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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판사 가람어린이에서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에 빠질만한 좋은 아동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 『마리의 동물 병원』이란 책이랍니다. 그 첫 번째 책은 「달려, 초코칩!」이랍니다. 수의사이신 아버지의 영향 덕분일까요? 마리는 동물들을 돌보는 일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버지를 도와 아픈 동물들을 사랑 다해 돌보는 아이랍니다.
그런 마리에게 어느 날 선물과 같은 생명이 찾아왔답니다. 누군가 마리네 집 앞에 버린 병들고 볼 품 없는 강아지가 말입니다. 하지만, 마리와 아버지의 돌봄 가운데 강아지는 금세 건강을 찾게 되고, 마리의 둘도 없는 반려동물이 됩니다. 이 녀석이 바로 “초코칩”이란 이름의 강아지랍니다. 이렇게 마리와 초코칩이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물론, 둘만이 주인공은 아닙니다. 마리와 절친인 옆 농장집의 마이케, 그리고 잘난 척 하던 한 학년 선배인 마르크스 역시 마리와 마이케의 절친이 된답니다. 무엇보다 이들은 동물을 사랑하고 돌보는 일에 의기투합한답니다. 마이케에게 조랑말이 생기며 이들의 동물 사랑은 그 지평이 더욱 넓어지고, 마르크스의 토끼가 새끼를 낳음으로 더 깊어집니다.
그런데, 어느 날 쇠사슬이 목에 감긴 채 상처 입은 사슴이 마리와 친구들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사슴들을 불법으로 유통시키는 이들를 알게 되고, 그 음모를 막아내려 한답니다. 과연 아이들이 이 일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요
『마리의 동물 병원』은 무엇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동물만을 위해야 한다는 사고는 아닌 듯싶습니다. 어느 정도 균형 잡힌 느낌을 받게 해줍니다. 이런 이야기를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무엇보다 생명을 사랑하는 귀한 인격자로 자라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많은 독자들이 접했으면 싶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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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마리의 동물 병원 시리즈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 큰 이유가 바로 똑같은 소원 때문이었는데 동화 속 마리 베르버는 어릴 적부터 자신만의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다는 간절히 바라던 소원이 있었거든요.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오랜 바람도 갖고 있는데 그런 똑같은 장래 희망을 가진 아이가 간직한 소원까지도 똑같은 것이 신기했던지 이런 우연같은 운명이 있을수가 있느냐면서 매우 기뻐했었답니다.
가람어린이 출판사의 신간도서 마리의 동물 병원1 달려, 초코칩! 첫 번째 이야기 속에는 마리 베르버와 강아지 초코칩의 운명적인 첫 만남 사연이 담겨 있는데 동물들을 구하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깊은 감동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생명에 대한 존중이 돋보이더군요.
비가 아주 많이 내리던 어느 날 밤, 흠뻑 젖은 갈색 상자 속 비에 젖어 떨고 있는 강아지는 소녀가 지금까지 돌본 동물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임을 깨달은 소녀는 밤새도록 간호합니다. 수의사를 꿈꾸는 나와 비슷한 나이의 소녀 마리 베르버를 만난 강아지가 지금까지 난 너무 불행했지만 널 만났으니 이제 행복해지고 싶다고 눈빛으로 바라 본 것처럼 우리 아이를 그렇게 응시한다면 아마 똑같은 결론을 내렸을 것 같더라구요.
동물들을 치료하고 돕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에게 있어서 동화 속 마리의 가정 환경은 그야말로 꿈에 그리던 그대로이기에 간접적인 경험이라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이 시리즈를 시작했답니다. 아이가 자신의 장래 희망이 수의사라고 말했을 때 마음 아린듯 느끼게 했던 것이 엄마인 제 맘이었는데 부모가 동물병원을 운영하진 못하는 사람들이라 직접 진료 현장을 보거나 봉사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 부분에서 결핍을 부여했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수의사인 아빠를 도와 병들거나 다친 동물들을 치료하는데 조수 역할을 훌륭하게 하는 마리는 정말 멋진 친구인데 우리 아이는 본인이 마리와 의사 선생님과 함께 진료실에 있는 것처럼 완전 이야기 속에 몰입해서 읽고 있답니다. 독서라는 활동을 통해서 그렇게나 꿈꾸었던 동물들을 치료하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또 모든 것들을 상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 큰 기쁜인가봐요.
게다가 동물들을 도와주고 치료해주는 개념을 넘어서 작품 속에서 벌어지는 시골 마을의 수상한 사건들을 용감하게 해결하고 위기에 처한 소중한 동물들의 생명을 지킨다는 개념에서 보면 모험심까지 가득!
수의사를 꿈꾸는미래의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 마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움이 필요한 존재를 위해서 지금의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이 뭐가 있을까를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고 봉사나 기부 등의 활동도 할 수 있도록 찾아보고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대화도 나누어보니 좋은 작품 하나가 미치는 선한 영향력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더이상은 사람에 의해 상처를 받은 동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아이들이 표현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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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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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법한 소재로 재미나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많이 선보이는 가람어린이에서 이번에 새로 나오게 된 책 < 마리의 동물병원 >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달려, 초코칩. 인간과 뱀파이어인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루던 < 뱀파이어 시스터 >.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며 책을 활용하던, 암호를 배우고 모험을 따라가보는 < 암호클럽 >과 < 탐정클럽>. 그리고 동물의 말을 알아들어 동물원에서 일하며 어려움에 빠진 동물들을 도와주는 신비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 동물과 말하는 소녀 릴리 >. 가람어린이책을 좋아하는 아이덕에 함께했었는데 이번 책은 < 동물과 말하는 소녀 릴리 > 에서 귀여움이 조금 빠지고 진지함과 한층 어른스러워진 분위기의 주인공을 만나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ㅡ 캐릭터의 그림차이일수도 있겠지만.. ㅡ 수의사인 아빠덕에 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치료가 끝나면 돌아가야하는 주인있는 동물들, 혹은 보호기간이 끝나면 떠나보내야하는 동물들과 함께하기에 자신만의 동물을 갖기를 바라는 마리. 그런 마리가 발견한, 아니. 마리 아빠의 말처럼 강아지가 마리를 찾아왔다! 소나기가 퍼붓던 어느날 밤. 마리의 집앞엔 여느때처럼 버려진 동물이 찾아온다. 수의사라면 당연하다라는 생각에 사람들이 동물을 버려두고간다는 마리네집앞. 그곳에 놓여있던 작은 상자안에 있던 생명체.. 그렇게 마리와 초코칩은 만나게된다.. 초코칩이란 이름을 들으며 문득 작년에 부화시켜 키운 병아리들의 이름짓기가 떠올랐다. 흰색 바탕에 검은 점박이 무늬가 있는 모습에 자신이 좋아하는 초코칩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떠올리고 초코칩이라 이름지은 아이나, 청계들속에서 주황빛이감돌며 살짝 붉은 병아리를 보고 김치라고 이름지었던 내아이가 떠올라 겹쳐보이면서 처음 병아리들을 만났을때의 가슴뭉클함이 떠올라 마리의 기쁨이 어떨지 짐작해볼 수 있었다. 이책에는 마리뿐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잘난척쟁이 소년 마르크스와 덜렁거리지만 동물을 사랑하고 마리의 친한친구인 마이케가 등장하는데 이들이 뜻하지않은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게되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을 긴장시킨다. 목에 사슬을 감고있는 새끼사슴. 죽어가는 멧돼지. 그리고 나쁜사람들의 등장과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숲속에서 길을 잃게되는 아이들... 동물을 사랑하고 위해주는것은 좋지만, 그로인해 내자식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면 좋아할 부모가 과연 있을까? 부모의 입장에서 읽다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던 엄마보다는 폭풍잔소리를 하던 아빠의 모습에 공감하며 놀란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면서 같이 책을 읽은 아이에게 마르크스와 같이 최선의 선택을 해야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도했었다. 생각보다 훌륭하던 마르크스의 모습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던 아이들의모습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결과로 만족스럽게 끝나던 결말.. 다음 이야기는 마을 고양이 실종 사건이라는데 흥미진진한 사건과 아이들의 해결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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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 그래서 종종 집에서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지라 아이에게 잘 설명을 하였다. 아이가 요즘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와 고양이.... 강아지는 길에서도 많이 마주치는 동물인지라 아이도 무서워하지면 귀엽다하면서 강아지가 나온 책은 좋아한다.
마리의 동물병원 1 달려, 초코칩! 책의 표지에 있는 아이는 주인공 마리이다. 그 옆에 있는 강아지가 초코칩.. 초코칩은 마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강아지이다. 그리고 예쁜 사슴... 이들에게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제목에도 있듯이 이 책에는 동물병원이 나온다. 마리가 의사는 아니고 마리의 아빠가 동물병원 수의사님이다. 그래서 마리도 다양한 동물에 관심이 많이 있고 마리도 아빠를 도와서 동물병원에서 보조역할을 하고 있다.
차례를 보면 초코칩이 마리를 만나게 된 이야기,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마리는 수의사를 꿈꾸는 소녀이다 그의 친구 마이케, 마르크스와 함께 숲속을 다니면서 아빠의 동물병원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기도 한다. 마리의 주변 사람들은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것 같다. 마리와 초코칩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자!!!!! 마리의 아빠가 집 앞에 있는 상자안에서 발견한 작은 강아지... 하필 날씨도 안좋을때 밖에서 발견이 되서 더 속상한 마리였다. 마리 아빠는 수의사여서 얼른 강아지의 상태를 확인하고 회복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마리는 이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싶었다. 하지만... 아빠가 상황을 알아보니 유기견이어서 마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마리는 초코칩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붙여주고, 항상 같이 다니게 되었다.
기분이 너무 좋은 마리는 초코칩과 함께 마이케에게 갔다. 마이케는 마리의 친구이다. 마이케와는 가끔 말을 타고 숲속을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마이케와 마리, 그리고 초코칩이 같이 숲속으로 산책을 가게되었다. 천천히 숲속을 다니고 있는데 초코칩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마리와 친구는 초코칩이 있는 곳으로 가보았다.
그곳에는 핏자국도 크게있고, 아기사슴이 목에 사슬이 묶인채로 있었는데.. 대략 몇개월정도 되었을까?? 마리가 짐작해본건데 아직 젖을 먹는 아기사슴이었다. 마리와 마리케는 그 사슴을 놓칠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은 다른 친구의 도움도 받고 마리는 아빠의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있는 힘껏 달려가서 일하고 있는 아빠에게 가서 이 사실을 말하려고 했는데... 하필 동물병원에는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마리는 지체할 수 없어서 아빠의 급한 수술이 끝난 후 상황을 설명하였다.
아기사슴은 왜 상처를 입고 있었을까??? 마리와 마리케는 궁금해서 다시한번 숲속에 가보았다. 거기서 만난 커다란 저택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곳에는 아기사슴과 같은 사슴들이 있었는데... 과연... 마리와 친구들은 어떻게 했을까????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라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마리의 동물병원.. 다른 동물들의 생활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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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사랑하고 수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즐거울 수 있는 가람어린이의 <마리의 동물병원 1 달려, 초코칩!>을 소개합니다.
일요일 단잠을 이겨내며 아이들이 반드시 챙겨서 볼만큼 애청하는 SBS <동물농장>을 꼭 챙겨 보는데요. 그동안 동물농장을 보며 버림받거나 학대 안타까운 동물들을 사연을 만나며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왔는데요.
가람어린이의 <마리의 동물병원 1 달려 초코칩!>도 그래선지 더 특별하게 다가왔고 아이가 오랜만에 굉장히 따뜻하고, 작은 생명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는 그런 동화였습니다.
마리의 아빠 콘라드 베르버 박사는 동물들을 돌보는 수의사입니다. 소나기가 퍼붓는 어느 날 밤, 마리네 현관문에 흠뻑 젖은 갈색 상자가 놓여있었는데요. 그 속에는 비에 홀딱 젖은 자그마한 강아지가 힘없이 낑낑거리고 있었습니다.
독일의 도시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2년 전 시골 마을 하이델베르크 근처로 이사를 와서 동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마리네 가족은 이사를 온 후 마리네 집 앞에 동물들을 벼려 두고 가는 경우가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수의사 아빠를 도와 수의사를 꿈꾸는 마리는 늘 아빠를 도와 아픈 동물들을 친구 마이케와 함께 정성껏 돌봅니다.
그런데 이번엔 이 강아지를 마주한 순간 마리는 강아지에게 특별함을 느끼는데요.
늘 나만의 친구가 되어줄 강아지를 늘 꿈꿔 온 마리는 눈앞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작은 강아지가 자신과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추위에 떨고 있는 새로운 친구에게 초코칩이란 이름을 붙여주고 정성껏 밤새 돌보는데요. 책임감 있는 모습에 드디어 드디어 초코칩을 가족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듣게 되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수상한 그림자가 나타나는데요. 초여름 등골이 서늘해지는 기운을 느끼는 마리와 친구들은 수상한 핏자국을 만나게 됩니다. 과연 웅덩이를 이루는 피는 누구의 피일까요?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돕기 위한 주인공 마리와 마리의 친구 마이케, 마르크스의 앞으로의 활약이 너무 기대됩니다. 빨리 다음 시리즈들도 만나고 싶어요. ^^
저희 집은 가람어린이 출판사에 사실 사심이 가득가득합니다. 늘 탄탄한 스토리와 재미있는 도서로 단 한 권의 도서도 실패한 적이 없는데요. 역시나 이번에 만난 <마리의 동물병원>도 너무 재미있어 가람어린이를 향한 신뢰도가 더 상승했습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이나 수의사를 꿈꾸는 아이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아이들이라면 <마리의 동물병원> 꾹 추천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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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 근래에 초4 딸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독일 작가의 작품 < 마리의 동물 병원 > 시리즈예요. 한국에 번역서로 막 나와서 지금 1권만을 보았습니다만 후속편이 곧 나오겠죠
마리의 동물 병원의 작가는 타티야나 게슬러인데요, 혹시 딸아이가 동물을 좋아해서 관련 성장 소설을 좋아한다면 들어 보셨을 수도 있는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 의 작가예요.
주인공 소녀 마리는 수의사인 아빠의 동물 병원이 놀이터이기도 해요. 아빠처럼 아픈 동물을 도와주는 수의사가 꿈이라 동물 병원에서 능숙한 조수 역할을 하기도 해요.
마리가 사는 도시는 독일의 하이델베르그인데요, 원래는 프랑크푸르트에 살다가 전원 도시로 이사를 온 것이라고 해요. 하이델베르그에서 단짝 친구 마이케와 숲에서 기지를 만들고 모험을 하면서 만난 동물들과의 이야기나 마이케네 농장에서 키우는 소와 말들에 대한 내용들이 대도시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랍니다.
딸아이도 동물을 좋아해서 마리처럼 마치 사람들과 마주치고 인연을 맺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하이델베르크에 가보고 싶다고 하여서 저도 오래 전에 방문하였을 때 수풀 속에서 만나던 작은 야생 동물들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였어요. 같은 책을 아이도 읽고 저도 읽으면서 아이는 아직 가보지 못한 장소라서 상상력을 발휘하고, 저는 가본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벤트 속으로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여자 친구들의 취향 소설이라 금발 남학생도 등장하는데요, 토끼를 키우고 자기 털을 뜯어서 마리네 동물 병원에 방문하게 되면서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어요.
토끼는 임신하면 자기 털을 뜯는 습성이 있다고 해요.
게다가 잘 생긴 금발 소년 카를이 숲 속에서 다쳐서 피를 흘리는 사슴을 발견하게 되면서 마리와 마이케 두 소녀와 연대하여 동물을 구하는 미션을 수행하기도 해요.
동네에서 학대 당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셰퍼드 이야기를 통해서 법에서 다루고 있는 동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동물 병원에서 스치는 동물이 아닌 나만의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은 것이 소원인 마리에게 찾아온 작고 귀여운 강아지와 농장 겸 목장을 하는 단짝 마리케의 반려 조랑말이 함께 하는 소녀들의 우정과 소소한 일상 속의 동물과 관련된 사건들이 귀여워요.
여자 친구들이 푹 빠질 만한 귀여운 요소들이 잔뜩 책 속에 담겨 있어요.
요즘 아이들 수의사 희망 많이 하잖아요. 수의사가 꿈인 친구들이라면 눈을 반짝이면서 읽을 수 있고, 이야기 자체로도 재미 있답니다.
**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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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수의사를 꿈꾸는 소녀 입니다. 아빠가 진료를 볼 때 보조를 하기도 하고 예전 부터 개를 키우고 싶었지만 수의사는 동물을 돌보는 사람이라 어느 날 강아지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마리는 친구 마이케와 함께 숲속에서 다친 새끼 사슴을 발견 하게 됩니다. 오두막에서 학대 받고 있는 새끼 사슴을 도와주고 싶지만
이 결정은 옳은 일일까요? 마리가 이 책에서 이런 말을 해요. 그 밀렵꾼에게는 그 사슴들이 생명도 아니고 자신에게 돈을 벌어 줄 수 있는 물건, 수단 뿐이었겠죠. 가람어린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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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침마다 독서시간 있거든요 ~ 아이에게 재미난 책 보여주려고 노력중입니다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의 책을 찾았어요 바로 마리의 동물병원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고 수의자도 되고싶다고 하는데 긍정적인 공감이 있을꺼 같아서 선택했어요
마리의 동물병원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수의사를 꿈꾸는 소녀 마리와 영리한 강아지 초코칩의 운명적인 첫만남 ^^ 이야기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마리가 초코칩을 만나서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위기에 처함 동물들을 구하는 내용이에요 에피소드들이 이어지게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보기에도 좋고 ^^ 한번 보면 쭉~~~ 보고 싶기도하고요
책 살짝 엿볼까요? 마리는 아빠의 병원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어요 다친 동물들을 보면 넘넘 마음이 쓰이지요 ! 그래서 아빠처럼 훌륭한 수의사가 되고 싶어해요 아빠를 도와서 아픈 동물들을 돌봅니다 비오는날 상자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하고 키우게 되는데요 이강아지가 바로 초코칩! 아빠에게 허락을 받고 ~ 드디어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게 되지요 마리와 초코칩은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게되요 그리고 동물들을 구해내는 모험이야기 이야기 하나하나가 공감가고 ~ 또 흥미롭습니다 중간중간 그림도 예쁘고 글도 적당해서 초등3학년이 보기에 딱이였어요 수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더 관심있을꺼 같아요
한번에 다 읽지는 못하고 나눠서 읽었는데요 에피소드별로 재미있다고 아이가 엄지척했답니다 글이 제법 있어도 내용이 재미있으니까 쭉 읽게되요 ^^ 소녀스러운 감성 용감한 감성 모두 들어가 있어서 아이가 더 공감했어요
재미있어서 학교에 가져가서도 보았지요 마일의 동물병원시리즈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따뜻한 그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도서 초등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도서였습니다. 추천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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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를 꿈꾸는 소녀 마리와
동물을 정말 정말 엄청 많이 사랑하는 우리 딸을 위해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아이가 좋아했어요.
#마리의동물병원 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에요.
전 마리의 아빠와 엄마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비 오는 어느 날, 마리네 집 앞에 비에 홀딱 젖은 자그마한 강아지가 있었어요.
마리에게는 강아지 초코칩,
다음 날 마리는 하루 종일 그 새끼 사슴을 걱정하느라 하루를 다 보냈어요.
그러다 또! 목에 사슬이 묶인 새끼 사슴 두 마리를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과연! 새끼 사슴 두 마리를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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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동물병원 은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이야기예요.
#마리의동물병원 #달려초코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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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관해 그리고 동물학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 나는 부모로서 아빠가 마리에게 초코칩을 키우게 하기까지 책임감을 배우게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 마리와 아빠의 동물학대에 관한 대화가 참 인상적이었다. ? 반려동물을 키우고 그 동물의 죽음으로 굉장히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많이 본다. 솔직히 강아지 고양이 도마뱀 등등 키우는데 돈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 나는 선뜻 용기가 나지않기도 한다. ? 지금 키우는 구피도 날마다 밥주고 주기적으로 비타민과 영양제, 물갈이 하는것도 벅차다. ? 반면 동물학대를 학대로 느끼지못한 여러사례도 있다. 엊그제 강아지 머리에 보석을 박는다던가 스티커를 붙이고 문신을 하는등의 동물학대 사건을 보았다. 정작 주인은 동물학대로 느끼지 못하고있으며 자기 소유물을 꾸미는 행위로만 인식하여 구조하는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 ? 이 책은 마리와 친구들이 목에 사슬이 묶여 피를 흘리는 아기 사슴을 발견, 사건을 파헤치며 동물 밀렵꾼을 잡는 얘기다. ? 다소 무모하지만 친구들간의 우정과 부모님의 사랑, 아이들의 용기, 동물 사랑, 동물 학대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나타내었다. ? 우리딸도 이 책을 보면서 많이 화를 냈다. 그리고 앵무새를 쉽게 사주지않고 앵무새카페를 자주 갔던 그 때를 떠올리며 오히려 이젠 고마워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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