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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6 태양계와 지구
천자문의 첫 글자로 하늘 천(天)을 외우면서 살았던 우리 민족. 그 천, 하늘은 어떻게 생겼을까, 항상 궁금해하던 것 중에 하나였다. 그런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요즘엔 태양계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다.
이 책에 등장하는 것들로 나의 지식 창고 ‘하늘’ 분야를 채울 심산이다. 그 내용은
현재 태양계는 다음과 같은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 책은 그런 행성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17쪽)
이중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은 암석 행성이고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가스 행성이다.
목성이 의미있다.
목성은 미니 태양계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 미니 태양계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 바로 갈릴레오다.
목성에 관한 기록도 흥미롭다. 목성 천문학자 갈릴레오의 이름을 가져다 붙인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는 목성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많은 공헌을 하고, 2003년 9월 21일 그 임무를 마쳤다.
탐사선 갈릴레이가 한 업적은, (76쪽)
이런 일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물이 지구 밖에도 있다면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은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의 업적은 이 책의 후반부에 다시 한번 거론된다.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라는 항목에 갈릴레오가 찾아낸 유로파의 얼음 존재, 그것을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2024년 탐사선 ’유로파 클리퍼‘가 발사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175쪽)
행성의 밀도
이런 글도 만난다.
가스행성이 암석행성보다 가벼울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이런 기록도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서 행성의 밀도라는 개념을 만나게 된다. 그럼 밀도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이런 것도 알게 된다.
태양계 형성이론에 칸트도 한 몫 했다. 이런 데서 칸트를 만날 줄은 몰랐다. 뉴턴이야 당연하지만 칸트도 태양계 형성 이론에 한 몫을 했다는 것이다.
천상계와 지상계:
예전의 사람들은 하늘과 땅을 구분하여 각각 다른 운동법칙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게 바로 천상계와 지상계의 구별이다.
다시, 이 책은
그런 천상계와 지상계의 구분이 없어지고 하늘은 이제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탐구의 대상이 되었다. 그렇게 탐구과정을 거쳐 우리 앞에 나타난 태양계, 이 책을 그걸 잘 보여주고 있다.
특별히 이 책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만들어졌기에, 요즘 학생들이 하늘에 대하여 어떤 것을 알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 누군가 말하길 요즘 아이들은 뉴턴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다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은 맞는 말이다, 사실이고 진리다.
그렇다면 나는 요즈음 고등학교 학생보다 덜 알고 있다는 말이 되기에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지식 추구에 더욱 분발하도록 하는 자극제가 되기 충분하다.
이 책은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그 안에 담겨진 지식을 잘 헤아려 내 것으로 삼는다면 이제 하늘은 어제의 하늘이 아니라, 새로운 하늘로 다가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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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6 태양계와 지구』 과학동아 편집부 지음, 동아엠앤비, 2023년
사실 이 책을 받아서 보기 전까지 나는 과학 분야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한 인간이었다. 태양계, 지구 이런 건 옛날 옛적의 중학교,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들어봤던 기억이 살짝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기대반 두려움반(어려워서 못 읽으며 서평을 어떻게 쓸것인가 걱정했더랬다)하며 읽었다.
펴낸글에 보면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최신 과학이슈를 엄선하여 기초적인 지식에서 최근 연구 동향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설명과 풍부한 시각자료로 ‘더 깊게, 더 넓게, 더 쉽게’ 전달하는 화보 느낌의 교양도서이다.‘ 라고 나와 있다. 안심이 되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태양계의 형성 : 태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2장 태양계 식구들 : 태양계 탐사선,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3장 위성과 소행성 : 달, 목성의 위성, 토성의 위성 타이탄, 소행성, 퇴출된 명왕성, 혜성 4장 태양계 최후의 날 : 50억 년 뒤 100배 커진 태양에 먹힌다 5장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 : 태양계 내 또 다른 종족의 자취, 우주 끝까지 외계행성 찾는다 ※ 이 책을 통틀어서 가장 흥미 진진한 부분이었다. 내 관점에서 바라는 보는 유의미한 결과는 없었다. 하지만 흥미로웠다. 태양계 초기 형성시기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먼지 덩어리로부터 생명이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저 어딘가에 외계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다? 상상력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이 책은 태양계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을 잘 정리하고 설명하고 있다. 태양계의 기원과 역사, 구성원들의 특징과 역할, 태양계의 미래와 우리와의 관계 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최신 과학 연구와 발견을 바탕으로 태양계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태양계 탐사를 위해 보낸 우주선들의 사진과 데이터, 천문학자들의 관측과 실험 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모델링 등을 활용하여 태양계를 살아있는 별로 보여주고 있다. 과학적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한다.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 등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시각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 책은 태양계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 같다. 나는 태양계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만 가지고 (사실 기본적인 지식도 없었던 것 같다)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태양계의 다양한 면모와 매력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과학적인 내용을 잘 정리하고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태양계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발견을 알게 되었고,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더욱 커졌다.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별과 이웃 별들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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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6 태양계와 지구/ 과학동아 편집부 저
항상 책을 읽기 전 책의 표지나 질감 등을 먼저 보게 되는데, 이 책은 일반 종이책일거라는 예상과 달리 잡지와 같은 재질이었습니다. 아마 태양계와 관련한 여러 사진 자료들을 독자들에게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그런 질감의 종이를 선택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큰 주제에 걸맞는 태양계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장 태양계의 형성 2장 태양계 식구들 3장 위성과 소행성 4장 태양계 최후의 날 5장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
'태양계와 지구'라는 책 제목과 같이 아주 세세하게 그것과 관련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관련 주제의 도서를 많이 접했다할지라도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의 분류가 청소년 과학책으로 분류가 되어 있던데 청소년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기는 좀 어려운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태양계를 샅샅이 파헤친만큼, 그리고 책의 첫 장의 아주 자세한 목차로 인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기존 널리 알려있는 아주 기본적인 지식부터 최근까지 연구되고 있는 것들까지 책의 첫장부터 끝까지 읽게 된다면 적어도 태양계에 대하여 좀 알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태양계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모든 것을 총망라하여 독자들에게 심층적인 지식을 전달해주는 아주 훌륭한 과학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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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학을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어요.. 아직도 태양계 순서는 헷갈리는 중이에요.. 수금지화목토천해명.....근데!!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이 책은 5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이 책을 읽음으로 조금 더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도록 풀어져 있는 구성이어서 꼭 소설책을 읽는 기분으로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어요. 현재 저희 큰아이도 학교에서 태양계를 배우고 있더라구요.. 저는 분명 명왕성을 포함하여 배웠는데.. 책을 보니 명왕성이 퇴출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길 하니 이미 저희 아이는 알고 있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본인도 학교에서 태양계에 관한 부분 진도가 다 나가고 난 후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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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언제 어떻게 생겼어? 생명체는 어떻게 만들어졌어? 태양은 얼마나 뜨거워? 우주의 끝은 어디야..? 등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할 때부터 나 또한 그 답이 궁금했고(학교 다닐 때 배웠을텐데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는 슬픈 현실...) 검색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아이에게 즉각 간략하게나마 대답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읽게 된 책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6번째 책인 '태양계와 지구'이다.
이 책은 현재 고등학교 융합형 과학 교과서의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동아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학동아 편집부가 지었고, 집필진이 이공계 출신 과학전문기자와 현 과학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여 책 내용에 믿음이 갔다. 책은 태양계의 탄생, 태양계 식구들인 태양, 행성, 위성, 소행성 및 혜성의 생성과 탐사 이력/현황, 태양계 최후와 제2의 태양계를 찾기 위한 과학계의 노력 등의 순서로 되어 있다.
47억~46억 년 전,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성운에서 태양계가 탄생하였는데 태양과 행성이 동시에 탄생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동시생성론'과 '비동시생성론' 등 여러가지 가설이 나왔다. 현재는 작은 미행성들이 먼저 만들어진 후 그것들이 충돌/결합하면서 행성이 되었다는 '미행성 성운설'이 가장 설득력 있다고 한다. 위와 같이 태양계가 형성된 과정과 카이퍼 벨트 및 오르트 구름(책 뒤편에서 상세히 나옴)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태양-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태양을 비롯하여 8개 행성들을 고화질의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같은 성운에서 탄생한 태양계 식구들이라 공통점도 있으나 저마다 다른 특징과 탐사 과정에서의 우여곡절 히스토리가 흥미진진하였다.
지금도 세계 몇몇 나라들이 뛰운 탐사선이 태양계의 신비를 밝혀내기 위해 우주를 항해하고 있는데 그 중 1977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띄운 보이저 1호가 최초로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 공간에 진입했다고 2013년에 발표한 바 있다고 한다. 46년 전에 띄운 탐사선이 아직 우주 공간을 항해중인 것도 신기한데 지금은 태양계를 벗어난 곳에 가 있다고 한 점도 놀라웠다. 보이저1호는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중이어서 2030년까지 지구와 교신이 가능하다니 그 전까지 힘을 내어 태양계 밖 세상의 신비도 풀어주길 응원하고 싶다.
엄마, 나침반은 왜 저절로 움직이는거야?
최근에 아이가 물어본 질문인데 그 답이 마침 책에 상세히 나와있었다.
46억 년 전 원시 태양 주위의 먼지구름이 응축하면서 지구가 탄생했고 무거운 금속이 중심부에 자리 잡아서 내핵, 외핵, 맨틀, 지각의 순으로 구성되었다. 그 중 유체 상태인 외핵 내 유체운동으로 전류가 생기고 전류의 흐름으로 자기장이 생기는 것이어서 지구는 거대한 자석과도 같다고 한다.
그런데 지구 표면에 만들어진 자기장인 지자기는 항상 고정돼 있는 것이 아니어서 지자기 역전이 발생하면 지구 전체에 대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 내용에서 오싹함을 느꼈다. 역전 발생 가능성에 대한 과학자들의 의견도 엇갈리는데 과학기술이 더욱 발달하여 역전을 예측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지구에 처음 생명체가 등장한 것은 38억 년 전. 원시 지구의 대기는 질소와 메탄가스가 풍부했고 번개가 치면서 생명체를 구성하는 유기물이 만들어져서, 이것이 뭉치고 진화하여 생명체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과학자들이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책 뒤에 토성의 위성 타이탄을 소개한 부분이 있는데 타이탄이 원시 지구의 환경(대기 구성 원소와 비내리는 환경 등)과 비슷하여 타이탄에 보낸 탐사선으로 천둥소리가 들리는지 녹음시도한 부분이 재미있었다. 비록 천둥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원시 지구를 연구하는데 도움을 줄 타이탄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중이라고.
내가 학교다닐 때만 해도 과학시간에 배운 행성순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었다. 그러나 2006년 명왕성이 행성->왜행성으로 강등된 후 지금까지 태양계의 행성은 8개로 유지되고 있다. 책에서는 명왕성이 행성의 자격을 박탈당하게 된 히스토리를 자세히 들려주고 있어서 이 또한 흥미있었다. 엄연한 행성이었다가 자격을 잃은 명왕성 입장에서는 억울했겠지만 명왕성보다 더 큰 질량의 천체들이 계속해서 발견됨에 따라 그것들에 모두 행성 자격을 부여하면 행성으로 나누는 의미가 줄어드니 따를 수 밖에 없는 결론이었다고 본다.
이 외 지구의 위성인 달의 탄생설 여러가지와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 소개, 영화의 소재로 등장하기도 하는 소행성의 지구 충돌을 막기 위한 여러가지 연구 등 내용도 재미있게 읽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수소를 원료로 빛을 내는 태양의 최후와 그에 따른 지구의 최후를 막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을 소개한다. 까마득히 먼 훗날의 일이겠지만 영원할 것 같은 이 지구와 태양계도 끝이 있겠구나 생각하니 오늘을 더 열심히 감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일부 행성과 위성에 물의 흔적이 발견됨으로써 과거에 있었거나 현재 있을지 모르는 생명체의 흔적, 제2의 태양계를 찾는 연구도 계속 진행중이다.
책을 읽기 전에, 태양계 지식이 부족한 내가 읽고 이해하는데 많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마치 태양계의 탄생에서 최후까지를 다룬 우주소설을 읽는 듯 내용이 재미있고 곳곳의 부연설명과 고화질의 사진이 있어서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책을 먼저 본 내가 아이의 태양계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주어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면서 함께 책을 보게 되면 아이의 우주에 대한 흥미를 이어가는데도 큰 역할을 해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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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태양계와 지구가 중심이라서 주된 내용은 근 100년 동안 세계가 책에는 연구(탐사)를 통해 보내서 알게 된 것들을 나는 개인적으로 태양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태양은 밀도가 너무 높아서 태양 안에서 더불어, 우주를 두고 벌어지는 총성 없는 전쟁. 무궁무진한 우주, 그리고 신비로운 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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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과학주제 하나를 깊고 넓고 쉽게 파헤친 “과학이슈 Highlight vol.06" <태양계와 지구> Solar system & earth 이공계 출신의 과학전문가와 현직 과학자로 구성된 집필진이 35년간 발행된 과학동아의 노하우를 집약해 담은 책이라고 하고 보건복지부 우수 건강 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겉만 보았을땐 과학잡지인줄 알았는데 화보느낌의 교양도서라고 한다. 어쩐지 사진이 아주 섬세하고 사실적이라 다른책들과 차별화가 된거 같다. ??아래의 순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태양계의 행성 2.태양계 식구들 3.위성과 소행성 4.태양계 최후의 날 5.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별 지구에 속해있는 천체 태양계는 항성 태양과 그 중력 아래에 있는 다양한 행성,위성,왜소행성,소행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에서 유명한 고체행성 수성,금성,지구,화성과 유체 행성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일것이다. 각각의 별의 특징을 쉽고 깊이있게 다루었다. 또한 태양계의 미래와 수명,미래를 위한 우리의 준비와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제2의 지구를 찾기위한 과학적 연구가 더해져 다각도로 생각해볼수 있으면서도 그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읽을수 있었다. 태양과 행성의 모든 이야기들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깊고,넓고,쉽게 풀어내고 있다. 태양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됐는지 알아보기 위해 미국항공우주국(NASA)이나 유럽우주국(ESA)은 수십 년에 걸쳐 여러 탐사선을 보내 정보를 수집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과학의 힘으로 알아낸 태양계의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제일 기억에 남은 부분은 (P160~167 )“태양계 최후의 날“ 25억년뒤 지구는 뜨거워진 태양에서 오는 열기에 휩싸여 생명체가 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른다고 한다. 그에 대비한 과학자들의 노력,적색거성으로 변할 태양에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추정되는 이야기들로 위기의식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지구가 보내는 경고와 인류가 살기위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들이 영화에서만 있을법한 이야기들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하니 더욱 관심가는 내용이였다. 또한 화성탐사의 진행과정을 옅볼수 있는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P169~P183) 에서는 여러 방법으로 외계행성을 찾는 노력을 살펴보며 현재의 지구의 소중함이 느껴지고 미래의 불안한 현실에 대해 깊게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가 천문대를 다니며 듣던 행성과 태양계 이야기들을 이책을 통해 몰랐던 사실들을 재미있게 알아가고 깊이있게 들어가 봄으로써 좀더 과학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된 책으로써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시리즈를 더 구해다 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심층적으로 파고들수 있는 최고의 과학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과학서는 이 책이 찐이다...라는 생각이 확~~~!!! 또한 이해가 쏙쏙 되는 사진의 디테일한 면에서 아주 사실감이 느껴졌고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흥미있게 읽어나갈수 있는 이유중의 하나도 단연코 사진과 그림 디테일!!!!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는 내용 속에서도 그림이나 사진이 크고 선명도가 다른 책들과 확연한 차별성이 느껴져 압도된다. 내용을 더욱 빠져들며 읽어나갈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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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 | 과학동아 편집부?저? 예전에 수금지화목토천혜명을 외우며 공부했던 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한 정보가 요즘은 그 때와는 다르게 더 깊고 자세하게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태양계 행성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 보다 자세하고 질 좋은 정보를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태양계의 행성들의 기원과 각 행성들마다 다른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특징과 모습들에 대한 최신 정보가 질 좋은 사진이 함께 있어서 자세하게 태양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수명이 100억년인 스스로 빛을 내는 막대한 에너지원 태양 낮에는 467도 밤에는 영하 183도로 온도차가 심한 수성 오렌지 색 하늘의 뜨거운 지옥 행성 금성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인 화성 또 다른 태양이 될 뻔한 미니 태양계 목성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 동안 궁금했지만 잘 몰랐던 태양계 행성, 그리고 지구에 대한 이야기들이 신기하고 새롭기도 하네요. 인터넷이나 영상으로 태양계에 관한 정보를 찾아서 아이와 함께 보곤 했는데 자세하고 깊은 정보와 최근에 연구 결과까지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와 지구의 미래까지 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 . . . . 동아엠앤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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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 아들에게 읽히고픈 과학잡지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태양계와 지구 편입니다. 이 책은 꼭 알아야할 과학 주제 하나를 깊고, 넓고, 쉽게 파헤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시리즈 중 하나로 이번 편은 태양계와 지구에 대해 다루고 있었습니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최신 과학이슈를 엄선하여 기초적인 지식에서 최근 연구 동향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설명과 풍부한 시각자료로 더 깊고 더 넓게 더 쉽게 전달하는 화보 느낌의 교양도서라고 합니다.)
제가 과학잡지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상 이 책은 단행본으로 분류될 수 있게 탄탄하게 잘 쓰여진 책이었고요. 표지 앞날개에 있는 이세연 명덕고등학교교사님의 추천글에 의하면 융합형 과학 교과서에 꼭 필요한 충분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교과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검색, 분석하여 교수 학습 보조자료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를 추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구과학 편에 나오는 태양계, 지구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보다는 호기심을 생성하고 자극하는 내용에서 그치는게 아닌가 싶어, 더 자세하고 깊이있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책이 딱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답변을 달아주고 있어 기대에 충족이 되었습니다.
태양계의 행성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부터 시작해서 태양계 탐사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요. 태양계의 주요 구성행성들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그리고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외워왔던 명왕성이 왜 퇴출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주요 위성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요. 태양계 최후의 날은 과연 언제인가? 50억년뒤라고 이 책에는 언급되어 있네요.
그 이후 우리가 궁금해하는 제2의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목차만 봐도 정말 아이들이 궁금해할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고요.
과학잡지 하이라이트편 느낌이라 그런지 올컬러 사진, 그림 등이 수록되어 있고 화보느낌이라 적혀있었던 것처럼 종이질도 좋아요. 한번 보고 말 책이 아니라 한번 쭉 읽어보고 궁금한 점이 생길때 다시 찾아보고 싶게 책장에 꽂아두고 싶은 그런 책이고요.
현재 태양계 기원론은 여러 가설과 주장이 있지만 아직은 미완의 시나리오라 하고요. 가스 원반에서 태양과 함께 형성된 미행성들이 행성으로 성장했다라는 주장이고요. 행성형성단계는 약 1000만년에서 1억년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지구와 흡사해서 가장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행성 중 하나인 화성에서 물의 존재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언젠가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 이야기도 담겨 있었어요. 수없이 도전했다 실패하기도 했던 화성탐사. 2008년 5월 31일 로봇팔로 화성 토양의 첫 삽을 떴고, 그곳에서 하얀 물질이 발견되어 그 하얀 물질을 모아 분석해보니(6월 경의 이야기) 얼린 흙을 오븐에 넣고 가열하자 얼음이 녹아내리며 수증기가 나옴으로써 화성에 물이 존재함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지구와 가장 흡사한 태양계의 행성 화성에서 드디어 물의 존재가 밝혀진 역사적인 순간이었던 것이지요.
이와 같은 다양한 태양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태양계와 지구> 중고등학생들의 교과서 밖 좀더 깊이있는 주제로 태양계를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과학 자료였습니다.
#도서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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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어릴 적 우리는 밤 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키워왔고 광활한 먼 우주를 상상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 탄생의 비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며 노력해왔다. 또한 우리는 어릴 적 우주공상 만화를 즐겨보며 먼 미래의 우주를 상상하면서 자유로운 우주선을 타고 수많은 행성과 별들을 탐험하는 모험을 상상하고 동경하면서 우주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며 자라왔었다.
시대가 흐르고 과학이 발전하면서 상상 속으로만 즐겼던 우주여행이 지금은 다양한 우주 탐사선을 보내면서 우주여행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바로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의 형성에서부터 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행성, 위성, 소행성, 혜성 그리고 태양계의 미래와 또 다른 지구를 찾기 위한 우리의 노력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과학전문기자와 과학자로 구성된 집필진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다양한 과학 교과에서 나오는 주제를 다각도로 통합적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태양계의 형성과 구조 등 태양계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2장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크기, 구조를 이루고 있는 여덟 개의 주요행성인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소개하면서 행성의 탄생, 행성의 운동, 대기, 지질, 구조 등 각기 다른 특징들을 사진과 그래픽 등으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보여주고 있다. 3장에서는 지구의 달을 비롯한 목성, 토성의 위성들과 소행성, 혜성까지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과학적 지식들을 설명하고 있다. 4장, 5장에서는 아주 먼 얘기이지만 태양계 최후의 날을 살상하며 제2의 태양계를 찾기 위한 노력들의 발자취와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과정과 노력들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중, 고등학생들이 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행성과 위성들의 관해 과학교과 과목에서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들을 소개하고 있어 과학교과목의 보조 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듯싶다. 또한 우리가 잘 몰랐던 태양계의 신비로운 모습들을 책을 통해 자료를 읽어보고 분석하며 다양한 사진과 그래픽을 보면서 우주의 신비로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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