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앤 열심히 읽고 있어요. 잉글사이드의 앤 다 읽었습니다.![]() ![]() 잉글사이드에서 자녀들이 생긴 앤의 일상과 그 자녀들의 시점에서 격는 일들을 볼 수 잇어요. 이제는 앤의 시점이 아니라 다양한 앤의 가족들의 시선으로 소설을 접할 수 있어요. 조금 아쉬운건 길버트 시점으로 나오는 부분은 없어요 강아지를 포함하여 애완동물 나오는 부분에서는 고향집에 있는 반려견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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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빨간 머리 앤 전집 꾸준히 읽고 있어요. 여섯 번째 잉글사이드의 앤 읽었습니다.
앞으로 무지개 골짜기와 잉글사이드의 릴라 남았어요
잉글사이드는 난롯가라는 뜻입니다
잉글사이드에서 앤에게 가족이 많이 생겨요. 그에 맞는 집이 필요하고요.
주로 아이들에 대한 내용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이전에는 신혼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면 이번 잉글사이드의 앤은 부모의 앤을 볼 수 있으며 각 아이들의 별도 이야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산타클로스를 믿게 하려는 부모들의 마음이 그 옛날에도 있었다는 것이 재미있어요
강아지 지프가 떠나가는 것을 젬이 많이 슬퍼해요
앤이 위로하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엄마, 앞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계속 그렇진 않을 거야, 언젠가는 나아질 거란다. 손에 화상을 입어도 처음에는 많이 아프지만 나중에는 나아지잖니. 그것과 똑같다고 생각하렴"
그 이후로 다양한 동물들이 친구로 등장했다가 떠나갔다가 돌아오기도 해요.
은 엄마에게 좋은 선물을 주려고 힘들게 용돈 모아서 진주 목걸이를 엄마 앤에게 선물했어요. 앤은 그 진주 목걸이가 진짜 진주가 아니라 모조품이라는 것을 알았을 테니만 티 내지 않고 정말 좋아해요. 중요한 자리에 있으면 하고 나가요. 그 모습을 보며 젬이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데 우연히 그 진주 목걸이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비통해합니다. 진짜인 줄 알고 선물한 것을 미안해합니다. 앤은 이미 알고 있었고요
이런 애피소드가 참 귀엽고 재미있어요.
젬 뿐만 아니라 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앤과 앤의 가족들이 모두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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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싶은 상황, 분위기 또는 가슴에 와닿았던 대사 혹은 문장과 그 이유는?
??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과 실제 해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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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부인(p170)" 예, 이제 그린게이블의 앤에게는 이런 호칭이 타당합니다. 물론 결혼한지는 꽤 되었습니다만 지난 권에서는 아직 앤이 나이가 어렸기에 조금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특히 앤은 길버트의 배우자로서, 또 제법 현숙한 부인으로서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제 몫을 하고 다니는 의젓함이 드러납니다. 안 예쁘지만 언제나 귀여웠던 앤은 이제 어른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방법이 달라졌지만 재능과 장기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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