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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된 앤, 레드먼드에서의 새로운 사람들과 우정과 인생을 배워간다. 늘 그렇듯이 삶을 밝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워나가는 앤의 주변에는 역시나 앤의 에너지에 끌린 사람들로 가득찬다. 어릴 때부터 꿈꾸던 이상적이고 완벽한 이상향에 가까운 로이를 만나 사랑을 키워가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름을 깨닫고, 늘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왔던 길버트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며 이번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나의 이상형이 나타나서 내가 원하던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했는데, 왜 나는 전혀 행복하지 않은 걸까?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과 평생을 산다는 건, 소금 없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아. 아주 먼길을 돌아 왔어, 하지만 결국 내 마음이 도착한 곳은 항상 여기였어.' "환상은 현실을 이길 수 없다. " |
| 빨간머리 앤은 내가 어렸을때 부터 가장 좋아했던 소설속 주인공이었다. 상상력 풍부하고 조금은 엉뚱하고도 순수한 앤은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이 책은 앤의 대학시절 이야기인데 앤이 내 소망대로 로이가 아닌 옛친구를 선택한게 난 너무 좋았다.책 자체도 빨간색 양장본으로 되어있어서 소장용으로도 훌륭하다 |
| 대여 할인 행사하는 것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앤 시리즈 이야기는 예전에 봤던 적이 있는데 다시 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앤의 대학 시절을 다룬 이야기이고 다이애나가 결혼하는 내용, 앤이 청혼을 받는 이야기 등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