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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제1과 제1장을 구매했습니다. 생김생김도 그러려니와 시골서는 볼 수 없는 허들겁스럽게 큰 장이라니.. 장에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었거든요.. 이모저모에 가마니 짝을 대어서 전부는 보이지 않으나마 넘어가는 햇빛을 받아 거울이 번쩍하는걸 한번쯤 보고 싶어지네요. |
|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무영 - 제1과 제1장' 리뷰입니다. 농촌소설인 '제1과 제1장'은 계몽성을 띄기 보다는 한국 농민이 가진 열정과 삶의 모습을 표면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귀농을 의식하는 지식인들과 농민들이 가지는 흙에 대한 애착을 그리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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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제1과 제1장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청년은 한 손으로 양장을 한 오륙 세 된 계집아이의 손을 잡고 그 옆에는 청년보다는 열 살이나 차이가 있음직한 젊은 여인이 역시 양복을 입힌 머슴애의 손을 잡고 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잘 봤어요 |
| 희원북스에서 출간된 <이무영 - 제1과 제1장>전자책을 구입하게 되어서 간단히 정리글을 남겨 봅니다. 책 분량을 먼저 파악해 보자면, PC뷰어 양면보기 설정 기준에서는 약 38페이지 분량이었고, 단면보기 설정에서는 약 29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1939년 10월 인문평론 1호에 소개되었던 작품으로,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었습니다. 농촌 생활에 대한 향수를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라서 의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