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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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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덥던 여름은 뭐였을까요. 그림자를 보며 밤새 우는 사랑.꿈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사랑.여전히 외롭고 또 그리운 나의 사랑.너에게 전해지지 않는 나의 사랑이라는 마음. 나의 삶도 사랑도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에 오늘도 견딜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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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덥던 여름은 뭐였을까요. 

그림자를 보며 밤새 우는 사랑.
꿈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사랑.
여전히 외롭고 또 그리운 나의 사랑.
너에게 전해지지 않는 나의 사랑이라는 마음.
 
나의 삶도 사랑도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에 오늘도 견딜 수 있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m*******n 2024.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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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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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을 구매한 이후에 계속 신간이 나올때마다 구매하고 있는 황인찬 시인의 시집들. 시집들이 출간되는 출판사가 매번 달라지고 있습니다.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는 민음사에서, 사랑을 위한 되풀이는 창비에서,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내용과 상관없이) 문학동네시인선이 책 모양만으로는 제일 맘에 듭니다. 문학동네시인선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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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을 구매한 이후에 계속 신간이 나올때마다 구매하고 있는 황인찬 시인의 시집들. 시집들이 출간되는 출판사가 매번 달라지고 있습니다.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는 민음사에서, 사랑을 위한 되풀이는 창비에서,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내용과 상관없이) 문학동네시인선이 책 모양만으로는 제일 맘에 듭니다. 문학동네시인선을 시리즈로 계속 모으고 있는데 황인찬 시인의 시집이 문학동네에서도 출간되어 너무 좋네요.
e*****e 2024.05.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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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리뷰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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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작가님의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리뷰입니다.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작가님에 대한 사전 진식 없이 그냥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제목을 보고 고르는 편이기도 합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강렬한 시어가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보통 재개 신은 잔잔하거나 혹은 어두운 느낌이 많은데 착한님의 시에서는 생동감도 많이 느껴지고 폭발하는 감정 같은 것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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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작가님의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리뷰입니다.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작가님에 대한 사전 진식 없이 그냥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제목을 보고 고르는 편이기도 합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강렬한 시어가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보통 재개 신은 잔잔하거나 혹은 어두운 느낌이 많은데 착한님의 시에서는 생동감도 많이 느껴지고 폭발하는 감정 같은 것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3.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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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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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시집을 모두 읽고 나면 그 시집이 왜 한 권으로 묶여 있는지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 작품들을 모아둔 작품집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나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서 시집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인데 이런 구성의 시집은 무척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이번에 읽은 황인찬 시인의 시집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하나의 시집이 하나의 작품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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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시집을 모두 읽고 나면 그 시집이 왜 한 권으로 묶여 있는지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 작품들을 모아둔 작품집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나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서 시집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인데 이런 구성의 시집은 무척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이번에 읽은 황인찬 시인의 시집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하나의 시집이 하나의 작품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전체가 하나인 듯한 느낌을 주는 시집이었습니다. 각 시의 내용을 넘어 제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의 시적 언어라 생각하면 무척 독특한 시작법을 보여주는 시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처음 이 시집을 접하면 무척 어려운 언어들이 나열된 시집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를 거시적 시점으로 살피면 전체의 형태가 보이면서 놀라움을 선사하게 합니다.

그리고 시인의 색체가 워낙 강하게 드러나는 시집이라 다소 복잡한 모습으로 주제를 보여주고 있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그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들이 보여 이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는 시집입니다.

이렇게 한 권의 시집이 인상적이다라고 느낀 것은 최근 읽은 시집 중에서는 없다고 생각하며 범위를 넓혀 떠오르는 시집이 있는가 생각해 봐도 금방 생각나는 시집이 없을 정도로 무척 개성적이라 하겠습니다.

독특한 구성과 의미 있는 주제가 마음에 들었으며 매우 현대적인 시작이라는 느낌을 주는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이었습니다.

이런 시작이 지금의 시대와 어느 정도 부합한다고 생각하면 시의 본질인 인간 중심에서 출발한 미래적 시선이 매우 독창적으로 받아들여 질 것이며 기억에 남는 시집이 될 것입니다.

오랜만에 여러 번 읽은 시집이라 매우 기억에 남는 한 권이며 시인의 다른 시작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였습니다.

p*****9 2023.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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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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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의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사랑과 상실, 외로움 같은 감정을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시집이다. 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표현들이 인상적이었고, 짧은 문장 속에서도 깊은 감정이 오래 머물렀다.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도 있었지만 곱씹을수록 각자의 경험과 연결되며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읽고 난 뒤에는 조용한 위로와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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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의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사랑과 상실, 외로움 같은 감정을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시집이다. 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표현들이 인상적이었고, 짧은 문장 속에서도 깊은 감정이 오래 머물렀다.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도 있었지만 곱씹을수록 각자의 경험과 연결되며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읽고 난 뒤에는 조용한 위로와 따뜻한 여운이 마음속에 오래 남는 작품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y*********4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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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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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아직도 안 읽다니… 원래 책은 읽을 책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 놓은 책 중에 골라 읽는 것… 작년에는 좋아하는 시인들이 시집을 마구 출간해서 좋았던 기억… 그러면서 읽은 기억은 없는 그런…^^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들어. 깔끔하고 따뜻하고 가벼운 느낌
"마음" 내용보기
이걸 아직도 안 읽다니… 원래 책은 읽을 책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 놓은 책 중에 골라 읽는 것… 작년에는 좋아하는 시인들이 시집을 마구 출간해서 좋았던 기억… 그러면서 읽은 기억은 없는 그런…^^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들어. 깔끔하고 따뜻하고 가벼운 느낌
d*********5 202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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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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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어떻게 현실이라고 알 수 있을까.상태창도 숨겨진 엔딩도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사랑이 끝나고 삶이 멈춰서야 내가 말할 수 있는 세상.하지만 비인류의 세계에도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외롭고 변함 없다.내가 사람이 아니더라도 사랑하고 살아갈 수 있다는 안심.
"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현실을 어떻게 현실이라고 알 수 있을까.
상태창도 숨겨진 엔딩도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
사랑이 끝나고 삶이 멈춰서야 내가 말할 수 있는 세상.
하지만 비인류의 세계에도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외롭고 변함 없다.
내가 사람이 아니더라도 사랑하고 살아갈 수 있다는 안심.

YES마니아 : 플래티넘 g******5 202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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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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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이 가득한 시집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현대 시 중 나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편인듯. 시알못이 읽어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황인찬 시인의 시집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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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이 가득한 시집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현대 시 중 나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편인듯. 시알못이 읽어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황인찬 시인의 시집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j****g 202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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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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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제목부터 어딘가 찡하게 울리는 시집. 나는 시집을 매우 좋아한다. 자신의 마음을 전부 드러내지 않고 다른 대상을 빗대어 노래하는 은유. 시집은 나를 어떠한 세계로든 데려갈 수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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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제목부터 어딘가 찡하게 울리는 시집. 나는 시집을 매우 좋아한다. 자신의 마음을 전부 드러내지 않고 다른 대상을 빗대어 노래하는 은유. 시집은 나를 어떠한 세계로든 데려갈 수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책이었다.
j******9 202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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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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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시인의 신작 시집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불확실한 아름다움과 사랑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 시집은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쉽게 판단하지 않고, 그것들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신중하게 제시한다. 황인찬은 "이게 내 마음이다"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라고 조심스레 말하며, 이러한 태도는 그의 시 전체에 반영된다. 그는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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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시인의 신작 시집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불확실한 아름다움과 사랑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 시집은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쉽게 판단하지 않고, 그것들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신중하게 제시한다. 황인찬은 "이게 내 마음이다"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라고 조심스레 말하며, 이러한 태도는 그의 시 전체에 반영된다. 그는 사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걸 사랑이라 칠 수는 없겠지요/하지만 그러지 못할 것도 없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사랑의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인정한다.

황인찬의 시는 일상적인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그의 시에는 명확한 아름다움 대신에 "아름답지 않지 않은" 역설적인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다. 특히,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이미지 사진」을 비롯한 64편의 시는 황인찬 특유의 감성과 서정적인 언어로 가득 차 있다.

독후감을 쓰는 나 역시 황인찬의 시를 읽으며 일상에서 마주하는 순간들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집을 읽는 내내, 황인찬이 제시하는 세계의 모습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 혼란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사랑의 가치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황인찬이 그려내는 세계를 통해 우리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만든다. 황인찬의 시는 단순한 언어의 나열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과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시집을 읽고 나니,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황인찬의 시처럼, 우리의 마음과 사랑도 끊임없이 변화하며 계속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의 내면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3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