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렵에는 고대 제국이 멸망하고 유라시아 대륙에 새로운 질서가 확립되었습니다.
동아시아에는 수와 당이라는 대제국이 건국되었고, 지중해 남부 서아시아에는 이슬람교를 믿는 우마이야 칼리파국이 광활한 영토를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동 서로 분열한 로마의 영토에는 동로마 제국과 프랑크 왕국이 들어섭니다.
한편 이 시기에는 유라시아 곳곳을 연결하는 육지와 바다의 길, 이른바 '실크로드'를 통해 다양한 상품 문화가 활발하게 교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