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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힌트가 나와있죠. '인생 역전' 저자는 결국 투자로 성공했고,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 표지를 보니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흩날리네요. 작은 씨앗들이 각자 자유를 찾아 떠나나봐요. 저자는 어려서 가난했어요. 보통 부모님 중 어머님은 현실적이고 악착같이 버티게 마련인데 저자에겐 그런 복도 없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헤어지고, 어머니와 살지만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외삼촌과 지낸 적도 있었으나, 알코올 폭력자였어요. 그 어린 나이에 저자가 기댈 수 있는 보호자는 없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학교까지 못 다니게 되고, 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하며 생활력을 다지게 됩니다. 돈을 벌기 시작했고, 힘들게 월세 보증금을 마련했어요. 이 때 100만원을 모았을 때의 기분은 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자가 이렇게 성장하는 동안 어머니는 제자리였습니다. 오히려 사고를 치기 일수였어요. 결국 어머니와 이별하게 됩니다. 저자는 꾸준히 돈을 모읍니다. 자수성가를 하며 가정을 이루게 되고.. 그런 평범함이 행복이란 걸 느끼며 살아갑니다.
저자가 인생역전을 한 방법이 궁금하죠? 이 분은 정말 자수성가한 분입니다. 스스로 장사를 하며 종잣돈을 모읍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아 공부합니다. 어느 순간 부자가 되고 보니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걸 느낍니다. 투자금을 복리로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주식 투자였습니다. 처음에는 월세 보증금 100만원을 모으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후 자본금 1억원을 모아서 불리는데는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길이 복리로 수익을 쌓는 것이라 말해요.
에필로그에는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을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아직 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내용이 어려웠어요. ^^;; 쉽게 요약하면, 나무가 아니고 숲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하며, 장기적인 투자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을 본인만의 가치관도 확고해야 합니다. 이렇게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얼른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공부하며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오늘도 성장해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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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배추를 나르다가 얼어있는 손을 소변으로 녹였다.'는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어쩌면 아주 평탄한 삶을 살아온 나에게 「인생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인생 역전」 저자의 인생살이는 현실 세계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지어낸 이야기인 것 같다. 아니, 그냥 정말 지어낸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내가 대학원을 진학하겠노라고 했을 때 우리 아빠가 해주셨던 이야기가 있다. "OO아! 세상은 평범한 사람이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야." 지금 나는 지극히(?) 평범히 살고 있지만 우리 아빠가 나에게 전해주고 싶으셨던 메시지는 분명 '평범'과 '행복'이었을 것이다. 세상 누구보다 뛰어나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속에서 아빠의 말씀을 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아빠의 이야기를 조금씩 이해하며 살고 있다. 그만큼 세상은 녹녹치 않고 그들만의 리그에 들어가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도 희생해야 하는 것도 참 많다.
「인생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인생 역전」은 저자의 고단했던 인생살이(제 1부)와 인생의 멘토로써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희망을 담은 이야기(제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60 페이지 분량으로 비교적 얇은 책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얻은 교훈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만큼이다. 주식에는 소실이 없는 (소질이 없다기 보다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나는 투자할 주식을 고르고 어떻게 사고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책의 내용은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제 1부를 보다 보니 저자가 어떻게 주식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고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으며 그 실패들을 기반으로 얼마만큼의 값진 경험치를 얻게 되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새삼 고개가 끄덕여진다. 언제부턴가 나도 책을 읽으며 미래를 조금씩 상상해 보기 시작했다. 내가 읽은 이 많은 책들이 거름이 되어 나의 인생나무가 튼튼해 지고 뿌리가 더 길고 단단해 지기를 바란다.
천륜이라는 이유로 말썽만 일으키는 어머니를 버리지 못하고 끝까지 자신의 어머니를 지켰던 저자. 어머니의 방랑벽으로 숱하게 전학을 다녀야 했던 나날들, 중학교 중퇴라는 멍울, 아버지라고 불러야만 했던 여러 명의 남자들.. 내가 저자의 입장이었다면 어땠을까? 비뚤어지지 않고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삶을 위해, 또 앞으로 태어날 자신의 아이들과 후손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주신 저자에게 참 고맙다. 인생 선배로서 우리 후배들에게 아프지만 성장할 수 있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어서 너무 고맙다.
※ 인생이라는 것이 이렇게 힘들 수가 있는 것인지요. 책의 반이 넘는 분량을 차지하는 뼈 아픈 인생 스토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이 책을 읽고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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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이 책은 인생의 가장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온갖 고초를 겪고난 뒤 경제적 성공을 이룬 최창호님의 인간승리 스토리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부를 획득한 기업가나 유튜버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재야의 고수가 쓴 글을 읽는 것도 매우 좋아한다. 이 책은 유명하지 않은, 하지만 본인의 찐 경험을 쓴 글이기에 한 편의 성공드라마를 보는 시청자의 입장으로 완독하였다. 이 책은 1장과 2장으로 나눠져있는데 1장은 인생이야기[오뚜기인생], 2장은 주식투자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이번 서평은 1장 인생이야기[오뚜기인생]에서 읽고 느껴야할 점이 많기에 2장 주식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는 과감이 배제하고자 한다. 단, 카카오와 HMM의 장기투자를 통해 큰 시세차익을 거두셨 현재는 현대로템에 투자하고 계신다고 한다. 이 책의 첫 페이지부터 저자의 기구한 운명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부모로 부터 버려진 것도 쓰디 쓴 아픔이지만 수 없이 간 전학과, 삼촌으로부터의 폭력, 주식투자 실패와 한강철교 등등.. 도대체 몇 번을 전학을 간 건지 다시 세어보다가 아마 책에도 안나온 부분이 있을 것 같아 멈췄다... 족히 10번은 넘는 듯 한다. 그것도 같은 지역이 아닌 전국유랑단 수준.... 흔히들 막장드라마의 소재로 나올만한 것들이 이 책에는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렇기에 모든 글에는 더욱 저자의 진심어린 눈물이 담겨있고 나에게도 그 뜨거운 눈물이 고스란히 전해져왔다.
오죽하면 저자는 자신이 겪은 고통을 자식들에게는 되물림하고싶지 않다고 했을까. 너무나 춥고 배고프고 힘들었던...단순히 힘들었다고 표현하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그 시절의 무게를 잘 이기고 지금까지 살아계셔주셔서, 그렇기에 귀중한 메시지 또한 전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 (저자의 메일주소라도 알았으면 하지만 적혀있지 않다...)
저자는 가난의 대를 끊고자 직장, 개인사업을 통해 근로소득을 확장해나갔으며 끊임없는 주식(+부동산)공부를 통해 거대한 투자소득을 이룩하였다. 다행히도 현재는 경제적 자유를 어느정도 이루셨는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삶을 영위하고 계신다고 하니 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혹시나 현재의 내 주변환경이나 사람, 팔자, 운명, 유전자 탓에 하는 일이 잘 안된느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드리고싶다. 이 책을 읽고나면 자연히 모든 불만은 사그라질 것이다. 그 만큼 저자는 고통스러운 과거를 보냈고 그것을 이겨내면서 현재의 부를 이루셨기에 내가 본 이야기중에 켈리최 선생님만큼 극적인 인생스토리라고 칭하고 싶다. 이 책에는 저자의 그러한 뜨거운 울림을 주는 구절이 너무나도 많기에 몇 가지 소개해주면서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 깨달은 것이 있다면 죽음이 두려우면 절대 죽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기로 가면 지금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죽는것이다. ★가난한 자는 선택의 폭이 작다. 고르는 것은 사치다. (머리핀 장사 시작 전) ★ 그래, 앞으로도 되든 안 되는 자신있게 살자. ★ 전화위복이란 사자성어를 새기고 살고 있다. 변화가 없으면 인생의 변환점도 오지 않는다. 난 '어려운 결정 하나'로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다. ★ 어러운 일이 생기면 사람 가지치기한단 말이 있다. 기대했던 사람에게는 실망을, 또한 의외의 사람이 나와 벗이었단 걸 알게되었다. ★ 어떠한 사물을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가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 당신이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과 자녀의 인생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므로 필수적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야한다. ★ 밥상은 누가 차려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차려 먹는 것이다. ★ 내 아이들도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기쁨을 얻으며 살길 바랐다. 부모가 주는 자산으로는 이러한 기븜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 자식들이 아빠가 롤 모델이라 한다. 부모로서 이보다 행복한 말이 있겠는가. ★ 세상은 당신에게 10~20년 먼저 대가를 치르라고 한다. 그래야만 후일에 대가를 지불한다고 한다. ★ 이 책을 읽은 이들이 인생을 가불로 쓰지 않기를 바란다. ★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책임도 각자 져야만 한다. 명심할 것은 세상을 살면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 30살 전에는 하고픈 것을 다 해 봐라. 40살 까지 세상 경험을 해 봐라. 이후부터는 그 경험으로 사업을 해라. ★ 시간은 당신이 무엇을 하든 관여하지 않는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결과도 당신이 책임져야 한다. 간만에 재야의 고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후련했다. 앞으로의 저자의 앞날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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