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익상 작가님의 '광란' 리뷰입니다. 1925년도에 발표된 '광란'. 이 소설에 나오는 청계천은 온갖 더러운 것을 품고 있어도 맑은 강이라는 뜻으로 불리는데, 영순은 그런 청계천을 비웃다가도 한강이나 바다로 들어가게 되면 깨끗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영순은 청계천을 보고 깨달은 바를 실천하게 됩니다. |
| 이익상 - 광란을 읽어보았습니다. 이름 좋은 청계천은 경성 삼십만 생령이 더럽혀놓은 구정물이란 구정물을 다 받아내는 길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약을 대로 약아버린 도회인의 땟국은 다 그리로 흘러 들어간다는 생각하니 좀 속이 안좋아지기도 했습니다. |
| 이익상 - 광란을 구매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젊은 간호부 떼가 포플러나무가 늘어선 병원 안 언덕길에서 내려온다는게 너무 좋았을것같아요. 포플러나무 보기만 해도 상그럽잖아요. . 창경원 안에서는 학의 연(然)히 우는 소리가 들리었을때는 조금 슬펐을것 같아요. |
|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이익상 - 광란> 전자책을 접하게 되어서 간단하게 정리글 남겨 봅니다. 책의 분량을 먼저 살펴보았는데, pc뷰어 양면보기 기준에서는 약 22페이지, 단면보기 기준에서는 약 16페이지 분량으로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단편 소설이라서 금방 완독해 볼 수 있었고, 삽화없이 텍스트로만 이야기 꾸미고 있었습니다. 1925년 3월 개벽지에 발표된 이익상 작가의 첫 소설 작품으로, 의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