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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제목 “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는 기후변화와 세계 경제의 상관관계를 다룬, 상대적으로 좁은 주제를 다룬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원제는 “The Great Disruption”, 즉 “대붕괴”로 기후변화와 관련해서 매우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말 제목은 무척이나 순화된 제목이라는 것도.
일단 이 책이 나온 게 2011년이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앞에 한국어판 서문을 담고 있고, 뒤에는 2019년부터 발표한 짧은 논문 여섯 편을 <보론>이라는 이름으로 덧붙이고 있지만, 그래도 핵심은 2011년 시점에 본 기후변화가 “세계”(세계 경제가 아니라)에 미치는 영향이다. 그 영향이라는 것은 바로 ‘대붕괴’, 혹은 ‘대붕괴의 조짐’이고, 이에 대한 인류의 대응이 어떠해야‘만’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그린피스 출신의 환경운동가였고, 세계 유수 기업에 자문을 했으며, 기업을 운영하기도 했고, 지금은 여러 대학과 기관 등을 통해 강의를 하고 강연을 하는 폴 길딩은 기후 변화로 인해 ‘대붕괴’ 직전에 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단순히 침체라든가, 지연이 아니다. 제한된 자원의 지구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이미 2000년대 초반에 가능한 자원에 비해 더 많은 것을 쓰고 있는 지구에서의 인류의 삶은 지속할 수 없다고 설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이상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는 것(이를 ‘성장 중독’이라고 명명하고 있다)은 말도 되지 않으며, 어떻게 하면 성장이 아니라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삶의 질’은 ‘경제 성장’과 동일하자 않다는 것 역시 중요한 지적 사항이다).
2011년 이미 대붕괴에 직면해 있다는 위기 의식 아래에 2018년부터 ‘1도 전쟁’에 돌입해야 하며(지구의 연평균 기온 상승을 1도 이내로 억제해야 한다는 것으로, 당시의 기준이었던 2도, 혹은 이후의 1.5도보다 더 엄격한 기준이다), 그것을 위해 다음과 같은 5년간의 실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바로 올해 2023년까지 얘기다).
산림 벌채 및 기타 벌목 행위 50퍼센트 축소 5년 이내 석탄화력발전소 1000개 폐쇄 전기 배급제 실시 및 전력 활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캠페인 전개 석탄화력발전소 1000개에 탄소 포집 및 저장 시설(CCS) 설치 풍력발전기나 태양에너지발전소 설치 확대 적절한 입지에 거대한 풍력발전소나 태양에너지발전소 설치 원자재 생산 제약 및 재활용 교통 공해 50퍼센트 감축을 위한 매연 자동차 운행 할당제 시행 CCS 설비를 갖춘 바이오연료 생산 시설 구축 전 세계 항공기 운항 횟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메탄 포집 또는 연소 기후에 비친화적인 단백질 소비 자제(즉, 육류 소비 자제) 이산화탄소 10억 톤을 토양에 가두기 정부 및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쇼핑 자제 캠페인
자, 어떤 생각이 드는가? 우리는 이것들을 하나도 달성하지도 못한 것은 물론, 근처에도 가지도, 혹은 시도조차 하지 못한 것도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폴 길딩의 제안은, 나아가 우리는 일단 실패했다.
폴 길딩은 매우 낙관적이었다. 위기가 닥치면 인류는 그것을 극복할 지혜를 내놓고, 협력하고 해결해왔다. 그래서 기후위기 역시 우리는 극복해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적 전만을 내놓고 있었다. 10년 전의 제안과 기대가 달성되지 못한 이 시점에서는 어떨까? 여전히 그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아니 희망을 놓을 수 없다. 이것을 해결해나가지 못하는 것은 결국 ‘대붕괴’, 즉 단지 몇 억 명의 인구가 살아남아 다시 문명을 구축해나가는 시도를 시작해야 하는 단계로 전락하고 만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렇다. 그래서 희망을 버릴 수는 없되 다시금 촉구한다. 상황을 인식하고, 변하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통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마지막 문장은 상황에 대한 인식과 앞으로의 대응에 대한 촉구를 함께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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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일은 더 이상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이미 진행되어 세계 곳곳에 재해가 일어나고 있음을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하는 일이지요. 이러한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남의 나라 이야기이니 우리와는 상관 없는 걸까요? 이제는 남의 나라, 우리나라라는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세계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에 이웃나라의 재해는 곧 자국의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입니다. 이제 기후변화에 전 세계가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 <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는 기후변화에 대한 시선을 모이도록 하기에 충분한 책일 듯 싶습니다. 저자는 먼저 인간과 경제, 지구 생태계가 상호 의존적인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이는데 이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생태계 붕괴가 경제 분야에 얼마나 폭넓게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예를 보여주면서 말입니다. 다음으로 성장 중독에 걸린 세계 경제의 현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장을 갈구할수록 지구 역량을 초과 사용하게 되는데 지구는 성장률에 맞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감당하지 못한다는 얘기죠. 그러면 어떻게 된다는 걸까요? 경제성장 정지라는 '대붕괴'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성장이 멈추는 경우에도 다시 성장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는 성장 중독을 재언급합니다. 이 지독한 성장중독이 뇌리에 박히네요.
저자는 시스템에 가해질 타격을 피하기는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대응의 방법을 모색해보자고 하는데 일단 경제와 사회를 지키기 위해 기후변화에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소비 기반의 양적 경제 성장 모델을 추구하고 있는 현 시스템에서 성장을 위해서는 자연을 훼손하게 되는데 이는 기후 변화를 야기시킵니다. 기후 변화는 다시 경제성장을 막는 악순환을 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수십 년 안에 제로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온이 2도 상승하면 경제 시스템은 광범위하게 붕괴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입니다. 그래서 '1도 전쟁' 계획안을 이야기합니다. 지구의 연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수주 대비 1도가 넘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산화탄소 억제 방침이지요.
1도가 넘지 않기 위해 시행되어야 할 조치안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가령 산림 벌채 및 기타 벌목 행위 50% 축소, 5년 이내 석탄화력발전소 1000개 폐쇄, 풍력발전기 태양에너지발전소 설치 확대 등등입니다. 특히 저자는 차세대에너지원으로 재생에너지와 지열을 꼽으며 투자관점까지 전합니다. 이렇듯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법을 설명한 후 경제 성장에 있어 양적 성장을 금지 합니다. 양적 성장은 빠른 시간에 빈곤을 해결할 수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모두가 빈곤해지는 위험한 성장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쇼핑과 소비 지상주의, 빈곤과 불평등, 기업운영과 투자, 노동과 지역사회라는 네 가지 측면에서 앞으로 추진되어야 할 계획을 설명합니다. 이렇게 해야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조금이라도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과업을 누가 책임지고 해야할까요? 저자는 끝으로 당부합니다. 모두가 책임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이 과업을 계속해 진척시켜나가야 하고, 누군가 대신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가 곧 시스템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고 말이지요. 맞습니다. 전 세계가 공동체이며, 서로 연대해 행동한다면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겁니다. 기후 변화가 세계 경제에 무섭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각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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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다루는 책들을 하나 두권씩 읽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지구가 언제까지 버텨줄 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대자연 앞에 인간은 길어야 100년의 인생을 살면서 그 속에서 얼마나 더 잘살고 더 악착같이 살려고 발버둥인 것일까. 이미 온실가스 양은 2022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메탄의 대기 중 농도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환경을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90만여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청약에 당첨되길 바라며 '지구는 잠시, 우리가 먼저.'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기에 아직 살만한 것이 아니겠는가. 지구 환경 전반의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해주고 있고,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러한 선한 영향력을 주는 분이었다. 저자의 개인 블로그로 경제의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에는 검색이 되지 않고 있고, 구글로 서치하여 기록해두었다. 지구의 제한된 자원을 균형 있게 사용하기 위한 캠페인에 평생을 바쳐온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재 우리 세계의 가장 첨예한 문제인 '기후변화'와 그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 사회 위기의 극복 방안'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룬다.
2011년, 이 문장을 시작으로 폴 길딩이 써내려간 이 책을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 읽으면서도 가족을 생각하듯 지구에 진심이신 분이었다. 10년이 넘도록 연구하고 기록한 이 책을 단 한권으로 우리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을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해야 될 것 같다. 원자재 가격은 곧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는 핵심인데, 경제와 천연자원이 주식 가격으로 나타나는 표면적인 면 이면에도 얽히고 설켜 있었다.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위기에 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에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희망도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저자도 투자자의 관점도 이해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양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태도에서도 그렇고, ‘부정이 최고점에 달하는 것을 목격했을 때 가장 낙관적인 마음을 갖게 된다./서문’ 에서도 그렇듯이 통달한 저자의 10여년의 내공이 책에서 고스란히 묻어났다. 진한 여운. 저자가 과거를 우선 언급하고 현재 상황에 대해 경고하는 이유가 책에 면밀하게 나온다. ‘절규’라는 단어로 표현했을 정도로 저자가 강력하게 표명하는 이유는 세가지. 그 중에서도 ‘위기를 부풀려 불필요한 두려움을 조장한다’고 비난했던 환경운동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학문(철학,과학,경제학, 개인의 가치관)과도 연계되어 있는 역사를 알면 문제의 본질과 해결방안이 있다는 희망. 우리는 이제는 자연이 우리를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이 상황 속에서도 쇼핑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성장에만 집착하던 태도를 버려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 때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미래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되었으면 한다. 이상기후 현상은 일상이 되었고 재난과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식량과 에너지 가격이 높아졌으며 이 모든 것의 여파로 초래된 질병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제 기존의 방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다른 방 법을 모색해야 할 때다. 읽는 내내 저자의 구구절절한 마음이 글자를 뚫고 나오는 느낌이다. 이 책에서 계속해서 언급되는 “비록 느릴지라도 어리석지 않다.”고 묵직하고 큰 울림을 주는 저자의 육성처럼 한번 굳게 마음먹으면 문제 상황을 영민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기후위기 앞에서 우리는 각성하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부터라도 텀블러를 늘 챙겨가며 '나 하나만이라도' 조금은 지구를 바꾸고자 실천하는 오늘이 될 것이다. ** 출판사를 통해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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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향후 10년간 가장 큰 위험.
'한계치를 넘었다'라는 말은 관념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제적
인류는 모든 면에서 탁월하게 생존해왔다. 지구를 휩쓸고 다닌 지
'자연을 통제한다'라는 말은 생물학과 철학의 네안데르탈 시대에
2050년이면 지구 역량의 300~400퍼센트를 가동해야 할 정도의
유엔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세계 인구가 평균 약 0.7퍼센트의 증가율을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시차가 있다는
소비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만족감을 선사한다. 물질적 욕구가 이미
성장 욕구는 모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체계 속에 깊이 뿌리박혀
IPCC의 기후 모델이 북극해의 빙하가 지속적으로 녹아내릴 것이라
환경이란 상호 연결되어 있어 연쇄적으로 반응이 일어나는, 큰 영향이
고작 1도의 기온 상승이 한때 강성했던 여러 문명을 붕괴시켰다는
10억 또는 그 이상의 인구가 절대적 빈곤에 시달릴 것이며 중동 지역을
세계경제가 궁극적으로 기온 상승을 1도이하로 낮추기 위해 시행해야
한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거나 많은 국민이 희생되는 것보다
누군가 대신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는 생각을 과감히 버려야한다.
지구 시스템이 한계치에 이르러 발생한 위험이 우리를 파멸로 이끌지
#기후변화는어떻게세계경제를위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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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 프레온 가스 사용 중지등 언론을 통해 큰 이슈가 되고 그에 따른 변화의 한 페이지에 함께하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한 상태이다. 대한민국의 뚜렷했던 사계절도 경계가 흐려지고 있고, 연일 폭염과 스콜성 폭우로 기후 이상이 직접적으로 느껴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정치인들은 정책을 말로만 외치고, 대기업은 거짓으로 그린을 말하며 이익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린피스와 같은 규모가 큰 환경보호 단체가 오래 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싸우고 있고, MZ세대를 주축으로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기후변화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줍깅, 분리수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에코백 사용하기등 개인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기업들도 기업 스스로나 환경단체의 요구에 의해 음료수병의 라벨을 제거하고, 스팸의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하는 등의 변화를 보이고는 있지만 무분별하게 지구를 망쳐온 것을 치유하기에는 많이 느리고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보여주었던 모습 정도의 규제와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수 많은 인간들은 본인의 턱밑까지 위기가 닥쳐야 변화에 참여하려고 하는것이 문제이다. 그 전까지는 전혀 공감을 못 하는것은 물론 나 하나쯤이야 등의 태도를 보인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와 세계 경제는 서로 상관 없는 이야기로 분리해서 생각했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차피 마주하고 예측 가능한 대붕괴의 미래라면 변화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성장과 편리함을 위해 지구를 괴롭혔으니 이제는 인간이 그 고통을 감수하며 지구 치유를 위해 모두가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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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 이래 올해 최고 기온 기록' 몇 년 전부터 매년 들리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특히 2023년에는 슈퍼 엘리뇨로 인한 식량, 건강, 기후 경고가 잇따르고 있어요. 기상 이변 소식이 들릴 때마다 무서우면서도 빈도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어느새 무뎌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요. 심각성을 깨닫고 모두 같이 노력해야 하는데 말이죠. 코로나19로 경제가 곤두박질치자, 기후협약 등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오로지 '성장'에만 중점을 둔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일부에서는 기후 위기는 헛소리라는 식으로 매도하기도 하죠.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예전과 많이 달라진 자연 현상을 볼 수 있어요. 근시안적인 시각이 아니라 조금은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인 폴 길딩은 지속가능성과 기후변화가 비즈니스 전략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예요. 40년이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기업, 투자자에게 환경적·사회적 추세가 제시하는 과제와 기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어요. 지구의 제한된 자원을 균형 있게 사용하기 위한 캠페인에 평생을 바쳐온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재 우리 세계의 가장 첨예한 문제인 기후변화와 그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 사회 위기의 극복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이야기해요.
책은 과거에서 출발해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전개해요. 과거 부분에서는 지금껏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소개하고, 현재 부분에서는 과거의 경고를 무시한 대가로 나타난 결과들에 관해 이야기해요. 미래를 논하는 부분에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엄청난 도전과 그에 견줄 만큼 대단한 기회에 관해 이야기해요.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루게 될 내용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각자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결정하자고 해요.
"지구는 꽉 차 있다. 오늘날의 경제 및 사회 규모가 지나치게 비대해진 나머지 우리를 품어야 할 지구의 역량이 한계치를 넘어선 것이다. 우리는 미래 자원을 앞당겨 소비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빚을 갚아야 할 때가 되었다. 우리가 유지하고 있는 물질 중심의 경제성장 모델은 한계치에 다다랐으며 어쩌면 이미 그 한계치를 넘어섰을 수도 있다. 이제는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분명 이 허리케인을 빠져나갈 수 있다. 그러나 탈출은 이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지하고,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또 피해는 어떻게 복구할 것인지까지 명확하게 파악한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P. 26~34)
1950년대 말 환경보호 운동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수많은 인력과 자금이 투입되었다고 해도, 시스템 전반에 걸친 실제적인 결실은 아직 찾아보기 힘들다고 해요. 2006년 중반부터 2008년 중반 사이 가격 인상을 동반한 자원 부족 현상,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생태계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라고 해요. 상황을 조금이라도 빨리 받아들이고 대비를 더 철저히 해야 고통이 덜하고 해결 국면으로 접어드는 속도 또한 빨라질 수 있다면서요. 미래는 우리가 준비해 만드는 것임을 강조해요. '1도 전쟁'이라고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1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인 동시에 앞으로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해요. 저자와 몇몇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1도라는 목표치는 지금의 지식과 기술 수준으로 볼 때 100퍼센트 성취 가능하다고 해요. 이에 저자는책에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요.
한편 자원과 부가 한정되어 있고 양적 성장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기에 분배만이 살길이라고 해요. 우리가 가진 자원을 전 세계가 골고루 쓸 수 있도록 공유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것이죠. 적게 소비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기르고, 공동체를 만들어 서로 연대하고, 선한 기업이 성장하도록 돕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퇴출하고, 올바른 정치 지도자를 선출하고 문제 있는 지도자는 몰아내고, 제 역할을 하는 기술은 살리고 그렇지 못한 기술은 폐기하고, 누군가 대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는 생각을 과감히 버리고 우리가 곧 시스템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고요.
'경제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우리는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잃은 것도 많다는 것을 알았어요. 자본주의의 미덕이라 불리는 '소비'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어요. 충동적으로 소비했다 몇 번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는 많은 물건. 다른 한편에서는 먹을 것도 없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 모두 잘 살기 위해 성장을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달려온 결과 부의 불평등은 더욱 심해졌고, 지구는 힘들게 신음하고 있어요. 알게 모르게 소비를 부추기는 것이 많은 환경에서 살고 있기에 경제가 돌기 위해서는 소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혹할 때도 많아요. 어떤 물건을 소유했을 때의 기쁨은 얼마 가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잘 아는데 이미 길들여진 탓이겠죠. 현재 지구의 모습을 제대로 직시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길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이미 지구를 위해 앞장서서 행하는 사람, 기업이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한편으론 부끄러웠어요. 걱정만 하고 말만 앞세웠지 실천은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저자가 이야기한 '분배, 공유'에 대해 전 지구적으로 고민하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설계해 나가야 할지 이야기할 때라고 생각해요. 이것은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닌 우리 각자 모두의 이야기라는 것을 명심하고 나부터라도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어요.
경제와 사회를 지키는 기후 행동에 대해 궁금하신 분께 추천해 드려요. 감사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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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이상 기후 현상이 심상치 않다. 이상기후 현상은 단순한 재해 현상이 아니라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심각한 경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의 저자 폴 길딩 역시 이러한 기후변화는 지구 역량의 한계치가 이미 초과하였음을 보여주며, 우리는 '대붕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의 저자 폴 길딩은 지속가능성과 비즈니스 전략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소개되어 있다. 지구 환경 전반에 관해 연구하고 기후변화와 세계 경제와 관련하여 관련 논문 작성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 함께 일하면서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이로 인해 인류가 처할 다가오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우리에게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제목을 보고 기후변화와 경제가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걸까 궁금했었다. 저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생태계의 변화는 세계경제와 사회를 무너뜨리는 주요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은 환경이라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라는 관점을 기반으로 인간과 경제, 지구 생태계가 상호 의존적인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지구의 자원을 빠르게 소진하고 있고 이로 인해 이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환경문제가 우리의 삶과 경제에 얼마나 광범위하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여러 사례와 보고서 내용 등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경제 성장을 이뤄내는 과정에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자원을 소진하게 된다. 우리는 '성장 중독'에서 빠져나와 경제성장이 멈출 수밖에 없으며 오히려 성장을 멈추는 것이 바람직함을 인지하고, 새로운 현실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저자는 지구 기온 상승폭을 1.5도 이하로 유지해야함을 강조한다.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2도 상승한다는 것은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환경뿐 아니라 사회, 경제 분야에서 광범위한 붕괴 현상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식량 공급이 어려워지는 것과 같은 문제다. 이는 단순히 기후과학 이론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기상 이후로 인한 영향을 통해 이미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인 듯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1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반드시 억제해야만 한다. 저자는 이를 '1도 전쟁'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
위와 같은 사항들은 권고가 아닌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며, 범국가적, 전세계적인 조치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저자는 물질 중심으로 생활하는 방식을 버리라고 말한다. 쉽게 말하면 소비를 줄이라는 말인 것 같다. '쇼핑 없이 1년 살기 운동' 같은 것을 실천해 보는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 매립 비용 등을 줄이고,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소비하고 물물 교환을 하는 것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적 차원의 노력도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우수한 기업의 사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은 기업가, 사업가, 정치인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결국 저자는 기후 변화로 인한 세계 경제에 대한 위협, 인류에 대한 위협을 막기 위해서 '우리의 변화'가 필요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가 생태계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강한 연대의식을 가진 공동체 형성하고 의미 있는 삶의 추구하는 가치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사회와 경제에 변화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이는 결국 우리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우리들이고, 책임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스스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저자는 강조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기후변화 및 경제에 관한 깊이 있는 내용이 담긴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감상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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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이미 오래 전부터 위험한 상황에 놓여져있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온실가스 양은 2022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축산업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 역시 나선형으로 상승하며,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대기 중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매년 최고 수치를 기록한다는 뉴스나 기사는 언제나 들리고 있다. 최고치를 경신하는 일이 기쁘지 않다. 심각성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커피를 한잔 마시며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는, 마치 평화로워 보이는 일상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를 우리는 피해갈 수 있을까?
이 책은 호주 출신 환경 전문가인 폴 길딩이 쓴 것으로 지속가능성과 기후변화 비즈니스 전략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한다. 이 책을 출간한 후 대중의 비상한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주요 미디어에 소개되었다고 하여 더욱이 흥미를 이끌었다. 차례는 과거의 시점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의 추측들이 현재 어떠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이미 나타나버린 현상들을 어떻게 변화시켜야하는지에 대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 뿐이므로 이러한 것들에 있어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뉴스에서 보던 기사들이 이제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인지, 그 위기라는 것이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다. 당장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큰 변화없이 지나갈 수 있을지 몰라도 이 지구는 언젠가 예고없이 펑 하고 폭발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문제를 지적하고 이가 과도한 부채로 나타나고 있는 경제체제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저자는 자원사용을 줄여 지구의 역량을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제를 구현하고 적은 물품을 갖고 살면서도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될 때,비로소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하였으며, 의식주에 대한 고민없이 모두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공퍙게 보장받으며 지구를 우리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는 자세가 배어든 세상을 우리는 충분히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다짐이 개개인에게도 녹아들어 습관처럼 표현하고 인지하고 있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이 공간을 아무 대가없이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고마움이라는 마음가짐을 몇명이나 가지고 살아갈까? '대붕과'로 비롯될 문제들은 인류 역사상 전례 업싱 혹독하고 규모가 커 우리가 처하게 될 상황과 눈앞에 펼쳐질 겨로가 모두 끔찍하리만큼 처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도 저자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이러한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비극을 희극으로 전환시키는 것. 개인과 개인이 모여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결단하여 행동한다면 조금 느리더라도, 조금 먼 시기라도 수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국가들이 예측하는 것들에 대한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한다고 하였다. 많은 전제가 깔리겠지만 그러한 것들을 잘 지켜내어 우리가 살아 숨쉬는 이 공간들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내야만한다. 책은 많이 두껍고 전문적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직면한 상황들을 설명해주고 있으며 무엇보다 희망적인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기때문에 절망보다는 긍정적인 다짐을 더 하게끔 해주었다. 많은 이들이 꼭, 필수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라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유심히, 그리고 열심히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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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긍정적인 변화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징후도 나타났다. 우리는 성장의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이런 과욕은 지구를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팽창 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그 여파로 지구는 성난 숨을 거칠게 내쉬고 있다. 2011년 이래로 캐나다는 사하라사막의 온도에 버금가는 기록적인 고온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기록적인 홍수로 해당 지역이 초토화되면서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은 1년에 몇 달씩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온실가스 양은 2022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축산업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 역시 나선형으로 상승하며 이산화탄소와 대기 중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온실가스의 지속적인 배출은 기후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짧게는 100년 길게는 1000년이 지나도 원상 복구 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늦어도 2025년 이전에 정점을 찍고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자연을 지나치게 파괴한 나머지 이제는 자연이 우리를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기후변화로 인해 갑작스러운 바다 수온변화와 기온으로 물폭탄같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고 일본은 말도안되는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짓을 할려고하는 상황이다. 그렇게 오염된 것들이 복구되는데는 어마한 시간이 들어야하고 그전에 우리를 먼저 공격해 올 것이다. 벌써부터 바다에서 잡는 어류나, 소금등을 못먹을 수도 있고 일하는 사람들도 어업과 소금체취업도 할 수 없게 될것이다.
아무도 우리대신 살아줄 수 없듯이 우리도 지금작은거 하나라도 실천해서 기후변화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는것이 우리와 더불어 우리아이들에게도 좋은 일이 될것이다.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기업도, 정치인도, 사회도 변화하지 않는다. 거창한것 보다 소소한 분리수거 에어컨 사용 줄이기 등 소소한 것 부터 시작하면 어떨까한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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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 여러가지 위기를 겪고 있어요. 이는 어느 한 나라에만 국한되는 위기가 아닌 전 지구 상의 모든 나라들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 위기로 인하여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되고 있어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책들을 통해서 해당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번에 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 라는 책을 읽어 보았거든요. 이 책은 기후변화가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게 되는지 문제점을 다각도로 알아보고 그에 대한 위기 의식을 가지게 함과 동시에 기후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뒤로 미룰 문제가 아닌 바로 지금 현재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재앙이 닥친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그야말로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하여 어떤 곳은 펄펄 끓는 폭염으로 고통 받고, 또 어떤 곳은 이상 한파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의 현실 입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슈퍼 엘리뇨의 영향으로 역대급 장마가 예측되고 있기에 이러한 현상들은 먼 나라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과다한 탄소 배출과 무분별한 환경 파괴가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성장 중독에 걸린 인류에게 던지는 기후 위기로 인한 위협들은 비단 단순하게 겪는 일이 아닌 이제는 더 나아가 기후 위기로 더 크고 더 위험한 경제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었어요.
고온 현상으로 인하여 가뭄을 비롯한 물 부족 사태와 농작물들의 수확이 감소되고 있고 오염수 유입으로 인하여 해수에 많은 질소가 유입이 되면서 어획량도 급감하고 있기에 이러한 문제들은 식량 가격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안정적인 식량 공급이 어려워지게 되겠지요.
이런 식량 문제들은 생사와 관련된 일이기에 국제 안보 측면에서도 끊임없이 분쟁이 일어나고 전쟁을 가속화 시키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는 세계 경제를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겠지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만 봐도 이런 위기로 인하여 발생된 최악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고물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고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론이 대두 되면서 각국의 나라들은 그중에서도 기후 위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계획들을 세우고 있는 것이지요. 성장 중독으로 인하여 파생된 현재의 지구 과부하 현상은 자원의 한계와 생태계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세계 경제를 야금야금 파멸 시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과 이 책의 저자 역시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는 방법으로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을 1도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이것을 1도 전쟁으로 부르며 인류가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합니다. 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 책을 통해서 기후 위기가 경제 위기를 초래하게 되는 과정들을 알아볼 수 있었고 이미 시작된 미래를 제대로 대면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기후 행동을 촉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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