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참판댁 서희! 영원한 고전의 대명사인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 소설 토지를 말하지 않고 우리 나라의 소설을 말할 수는 없어요~ 등장인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묘사가 탁월하고 대충이 없는 묘사! 힘든건 장편이라 권 수가 많다는 것 뿐이죠! E-book이라 좀 더 다가가기 쉬워 좋네요~ |
| 토지는 오랜 명작으로 여기저기서 추천하는 책으로 옛날에도 종이책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지금에서야 이북으로 구매해서 읽어보기 시작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과 아는 단어들이 합쳐서 옛날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상상해보게 되네요. |
| 이 리뷰는 다산책방 출판사에서 나온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 2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원치않는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실감나는 사투리와 그 시절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필력이 정말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 토지 2권을 읽고 나서 이 소설이 어떤 건축물과 닮아있을까 상상해 보았다. 아마도 그것은 전통 한옥집일 것이다. 단단하게 세워진 기둥 위에 견고하게 짜여진 대들보가 기둥들을 연결하여 집 전체를 지탱하고 그 위에 차곡차곡 인물들이 쌓여 올려져 뼈대를 갖추고 그 위에 써까래들이 빽빽히 모여서 지붕을 받치고 있다. 1권은 아마도 견고하게 짜여진 대들보와 기둥들이었을 것이고 진짜 이야기는 2권부터이다. 기대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