 입으로 전해지는 믿기 힘든 이야기도 외면하지 않고 키로의 편에 서서 용감하게 함께 나아간다. 다정한 동료 안드라가 없었다면 키로는 스타보이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키로와 안드라와 사이퍼의 씩씩한 모험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응원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별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 친구와 어려움도 함께하는 다정함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성장을 이루고 마는데 어떻게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
꺼져가는 별빛이, 식어가는 심장이, 살아가는 데 있어 모두가 잊고 놓치는 초심처럼 보인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어떤 일이든 처음에 먹은 마음을 잃지 않도록 언제나 키로와 안드라 같은 스타보이, 스타걸을 품고 살아야 한다. 청소년에게는 위로가 성인에게는 격려가 되는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다.



g*******0 2023.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내용보기
이야기책을 애니멩이션으로 만들 것이라고 오해를 하고 책을 읽으며 이건 처음부터 영화로 만들기 위한 시놉시스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다시 확인을 하니 단편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된 것을 판타지 소설로 재탄생시킨 이야기라고 하니, 그 단편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애니가 좀 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스타보이'라고 하니 왠지 라이징스타,처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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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책을 애니멩이션으로 만들 것이라고 오해를 하고 책을 읽으며 이건 처음부터 영화로 만들기 위한 시놉시스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다시 확인을 하니 단편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된 것을 판타지 소설로 재탄생시킨 이야기라고 하니, 그 단편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애니가 좀 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스타보이'라고 하니 왠지 라이징스타,처럼 연예인 이야기일 것 같지만 스타보이는 우리말 표현으로 해 보자면 별지킴이 정도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주인공 '키로'의 아빠는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면 바로 수선을 해서 하늘로 되돌려놓는 일을 하는 스타셰퍼드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스타셰퍼드로 살아가면서 마을과 동떨어진 외딴집에서 떠어지는 별을 되살려내는 일에만 신경을 쓰는 아빠와 단둘이 살아가는 키로는 외톨이처럼 지낸다. 떨어진 별을 하늘로 돌려보내는 일을 한다는 것이 모두에게 존경을 받는 일일법하지만 드렌 마을 사람들은 스타셰퍼드에게 반감을 갖고 있다. 장로들의 희생으로 사람의 심장이 하늘의 별이 되어 세상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구했다는 신화는 옛이야기가 되어버렸고 마을 사람들에게 별은 애물단지처럼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마을에 피해를 주는 존재가 되며 스타셰퍼드인 키로의 아빠 티린 역시 좋지 않은 감정으로 대한다. 

어느 날 하늘에서 갑자기 무더기의 별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뭔가 좋지 않은 예감을 한 티린은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떠나게 되는데......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마냥 기다리기만 하지 않고 별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결국 아빠를 찾아나서리고 한다. 그 여정의 모험을 통해 수많은 일을 겪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믿고 따를 수 있는 어른을 만나는 것, 자신의 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신념, 친구와의 우정 등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초반부 주도적으로 나아가던 키로가 잠시 머뭇거리게 될 때 마을에서 유일하게 키로를 믿어 준 친구 안드라가 키로를 이끌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 역시 관심을 갖고 볼만한 내용이다. 

과거의 신화와 전설을 찾아가는 것 같지만 미래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불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고 로봇과 공존하는 삶을 그려볼수도 있다. 사실 영화 제5원소를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아주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느낌이지만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용기를 갖고 행동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는 박수를 쳐 주고 싶은 소설이다.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희생과 그 마음을 지켜내기 위한 용기를 지닌 마음을 밤하늘의 별을 보며 떠올리게 된달까.

 

 

 

 

 

 

 

 

 

 

 

 

r***2 2023.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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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yes24리뷰어 클럽 이벤트로 금전적인 지원없이 도서만 지원받아 작성한리뷰 입니다.* (리뷰누락으로 재작성한 리뷰입니다)스타 셰퍼드:떨어진 별동별을 수선해서 다시 하늘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는 존재 스타 셰퍼드인 아빠와 아들 키로는 별을 지키고있는데요. 별이 사람의 심장으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이야기가 반영된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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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yes24리뷰어 클럽 이벤트로 금전적인 지원없이 도서만 지원받아 작성한리뷰 입니다.* (리뷰누락으로 재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타 셰퍼드:떨어진 별동별을 수선해서 다시 하늘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는 존재 스타 셰퍼드인 아빠와 아들 키로는 별을 지키고있는데요. 별이 사람의 심장으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이야기가 반영된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이와같은 별은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별빛으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힘이 있도 있어요!
가끔 하늘에서 별이 떨어질때면 스타셰퍼드인 아빠는 별이 떨어진 곳으로가 별을 수거해 다시 돌려보내주는데요.
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큰 별동별이 떨어지고 하늘에서 별들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답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돌아오고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사라지자 아빠는 별을 찾기위해 집을 나섰답니다. 그후 아빠는 돌아오지 않으시고 이제 키로가 아빠도 찾아야하고 별도 찾아야 하네요. 원래는 댄 해링의 에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내용은 다르지만 애니메이션도 책을 읽고보면 작가님의 스타일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족 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용기등의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5 202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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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스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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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작품 중 가장 낭만적인 이야기였어요. 낯설지 않은 별이라는 존재와 가족, 친구와의 우정, 사랑을 다루고 있는 작품답게 감동적이었어요. 별이 소중한 이유 중 하나가 별빛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인데 실제로 우리에게 별은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존재이기도 하고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존재라서 깊게 공감할 수 있었어요.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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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작품 중 가장 낭만적인 이야기였어요. 낯설지 않은 별이라는 존재와 가족, 친구와의 우정, 사랑을 다루고 있는 작품답게 감동적이었어요. 별이 소중한 이유 중 하나가 별빛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인데 실제로 우리에게 별은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존재이기도 하고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존재라서 깊게 공감할 수 있었어요. 포기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키로를 보며 왠지 모를 자신감도 생기고,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와닿는 문장이 없었어요. 책을 펼친 첫날 180쪽 가까이 읽었는데 한 문장도 줄을 긋지 않았어요. 끝까지 읽고 나니 제가 책을 읽을 때 문장에 집착한다는 걸 알았어요. 무조건 눈에 들어오는 문장을 찾아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던 거죠. <그렇게 스타 보이가 되었다>는 문장과 표현이 섬세해서 쉽게 장면을 그려낼 수 있어요. 그래서 문장이 아닌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에 눈에 띄는 문장이 없었던 것 같아요.

상상하기 좋아하고 글을 읽을 때 머리에서 그림이 그려지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아주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2 202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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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장으로 만들어진 별들을 지키는 스타셰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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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 <그렇게 스타 보이가 되었다>리뷰를 할 예정이라서 책 속에 캐릭터인 스타 보이를 그려봤어요. <그렇게 스타 보이가 되었다>는 두 명의 작가가 협업으로 지은 책입니다. 마시케이트 코넬리는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로 쓰는 전업 작가입니다. 댄 해링 작가는 영화 시각 효과 전문가이자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로 주로 스튜디오 '스트레인지 렙타일'에서 영화 속에 등
"사람의 심장으로 만들어진 별들을 지키는 스타셰퍼드" 내용보기

 

오늘은 책 <그렇게 스타 보이가 되었다>리뷰를 할 예정이라서 책 속에 캐릭터인 스타 보이를 그려봤어요.

<그렇게 스타 보이가 되었다>는 두 명의 작가가 협업으로 지은 책입니다.

마시케이트 코넬리는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로 쓰는 전업 작가입니다.

댄 해링 작가는 영화 시각 효과 전문가이자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로 주로 스튜디오 '스트레인지 렙타일'에서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가상현실 속 세상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2007년 댄 해링 작가가 단편영화로 만든 그렇게 스타 보이가 되었다를 기초로 해서 더 크고 확장된 세계를
두 분의 작가가 협업해서 만들어 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아름다우면서도 황량한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책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은 10대의 소년인 '키로'입니다. 별을 지키고 수호하는 일을 하는 아버지와 함께 어려서부터 별과 함께 하는 집안의 가업을 이야기로 전해 듣고 눈으로 보고 배우며 성장해 왔어요.

이 세계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고 믿는 세계입니다. 죽어서 별이 되면 밤하늘에서 지상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보살펴준다고 믿어요.

어린 시절 키로도 엄마의 죽음을 겪었고 엄마의 별을 하늘로 쏘아 올린 기억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별을 지키는 일은 별이 잘 보이는 넓고 어두운 황량한 숲속에 위치한 첨탑에서 이루어집니다.
모두가 잠든 어두운 밤 첨탑에서 아버지와 키로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들을 관찰합니다.
그러다가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면 그 별을 수선해서 다시 하늘로 올려보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던 일이지만, 너무나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잊혀진 전설이 되고 만 별을 지키는 일은 이제는 그 누구로부터의 관심도 없고 마을 주민 모두로부터 냉대와 무시를 당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떨어진 별을 주워다 팔게 되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는데, 키로 부자가 별을 탈취해서 그들의 주머니만 불리고 있다고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마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키로 부자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자신들의 일을 신념을 가지고 묵묵히 수행해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별 무리가 무더기로 떨어지는 일들이 발생하는데, 별들이 떨어진 그곳으로 달려갔을 때에는 이미 떨어진 별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아버지 티린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음을 감지하고 어린 키로를 첨탑에 혼자 두고 도둑맞은 별들에게 생긴 일들을 해결하러 떠나게 됩니다.

며칠이 지나고 1주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의 안위를 걱정하기도 하고 자신만을 홀로 두고 가버린 아버지를 원망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아버지는 돌아오지를 않아요.

스타 셰퍼드의 최고위원회에서는 아버지 티린이 자리를 비운 일을 두고 최후변론을 하러 위원회에 출석하라고 합니다.
만약 불출석 시 스타 셰퍼드로서의 업무정지 명령이 내려질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합니다.

이제 키린은 아버지의 일인 스타 셰퍼드의 일도 대신해서 해야 하고, 사라진 아버지의 행방도 찾아야 하며, 아버지 대신 스타 셰퍼드의 최고위원회 회의에도 참석해서 변론도 해야 됩니다.

유튜브에 댄 해링이 만든 짧은 영상이 있어요.

영상 보시면 떨어진 별들을 하늘에 있는 별의 제자리로 되돌려놓는 일련의 과정들이 나옵니다.

이 책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어도 너무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가 될 것 같아요.

키린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도 별들을 바라보며 별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태초에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악의 무리를 제거하기 위해 위대한 현자이자 장로들이 자신들의 심장으로 7개의 별을 만들어 하늘로 올려보내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심장으로 만들어진 별과 그 별 속에 숨겨진 힘과 잊혀진 전설이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전설 속에서만 존재했었던 잊혀진 괴물들이 다시 살아서 되돌아오고 사라졌었던 거인 로봇과 고대에서부터 영생의 삶을 살아온 고대 노인 등 환상적인 다양한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키린의 여정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장난꾸러기 강아지 사이퍼와 마을에서 유일하게 키린을 친구로서 다정하게 대해주는 친구 안드라도 키린의 여정에 힘을 보탭니다.

이 모든 과정을 겪으며 키린은 진정한 스타 보이가 되어서 별을 지키는 일이 무엇인지 얼마나 중요하고 사명감을 지니고 해야 하는 일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아동 청소년 문학에 한정 짓지 않아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보면 더 좋을 그런 책이었어요.

책으로 읽어도 너무 재미있지만 역시 짧은 영상을 봐서 그런지 영화로도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e******d 202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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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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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장으로 탄생한 별을 지켜라."라는문장이 이 책을 읽고 싶게끔 나를 자극했다.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을 수선해서 다시하늘로 되돌려 보내는 일을 하는 스타셰퍼드일을 하는 아빠 티린과 그런 아빠의 일을도와주는 아들 키로!어느날 하늘에서 갑자기 별똥별이 무더기로땅에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런 일들이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집을떠나는 아빠 티린...자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내용보기
"사람의 심장으로 탄생한 별을 지켜라."라는
문장이 이 책을 읽고 싶게끔 나를 자극했다.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을 수선해서 다시
하늘로 되돌려 보내는 일을 하는 스타셰퍼드
일을 하는 아빠 티린과 그런 아빠의 일을
도와주는 아들 키로!

어느날 하늘에서 갑자기 별똥별이 무더기로
땅에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런 일들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집을
떠나는 아빠 티린...
자기만 홀로 남겨두고 떠난 아빠가 원망스럽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빠가
자랑스럽고 걱정되는 아들 키로...

아무리 기다려도 아빠가 돌아오지 않는 날이
계속되고 그런 와중에 스타셰퍼드 회의에서
아빠가 일을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투표를
통해 유죄를 선고하는데 이에 억울함을 느낀
키로는 반드시 증거를 찾아 아빠의 결백을
증명해 내리라 다짐한다.

키로가 아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목숨을
걸고 아빠를 찾아 나선다.
아빠를 찾아 낸 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력함만 가득한 아빠를 보며 한심함을
느끼는데...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과 우정을 보여주며 잔잔하지만
의외로 스릴감이 넘치는 청소년 소설이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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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는 올리 청소년 문학 시리즈 첫 번째 책이라고 해요. 이 책은 댄 해링이 2007년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THE STAR SHEPHERD> 를 토대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시케이트 코널리가 완성한 판타지 소설이라고 해요. 영상을 찾아보니 약간은 기괴해보이는 스타셰퍼드와는 대조적으로 그가 하는 임무는 무척 아름다워보였어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을 조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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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는 올리 청소년 문학 시리즈 첫 번째 책이라고 해요.

이 책은 댄 해링이 2007년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THE STAR SHEPHERD> 를 토대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시케이트 코널리가 완성한 판타지 소설이라고 해요. 영상을 찾아보니 약간은 기괴해보이는 스타셰퍼드와는 대조적으로 그가 하는 임무는 무척 아름다워보였어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을 조심스럽게 주워다가 수리해서 다시 하늘로 쏘아 제자리로 돌려주는 거예요. 어쩐지 알퐁스 도데의 <별>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목동과 아가씨가 함께 했던 그 밤이 떠오르네요. 별똥별 하나가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갈 때 나란히 앉은 두 사람...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스타셰퍼드인 아빠 티린과 스타보이 키로가 주인공이에요.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아빠는 죽어가는 별의 심장을 다시 튼튼한 스타케이스에 넣어 다시 하늘로 돌려보내면서 키로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봐라. 별들이 우릴 보며 웃고 있잖니." (10p) "키로야, 이제부터 밤마다 별들이 우리 머리 위에 있으면 우리 가족도 에전처럼 다시 함께하는 거란다. 알겠니?" (13p) 어린 키로는 아빠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엄마는 떠났고, 키로에겐 그 무엇도 엄마를 대신할 수 없어요. 아이에겐 별보다 엄마의 사랑이 더 필요한 법이죠. 아빠와 아들 그리고 별똥별, 아름답고도 슬프네요.

스타슈터로 쏘아 올린 별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고, 자기 자리를 잡으면 감사의 인사로 윙크를 반짝반짝 보낸다고 해요. 세상에 하늘의 별들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상상이 참으로 멋진 것 같아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홀로 걸어도 반짝이는 별들 덕분에 두렵지 않듯이, 별이 주는 꿈과 희망이 있어요. 이들이 사는 세계에서는 처음 세상이 만들어질 때 밤의 어둠 속에서 사악한 존재들이 가득 차 있어서 일곱 장로가 자신들의 심장을 하늘에 바쳤고, 그렇게 일곱 장로의 별이 탄생하면서 사악한 존재들을 몰아낼 수 있었대요. 그 뒤로 땅에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밤하늘에도 많은 별들이 반짝이며 살아갈 수 있게 제물을 바쳤대요. 하늘에 일곱 장로의 별이 떠 있는 한 이 세상은 어둠의 세력에 굴복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하늘에 심장을 바친 일곱 장로의 기술과 비밀은 세월과 함께 잊혀져 버렸고, 별을 걸어둔 갈고리가 닳아서 별들이 땅에 떨어지는 일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스타셰퍼드가 떨어지는 별을 서둘러 하늘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게 된 거죠.

어느 날 떨어진 별이 감쪽같이 사라졌고, 아빠는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집을 나섰지만 돌아오지 않았어요. 키로는 아빠를 찾고, 별을 지키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적들의 등장에 깜짝 놀랐어요. 색다른 버전의 스타워즈, 놀라운 별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스타보이 키로의 여정, 뭉클한 감동이 있네요. 우리 삶에도 소중한 별들과 같이 꼭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

 

 

 

 

 

 


 

YES마니아 : 로얄 a*****7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내용보기
이 책은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라는 제목을 보고 흥미가 생겨 읽어보게 된 책이다. 요즘 너무 자극적인 게 많이 나오고 우울하거나 무서운 소식이 많이 들려와서인지 청소년 소설이나 판타지 등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보고 싶었는데 책 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판타지와 동화가 섞인 이야기일 것 같아서 기대되었다.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는 원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 내용보기

이 책은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라는 제목을 보고 흥미가 생겨 읽어보게 된 책이다.

요즘 너무 자극적인 게 많이 나오고 우울하거나 무서운 소식이 많이 들려와서인지 청소년 소설이나 판타지 등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보고 싶었는데 책 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판타지와 동화가 섞인 이야기일 것 같아서 기대되었다.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는 원래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였다. 원작의 제목은 THE STAR SHEPHERD>로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시케이트 코널리가 판타지 소설로 완성시켰다고 한다. 단편 영화는 유튜브에 제목을 검색하면 2분 9초짜리 영상이 있다.

 

책을 읽는 도중 단편 영화로 제작된 애니메이션도 궁금해서 봤는데 책 속에서 별을 지키는 스타셰퍼드들이 하늘에서 떨어진 별을 무사히 구해 하늘로 쏘아보내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원작 단편 영화는 2분으로 굉장히 짧은데 이 영상만 보고 어떻게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는지 신기하다고 생각하며 책을 읽은 것 같다.

 

수 세기 전 일곱 명의 장로들이 자신의 심장을 바쳐 만든 별들을 구해내는 스타셰퍼드. 키로의 아버지 티린은 먼저 떠난 키로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키로의 어머니가 했던 스타셰퍼드로 살아간다. 어느 날 별이 갈라져서 떨어진다거나 뭉텅이로 떨어지는 일이 생기고 별들이 떨어지면서 생긴 분화구 쪽으로 가면 별들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일이 생긴다. 이 일들을 스타셰퍼드 위원회에 알렸지만 자세한 일을 조사하지 않겠다고 하고 결국 키로의 아버지 티린 혼자 원인을 찾기 위해 집에 키로만 두고 사라진다. 키로는 며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떠난다.

 

키로는 분명 아버지를 찾기 위해 떠났지만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로 인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을 사람 모두가 스타셰펴드인 본인을 꺼려 하지만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 준 안드라가 아버지가 떠나고 혼자 남은 키로에게 용기를 주고 아버지를 찾기 위해 떠날 때도 키로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장을 만나게 되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항상 자신을 방치해두었던 아버지 티린의 사랑을 알게 된다. 항상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어떤 감정이었을지..ㅜㅜㅜ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떠난 키로가 성장 끝에 아버지를 찾고 다크 셰도우들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지 기대하며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이 두께가 있지만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판타지와 모험, 성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3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을 지키는 스타보이의 아빠 찾아 삼만리
"별을 지키는 스타보이의 아빠 찾아 삼만리" 내용보기
별똥별과 스타보이라고 하면, 별에서 사는 '어린 왕자' 이야기가 떠오른다. 작지만 많은 이야기를 남긴 동화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꿈과 생각을 남겨주었다. 그래서 새로 출간된 청소년 판타지 소설인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린 댄 해링은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로, 영화 <라이언 킹>, <라푼젤>, <몬스터 호
"별을 지키는 스타보이의 아빠 찾아 삼만리" 내용보기


별똥별과 스타보이라고 하면, 별에서 사는 '어린 왕자' 이야기가 떠오른다. 작지만 많은 이야기를 남긴 동화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꿈과 생각을 남겨주었다. 그래서 새로 출간된 청소년 판타지 소설인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린 댄 해링은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로, 영화 <라이언 킹>, <라푼젤>, <몬스터 호텔>, <인크레더블 헐크>의 제작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그렇게 스타보이가 되었다>는 2007년에 댄 해링이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아동과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시케이트 코널리와 함께 스타보이 이야기를 장편소설로 집필한 것이다.

 

스타보이 키로는 스타셰퍼드인 아빠 티린과 함께 첨탑에서 살며, 떨어진 별똥별을 수선해서 다시 하늘로 올려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원래 아빠는 유능한 시계 제조공으로 일하다가, 외할아버지에 이어서 엄마가 스타셰퍼드 업무를 해다 사망 후 아빠가 그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어느 날 떨어진 별똥별을 찾으러 나갔지만, 누군가 이미 가져가 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아빠가 사라진 별똥별을 찾으러 나갔다가 실종된다. 스타보이 키로는 아빠의 일이었던 스타셰퍼드의 업무를 대신하면서 아빠를 찾아 모험을 나서게 된다.

 

아빠 티린은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아빠는 무사할까? 아빠를 찾으러 가는 길에 어둠의 세력 다크셰도우와 키로를 알아주는 여자 친구 안드라 이야기가 가미되어 키로의 모험과 반전 스토리는 손에 땀이 나게 하고 흡입력이 좋다. 이 소설은 독자들, 특히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여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찾아가는 판타지를 꿈꾸는 분들께 추천해 보고 싶은 소설이다. 스타보이 키로의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는 지루할 틈 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끌어가는 힘이 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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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