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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짧은 문단, 문장 속에서 함유적 ,은유적으로 때로는 읽으면서 어렵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 와중에도 더 마음에 와 닿는 시가 있고, 다시 되새겨 보고 싶은 시도 있고, 음미하게 되는 시도 있다. 그래서 시를 읽게 되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익숙한 시들도 많고, 천천히 음마하며 읽게 되는 시들도 종종 있어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이런 시들이 번역 되어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 할 수 있어 왠지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시와 곁들여 그림도 같이 감상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
| 아름다운 한국시가 멋진 영어 번역과 따스한 그림과 만나 한권의 시집으로 태어난 느낌이다. 영시가 한국어로 번역된거는 많이 봤는데, 이렇게 한국시가 영어로 번역되다니~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애틋한 정을 안고 살고 있다는 젊은 부부 번역자의 노력과 정성이 느껴지는 근사한 책이다. 두툼한 책 페이지마다 삽입된 그림만 감상해도 행복한 느낌이 전해오는...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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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예쁜 양장본 시집을 만났다. 두툼한데다 종이질도 좋아 거실에 꽂아두면 참 좋을 듯하다. 오랜 해외생활을 하고있는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한국문화를 잊지않고, 주옥같은 한국의 대표적인 시 100여편를 영어로 번역했단다. 매일 한두편씩 여기 실린 시를 한영으로 비교해 읽는다면 영어학습도 겸할 수 있어서 학생들애게 정말 추천하고 싶다. 게다가 시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빼곡히 삽입되어 책장을 넘기는 동안 눈이 참 즐겁다. 난 이 시집을 해외에 사는 지인애게 선물하고자 해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였다. 해외에서 늘 한국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누그러지길 바라면서.... 약간의 추가 배송료가 아깝지않다. 뭔가 내가 대단한 애귝자가 된 느낌도 든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한테도 널리 소개되면 좋을 멋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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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름다운 시들이 제대로 된 영문으로 번역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마침 제대로 된 책을 만났습니다. 선별된 시들의 품격에서부터 시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훌륭한 그림들, 그리고 한글의 아름다움이 제대로 빛나게 해준 섬세한 번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시화집입니다. 우울 할 때나 좋은 기분을 더 업되게 하고 싶을 때, 언제든 어떤 페이지를 펼쳐놓아도 더 좋은 기분을 누릴 수 있을 책입니다. 한글 구문과 영어로 번역된 구문을 비교하면서, 영어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뜻과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극한 즐거움이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