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스파이 앙상블은 작은 스파이들이 모여 음악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이야기예요. 음악과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연결이 인상적이었고, 서로 돕고 이해하는 모습이 마음에 남았어요. 이야기 속에서 소소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읽는 내내 편안하고 즐거웠답니다 |
| <마이크로스파이 앙상블> 은 표지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작품 전반에도 잘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신선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각 에피소드에서 힐링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 간의 관계성도 좋았습니다. |
| 이사카 고타로 작가의 연작 소설인 마이크로스파이 앙상블입니다. 겨울의 설원 위에 펭귄들이 지나다니고 대형 컵 모양의 무언가가 존재하는 일러스트의 표지가 이게 무슨 내용인지 고민하게 만들지만 이 작품은 음악소설입니다. 작가가 1년에 한 편씩 7년 동안 써낸 책입니다. |
|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한 가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이루는 이야기를 다룬다. 제목의 '마이크로'가 의미하듯, 거대한 사건보다는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하면서도 기묘한 일들을 다루는 것이 특징. 이사카 코타로가 잘 다루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각 인물들의 시점에서 서술된 이야기가 서로 얽히는 교차 서술이 작가의 유머러스한 대사와 함께 읽는 재미를 더하는. |
| 일단 재미있고 금세 읽게 되지만 덮은 후엔 묵직한 앙금이 올라옵니다. 한국의 근미래를, 부정하고 싶은 운명을 마주한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냉소에서 그치지 않게 됩니다. 저자의 문장에 의미가 녹아 있습니다코지 미스터리로 연작을 이어가면서 사회파 미스터리로서의 전체 그림을 완성한다.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 마지막 반전이 인상 깊었다. |
| 마이크로스파이 앙상블은 이사카 고타로 작가가 매년 한 편씩을 쓰고 7년에 걸쳐 완성을 한 연작 소설이며 작품명에 나온 것처럼 아주 작은 스파이들이 등장을 합니다. 한국어판에는 일본에서 전자책에만 특별 수록됨 8년째 후일담이 종이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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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고타로 저. 마이크로스파이 앙상블 리뷰입니다. 먼저 음악소설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일본 뮤지션 음악이 등장하네요. 나비효과같은 느낌의 내용과 전혀 다른 세계의 인간이 유기적으로 얽히는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무난히 읽었습니다. |
| 이사카 고타로 님이 쓴 책이에요. 마이크로스파이 앙상블. 이 작품을 읽었습니다. 대중성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약간 빈 듯한 부분들이 아쉽고 저는 조금 더 깊이가 있는 스타일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런 장르 자체가 주는 느낌이 또 있기도 해서 잘 보긴 했어요. |
| 이사카 코타로 작가님은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라는 작품을 좋아해서 이 작품도 읽어보게 되었는데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과 작가님의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인간관계와 감정들이 정말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잘봤습니다 |
| 이사카 고타로의 <마이크로스파이 앙상블> 리뷰입니다. 1년에 한 편씩 7년에 걸쳐 완성한 연작소설이란 방식이 새로웠다. 무심한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의지하는 것을 잃지 않은 이들을 위한 책. 음악 소설은 오랜만이라 더 반갑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