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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넘겨봐도 황홀해지는책 그림에 대해 정말 무식이던 제가 작가님 책들을 보며 그림에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화가.디자이너가 꿈인 아이들과 공감대도 생기고 이야기할것들이 많아졌어요 초딩 아들도 함께 보고는 너무 좋아합니다 편집도 너무 예쁘고, 눈에 확들어오게 되어있어요 글자체나 구성. 그림배치. 작품의 인쇄선명도? 모두 맘에들어요 이 여름에~ 또 아이들과도 함께 보기 좋은책으로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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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입니다. 시리즈의 앞선 화가의 나무들이 너무 만족스러워 수록된 그림도 자세히 찾아보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다음 주제도 궁금해집니다. 다만, 책장이 편안하게 좀더 활짝 열리는 구조는 어려울까요? 그림의 감상이 주가되는 책이라 아쉽습니다. |
| 정우철 도슨트님 설명도 몇번 듣고 ebs 미술극장도 흥미롭게 보면서 정우철 도슨트님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책으로 내주신 미술극장, 내가 사랑한 화가들을 읽었는데 쉽고 흥미롭게 작품과 화가들을 이야기해주셔서 손에 꼽는 소중한 책들이 되었어요. 읽었던 책들이 좋아서 이것도 사게되었는데 다른 책들과 달리 설명이 다서 짧아 아쉽지만 작품들을 큼직하게 볼 수 있고 보면서 생각에 빠질 수 있어서 좋네요. 좋은 책들과 미술에 흥미를 더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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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는걸 좋아해서 정우철님의 화가가 사랑한 바다 구매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니 더 감정도 풍부해지고 작품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져서 좋았습니다 ^^ 책 표지도 예쁘고 사인도 인쇄되어있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 정우철 작가님 책 다른것도 구매하고 싶네요 ~~~ 배송도 빠르고 무료 배송으로 받았답니다 ?? 새해 맞이로 책도 더 많이 읽어야 하니 책 구매하러 또 올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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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도슨트 정우철이 소개하는 화가들의 바다 그림과 이야기를 여름을 맞아 출간하다니 마케팅 전략을 잘 세운 책이다. 열여덟 명의 화가가 그린 101가지 바다라니, 바다와 그림을 좋아하는 내가 안 살 수가 없었다. 프롤로그 <캔버스 속 바다에 담긴 마음들>에서 일부를 인용해 보겠다.
[바다는 마치 모든 비밀을 품어줄 것 같습니다. 평생 캔버스를 마주하며 고독에 익숙해져야 하는 화가에게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바다를 보며 어디에도 말하지 못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꺼냈습니다. 바다는 화가의 내면에서 여과되어 각자의 사연을 품고 캔버스에 칠해졌습니다. 같은 바다는 없습니다. 모두 각자의 바다를 가지고 있었죠.(p.5)]
이 책에는 유명한 화가들의 바다도 아주 많다. 마티스, 피카소, 모네, 고흐, 쇠라, 뭉크, 호퍼 등등 하지만 나는 내가 몰랐던,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화가들의 바다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중에서 세 화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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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앙드레 브라질리에
이렇게 더운 날,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듯한 파랑 때문이다. 그리고 하얀 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말이라니, 절로 호쾌한 기분이 든다. 브라질리에가 이런 그림을 그리는 이유가 다 있더라.
[아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파란 바다와 하늘을 보는 것이 삶의 기쁨이라 말하는 브라질리에, 그는 지금도 흰 캔버스에 파란색 물감을 얹는 순간 진정한 행복을 느낍니다... (중략) 그가 그려낸 해변에는 아주 특별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유롭게 달리는 말들의 모습입니다. 브라질리에의 고향 소뮈르Saumur 에는 프랑스 국립 승마 학교가 있었고 당시 작은 시골 마을에서는 물건을 배달하는 말을 보는 것이 일상적이었습니다. 해변을 달리는 말은 이 화가에게 유년기의 추억이자 세상의 아름다움 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p.83)]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그리며 산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진정한 축복이다.
** 두 번째, 비센테 로메로 레돈도
오직 그림만 있을 뿐. 뭐 그래도 괜찮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으니까 말이다. 소설이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그림에 시선을 빼앗겼다. 바다를 마주한 여인의 이야기를 상상해 봤다. 그녀의 표정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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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반 아이바좁스키 러시아 낭만주의의 거장 '이반 아이비좁스키'는 '바다의 화가'라고 불린단다. [그에게는 바다의 화가답게 독특한 이력이 있는데요. 바로 그가 왕실 해군 소속 화가였다는 겁니다. 국가의 후원을 받으며 활동한 그의 삶은 그림과 바다로 가득했습니다. 60여 년의 기간을 화가로 충실히 살며 약 6,000점의 작품을 남겼고, 그중 절반 이상이 바다 풍경이었을 정도니까요.(p.158)]
하늘로 치솟는 듯한 검은 구름 위로 나타난 빛의 형상은 인간의 절박함이 만들어낸 환상인가? 아니면 진정 그들을 구원할 신의 사자인가? 절로 이야기가 나오는 그림이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바다를 보러 진도로 향했다. 그리고 실제로 바다를 마주했을 때 새로운 영감이 솟구치는 것이 느껴졌다.
폭우가 끝나고 폭염이 숨통을 죄어오는 요즘, 바다로 떠나고 싶어도 못 가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결국 바다로 가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오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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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바다라니… 정말아름답습니다 여행 떠나고 싶어졌어요 싸인까지 되어 있어서 몹시 감동이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책 보다가 팬이 되었어요 쉽고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책이 술술 읽힙니다 오래오래 두고 볼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엽서도 함께 구입 가능해서 좋네요 선물용 책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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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바다라니… 정말아름답습니다 여행 떠나고 싶어졌어요 싸인까지 되어 있어서 몹시 감동이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책 보다가 팬이 되었어요 쉽고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책이 술술 읽힙니다 오래오래 두고 볼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엽서도 함께 구입 가능해서 좋네요 선물용 책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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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바다가 보고싶어 구매했던 책 종종 미술관에 가서 작품들을 둘러보곤 한다. 물론 딱히 미술적 소양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서도.. 워낙 물을 좋아하는 탓에 그림도 물을 그린 그림들을 좋아하는데 (호수,바다,강) 책에 다양한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좋았음 |
| 그림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힐링이 됩니다! 강추합니다 좋아요만족합니다강추 좋아요만족합니다강추 좋아요만족합니다강추 만족합니다 아주 좋아요 좋아요만족합니다강추 강추합니다 좋아요만족합니다강추 꾀 보세요 좋아요만족합니다강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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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술관 전시 보는 걸 좋아하는데 앙드레 브라질리에 전시를 통해 정우철 도슨트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이렇게 신작도 만나보게 되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 새파란 하늘과 바다의 표지가 너무나 눈에 띄어 사지 않고는 못배길 그런 책 같다. 이렇게 많은 화가들이 또 이렇게나 아름다운 바다를 많이 그렸구나 싶다. 아는 화가도 있지만 생소한 화가들도 많고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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