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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 나온 료의 할아버지 에피소드는 료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된 에피소드였죠. 다만 료의 할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정혼자라고 하루카라 는 아가씨를 데려오면서 가오리가 긴장하는 러브코미디적 요소가 앞으로 나와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는 그에 못지 않게 전체 시티헌터를 찾아봐도 흔치 않은, 여성 게스트가 처음부터 료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에피소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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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티헌터 11입니다.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 갈수록 흥미있는 스토리가 기존에 있었던 원작과 자연스럽게 연관이 되면서 비하인드의 내용보다는 외전에 가깝게 전개되어 한층 더 재미를 더 합니다. 요즘에 책이 갑자기 더 안나와서 불안한데 제발 쭉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