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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다 알 수 있어. 어쩜 그리 표정에 좋고 나쁜게 다 나오니? 엄마가 내게 한 말이었다. 엄마 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내게 말 할 만큼 감정의 높낮이와 폭이 크게 넘실 넘실 누구나 봐도 알 수 있을 만큼 그렇게 감정의 커다란 소용돌이 안에서 헤매였었다. 그 모습을 멀찌감치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던게 불과 몇 년이 채 안되었다. 우울함과 극좋음 사이에서 휘몰아치며 사람 사이에서 힘들 때 손에 들었던 책들이 내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나의 '내면아이'를 바라보게 했고, 그 아이를 이해하고 안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지금 나를 보는 사람들은 조금은 정적이고, 차분하며, 평안한 모습의 나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조차 진정한 바라봄이 아님을 #하루하루감정정화연습 이 책을 보며 깨달았다. 후루룩 읽을 수 없어 읽다 덮고 생각하고 쓰고를 반복. 이제사 완독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올린다. ?? 감정과 생각은 마음이고, 마음은 자아이며, 자아는 현실을 만드는 한 줄기의 연결고리입니다. ... 진정한 나의 존재의 근원은 자아가 아니라 '선, 사랑' 입니다. '영'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진정한 나', '영적인 나'를 소울(soul) 이라고 부르려고 합니다.존재로서 산다는 의미는 자아를 초월해 '소울'로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p.22) 감정을 정화시킨다는 걸 이해하는데 소울의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했다. 진정한 의미와 추구하고자 하는 '나'를 아는 주요 핵심이다. 그간 내가 스스로 바라보고 있다고 믿은 '나' 가 실제의 소울보다 현실의 감정과 기분이었고, 그럴 수 있다며 수용했던 마음이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나를 바라보았다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조근 조근 상담하듯 읽히는 책 구절에 줄을 긋고 대답하듯 적어 놓은 말들을 되짚어본다. 해결되지 않은 질문들은 끝이 없지만, 그동안 제대로 바라보고 있지 않음을 알게 하고, 스스로 다시 '나'를 바라보며 질문하고 안을 수 있게 해주어 좋았다. 감정정화를 위한 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본다." 라고 말하고 싶다. 진정한 '참 나'를 찾고, 알고 삶이 기쁨과 감사, 사랑으로 일렁일 수 있게 되는 책이다. 읽고 쓰며 마음이 더 좋아진다. 이 책으로 저자와 만난다면 일반적인 북토크보다 상담이나 워크샵의 독자참여형 형식이면 좋겠다는 소망을 덧붙여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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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정화 연습이란 뭘까요?
이 연습의 핵심은 일상에서 감정을 인식하고, 의식적으로 다루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있지만, 이러한 감정들이 종종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게 됩니다. 하지만 감정정화 연습을 통해, 우리는 감정의 흐름을 인식하고, 감정에 의해 휩쓸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의식적 선택의 공간: 우리가 감정에 대한 응답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항상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식과 제어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언제든지 감정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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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감정정화 연습. @chae_seongmo @maumsisun @leben.lab.official ??#김안숙/저자 ??#마음시선/출판사. ??감정정화? 정화되는 마음이란 내 안의 평온이 드러나는 흐름입니다. 정화는 불안을 다스리는 내면아이 돌보기, 무의식의 의식화 작업과 함께 치유의 의미도 포함합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정화'는 치유를 넘어 감정이 존재하는 이유와 삶의 목적을 알게 해주는, 좀 더 근원적인 흐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으로 인해 고통과 평온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이후로 이러한 '감정'의 신비와 감정 너머에 있는 고요함 속에, 진정한 생명과 평화가 있다는 것을 더욱 단단히 느끼게된다. ????????? 우리가 살면서 꼭 '해야만 하는 것' 이 있다면 치유보다 '정화' 일 것입니다. 나는 나의 감정에 어떻게 다가가고 있을까요? 감정의 본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 중 가장 윗단계는 '자아실현' 입니다. 자아의 욕구를 나의 '자아 침대'에 눕혀둘 때 찾아드는 안정과 평온의 감정을 감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만약 지금 좌절된 마음이라고 할 때 '좌절하면 안돼, 긍정적인 마음으로 도전해야 해. 그래야 행복해져.' 라고 합시다. ????????? 무의식으로 쌓이는 감정은 알아차리기도 컨트롤하는 도 힘듭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면서 우리는 '아! 내 무의식이구나! 그리고 그때 감정을 알아차렸다면 한층 더 내려가서 감정의 실체가 선善 인지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관찰하며 거듭 내 마음 알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이 평온해졌다는 것은 평온을 향한 마음과 방해하는 마음이 공존한 채 하나의 패턴으로 오르락 내리락 일렁이기를 반복되면서 큰 바다로 흘러드는 것과 같습니다.즉 분리된 마음을 포함하여 하나의 마음으로 마주하는 것이죠. ????????? 나를 사랑하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여기의 모든 내 마음을 수용하며 바라보는 것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 자체입니다. 자기와 하나되는 사랑입니다. ???나는 어디서 진정한 위로를 찾고 있나요? 어떤 아픈 감정이 있었나요? 그곳에서 어떤 위로를 받고 싶은 걸까요? 생각과 감정의 마음은 때가 되면 알아서 움직이고 흘러갑니다. 마음 회복탄력성 을 가지고서 훌훌 털고 일어나서 다시 진정한 나를 만나도록 도와주는 진심의 경청과공감이있다. ????????? 감정 정화를 할 때는 언제나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들을 모두 내 안을 이해할 수 있는 해석의 통로로 여기면 좋습니다. 그러면 외부에서 자극이 와도 무모하게 붙잡고 진정한 나를 잃어버리진 않을 겁니다. ????????? 감정 정화는 우리를 진정한 평온으로 존재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은 말 그대로 풍요로워 집니다. 이때 두려움의 응어리가 사라지고, 가벼워지며 모든 염증이 낫는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강력히 들어온' 평온'은 의지를 넘어신의 은총이기에 죽는 날까지 내면에 박혀 심장처럼 뛰고 있을 것입니다. 현실적인 하루하루 감정정화 연습으로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멋진 삶에 감동을 따뜻하게 내리는 정화는 모든 불안과 사랑을 이끌어 주는 기본적인 반응들로 삶의 밑받침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내면의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조금이라도 원하고 필요 하신분 들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리는 감정 다루기 에 감정 정화의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밝고 행복해지는 마음챙김 책입니다. 귀한 마음챙김 책으로 남겨진 인생에 미소로 살아가고 강해진 자아로 다른분들 에게도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인생의 감동적인 날 만들어 가길 바라면서 다시 힘차게 살아갈 용기를 내어 보고 활기차게 화이팅해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도서협찬. #하루하루감정정화연습#김안숙#마음시선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무료독서모임 #책읽는여인 #채속독클럽#채손독친구#book #채손독 #채손독책읽기#책추천하는사람 #채손독서평단#채손독글쓰기 #채손독가족#채손독긍정확원 #채손독감사일기#채손독웃음일기 #채손독운영진_장미꽃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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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책 제목처럼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감정 정화를 할 수 있는 나의 마음을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1장을 읽었을 때 전문적인 지식이 없던 내가 읽기엔 영(soul)과 자아의 개념 구분이 어려웠다. 그렇지만 저자는 괜찮다고 이야기하며 그대로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해주라고 말했다. 요즘 삶의 여유가 없었던 차에 나를 돌아보고 싶어 읽었던 책이었길래 저자의 말을 믿고 나의 그 감정을 인정하며 읽어나갔다. 그리고 어느 순간 책에 들어있는 말 하나하나가 나의 마음을 읽어주는 듯한, 나의 조급함과 두려움을 읽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순간 위로가 되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마음은 치유가 되었더라도, 이 생을 사는 동안에는 과거와 억겁의 무의식 감정을 꾸준히 불러옵니다. 원래 그런 겁니다." 나도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고민을 하고 있고 힘들어하기도 했구나. 그리고 이건 원래 그런 것이었다. 그러니 그대로 받아들이자.
내가 지금 현재 나로서 할 수 있는 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평온하고자 갈망했지만 놓을 수 없었던 인정과 욕구를 알아차렸다. 그것만으로도 이책의 의미는 매우 컸다.
누군가 나처럼 조급함이 앞서 그저 불안할 때 속는 셈치고 끝까지 읽어보면 좋겠다. 차분하게 저자의 말에 이끌려 스스로를 돌아보고 또 앞으로의 감정 정화를 준비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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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김안숙, 마음시선, 2023.06.30.
작가는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감정 정화로 모이면, 넓고 넓은 푸른 바다로 일렁이며 하나가 될 것이며, 그리고 그 하나가 우리 모든 존재라는 믿음으로 찬연한 내가 될 것이라고 한다.
정화는 불안을 다스리는 내면 아이 돌보기, 무의식의 의식화 작업과 함께 치유의 의미도 포함된다. 우리가 살면서 꼭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면 치유보다 정화일 것이다.
사람, 취미, 음식, SNS같은 외부가 아니라 가능한 한 오로지 나 만의 에너지로 고요함을 채워보세요. 내 아픔의 감정은 오로지 내 안의 진실된 마음으로만 치유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나를 만나는 길에서만, 진정한 위로가 찾아듭니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 마음에 안 들어' 라는 외부를 향한 못마땅함을 잡지 마시고, 내면의 '혼자 있고 싶은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잠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 마음에 안 들어' 라는 외부를 향한 못마땅함을 잡지 마시고, 내면의 '혼자 있고 싶은 나' 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잠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인간에게는 어떤 본질을 대상으로 삼아 극복하려는 마음이 뿌리 깊게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로 존재하는 순간, 실은 본질도 대상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결국 어떤 자아의 모습이건, 존재 자체를 감지하는데 보이는 일련의 현상일 뿐입니다. 내 안의 진정한 나가 되는 것, 소울로서 존재하는 것만이 우리가 수련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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