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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정치, 문화, 비즈니스에 대한 생생한 체험과 외교 비하인드 스토리
"중동의 정치, 문화, 비즈니스에 대한 생생한 체험과 외교 비하인드 스토리" 내용보기
중동나라들에 대한 책과 역사를 조금더 알게 되면서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를 통해 가지게 된 선입견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느낀다는 것을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더 깨닫게 된다. 직접 방문을 해 보지 않았기에 더 궁금증이 생기는 중동 지역에 대해 아랍에미리트 대사를 지낸 저자가 들려줄 이야기는 흥미로울 수 밖에 없었다. 현지에서 수년을 지내며 보고 듣
"중동의 정치, 문화, 비즈니스에 대한 생생한 체험과 외교 비하인드 스토리" 내용보기

  중동나라들에 대한 책과 역사를 조금더 알게 되면서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를 통해 가지게 된 선입견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느낀다는 것을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더 깨닫게 된다. 직접 방문을 해 보지 않았기에 더 궁금증이 생기는 중동 지역에 대해 아랍에미리트 대사를 지낸 저자가 들려줄 이야기는 흥미로울 수 밖에 없었다. 현지에서 수년을 지내며 보고 듣고 느낀 모습과 외부로는 알려지지 않은 외교현장의 생생함을 느껴볼 수 있으리란 기대가 드는 책이었다.

 

  1부 중동의 정치는 무엇이 다른가

  수니와 시아파로 시작하는 중동에 대한 이야기는 이슬람교와 중동지역의 역사를 잘 모르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인 것 같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오며, 중동 지역 나라들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이 두 종파에 대한 이야기는 필수다. 저자는 그래서 수니와 시아, 현대 중동 왕정에 대한 설명으로 책을 시작한다. 아부다비와 두바이의 경쟁 의식과 이란 대사의 오만한 신임장 제정식에 관한 내용은 외교 실무자가 아니면 설명해줄 수 없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그 사례만으로 해당 연방과 국가 간의 미묘한 관계를 잘 느낄 수 있었다. '마즐리스'라는 응접실 문화는 비즈니스로 현지를 방문하는 이들이라면 유용한 정보인 것 같은데 중동만의 특색이 느껴져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2부 중동의 외교 현장을 뛰어다니다

  후쿠시마 사태 속의 원전 기공식, 왕실 전용기로 전개된 아덴만 해적 이송 작전, 무상 기증 받은 공관 부지, 특전사, 중동의 환자 유치의 내용이 제일 눈에 들어왔다. 저자의 현장 경험이 제일 많이 담겨있던 장이기도 했지만 해당 내용들은 우리가 몰랐던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기에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특히 서울대병원들이 중동에 진출했다는 것은 알지만 사실 대단하다 정도로만 생각을 했지 중동 지역의 의료인프라의 특이성이나 어떤 과정으로 현재의 성과를 이뤘는지는 몰랐는데 책을 통해 그런 내용들을 접할 수 있었다. 아덴만 작전 역시 승리와 선장님 이송과 치료들에 초점이 가 있어서 해적 이송 작전은 완전 새로운 정보였다. 특전사 파견과 관련하여선 공수낙하 훈련 등에 대한 에피소드가 재미있었다.

 

  3부 중동에서 행복하게 사는 비결

  중동을 방문할 예정인 분들이라면 유용한 정보가 꽤 많이 담겨 있다. 특히 장기간 거주할 예정이라면 라마단 기간, 건강관리, 사막 운전, 사진 촬영 등은 정말 주의하고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들인 것 같다. 더불어 이 장을 읽다보면 중동의 치안이나 생활 환경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데, 직접 방문해서 여행하고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정보도 많이 접했지만 기본적으로 저자분이 긍정적으로 아랍에미리트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에필로그에 프랑스 등 다른 거주지에서의 경험도 짧게 담겨 있는데 그 내용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저자처럼 편견없이 그 나라만의 좋은 점들을 보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동에 대해 궁금하거나 부정적 이미지로만 알고 있는 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아부다비외교현장에서일하고배우다 #권태균 #BMK_비엠케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리뷰이벤트

#사회정치 #정치외교 #국제정치 #중동 #아랍에미리트

 

 [ (컬쳐블룸 이벤트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r***a 202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 권태균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 권태균" 내용보기
전직 아랍에미리트 대사인 권태균 저자는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일했다. 조달청장을 거쳐 원전을 수주한 아랍에미리트에 대사로 근무하였다. 그가 들려주는 중동의 삶과 외교관의 업무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부는 중동의 정치는 무엇이 다른가이다. 먼저 아라비아 반도에 대한 역사와 관계를 설명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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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아랍에미리트 대사인 권태균 저자는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일했다.

조달청장을 거쳐 원전을 수주한 아랍에미리트에 대사로 근무하였다.

그가 들려주는 중동의 삶과 외교관의 업무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부는 중동의 정치는 무엇이 다른가이다.

먼저 아라비아 반도에 대한 역사와 관계를 설명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6개국은 걸프협력이사회를 구성하고 주변의 이스라엔, 이란, 이라크에 대응하고 있다.

이슬람교 중에는 수니파와 시아파가 있다.

수니파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하여 전 세계 이슬람의 8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시아파는 소수파로 이란이 맹주이며 이라크도 인구의 60퍼센트가 믿고 있다.

중동 무장세력과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북부 후티 반군 등이 있다.

종교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사정이지만 각 나라의 경제 문제 등이 복잡하게 작용하여 관계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변화한다.

아랍에미리트연방(UAE)sms 7개의 크고 작은 토호국이 연방을 구성한 나라이다.

아부다비가 가장 크고 부유하고, 두바이가 그 다음으로 연방 예산의 70~80퍼센트를 부담하고 있다.

왕정 체제이지만 왕에 대한 호칭이 다른 것도 이채롭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은 '킹', 오만은 '술탄', 아랍에미리트는 '룰러', 쿠웨이트와 카타르는 '아미르', 바레인는 '말리크'이다.

요르단은 무함마드의 가문인 메카의 유서 있는 하심가 출신이기에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

주로 아랍에미리트의 이야기이지만 중동지역의 공통적인 점과 그들의 문화는 우리에게 호기심을 자아낸다.

석유가 생산되면서 경제 부국으로 성장한 이 지역은 걸프만 연안의 신흥산유국이다.

왕정으로 운영되며 소득수준도 높고 비지니스가 왕성한 자본주의 체제로 이루어지는 안정된 평화지역이라 할 수 있다.

세계의 교류가 활발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와 다른 삶의 방식은 새로움을 안겨준다.

2부는 중동의 외교 현장을 뛰어다니다이다.

산유국에서 원전이 필요한 이유는 석유자원이 고갈될 것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저자가 대사로 부임하는 과정과 외교관으로 활약하고 아랍에미리트에서 원전을 수주한 순간의 긴박한 감정을 전해준다.

프랑스와의 경쟁에서 승리한 짜릿한 순간의 기쁨이 전해진다.

중동과의 교류를 비지니스로 연결하는 과정도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3부는 중동에서 행복하게 사는 비결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뉴스에서 보는 중동 지역은 많이 불안하고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라는 공통점이다.

해외에 나가면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로 늘 북한과의 전쟁 위험이 존재하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전통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교류가 늘어나면서 K팝 문화가 중동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

중동에서 사는 장점을 읽어보면 새로운 관정미 보인다.

중동에서 생활하면서 주의할 점만 지켜나가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여겨진다.

조금씩 알게되는 지식이 관계를 더 가깝게 해 줄 것이라 믿는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아부다비외교현장에서일하고배우다 #권태균 #비엠케이 #책좋사

h*****1 202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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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궈태균
"[서평]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궈태균"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은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라는 책의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책을 읽게 된 계기     우선 제목부터 너무나도 매혹적이었어요! 정말 미디어에서만 접할 수 밖에 없는 아부다비, 중동을 '외교 현장'을 통해 바라봤다니.   다들 학창시절때 특히 초등학교때 '나는 커서 외교관이 될래요~'하는 꿈을 꾼 적 한 번쯤
"[서평]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궈태균"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은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라는 책의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책을 읽게 된 계기

 

 

우선 제목부터 너무나도 매혹적이었어요!

정말 미디어에서만 접할 수 밖에 없는 아부다비, 중동을 '외교 현장'을 통해 바라봤다니.

 

다들 학창시절때 특히 초등학교때 '나는 커서 외교관이 될래요~'하는 꿈을 꾼 적 한 번쯤은 있잖아요?

저도 멋지고 다양한 사람들이랑 영어로 또는 현지어로 대화하면서

맡은 일을 척척 해결하는 그런 외교관의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그런 삶을 사신 분의 책이라니!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 소개

 

 

서울대 경영 졸업

행정고시 패스

UAE 한국대사

UAE 정부로부터 독립훈장 1등장 수상

 

 

책의 내용

 

 

저자는 2013년까지 UAE 한국대사로 일했어요

당시 프랑스를 제치고 원전수주라는 거대한 일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재고하고 있어요

 

외교적인 일 뿐만 아니라

중동의 뿌리인 이슬람의 종파와 그에대한 중동정세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고

중동의 특징,문화, 트렌드 등등이 잘 설명되어 있어요

 

 

인상깊은 장면

 

 

 

 

 

이 부분은 원전수주 당시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와 계약할 뻔했던 긴박했던 상황을 담고 있어요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명박 대통령도 거절당함에도 전화를 수차례하고

물론 외교관등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우리나라와 최종 계약을 하게되었어요

 

저자도 시인한 부분이지만 혹자는 이미 아랍에미리트의 마음은 한국으로 정해져있었고

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싶어서 딜한 것일 뿐이다 라고 말하지만

(이 부분은 저자도 시인하는 부분이에요)

프랑스가 전세계 원전수주를 거의 차지하는 형국에서

한국의 첫 외국원전 수주라는 결과는 굉장히 의미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원전수주가 끝나고 원전수주 문제때문에 다소 관계가 안좋았던 프랑스 대사와도

프랑스어와 문화를 이용해서 관계 개선을 하는 저자의 역량에도 감탄을 했어요

 

마침 저자는 이전에 파리쪽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이 경험이 자산이 되어

이렇게 외교적으로 양국관계를 원만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특히 프랑스 사람들은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굉장히 중요시여기는데

한 예로 서양 사람들은 프랑스어는 귀족어, 영어는 평민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러한 문제때문에 프랑스어를 쓰는 퀘백지역은 캐나다에서 독립하려고 하고

 

또 영어에서 돼지고기는 pork지만 소고기는 beef에요

제가 이 이야기를 왜 꺼냈냐면 소고기 beef 가 바로 프랑스어에서 온 단어에요!

평민들이 먹는 돼지고기와 귀족들이 먹는 소고기를 구분짓는,,

이런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또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종교에요

물론 중동에서 가장 보수적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안되지만

가장 개방적인 UAE에서는 종교구역에 교회가 여럿 있다고 해요!

 

기독교 병원에서 왕족들도 많이 태어나고

 

종교를 넘어서 심지어 UAE에서는 호텔에 한해서 비키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방면으로 여려 규제들이 있지만 생각보다 개방되어 있는 중동의 현 주소를 보고

솔직히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GCC 는 왕정 국가들이에요

일반적으로 산유국에 왕정국다가 하면 부패가 판을 칠 거 같은데

지도자들이 정말 영리하게 나라를 잘 이끌고 있다고 해서

이 점 또한 중동을 새롭게 보게 되었어요.

 

물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전에 중동의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우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비난하기도 했지만요!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

 

 

우리가 쉽게 가지 못하는 중동에 대해서 특히 현주소에 대해서 잘 나와있고

저도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니 중동에 가까운 시일에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동의 현주소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께 강추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d******1 202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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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랍에미리트 대사가 들려주는 아부다비에서의 외교 현장
"전 아랍에미리트 대사가 들려주는 아부다비에서의 외교 현장" 내용보기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리트의 7개 토후국 중 가장 큰 지역이자 수도로, 아부다비가 속한 아랍에미리트는 주요 중동 국가 중 한 곳이다. 중동은 아시아 남서부와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을 총칭하는 곳으로, 단순히 지역을 칭하는 것을 넘어서 전 세계 유가를 좌우할 만큼 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의 지역이기도 하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종교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 아랍에미리트 대사가 들려주는 아부다비에서의 외교 현장" 내용보기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리트의 7개 토후국 중 가장 큰 지역이자 수도로, 아부다비가 속한 아랍에미리트는 주요 중동 국가 중 한 곳이다. 중동은 아시아 남서부와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을 총칭하는 곳으로, 단순히 지역을 칭하는 것을 넘어서 전 세계 유가를 좌우할 만큼 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의 지역이기도 하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종교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슬람교의 발원지인 만큼 이슬람교 신도가 가장 많은 나라이며, 그만큼 우리나라와 매우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나 또한, 중동의 매우 다른 문화와 분위기에 호기심이 매우 크다. 실제로 3주간 두바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낯선 분위기를 직접 겪어보았으나, 기간 상 또는 업무 상의 차이로 더 깊게 그들이 문화에 녹아들지 못했기에 이 책이 굉장히 궁금했다.

 

 

 

 

 독특한 문화를 지닌 곳에서 비즈니스 활동이나 외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문화를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 권태균은 전 아랍에미리트 대사로 3년간 근무하는 동안 원전 수주부터 민간 기업의 진출 등 많은 공을 기여했다. 제목 그대로 저자가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며 실제로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을 이 책에 담았다. 중동 지역은 왕정 국가인데다가 민주적인 듯 아닌 듯 다소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과 함께 일하게 되면 낯선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상황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마주하면서 아찔하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기도 했다.

 

 

 

 

 아랍에미리트는 우리나라의 원전을 최초로 수출하게 되면서 더 이상 멀기만 한 나라는 아니다. K 팝, K 푸드 등 한류가 이미 아랍에미리트에 거세에 불고 있는 만큼 중동을 알아가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를 받으러 먼 한국까지 오는 중동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처럼 여러 분야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는 가까워지고 있다.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한 중동의 문화와 비즈니스를 알고 싶은 사람들, 특히 중동과의 비즈니스를 앞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k******1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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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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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는 전 아랍에미리트 대사 권태균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제금융국장,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무역투자실장, 조달청장을 거쳐 2010년 UAE 특임대사로 임명되어 2013년까지 근무했고, 아랍에미리트에서 3년간 근무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주는 독립훈장 1등장을 수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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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는 전 아랍에미리트 대사 권태균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제금융국장,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무역투자실장, 조달청장을 거쳐 2010년 UAE 특임대사로 임명되어 2013년까지 근무했고, 아랍에미리트에서 3년간 근무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주는 독립훈장 1등장을 수상했다고 해요. 그때의 경험으로 2014년 초에 <아랍에미리트 이야기 - 사막 위에 쓴 미래>라는 첫 번째 책을 출간했는데,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가 다소 딱딱한 책이 되었다고 해요.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이 책에는 중동의 정치, 문화, 비즈니스에 대한 외교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중동의 정치와 외교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론에서 접하는 중동 뉴스 때문에 위험할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 외교부에서는 나라별로 여행 금지 지역과 자제 지역 등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에게 상시적으로 고시하기 때문에 이를 잘 따른다면 안전상의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위험한 중동 국가 중에 대표적인 곳이 리비아, 시리아, 예멘, 아프가니스탄이며, 이란이나 이라크처럼 갈등이 계속되고 있거나 제재 중인 나라도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집트, 모로코, 튀니지는 조금 조심하면 괜찮은 편이고, 아라비아반도에 잇는 6개 GCC국가(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카타르, UAE)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우리가 비즈니스를 하고,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 GCC 산유국들이에요. 저자가 중동에 살면서 행복했던 경험들로는 여행을 꼽고 있어요. 책 속 사진을 보면 이국적인 풍경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중동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이스라엘, 튀르키예, 이란은 반드시 가봐야 한다고 추천하네요. 생생한 외교 경험뿐 아니라 중동의 문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롭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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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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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정세 및 관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중동 지역에 대한 관심이나 정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 지역이기도 하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촉발되는 다양한 경제문제나 현황에 대한 접근을 통해서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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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정세 및 관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중동 지역에 대한 관심이나 정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 지역이기도 하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촉발되는 다양한 경제문제나 현황에 대한 접근을 통해서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요즘이다.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측면을 바탕으로 우리가 잘 모르는 중동 지역의 정치, 외교, 문화, 비즈니스 등에 대해 소개하며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더 나은 판단을 해야 하는지,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경우 종교적인 색체가 강하며 우리와는 다른 이질적인 문화 또한 존재하는 지역이라 받아들이는 정도나 알고 있는 지식의 차이로 인해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물론 비즈니스적인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알아보는 중동문화에 대한 이해라는 점과 지금도 그들은 복잡한 문화와 사회질서, 정치체제 등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더 깊이있게 배우며 그들의 관점에서 판단해 보는 것도 괜찮은 접근법일 것이다.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그들의 문화와 정치, 비즈니스 등을 알려주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우리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중동 국가들이 다수이며 그들의 종교나 이질적인 문화로 인해 잘못된 편견이나 우리의 관점이나 서구적 시각에서 그들을 평가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은 현실에서 어떤 형태로 중동을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중동의 여러 분야에서의 가치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물론 그들이 갖고 있는 지정학적 가치나 자원의 무기화, 또는 종교적, 종파 간의 갈등으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여전히 강하지만 왜 그들이 그런 문화와 사회, 역사적 의미 등을 답습할 수밖에 없었는지도 책을 통해 알아보게 된다.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물론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나 매체를 통해 중동 지역에 대해 배우거나 접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직접적인 경험담을 통해 중동 지역과 문화를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에서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접해보게 된다. 특히 중동 지역 진출이나 비즈니스, 사업 등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괜찮은 중동 지역 가이드북일 것이다. 우리와 다르지만 그렇다고 잘못된 정보와 편견으로만 바라볼 수도 없는 지역에 대한 정보와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부다비 외교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서평] 아부다비 외교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내용보기
전 아랍에미리트 대사가 들려주는 중동의 이야기는 신선했다. 중동에 대한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소개한 서평 신청란을 보고 신청해서 받은 책이다. 아랍에미리트(UAE)를 몰랐던 나로서는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했다. 라마단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금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라마단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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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랍에미리트 대사가 들려주는 중동의 이야기는 신선했다. 중동에 대한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소개한 서평 신청란을 보고 신청해서 받은 책이다.

아랍에미리트(UAE)를 몰랐던 나로서는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했다.

라마단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금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라마단 속에 적어도 1년의 한 달은 가진 자들도 모두 가난한 자의 아픔을 체험하면서 가진 것을 내어놓고 먹을 것을 대접한다는 진의가 들어있다고 한다.

사실 종교적인 행사로 의례적인 것으로만 받아들였는데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은 몰랐다. 또한 식사, 물, 껌, 담배도 금지라고 한다. 더운 나라에서 물은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물보인 나는 결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비무슬림도 공공장소에서 식사가 금지이다. 무슬림에게 시각적, 후각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다이어트한다고 안 먹으려고 해도 가족들이 배달음식을 시키면 그 음식의 맛있는 냄새를 견딜 수 없음과 같을 것이다. 비유가 적절한 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라마단 기간에는 오후 7시를 중심으로 운전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왜일까? 하루 종일 굶다가 저녁식사 시간이 다가오면 어떨까? 마음이 급해지고 운전도 거세어지고 하니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조심을 해야 한다. 그런데 운전을 말하니 도로 이야기가 떠올랐다. 사막 사이로 뻗어있는 도로에 양쪽으로 나무 가로수가 늘어져있다고 한다. 그 나무들은 어찌 사막에서 잘 자라고 있는 것일까?

사막 고속도로의 모습과 골프장을 보면서 신기했다. 중동에서 골프를 즐기는 것을 상상해 보지 못했는데 역시 다른 문화를 들여다보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경험이다. 책으로 만난 즐거움. 중동이 매력적으로 나에게 한발 다가온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5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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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아랍에미리트에서 2013년까지 한국 대사로 근무했던 권태균 저자의 책이다. 언론이나 TV매체에서 본 중동은 사막과 높은 건물들을 연상시킨다. 스타워즈에서 볼법한 낙타형체의 기교한 그림의 표지가 인상깊었다. 무엇보다 독자의 관심을 끌법한 것은 바로 수많은 사진과 지도들이었다. 중도이라고 하면 어디가 어딘지 아직도 감이 안오지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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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아랍에미리트에서 2013년까지 한국 대사로 근무했던 권태균 저자의 책이다.
언론이나 TV매체에서 본 중동은 사막과 높은 건물들을 연상시킨다.
스타워즈에서 볼법한 낙타형체의 기교한 그림의 표지가 인상깊었다.
무엇보다 독자의 관심을 끌법한 것은 바로 수많은 사진과 지도들이었다.
중도이라고 하면 어디가 어딘지 아직도 감이 안오지만
저자의 친절함은 독자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때마침 이 책을 읽게된 것이 무력 뿐만아니라 자원 전쟁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무대와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원유는 치솟을대로 치솟았고, 러시아의 행보는 유럽 뿐만아니라 전세계를 뒤흔들만한 천연가스를 무기화 한 덕분이었다.
전세계의 아킬레스건을 잡고 흔들고 있는 러시아의 무기인 천연가스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힘들게 한것인가.
이책의 화석연료인 석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뚜렷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중동은 우리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지리적으로는 상당히 먼 곳에 속해있지만
중동의 자원으로 세계 곳곳에 투자하는 것을 보더라도
바로 지금 내 옆에 있다는 느낌이 들 만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흔히 중동에서도 부유국으로 속해있는 UAE 에 대해 샅샅히 살펴볼수 있는 기회다.
단지 석유로 부자가 된 나라만이 아닌
1부 '중동의 정치는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중동 왕정의 위상과 성립과정 등을 볼수있고,
2부 '중동의 외교 현장을 뛰어다니다'에서는 산유국이라는 역사속에서 여러경험들을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중동에서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타이틀로 가볼만한 여행지를 알려주니
역사, 정치, 여행지까지 3박자가 어울어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는 한국의 가장 중요한 비지니스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양국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성립되었고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는 이책을 통해서 친숙해지기를 바란다.

e********9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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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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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하면 뭐가떠오를까? 나는 아부다비에 대해 모른다 따가운 햇빛이 내리찌는 중동국가일까? 아니면 문명의 집합체인 터키와 비슷한 국가일까? 내가 짧으면 짧고 길면 긴 30년 세월 살면서 느낀거지만 사업은 맨처음 한다해서 잘되는것도 아니고 잘 맞물려져서 타이밍이 맞아야 그 부의 차선에 올라타는것 같다. 중국이 그 시초가 됫고, 인건비도 그렇지만 돈만 주면 만들어주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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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하면 뭐가떠오를까? 나는 아부다비에 대해 모른다 따가운 햇빛이 내리찌는 중동국가일까? 아니면 문명의 집합체인 터키와 비슷한 국가일까? 내가 짧으면 짧고 길면 긴 30년 세월 살면서 느낀거지만 사업은 맨처음 한다해서 잘되는것도 아니고 잘 맞물려져서 타이밍이 맞아야 그 부의 차선에 올라타는것 같다.
중국이 그 시초가 됫고, 인건비도 그렇지만 돈만 주면 만들어주는 어찌보면 대단한 기술이지
인건비가 싸고 물류가 되면 그 이후는 탄탄대로겠지 하지만 그 탄탄대로도 그 나라의 특성을 모른다면 말짱꽝 일것이다.
중국 다음으로는 인도 등 다른국가들이 거론되지만 선뜻 못나서는 이유가 그것 아닐까? 나라적 기후등도 있겠지만 그 민족만의 특성 혹은 성격. 어찌보면 그 나라에 살면서도 긴 시간을 관찰해야 얻을수 있는 정보를 이제 집에서 그것도 내 거실에서 읽을 수 있다니 세상이 좋아졌지.
그럼 시작해보겠다
1
목차부터 훑어내려가는데 현실적이다.
우선 짜집기한 책 처럼 붕뜬이야기는 아니다.
어딜가든 그나라의 정치를 알아야 사업 방향이든 먹고살 수있을까 란 현실적인 고민을 하게되는데 우리나라와는 확연히 다른 중동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역사부터 친절히 설명해주다보니 아 이런부분이 다르구나 이런건 조심해야하겠구나
우리는 칭찬의 뜻이든 아이스브레이커로 말한 농담이 상대에게는 무례함과 분노(?)를 표할 만한 일이 될수있으니 말이다
2
간혹 아랍관련 기사를 보면 국부펀드 제@공주 제@왕자 등의 말을 볼 수있다. 그 정도로 왕정국가에서 왕가사람들의 권력이나 대외적인 활동이 크다는것인데 그에 비해 그 역사나 관계도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에 대한 중요성은 무시하고 사업을 진행하려할때가 있다.
예를들어 중국사업같은경우도 공산국가이다보니 관료들 도움없이는 힘들때가 참 많다
한국에서 조차도 그렇지않나 내가 시골에 땅사고싶은데 그 마을사람들이나 이장이 반대하면 불가능해지는 그런 비상식적인 일도 일어나는데...다른나라는 내 생각대로만 된다라고 못하지.
3.
난 중동이란 나라를 볼때 왠지모를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이 될 때가 많다.
그 사람들은 실상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나의 눈에는 벌써 겁이나고 도장을 찍은것 처럼
뉴스에서도 is나 테러단체 여성인권등의 얘기가 나오는데 대부분 부정적이다보니 겪어서 나쁜것보다는 예방차원에서라도 피하는게 낫다여기는 엄마의 마음.
저자는 무조건 위험하지않아 꿈의도시야 라고하기보단 조심해야할 것 주의해야할 것
좋은점등 현지에 대한 모든정보를 한번에 녹여내고 있다.

중동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중동에 사업을 실행하려고 한다
중동 거래를 트려고한다.

이 책을 들고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원없이 읽고 찾길 바란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리뷰어스의 서평으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k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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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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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살아가면서 한 나라에 국한된 삶이 아닌 나에게는 미지의 세계인 중동이라는 곳에서 장기간 머물렀던 작가가 부럽다. 또 지나간 시간을 자신의 기억으로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친절하고 상세하게 책으로 발행해 여러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 작가에게 무척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3부로 이루어진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흡사 중동지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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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살아가면서 한 나라에 국한된 삶이 아닌 나에게는 미지의 세계인 중동이라는 곳에서 장기간 머물렀던 작가가 부럽다. 또 지나간 시간을 자신의 기억으로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친절하고 상세하게 책으로 발행해 여러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 작가에게 무척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3부로 이루어진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흡사 중동지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 특히 2부에서 중동환자를 유치하라는 부분을 흥미롭게 읽었다. 나는 그동안 의료 종사자로만 이루어진 집단이 아랍 지역의 의료 시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현지로 진출한 것으로 알고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작가의 노력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중동이라는 해박한 지식과 정보를 갖고있었던 작가의 적극적인 행보로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의 의료 수준을 알리고 유치했다는 점에서 그의 열정에 감탄했다. 3부 중동에서 행복하게 사는 비결도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무섭게만 느껴졌던 아랍에미리트가 왕정국가여서 오히려 치안이 잘 유지되고있다는 것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또 세계의 모든 물건이 수입되고 그 품질이 자국의 생산품보다 품질이 좋다는 말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올랐다. 아랍어와 영어 두가지를 동시에 능숙하게 구사하는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작가 말이 나에게는 크게 다가왔다. 중동으로 파견 온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다시 취업을 위해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는 말에 나도 중동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 혼재해있는 중동의 풍경 사진들이 참 멋지다. 중동에 살면 여행을 즐기라는 작가의 말처럼 내 인생에도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