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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하는 책이 요즘 이런수준이구나 해방 직후 토지개혁, 1962년 증권파동, 1970년대 강남개발부터 1993년 금융실명제,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거쳐 코로나19 이후 재편된 GVC, 2020년 빅테크버블, 2023년 갭투자와 깡통전세까지 46개의 사건으로 한국경제사를 독파합니다. 라는 추천글 보고 구입해 배송받자마자 대충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네 그냥 옛날 이야기 현상만 적어둔 정도 깊이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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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제사를 훑기에는 시간과 개인적 역량이 달려 머뭇대곤 했는데 한국 경제사에 중요한 46개 사건을 쉽게 이해가게 풀어 써주신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각 파트마다 인상깊은 사건들이 몇 있었는데 파트 1에서는 세계 유일의 전세 시장 탄생기였습니다. 전세라는 특이한 제도가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탄생하였는지가 나와 있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파트2는 최저임금제 부분, 파트3는 금융실명제, 파트4는 저축은행 뱅크런, 파트5는 한한령과 사드 사건이 인상깊었습니다. 모든 경제사 부분을 깊이 잘 아시는 분들은 단순 나열이라 보실수도 있겠지만 저같이 갓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아, 이래서 얘가 이렇구나를 알려주는 길잡이같은 책입니다. 재테크를 하시면서 그 기반에 있는 경제사를 알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
|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는 부동산, 노동과복지, 금융경제, 정치와경제, 국제관계와경제의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누어 역사와 경제를 접목하여 알기 쉽게 한국경제사의 주요 사건을 다룬 책입니다. 한국경제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한 여러 경제상식에도 도움이 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 적극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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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략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지금처럼 빈부의 격차가 벌어지는 시기에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세대 나 개인의 수는 상상보다 적다. 그 이유와 해결책은 결국 이 길에 이르게 된 역사적 사실을 되씹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그 해결책을 개인의 힘으 로 확대하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과정이지만 그 방향성에 대한 확신감이 없으면 해결 시간이 길어질 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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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로 글로벌 유동성이 급증하면서, 겨우 가격이 하락할 거 같던 자산가격, 특히 부동산이 이전 고점보다 더 고공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어떻게든 잡으려고 좌충우돌하는 정부와, 부동산 가격을 더 부풀려 전국민을 아파트 사게 만들려는 언론들과의 한판 전쟁이 있었죠. 결국 정부는 패배하고,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재미보는 토건과 금융을 위시한 기득권이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은 건설사가 소유하거나 건설사가 최대 고객이고 스스로가 대지주인 언론들이어서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려는 정치 세력은 철천지 원수처럼 공격을 해 댔지요. 가장 참담한 것은 20대 중에 상당수가 보수 언론과 유튜버의 공작에 넘어가 자기가 누구한테 잡아먹히는지도 모르고 각자도생과 투기를 지표로 삼고 보수를 지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참담한 시절일 수록 보수언론이 감추고 왜곡하는 경제에 대해 정확한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감히 국민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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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한국사에 유독 관심이 많았고 특히 조선시대와 해방 이후의 근대화 시기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다. 요즘 경제 공부를 하며 또다시 경제의 역사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던 차에 눈에 들어온 책이었다. 저자는 한국 근대화 시기 경제의 역사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당시 상황에 대해 잘 풀어서 설명해놓았고 새롭게 접하는 내용이 많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배웠다. 그 나라를 알려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 하고, 경제를 알려면 경제의 역사 전반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면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게끔 해준 책이다. |
| 평소에 경제 관련 뉴스와 문장들을 찾아서 읽는 스타일은 아닌데 막연하게 한국경제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구매한 책입니다.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서 너무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의 뒤에는 이를 초래한 역사적 배경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랐고, 가끔 영화들에서 봤던 내용들도 언급되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평소에 경제 관련 뉴스와 문장들을 찾아서 읽는 스타일은 아닌데 막연하게 한국경제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구매한 책입니다.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서 너무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의 뒤에는 이를 초래한 역사적 배경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랐고, 가끔 영화들에서 봤던 내용들도 언급되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