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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를 보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일까? 생각했다. 나도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을 부끄러워 하고, 주목을 받으면 얼굴이 빨개질 때가 있다. 내 예상과 다르게 오스카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이 토마토처럼 새빨갰다. 유치원과 달리 초등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은 얼굴이 빨간 오스카를 매일같이 놀려댄다. 오스카는 자기 얼굴이 흉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감추려고 노력한다. 엄마가 오스카에게 "너는 토마토가 아니라 루비처럼 빛나는 아이야."라고 위로해 주어도 친구들의 놀림에 자기 얼굴을 싫어하게 된 오스카의 모습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백 마디 칭찬을 들어도 한 마디 비난이 마음에 꽂혀버리는 것처럼.. 또 학생 때는 교우관계가 참 큰 영향을 미치는데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은 오스카가 참 힘들었을 것이다. 오스카는 반 친구들과 연극 무대에 오른다. 자신과 비슷한 역할을 맡고, 자신을 제일 많이 놀리던 친구를 무대에서 도와주면서 오스카는 어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스스로 내면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오스카가 참 기특하다. 세상의 모든 오스카들이 자신을 싫어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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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부끄러우면 얼굴이 빨개진다. 자신의 빨개진 얼굴은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라서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을 좋아하지 않는다. 유독 얼굴이 잘 빨개지는 사람이 있는데 '토마토라고 놀리지 마!'에 나오는 오스카가 그렇다. 오스카는 태어날때부터 유독 얼굴이 빨갰다. 어렸을 때는 친구들이 오스카를 닮아보려고 하기도 했지만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놀림거리가 되었다. 바로 '토마토'라는 오스카의 별명처럼 말이다. 오스카는 빨개지는 얼굴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그래서 주눅이 들었다. 오스카가 얼굴이 빨개지지 않겠다고 결심해도 막을 수가 없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숨고 싶었던 오스카가 체육 창고에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이미 걸핏하면 울어서 '분수'라는 별명을 가진 수지가 울고 있었다. 둘은 오랫동안 자신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체육 창고에는 수지와 오스카. 이렇게 둘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말할 수 있는 것이거나 말할 수 없는 것이라도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작은 컴플렉스나 고민 없이 아주 만족하며 살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수지와 오스카는 창고에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위로가 되고 공감을 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그렇게 교실로 들어오고 학교 축제에서 오스카네 반이 연극을 하게 될거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걱정이 되지만 수지와 오스카는 인디언이라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오스카는 '불의 뺨'이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자신만이 얼굴이 빨개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무대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멋지게 공연을 한다. 오스카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누구나 사람은 저마다의 모습으로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된다. 모두가 소중하며 저마다는 존중 받아야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같은 빨강이지만 '토마토'와 '불의 뺨'은 다르다. 오스카는 앞으로 '불의 뺨'처럼 '오스카'로 살아갈 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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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특히 친구의 외모를 가지고 놀리는 일이 많다. 이 책의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유난히 붉은 뺨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은 오스카를 '토마토'라고 놀린다. 여기저기서 토마토라고 놀려대니 오스카는 얼마나 속상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 결국 자신의 붉은 뺨을 감춰보려고 갖은 노력을 한다. 감춘다고 문제가 쉽게 해결되면 참 좋으려만 안타깝게도 오스카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감추려고 하면 또한 쉽게 드러나기 마련이다. 더욱더 스트레스가 늘어가고 빨개지지 않을거라고 다짐하지만 점점 토마토처럼 되어 버린 오스카의 얼굴... 하지만 연극에서 선생님이 오스카에게 제안한 '불의 뺨'이라는 역할은 오스카에게 전환점을 가져다 준다. 쿵쾅쿵쾅 뛰는 마음을 뒤로 하고 오스카는 불의 뺨 역을 당당하게 해낸다. 자신의 컴플렉스를 멋지게 바꾸어 버린것이다. 컴플렉스가 특별함으로 바뀌는 순간이라고나 할까? 더 이상 토마토가 아닌 당당하고 멋진 '불의 뺨' 오스카를 응원한다. 이젠 어디에 가든지 당당하게 오스카만의 붉은 뺨을 드러내기를!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이라고.. 또한 오스카만이 가진 그 다름이 특별함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외모 때문에 고민이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힘을 내고 용기를 내길 바란다. 누군가를 따라하거나 감추려고 하지 않고 당당하게 친구들앞에 나서기를! 내가 가진 것을 특별함으로 바꾸어보기를 바란다! 화이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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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라고 놀리지마! / 아니크 마송 글,그림/ 이정주 옮김/ 책읽는곰
<토마토라고 놀리지마!>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이 빨간 아이 ‘오스카’가 주인공이다. 어릴 때는 그저 귀여움의 일종이었을 홍조 띤 얼굴이, 초등학생이 되고 짓궂은 친구 조조 앞에서는 귀여움은 무력해지고 그저 빨간 토마토만 남는다. 주인공은 빨개지지 않기로 마음 먹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
다름이 놀림거리가 되는 현실에서 일반적인 서사는 그가 가진 다른 영역의 탁월성으로 다름의 균형을 맞추고 극복을 돕는다. <토마토라고 놀리지마!>는 ‘불의 뺨을 가진 인디언의 역할’을 행하고 자신의 모습을 순수하게 사랑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극복한다. 물론, 어린이의 자신감 회복의 과정에서 멍석을 깔아주고 조력하는 어른들이 있지만, 오스카는 역할을 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당당함을 쟁취한다. 아주 기특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여전히 얼굴은 붉어지지만, 여전히 친구는 놀리지만, 그것 따위는 이제 오스카에게 시련이 되지 않는 듯하다.
나에 대한 불안이나 불만이 자기애로 수렴하면서, 자기를 이해하는 과정이 산뜻하게 그려진다. 독후활동으로 나에게 숨기고 싶은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을 적고(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온전히 개선해야 하는 단점은 차치하고) 그것에 붙여줄 ‘불의 뺨’과 같은 멋진 말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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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피부를 가진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왜 나는 피부가 이렇게 까만색이냐 묻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한창 피부에대해 스트레스 받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아이 혼자 극복을 한 간지 혼자 삭히고 있는건지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을 같이 읽으며 아이가 마음속에선 계속 힘들어 하고 있었단걸 알게되었습니다. 주인공인 오스카는 다른 친구보다 유난히 빨간 볼을 가지고 있어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지만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연극을 통해 나와 또 다른 힘듦이 있는 친구의 마을을 이해하게 되고 나를 놀리던 친구에게 도움을 주며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나와 비슷하지만 다른 고민을 가진 친구들을 알게되었고 각자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르다는게 나쁜게 아니란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를 놀리는 것이 나쁘단 것도 알게된 거 같고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을 조금 더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앞으로는 나와 친구들을 이해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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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인공 오스카는 양 볼이 발그레~ 자랄수록 점점 더 빨개지고 친구들은 "야, 토마토!"라며 놀려요. 오스카는 '빨개지지 않을 거야' 하며 감춰보려 하지만 쉽지 않아요. 그러다 연극에서 인디언 역할을 맡게 되고 '불의 뺨'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디언에게 흠뻑 빠져들어요~ 이제 조조가 놀려도 오스카는 아랑곳하지 않아요 생각해 보면 조조처럼 놀리는 친구는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에요. 아이에게 그럴 때마다 울음을 터뜨릴까? 아니면 우리도 마법 주문을 만들까? 하며 얘기를 시작했어요. 6살이 되면서 친구들과 다른 모습, 행동을 할 때 안된다고 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을 하기도 하고, 하지 않으려 할 때도 있어요. 아이가 커갈수록 친구가 소중할수록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 말하기 놀이할 때 항상 하는 말인데 우리는 "나는 나도 사랑해"로 마법 주문을 만들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을 오스카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하는 법을 알려주고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인정해 주는 아이로 만들어 주는 마법 같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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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내가 싫었던 적이 있으세요? 남들과 달라서 속상했던 적은 없으신가요?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다름을 나만의 특별함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이야기! <토마토라고 놀리지 마!>를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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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는 태어날 때부터 볼이 빨갰어요. 그래서 집에 놀러 온 사촌들이 오스카를 보고 빨간 토마토 같다고 놀리기도 했죠.
오스카는 자랄수록 얼굴이 점점 빨개졌어요. 유치원에 다닐 때도 나아지지 않았죠. 하지만 오스카에게는 함께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 괜찮았답니다.
그런데 오스카가 초등학교에 가자 달라졌어요. 오스카와 함께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었고, 걸핏하면 오스카를 놀리기에 바빴어요. 특히 조조가 가장 심술궂게 오스카를 놀렸죠.
오스카는 친구의 놀림이 싫어 결국 울음을 터트렸어요. 오스카는 자신의 빨간 두 뺨이 너무 싫었고, 감춰 보려 애썼지만 소용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오스카는 자신의 얼굴이 커다란 토마토로 바뀐 것만 같았어요. 학교에 가니 다들 나만 쳐다보는 것 같아 오스카는 어디로든 숨고만 싶어졌답니다.
그날 오후, 선생님이 오스카네 반 아이들에게 학교 축제에서 연극을 할 거라고 이야기를 해요. 친구들은 신이 났지만 오스카는 또 웃음거리가 될 것 같아 속상했죠. 하지만 선생님은 괜찮을 거라며 오스카에게 ‘불의 뺨’이라는 인디언 역할을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해요.
과연 오스카는 무사히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요?
연극 속 인디언인 ‘불의 뺨’도 오스카처럼 볼이 빨간 친구였어요. 오스카는 나만 얼굴이 빨개지는 게 아니었다는 생각과 함께 ‘불의 뺨’에 푹 빠졌답니다. 그러자 오스카는 뭔가 좀 달라진 것 같았어요. 이젠 조조가 놀려도 괜찮았거든요.
오스카는 연극 속 ‘불의 뺨’의 역할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돼요. 드디어 자신감을 찾으며 자신을 긍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세요. 아마 이 세상에는 똑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물론 남들과 다른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도 인정하며 배려하는 자세도 꼭 필요하겠죠!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당했던 오스카가 자신을 긍정하는 법을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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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책으로 힐링하는 어른아이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오스카는 얼굴이 빨갛대요.
요즘말로 “개취”라는 말이 있죠!!
어느 순간 어른이 되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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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신생아때부터 인중에 콧수염이 있었고, 둘째 아이에게는 특별하게 큰 점이 있다. 아이가 자라나면서 왜 너는 벌써 수염이 났어? 왜 너는 큰 점이 있어? 아이가 속상함을 이야기할때마다 어떻게 이야기해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고 그런 연유로 이 책을 읽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누구에게나 외모적으로든 내면적으로든 나만의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이책의 아이는 토마토처럼 붉은 뺨을 가지고 태어났다. 커갈수록 더 빨개지는 토마토처럼 붉은 뺨. 엄마는 아이에게 특별하다고 자꾸 말씀해주시지만 주변은 그렇지 않다. 아이에게 장난을 치고 놀리고,, 힘든 상황속에서 아이는 어떻게 헤쳐나갈까? 이 책은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법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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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오스카는 빨간볼을 가지고 건강태어났어요 학교에서 놀리는친구가생기고 감춰보려고도하고 빨개지지않을거야 다짐도했지만 쉽지않았어요 부모님이 긍정적언어와 비슷한 문제를 가진 친구와이야기나누고 선생님의 추천으로 인디언역을 해보면서 변화하는 모습이담겨 있었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용기와 긍정적자기 가치을 이야기해 볼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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