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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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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는 음식을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디저트카페 마실'과 같은 달달한 표제만 보아도 급호감이 생긴다. 디저트하면 우선 혀끝을 녹이는 달콤함과 달달함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로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간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책... 나를 매료시킬 얼마나 맛있는 디저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그 달콤함이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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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는 음식을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디저트카페 마실'과 같은 달달한 표제만 보아도 급호감이 생긴다. 디저트하면 우선 혀끝을 녹이는 달콤함과 달달함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로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간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책... 나를 매료시킬 얼마나 맛있는 디저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그 달콤함이 궁금하다.

 
한 2주 전에 친한 베프 친구가 여행을 떠났다. 딸과 아들을 데리고 함께 네덜란드로 삼주간의 배낭여행을 떠났는데 며칠 전에 연락해 오기를 몸무게가 벌써 3kg이나 늘었다고... 친구의 몸무게 증가에는 달달한 디저트가 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여행지의 음식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는 아마도 네덜란드의 음식에 빠져 평소보다 과식을 했을 것이고 맥주도 곁들였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디저트의 유혹도 있었을 것이고...
 
디저트를 통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 저자... 솔직히 저자가 참으로 많은 나라를 여행했다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여행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살고 있기에 대리만족을 하게 된다. 현지의 맛있는 디저트를 배우고 먹으면서 얼마나 행복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무척이나 부럽기도 하다.
 
음식을 통해서 인연을 만들고 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저자... 늦은 나이에 임신초기에 여행을 떠나고 출산 전에도 어김없이 여행을 떠나는 저자... 디저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느낄 수 있다.

 

 

사람과 만나고 같이 음식을 먹으며 그들과 인연을 쌓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섬유작가 엘렌씨... 그녀의 주방은 그녀가 직접 만든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놓여 있어 맛있는 음식을 더욱 맛있게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함이 느껴진다.

 

 

 

 

특히나 당장이라도 만들어 먹어 보고 싶은 디저트 '파래칩'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만두피에 소금과 올리브 오일, 파래김 1장이면 만들 수 있다. 파래칩은 입이 심심하거나 맥주 한 잔 생각이 날 때 안주도 곁들여도 좋을 거 같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이란 생각이 들 정도라 내가 수시로 만들어 먹을 디저트란 생각이 든다. 이외에도 아들이 좋아하는 팬케잌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은어빵,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파리 15구의 클라푸티'는 체리의 달콤하고 시큼한 맛이 잘 살아있는 빵이란 생각이 들어 먹어보고 싶다.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만두, 아침에 한 번씩 만들어 먹는 프렌치토스트를 오븐에서 구워 먹으면 맛은 어떨지 궁금증이 생긴 '스가모의 프렌치토스트' 등등... 레시피나 재료가 어렵지 않게 만들고 구할 수 있어 만들기에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편하다.

 

책을 읽다보면 집에 있는 재료가 아니면 손쉽게 만들기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집에 있거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가 많다. 더군다나 디저트를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 만들기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레시피... 대부분의 요리들은 나의 입맛과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디저트는 내가 먹을 수 있을까 싶은 레시피도 있어 호기심이 생긴다. '흑설탕시럽 두부푸딩' 이름만 보아도 전혀 어울리기 힘든 재료란 생각이 드는 레시피인데 내 예상을 뒤엎고 맛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서점 나들이겸 곧 종로에 갈 일이 있기에 그 때 방산시장에 가서 판젤라틴을 사서 만들어 볼 생각이다.
 
여행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살기에 여행지의 이야기, 음식 등을 담은 책을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가고 먹어보고 떠나고 싶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좋은 디저트지만 진짜 여행을 떠나 여행지에서 먹는다면 어떤 기분일지... 직접 느껴보고 싶은데... 이렇게 많은 여행지를 다닌 저자가 부러우면서도 그녀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q******5 2014.03.02. 신고 공감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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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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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책이 너무 얇고,   번역, 교정이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전 일본어를 못하고 원문을 보지 못해 비교가 어렵지만   문장에 비문이 많고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본어 문체를 그대로 가져다 쓴 부분도 많습니다.   누가 끄적거린 일기장을 그럴듯하게 포장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레드벨벳케이크를 레스벨벳케이크라고 하는 등 오타도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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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책이 너무 얇고,

 

번역, 교정이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전 일본어를 못하고 원문을 보지 못해 비교가 어렵지만

 

문장에 비문이 많고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본어 문체를 그대로 가져다 쓴 부분도 많습니다.

 

누가 끄적거린 일기장을 그럴듯하게 포장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레드벨벳케이크를 레스벨벳케이크라고 하는 등 오타도 눈에 띄네요.

 

 

너무 가혹한 평이라고 생각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14.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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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저트가 기다리고 있다 -디져트카페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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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할 집에 맛있는 디저트가 기다리고 있다면? 아니지 내가 맛있는 디저트를 들고 그 집을 방문한다면, 음~ 생각만으로도 갑자기 행복해지네. 한가지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결혼식장을 방문했던 나와 딸은 부페에서 각기 먹고 싶은 음식을 담아오기로 하고 헤어졌다 자리로 돌아오니 둘다 접시에 식사보다 후식을 더 많이 담아와 결국 후식으로 식사를 대신했다는 전설(?)같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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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할 집에 맛있는 디저트가 기다리고 있다면? 아니지 내가 맛있는 디저트를 들고 그 집을 방문한다면, 음~ 생각만으로도 갑자기 행복해지네. 한가지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결혼식장을 방문했던 나와 딸은 부페에서 각기 먹고 싶은 음식을 담아오기로 하고 헤어졌다 자리로 돌아오니 둘다 접시에 식사보다 후식을 더 많이 담아와 결국 후식으로 식사를 대신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 유일하게 남아있는 사진을 보니 그것은 사실이었다.

 

 

디저트 레시피가 여행 기념품이라고 말하는 저자 타다 치카코, 그녀에게 여행이란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 맛보고 만들어보고 하는 여정이다. 9개국, 30개 지역, 42개 거리에서 만난 디저트 책을 통해 세계방방곡곡의 디저트를 함께 맛보고 구경할 기회를 얻다.

s*******1 2014.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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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카페 마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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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의 베이킹 마니아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한 타다 티카코라는 분이에요. 아사히 신문기자와 편집자로 군무한 뒤 세계 유명 요리 학교 '르꼬르동 블루파리' 제과 상급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일본 대표 디저트 전문 기자로 활약하고 계신분이랍니다. 이 책을 접했을 때에는 '디저트 요리에 대한 레시피가 가득 들어있겠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요 책은 다른 요리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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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의 베이킹 마니아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한 타다 티카코라는 분이에요.
아사히 신문기자와 편집자로 군무한 뒤
세계 유명 요리 학교 '르꼬르동 블루파리' 제과 상급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일본 대표 디저트 전문 기자로 활약하고 계신분이랍니다.



이 책을 접했을 때에는 '디저트 요리에 대한 레시피가 가득 들어있겠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요 책은 다른 요리책과는 다르답니다. 요리와 레시피만 있는 게 아니라 저자가 여행을 다닌 곳에 대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전하면서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디저트를 맛보고 만들어 본 이야기도 담고 있지요. 일본, 중국, 타이완, 부탄,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9개국과 30개 지역, 42개의 거리에서 만난 맛난 디저트를 오감으로 전하고 있는 것이지요.




일본에서 후쿠오카에서 만난 디저트예요. 생선, 고기 또는 채소를 지게미나 미림 따위에 절인 것(좌)과 속을 넣고 감싼 뒤 삶아 내는 향토음식 효즈단고(우)래요. 왼쪽은 약간 푸딩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전혀 다른 재료네요. 어떤 느낌일지 먹어 보고 싶다는~~~



이 곳은 타이완에서 인기 있는 가게예요. 만두와 비슷한 모습을 띤 이것은 샤로룽바오라는 건데요, 하루에 2000개 정도를 만든다고 하니 얼마나 인기가 많은 디저트인지 실감할 수 있지요? 만두 홀릭인 저에게 침을 꼴깍 삼키게 한 페이지네요.




딸기콤포트에요. 딸기와 와인, 설탕, 발사믹식초, 민트잎 등으로 만든 것이지요.
새콤달콤..새로운 딸기맛일 듯요.




담백하여 계속 먹고 싶을 것 같은 스가모의 프렌치토스트~
달걀과 설탕, 우유, 식빵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것이니 요건 저도 만들어 보려고요.
구하기 어려운 재료의 레시피가 아닌 점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시애틀의 쿠키와 케이크의 디저트 전문가 올리비아예요.
'더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의 손을 거치는 디저트는 유명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자가 완전 감탄한 저 레드벨벳 케이크~
얼마전 던* 도넛에서 레드벨벳이라는 도넛이 나왔는데, 요기서 따온건가..싶더라고요. ^^ 매혹적인 붉은색의 케이크, 근사한 파티에 제격일 듯한 모습의 저 맛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지요.




초코칩쿠키~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 재료를 보니,
이것 역시 색다른 재료가 필요하진 않겠더라고요.
자, 이것도 찜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 샤블레..
아, 정말 어찌나 다 먹어보고 싶고 해 보고 싶은 건지, 한장한장 넘기기 힘든 책이었답니다. ^^ 그리고 각지에서 만난 디저트 명인들의 방법을 전수받아 만들어 본 이야기, 그곳에서 겪은 재미난 이야기, 달콤한 디저트에 얽힌 이야기까지 함께 읽으니 더더욱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좋아하는 길을 걷기 위해 망설이지 않고 떠난 여행..그리고 저자가 경험한 디저트들..
그녀의 넘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언젠간 저도 제가 좋아하는 빵(?)을 찾아 세계 여행을 해 보고 싶네요.
예전에 100년이 넘은 영국 빵집을 미디어를 통해 접한 적이 있는데 정말 가보고 싶더라고요. 뭐, 일단 꿈은 크게 잡는 거니까요~~!!
YES마니아 : 골드 t******6 201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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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디저트를 찾아 떠나는 시간 '디저트카페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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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어만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디저트' 달콤함과 부드러움, 디저트를 즐기는 잠깐의 여유... 디저트란 그런 단어인것 같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단어.   달콤한 디저트를 찾아 세계로 떠나보는 시간 디저트 카페 마실. 읽는 내내 눈으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핑크빛의 약간은 귀여운 느낑믜 디저트카페마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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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어만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디저트'

달콤함과 부드러움, 디저트를 즐기는 잠깐의 여유...

디저트란 그런 단어인것 같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단어.

 

달콤한 디저트를 찾아 세계로 떠나보는 시간

디저트 카페 마실.

읽는 내내 눈으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핑크빛의 약간은 귀여운 느낑믜 디저트카페마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인지라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부담없는 책이었는데

막상 책장을 펼치니 눈에 들어오는 디저트의 모습에..

정말 그 자리에서 뚝딱~ 읽어버렸다고나 할까? ㅎㅎ

 

책 표지부터 눈에 띄는 달콤한 디저트들이 날라다닌다.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엔 힘들어 보이는 디저트카페마실.

 

저자는 일본인으로 타다 치카코.

신문기자와 편집자 출신으로 파리에서 제과상급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쿠킹클래스와 같은 쿠킹콘서트를 열고 있는 유명한 기자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특히 케이는 이 책의 시작과 함께 탄생한 저자의 아이로 무려 1년 6개월 만에 비행경력 40회라는

대기록을 가지고 있다 ㅎㅎ

부럽기는 한데...이 아이는 정작 커서 기억을 못하겠지?

등장인물까지 소개하는 이 책은 소설책 같은 에세이라고나 할까?

 

목차구성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으로 총 3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의 시작

어딘지 모르게 핑크가 난무하는 디저트카페마실.

처음에는 왠 핑크빛 모드? 했는데 달콤한 이 책에 가장 잘 어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각 챕터의 시작

챕터 1. 마음 먹었다면 디저트 마실을 떠나자!

챕터 2. 같이 만들까요? 손님맞이 디저트

챕터 3. 미소가 마구 넘치는 디저트

 

간결하고 유머러스하게 적어 내려간 에세이 형식의 책이지만

마지막 부분에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보는 재미와 함께 깨알 같은 정보 (레시피)도 얻어 갈 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다.

책의 중간 중간 레시피가 수록된 페이지가 적혀 있는데.

해당 페이지를 넘겨보면 그 디저트의 사진과 함께 간단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뭔가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는~ 그런 책이었다.


 

내가 가장 관심있게 봤던 찻잔푸딩

만드는 과정이 간단해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

 

그 외에도 중간중간 달콤하고 입맛돋구는 디저트의 사진이 실려 있어

점점 더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배도 고프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이플시럽을 만드는 과정

40리터의 수액으로 1리터의 메이플시럽을 만든다고 한다.

감자에도 소시지에도 메이플시럽을 범벅을 해서 왠지 메이플시럽이 간장처럼 느껴졌다는 저자의 글에

잠깐이나마 그 모습을 상상해 봤다.

왜 이리 나는 달콤하게만 느껴질까?

소시지에도 메이플시럽이 잘 어울린다고 하니 한번 해먹어봐야지~

 

시각적으로 넘 이뻤던 프랑스의 디저트

유머러스한 그녀의 글과 함께 시작적으로도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인지라.

앉은 자리에서 어렵지 않게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챕터의 끝부분에 간단하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들...

내가 아는 디저트도 많았고, 처음 보는 것도 많았고~

간단하게 소개를 해놨기에 따라하기에 무리는 없어 보였다.

 

비지러시안쿠키.

비지로 만드는 쿠키. 내가 가진 책에도 비지쿠키가 있었는데..

이렇게 일본이의 책에서 보니 반가웠다.

비지로 찌개만 해먹는게 아니라 쿠키도 구워먹을 수 있구나 ㅋㅋ

 

그리고 챕터의 마지막에 소개되는 디저트소개.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요걸 보니 먹어보고 싶은 디저트가 참 많이 생겼다.

 

읽는 동안 달콤함에 물들어 순식간에 마지막 장까지 읽게 만드는

디저트카페마실.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세계 각국의 디저트와 함께 저자의 센스 있는 경험담도 간접적으로 느끼며

시각적으로도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저자의 글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한구절

 

'산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보이지 않는 행운에 얶여 있는 것이 아닐까?'


c********n 201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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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카페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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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꽤 얇은 책이었는데 안에는 여러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한 작가의 자기 소개로부터 시작된 이야기. 대학때 학교는 안나가고 아르바이트만으로 연명했다는 이야기. 등록금때문에도 그랬지만 대학 2학년때 처음 이집트를 다녀오고서는 이후에는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그렇게 돈을 모았단다. 우리나라돈으로 200만원 남짓할 20만엔이 모이면 해외에 가서 20일씩 여행을 다니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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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꽤 얇은 책이었는데 안에는 여러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한 작가의 자기 소개로부터 시작된 이야기.

대학때 학교는 안나가고 아르바이트만으로 연명했다는 이야기.

등록금때문에도 그랬지만 대학 2학년때 처음 이집트를 다녀오고서는 이후에는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그렇게 돈을 모았단다.

우리나라돈으로 200만원 남짓할 20만엔이 모이면 해외에 가서 20일씩 여행을 다니다왔다한다.

 

그리고 졸업하고 들어간 출판사의 일이 재미났지만 34살 여성을 승진시키기 싫어한 회사의 눈치로 퇴사하고, 디저트를 만들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싶어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프랑스에 가서 디저트를 배운 후에 돌아와 본격적인 디저트 전문기자가 되었단다.

이 책만 해도 마흔에 얻은 아이 케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데리고 세계여행을 하며 쓴 책이라니 정말 대단한 여행광이자 열정가가 아닐수 없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몸이 약한 경우에는 (덩치와 무관함) 임신하고서도 한참을 조심해야 아이를 잘 낳을 수 있고, 저자처럼 임신하고서 바로바로 해외에 장기출장가고 그래도 무사히 잘 출산할 수도 있고 여러 경우가 있을 것이다. 나만 해도 결혼하자마자 생긴 아이를 석달도 안되어 잃고나니 임신하고나서 어딘가에 여행하고 하는 일이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었다. 그랬기에 처음으로 일본, 호주 등으로 장기 여행 잡았던 것을, 임신 소식을 알자마자 바로 취소하지 않았던가.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아이가 우선이었다.

 

저자도 프랑스 장기출장 바로 코앞에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당당히 잘 다녀왔다한다. 남들은 노산이라 걱정하는 마흔의 나이에 말이다.

그리고 아들을 낳고 그 젖먹이 아들을 들춰업고 취재여행을 잘 다니고 가서 디저트 만들고 하는 일들도 잘 해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세상의 여러 디저트 맛을 보고 따라 배우고 또 자신이 알고 있는 디저트를 그 곳에 알려주고 조촐히 파티를 열고.

그 모든 과정들 뿐 아니라 그것으로 또 이렇게 책을 만들고.

여행과 요리, 그리고 글쓰기 그 모든 것을 다 좋아하는 나로써는 그녀의 이 환상적인 삶이 부러우면서도 막상 일이 닥쳐서 어린 아들과 함께 추운 방에서 캐리어가 고장나 비밀번호를 천번은 입력해보고도 안되어 결국 부숴서 열어 기저귀를 꺼냈다는 말 등을 들어보면, 음, 세상일이 모두 순탄치 만은 않은 것인데 그녀가 열정적으로 살기에 결과가 아름다울 수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표현하지 못한 어려움. 그녀 역시 힘들고 고달퍼서 주위 사람들에게 짜증을 낸적도 있다지 않은가.

순둥이 아들 케이라 가능했지만 다섯살바기 쌍둥이를 둔 언니가 쌍둥이를 맡기고 4박5일 출장을 가지 않는가 하면. 그 모든 식구들과 다 함께 출장여행을 가서 미식 기행을 하면서 요리도 배우고 하는 등의 열정을 보이기도 한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도움이 있어 육아와 함께 일의 병행이 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세상사 모든 일이 다 쉽게 쉽게 넘어가는건 아니기에 그녀도 힘들땐 힘들 수 있었을 것이다.

 

그녀의 요리 기행, 미식 기행 외에 실제 그녀가 배우고 온, 혹은 알고 있는 각 나라별 디저트 레시피도 충실히 소개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얇은 책이라 이 책에 이런 내용들이 다 들어있단 말이야? 싶은 생각도 들 정도로 말이다.

맛집을 좋아하기에 나역시도 디저트 카페를 찾아 해외 마실 여행을 다녀보고 싶은데..그럴 날이 과연 언제쯤 돌아올지 모르겠다.

호호백발이 되어 다니기 힘들때 말고 이렇게 좀 팔팔할때 좀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m*****y 201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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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달콤한 디저트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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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마실...   내가 언젠가 더 많은 세계 각국들을 다녀보게되면.. 써보고싶었던 책이 나왔다...   바로 세계 여러곳의 디저트를 담아놓은 책~     평소 다양한 레시피가 많은 책들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이야기가 있는 책들은 읽고 나서도 여운이 남을 뿐 아니라- 읽는이로 하여금 '나도 한 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책 역시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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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마실...

 

내가 언젠가 더 많은 세계 각국들을 다녀보게되면..

써보고싶었던 책이 나왔다...

 

바로 세계 여러곳의 디저트를 담아놓은 책~

 

 

평소 다양한 레시피가 많은 책들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이야기가 있는 책들은 읽고 나서도 여운이 남을 뿐 아니라-

읽는이로 하여금 '나도 한 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책 역시 내게 그런 설렘을 주어 선택하게 되었다~

디저트마실...

말만 들어도 달콤하지 않은가?

 

남자들은 밥 먹고 배부르고나면 좋다~~고들 하지만..

여자들은 어찌 그런가...

밥은  밥이고..

밥 먹고 난 후의 달콤한 디저트는 결코 뿌리치지 못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

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마실..이 말을 좋아하는데...

뭐랄까..

쫓기지 않고... 편한 ... 느낌....

먹고싶은 달콤한 것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디저트 마실을 가자는 이 페이지가...너무 달콤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단순히 디저트만 소개해주지 않는다.

나처럼 만드는걸 좋아하는 사람의 욕구도 충족시켜주는 엄청 친절한 책이다.

 

한 번 먹어볼래? 여기팔아~~~   라고 알려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이거 정말 맛있어~ 근데 멀어서 가기 힘들수도 있겠다.. 그럼 직접 만들어볼래? 라고 친절히 알려준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디저트..

말 만 들어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단어..

이 책이 아마 독자에게 주고싶은 느낌이 아닐까...

 

스토리가 있는 요리책 답게..

요리하는데 필요한 용어들도 친절히 설명해주니 겁먹지 말 것. ^^

자~

이제 맛보기지만!

쵠실과 함께-

디저트 마실을 떠나보실까~~~



일본 중국...등..

비교적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나라들의 디저트를 먼저 소개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이야기들에 많이 공감이 가서 좋았던 책..

신랑과 일본 여행가서 먹은 디저트들도 생각나고...

미처 일정이 부족해 다 먹어보지 못하고 온 디저트들이 너무 생각나 이 책이 궁금했었다.

 

원전사고만 아니었더라도...

몇번을 식도락 탐함하러 또 갔을 곳 일본 ㅠㅠ

아쉽다 아쉬워..


레시피는 깔끔하고 정갈하다..

불친절하진 않냐고? 딱히..

요리를 하고싶다면 이정도 레시피는 익숙하지 않을까 싶다.


요 페이지에는 구대로 해서라도 먹고싶은 군것질 거리들이- ㅎㅎㅎㅎㅎ

미국, 캐나다 등의 디저트에 관한 챕터..

이 나라들은 워낙 손님맞이라던가 달달한 디저트 문화가 잘 되어있는 국가이다보니

일상이 디저트라이프인 듯 하다...







책의 구성 순서는 앞 챕터와 크게 다르진 않다..

다만..다른 것이 있다면..

먹고싶은게 더 많다고나 할까 ㅎㅎㅎㅎㅎ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개인적으로 달달한 디저트 맛보러 꼭 가보고싶은 프랑스~

아마 가면.. 제목처럼 미소가 죙일 입가를 떠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은 달달함이 느껴진다 ㅎㅎㅎ





아...

왠지..다 먹어봐야만 할 것 같은 비주얼들~~~~

 



디저트 뭐 좋아하세요?

이말..

작가의 진심이 느껴진다.. ㅎㅎ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달달한 디저트~

 

우선 이 책에 나온 각국의 레시피들을 하나하나 따라 만들어 맛 본 뒤-

죽기 전 꼭 각 국을 돌다아니며 내가 선 학습으로 먹어본 그 맛과 얼마나 같은지, 얼마나 다른지..

꼭 느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맛보면야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사실 그건...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니까..

 

 

이 책-

몇 번을 읽게 될 듯 하다..

아마 내용을 다 외울 때 즈음엔..

나라들의 절반은 가서 맛을 보고 있길 고대해보며.....

 

 

 

 

..............................................................choinsil / 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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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201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저트 카페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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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저 커피 그것도 믹스만을 마셨었다  그러던 것이 집에서 원두커피를 내려먹고 그 원두커피를 이젠 드립식으로 마시기도 한다요즘 유행인 커피머신을 하나 사서 집에서 커피전문점에서 마시던 여러가지 커피들을 맛볼까도 생각했지만 혼자만 마시는 커피에 너무 오버하는 것 같아 그만두엇다그런데 요즘은 커피만 마시지는 않는다 커피를 마실 때 과일을 함께 특히 딸기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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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저 커피 그것도 믹스만을 마셨었다  

그러던 것이 집에서 원두커피를 내려먹고 그 원두커피를 이젠 드립식으로 마시기도 한다

요즘 유행인 커피머신을 하나 사서 집에서 커피전문점에서 마시던 여러가지 커피들을 맛볼까도 생각했지만 혼자만 마시는 커피에 너무 오버하는 것 같아 그만두엇다

그런데 요즘은 커피만 마시지는 않는다

 

커피를 마실 때 과일을 함께 특히 딸기를 같이 먹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어딘선가 들었다

실제로 새빨간 싱싱한 딸기는 의외로 커피와 잘 어울린다

하지만 나는 딸기보다는 쌉싸름한 커피와 초콜릿이 좋다

특히 초코릿이 들어간 쿠키나 초코케익을 커피와 함꼐 먹는 것이 너무 좋다

나에게 디저트는 식후에 커피와 함께 먹는 한마디로 커피와 어울리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커피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다양하고 맛있는 세계의 많은 디저트들을 알 수 있었다

 

 

작년에 이 책의 제목과 비슷한 카페마실이라는 책을 읽었다

커피에 대한 책이었던 그 책과 이 책을 함께 본다면 세계의 맛잇는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살도 안된 아들 케이를 데리고 세계 곳곳의 디저트를 찾아 다니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단순한 세계의 유명한 디저트를 먹고 평을 남긴 책은 아니었다

 

 

저자는 세계의 여러곳을 여행하고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특별한 디저트를 대접받고 그것들을 직접 만들거나 그것을 응용한 색다른 디저트를 만들어낸다

단순하게 디저트를 만드는 일이 아닌 강연회를 하기 빈민구호를 위한 아이디어로 만들기도 한다

이 책에 실린 디저트들은 흔하지는 않지만 오픈만 있다면 만들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것들이다

 

 

여행기와 세상의 다양한 디저트들의 레시프들을 함께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있는 주부들이나 빵이나 과자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교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실린 많은 디저트들중에 가장 좋았던 디저트는 엄마의 초코칩쿠기 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커다란 초코쿠기였다

커피 한잔과 이 쿠키 하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s****2 201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저트카페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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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마실단순히 레시피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여행이야기들도 가득하고나라별 디저트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 디저트에 관심 많으신분들정말 도움되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레시피만 잔뜩있는게 아니여서 읽을때 질리지도 않구요이야기들도 알차게 나와있고중간중간 현지 사진들과 함께 설명도 나와있어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제목에 마실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어 더욱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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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마실


단순히 레시피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여행이야기들도 가득하고

나라별 디저트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 디저트에 관심 많으신분들

정말 도움되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레시피만 잔뜩있는게 아니여서 읽을때 질리지도 않구요

이야기들도 알차게 나와있고

중간중간 현지 사진들과 함께 설명도 나와있어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




제목에 마실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어 더욱 마음에 들어요 ~

디저트에 관심많으신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시구 관심가실것같아요 ^^


한 챕터가 끝나면 다양한 디저트 소개도 나오구요

따라하기 정말 쉬운 디저트레시피들도 많이 나온답니다



정말 정이가고 마음에드는 책이에요 :)~

d*****1 201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