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읽을수도 들을수도 있어서,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 소설 '토지'를 e-book으로 한 권씩 모으기 있다. 역시 대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다. 혼란한 시대에 그 많은 등장인물에도 겹치지 않고, 표현된 멋진 작품이다^ |
| 이야기가 전개 될수록 소설의 부피가 더욱 크고 시야가 광활하게 느껴진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그들의 심리와 괴로움 그리고 갈증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독자인 나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은 특권이 아닐까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