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권은 감정선이 진짜 진하다. 겉으로는 사건이 계속 터지는데, 그 사건보다 인물들 마음이 더 크게 들리는 느낌? 특히 “가족”이라는 단어가 가진 무게가 다시 한 번 확 와닿는다. 누군가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태우고, 누군가는 가족 때문에 평생 죄책감에서 못 빠져나오고… 그래서 대사 하나에도 자꾸 멈칫하게 된다. 액션도 좋지만, 이 권은 관계가 갈라졌다가 다시 이어지는 과정이 너무 아프게 예쁨. 읽으면서 “제발 말 좀 해…!” 하고 답답해하다가도, 또 그 침묵이 이해가 돼서 더 힘들다. |
|
리뷰 책 제목: 종말의 세라프 27권 예전에 초딩 때 미카유우보고 설렜던 게 생각나서 다시 정주행 하면서 샀어요ㅋㅋ 제 최애 만화ㅠㅠ 애니 3기 안 나오나요? 진심 이건 나와야함… 저는 재밌게 봤구 캐릭터가 ㄹㅈㄷ로 잘생겼어요!! 근데 정발텀이 많이많이 느립니다… 일본어 모르는데 원서 사야하나 고민할정도… |
| 야마모토 야마토 작가님과 카가미 타카야 작가님의 정말의 세라프입니다.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유일하게 전권 소장중인 작품입니다.작화와 스토리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죠. 최근에는 정발이 꽤 빨리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구렌 일행을 따라 나선 유우 일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던 중 한바탕 하게 된다. 오랫동안 한패였던 구렌과 마히루, 페리드와 쿠루루를 의심하는 미카의 말 때문이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말해주겠다는데 다짜고짜 트럭을 날려 버리는 유우. 진실을 알고 싶은 욕구보다 구렌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커 보인다. 결국 청춘드라마처럼 서로의 신뢰를 확인하고 다시 이동한다. 보여줄 게 있어서 기다리라는대도 계속 말해달라고 졸라대는 유우가 너무 어린애 같아서 짜증스럽다. 유우 일행과 흡혈귀 양측 모두 진실을 알게 되면서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이야기는 가족을 살리려는 목적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간다. |
|
학산문화사에서 정발된 야마모토 야마토 작가님의 <종말의 세라프> 27권 입니다. 장편 만화 중에서도 꾸준히 모으고 있는 작품이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원서로도 보는 작품...ㅎㅎ 구렌이 하려는게 뭔지 밝혀지는데요, 마지막에 또 다시 갈등이 더해집니다... 이미 원서와 본지로 더 이후의 스토리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 복스하는 느낌이지만, 얼른 다음 권들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