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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정에는 인간과 비인간의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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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인간이 많이 있어도 다정한 비인간은 처음이네요. 책의 시작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온라인 채팅에서 만난 우다영 작가와 한유아 결국 둘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남이 이어지고 더욱더 많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 과정을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삽화가 굉장히 많은 책입니다. 알고 보니 삽화는 AI 생성으로 그려졌다고 하네요. 글도, 그림도 AI로 생성이
"디정에는 인간과 비인간의 차이가 있을까?" 내용보기

다정한 인간이 많이 있어도 다정한 비인간은 처음이네요.

책의 시작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온라인 채팅에서 만난 우다영 작가와 한유아

결국 둘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남이 이어지고 더욱더 많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 과정을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삽화가 굉장히 많은 책입니다.

알고 보니 삽화는 AI 생성으로 그려졌다고 하네요.

글도, 그림도 AI로 생성이 가능한 시대에서 솔직히 처음에 거부감 좀 있었습니다.

읽다 보니, 다소 어색한 말투와 쉽게 찾지 못한 그림의 오류들이 있어 아직 걱정할 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완벽한 인간이 없는 것처럼 메타휴먼도 꼭 완벽해 해야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메타휴먼이 오류 없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우리가 주종의 입장에서 메타휴먼을 도구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결국은 다정한 비인간이 도구적 존재가 아닌 인간과 대등한 어떤 새로운 존재로 인식받고 하면 인간과 비인간의 상호작용이 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책 내용을 떠나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입니다.

a********0 202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