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리 작가님의 장편 소설 토지! 나에게는 책보다는 텔레비젼의 주말 대하 드라마로 더 익숙한 작품이다. 방대한 작품에 등장인물도 많은데, 그 인물들이 겹치는 것 없이 섬세한 묘사에 또 한번 감탄하게 하는 작품이다! 찬찬히 이 작품을 즐겨보시길~~ |
| 이 리뷰는 다산책방 출판사에서 나온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 4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원치않는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읽을수록 박경리 작가님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저도 이런 시선을 갖고싶네요 |
| 토지에는 여러 종류의 군상들이 등장한다. 나도 모르게 내 주위의 사람들이나 또는 내가 알고 있는 유명인과 비교해 보게 된다. 작가가 지닌 인간에 대한 통찰은 결코 소설의 상상만으로는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기나긴 시간의 어느 모퉁이에서 도사리고 있던 작가의 시선이 아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