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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에서 같이 읽으려고 샀는데요 ㅎ 진도가 안나가네요 제 수준에 좀 안맞는 책이었나봅니다. 번역서를 사서 먼저 읽고 있어요. 번역서 완독 후에 천천히 다시 읽어나가보렵니다. 극찬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거 같아서요 가재가 노래하는 곳 과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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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을 겸해서 구매하게 된 원서입니다. 험난한 삶과 운명 앞에 던져진 소녀의 인생을 통해 자연과 삶의 경이로움을 배웁니다. 34개국에 번역 출간된 작품으로 세계의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작품으로 곧 영화화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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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물살처럼 들이닥치는 위험과 위기와 좌절을 헤쳐나가는. 하지만 결국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멈추지 않고 용기있게 살아나가는. 뻔한 내용 전개라고 할법도 한 줄거리에 아름다운 묘사와 문장으로 새롭게 숨을 불어넣는 작가의 역량. 책을 덮고 나면 독자의 마음에도 잔잔히 차오르는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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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그리 높아보이지 않아서 구매하였습니다. 글자 크기도 작지않고 그리 두꺼운 도서가 아니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겠어요 도서도 깨끗하게 잘 배송되어 왔습니다. 난이도가 그리 높아보이지 않아서 구매하였습니다. 글자 크기도 작지않고 그리 두꺼운 도서가 아니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겠어요 도서도 깨끗하게 잘 배송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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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만드는, 묵직한 강물의 흐름 같은 힘을 가진,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어느 한 곳 지루한 부분이 없어서 책을 한 번 펼치면 내려놓기가 힘들고, 책은 끝났지만 그 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깊은 좌절의 순간에서도 희망은 어떻게서든 뿌리 내릴 것이라는 메시지도 좋았습니다. |
| go as a river 번역서로 읽다가 원서로도 구매했어요 책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이 빨라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가볍게 읽기는 어려운 책이지만 잔잔하게 매일 매일 읽어나가기 좋은 책이에요 아마존 오더블에서 오디오북으로 같이 읽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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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처럼 #셸리리드 처음 제목만 보고는 브래드피트가 출연했던 영화의 원작인 줄 알았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스토너』를 능가하는 소설이라는 추천글들을 보고 둘 다 내가 너무 좋아했던 소설이라 무진장 읽고싶어서 원서읽기 밴드에 추천했는데 뽑혔다. 내가 추천한 책이 선정이 되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은근히 신경쓰이는데 다행히 많이 사람들이 이 소설을 좋다고 이야기 해주어서 안심했고, 기뻤다. 저자인 셸리리드는 이 책의 배경인 아이올라 마을처럼 실제로 평생을 콜로라도 산맥에서 서부 개척 이주민으로 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땅이 인간에 의해 마을로 변하고, 다시 인간에 의해 물에 잠기고, 새로운 사람들이 그 땅에 살던 사람들을 내쫓고 서로를 죽이고 살리는 과정을 보아왔다. 수몰지역으로 사라질 마을에 살던 17살 빅토리아는 어느 날 길에서 만난 원주민 윌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충만해진다. 어릴 때 엄마와 이모, 사촌 오빠를 잃고 무뚝뚝한 아버지, 질투 많고 폭력적인 남동생, 전쟁으로 불구가 된 이모부와 함께 살며 모든 집안일을 책임지는 외톨이였다. 엄마의 부재로 첫 생리가 시작되었을 때는 무슨 일인지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어린데도 여자라는 이유로 살림을 도맡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윌은 너무나도 따뜻한 존재였지만, 원주민이라는 이유로 배척당해야만 했고, 어느 날 살해를 당해 피부가 벗겨진 채 발견되었다. 잔인한 동생을 의심하며 힘들어하던 중 윌의 아이를 갖게 되었음을 알게 되는 빅토리아. 또, 크나큰 상실을 경험하며 아이를 낳기 위해 깊은 산 속으로 떠나지만 어린 소녀이자 혼자 엄마가 된 토리는 너무나 연약했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떠나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 이후 집으로 돌아왔으나 또 다시 혼자가 된 빅토리아는 상실의 아픔에서 벗어나 과수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댐을 막아 마을을 저수지로 만들 공사가 계획되자 1번으로 찬성을 한 박토리아는 그 집과 마을이 상실과 아픔 그 자체였지만, 복숭아나무를 이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웃집 할머니를 마지막까지 돌봐준다. 그리고 자신처럼 많은 상실의 아픔을 겪었지만 씩씩한 젤다를 만나게 되고,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다른 여인으로부터 편지를 받게 된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처럼 자연의 묘사가 많은데, 가재는 늪에 대한 묘사가 많다면 이 책은 나무와 숲에 대한 묘사가 많다. 둘 다 여자 혼자라는 설정이 비슷하고, 상실의 아픔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내 책의 표지 그림보다 실한 복숭아가 그려진 다른 버전의 표지가 더 와닿는다. 마치 회복적 탄력성을 지닌 위대한 자연처럼 빅토리아가 상실과 고난의 양분을 주고 결실을 맺은 복숭아가 이리 튼튼하고 아름답게 자랐다고 보여주는 것 같아서... 잔잔하지만 힘이 있는 흐르는 강물처럼.. 빅토리아의 삶도 계속 흘러가고 있었다. 정지된 강물과 달리 흐르는 강물은 생명력이 있고, 변화시키는 힘이 있으며, 미래가 있다. 책의 마지막 열린 결말부터는 또 다른 소설책이 한 권 펼쳐질 것만 같다. 복숭아꽃 향기를 전하며, 새로운 동행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
| 자연과 인간 내면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아름답고 세밀하여 책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를 보고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몰입하게 됩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몇번이나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이야기 전개의 일부 비약마저도 사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저자가 던지는 메세지는 크고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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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어느 소녀가(?) 어떤 남자 소년을 좋아하게 되면서 그런데 그 남자가 평범한 집의 아들이 아니고 약간 떠돌이에요. 집도 없이 산에서 사는? 둘이 밤마다 만나다 결국 임신을 하게 되고 그 사이 남자가 살해 당하면서 여자가 혼자 산에 들어가서 아이를 낳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살아간다는 이야기. 영어 공부 하려고 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