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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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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의 토지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대하소설을 즐겨 읽는 편인데요  하지만 장편소설의 특성상 읽다 보면 지치기 쉽고  얽히고 설켜 전개 되어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근대에 읽는 고전소설의 결정체라는 토지를 읽어볼 결심을  과감히 하며 도전장을 건넸습니다.  때마침 새로운 버전의 토지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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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의 토지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대하소설을 즐겨 읽는 편인데요 

하지만 장편소설의 특성상 읽다 보면 지치기 쉽고 

얽히고 설켜 전개 되어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근대에 읽는 고전소설의 결정체라는 토지를 읽어볼 결심을 

과감히 하며 도전장을 건넸습니다. 

때마침 새로운 버전의 토지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20권의 대장도를 시작합니다. 

20권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파이팅~ 

YES마니아 : 로얄 j*******i 2023.07.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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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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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두 달 동안 토지 20권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2월 29일날 마지막 20권을 끝냈는데, 다시 또 읽고 싶어 새 책을 샀습니다. 한 권 한 권 책을 읽으며 몰입하는 기쁨은 어느 것에도 비할 수가 없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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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두 달 동안 토지 20권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2월 29일날 마지막 20권을 끝냈는데, 다시 또 읽고 싶어 새 책을 샀습니다. 한 권 한 권 책을 읽으며 몰입하는 기쁨은 어느 것에도 비할 수가 없습니다. 강추합니다!!!
h********4 2024.03.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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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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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주민들의 삶을 통해 구한말부터의 한국 근현대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구경할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 중 죽어있는 캐릭터는단 하나도 없으며 모든 인물들이 매력있어 읽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수 많은 캐릭터가 나오는데도 각자의 개성을 가질 수 있고 쓸모가 있게 작품을 쓸 수 있는 박경리 선생님의 힘을 존경한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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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사리 주민들의 삶을 통해 구한말부터의 한국 근현대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구경할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 중 죽어있는 캐릭터는
단 하나도 없으며 모든 인물들이 매력있어 읽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수 많은 캐릭터가 나오는데도 각자의 개성을 가질 수 있고 쓸모가 있게 작품을 쓸 수 있는 박경리 선생님의 힘을 존경한다.
 오래 전에 쓰인 작품에 대하소설이라 시작을 주저하게 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미친듯이 빨려 들어가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어려운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 같으면서도 사람 사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웬만한 넷플릭스 드라마보다 몰입감있게 빠져들어, 시대에 대한
거리감을 잊게 만든다.
YES마니아 : 로얄 e*******0 2025.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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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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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kbs 드라마 <토지>를  본 경험을 떠올리며 책을 완독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개정판이 나오면서 5부까지 모두 20권이 나와 있었다. 처음에는 셋트를 모두 구입하려다 자신이 없어서 필요할때 마다 구입해서 읽기 시작하기로 하였다. 몇년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적이  있다.  빌려온 책은 확실히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구입해서 제대로 완독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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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kbs 드라마 <토지>를  본 경험을 떠올리며 책을 완독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개정판이 나오면서 5부까지 모두 20권이 나와 있었다. 처음에는 셋트를 모두 구입하려다 자신이 없어서 필요할때 마다 구입해서 읽기 시작하기로 하였다. 몇년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적이  있다.  빌려온 책은 확실히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구입해서 제대로 완독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읽은 적이 있어서 인지 가독성은 좋았다. 그리고 표지와 속지가 고급스럽다.  처음에는 드라마도 대충 보았고 도서관에서도 2부까지는 읽어보았기에 3부부터 구입해서 읽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토지라는 작품과 우리나라의 역사, 그리고 인물들의 관계에 대해 이번에 제대로 분석해 보기  위해 처음부터 정독하기로 마음먹었다. 역사소설에다 경남 하동이 배경이라 고어와 사투리가 나와서 술술 읽히지 않는 부분도 있다. 아직 1권은 별당아씨 사건 말고는 초창기 인물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중심이 된다. 이제 2권부터 기대가 된다. 
b******e 2024.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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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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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권 리뷰입니다.책표지도 매우 고급스럽고 품질면에서도 좋았습니다.참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책 중 하나 입니다.아직 많이 읽어보진 못했으나 필사도 해볼만큼 인상깊은 구절도 많고 이야기에 깊이감이 느껴져서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는 전권 소장하며 읽어보야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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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권 리뷰입니다.


책표지도 매우 고급스럽고 품질면에서도 좋았습니다.


참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책 중 하나 입니다.


아직 많이 읽어보진 못했으나 필사도 해볼만큼 인상깊은 구절도 많고 이야기에 깊이감이 느껴져서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는 전권 소장하며 읽어보야야 겠지요

o********o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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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다시 읽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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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토지 전권이 있지만, 어디까지 읽었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토지 표지도 바뀌었고, 종이책으로 일단 다시 스타트 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샀습니다!!! 언제 전권을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입체적인 인물들이 나와서 재밌었던 기억과, 아 그 기억이 맞았어 하는 기분으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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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토지 전권이 있지만, 어디까지 읽었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토지 표지도 바뀌었고, 종이책으로 일단 다시 스타트 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샀습니다!!! 언제 전권을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입체적인 인물들이 나와서 재밌었던 기억과, 아 그 기억이 맞았어 하는 기분으로 읽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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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토지
"박경리토지 " 내용보기
드라마로 나온이유가 있음 정독해서 다봄구천이와 별당 아씨의 애틋한 관계과 그들이 함께 도망치는 장면을 묘사하면서두사람의 감정이 얼마나 절절한지 잘 담아낸듯별당아씨의 운명이 안타깝게 끝나면서 구천이의 슬픔이 광장히 크게 묻어나는 장면이 크게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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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나온이유가 있음 
정독해서 다봄

구천이와 별당 아씨의 애틋한 관계과 그들이 함께 도망치는 장면을 묘사하면서
두사람의 감정이 얼마나 절절한지 잘 담아낸듯

별당아씨의 운명이 안타깝게 끝나면서 구천이의 슬픔이 광장히 크게 묻어나는 장면이 
크게 와닿음 
YES마니아 : 로얄 w**4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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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의 시작을 담아낸 인물과 풍경의 생생한 서사.
"한국 근대사의 시작을 담아낸 인물과 풍경의 생생한 서사." 내용보기
조선 말기부터 일제 강점기 초반까지의 시대상을 배경으로,최참판댁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박경리 작가의 깊이 있는 묘사와 인물 심리가 돋보여 몰입감을 줘요.역사적 격변 속에서도 인간의 희망과 갈등이 진하게 느껴집니다.읽는 내내 우리 땅과 사람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한국 근대사의 시작을 담아낸 인물과 풍경의 생생한 서사." 내용보기
조선 말기부터 일제 강점기 초반까지의 시대상을 배경으로,
최참판댁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박경리 작가의 깊이 있는 묘사와 인물 심리가 돋보여 몰입감을 줘요.
역사적 격변 속에서도 인간의 희망과 갈등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읽는 내내 우리 땅과 사람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r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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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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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청소년토지를 완독하고 이젠 읽어보자 박경리의 토지..토지1,2 구입. 청소년토지에서 대략 줄거리와 인물을 알고있어서 이해하기가 훨 편했다. 토지의 줄거리는 1897년부터 1908년까지 10여년간 경상남도 하동의 평사리에서 5대째 대지주로 군림하고 있는 최첨판댁과 그 곳의 소작인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1894년 4월과 7월. 잇따라 발생한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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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청소년토지를 완독하고 이젠 읽어보자 박경리의 토지..토지1,2 구입. 청소년토지에서 대략 줄거리와 인물을 알고있어서 이해하기가 훨 편했다.

토지의 줄거리는 1897년부터 1908년까지 10여년간 경상남도 하동의 평사리에서 5대째 대지주로 군림하고 있는 최첨판댁과 그 곳의 소작인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1894년 4월과 7월. 잇따라 발생한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 그리고 그 이전부터 시작된 일제에 의한 개항과 수탈 등이 토지 전반의 사실적이고도 역사적인 배경이 된다. 동학군 장수 김개주와 최참판댁 안주인 윤씨부인 간의 비밀이 풀려가면서 관련 인물들 사이의 갈등이 고조된다. 귀녀와 평산 등은 봉건의 숙명 이던 신분제에 대한 불만과 개인적 욕망에 뒤섞이어 최치수를 살해하고, 역병의 창궐과 대흉년, 조준구의 개책 등으로 인해 최참판댁은 결국 몰락한다. 서희는 조준구 세력에 대항하던 마을 사람들과 함께 간도로 이주한다. 이렇게 뒤에 아주 잘 나와있다.

인물관계도도 넣어놨는데 사실 토지에 인물이 많이 나오다보니 누가 누군지 혼란스러웠다. 지금은 그래도 대략 청소년토지로 줄거리와 등장인물을 잡고 읽으니, 박경리님의 글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이해도 쉽고 머릿속에 잘 들어왔다. 특히 토지1에서는 시대적 배경을 소상히 알려주는 대목이 있는데 여느 역사책을 읽는것보다 더 와닿았다.

그리고 월선과 용이의 관계에서도 참..무당의 딸인 월선의 처지가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흘리면서 읽었다. 강청댁과 결혼해서 용이가 처한 상황도 이해는 되지만 난 용이의 행동이 너무 답답했다. 그리고 지금은 미신으로 여기지만 예전에는 굿도 우리 민족의 하나의 문화였음을 이 책에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최첨판댁과 관련된 귀신얘기, 자손이 귀한 얘기는 정말 흥미로웠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할머니가 전설같은 이야기를 해주던 생각이 났다. 또 토지의 묘미는 등장인물들 마다의 상황을 아주 소상히 알려주고 그 인물들의 심정까지 잘 표현되어있어서

나같이 타인의 행동에 둔한 사람에게는 너무 좋은 책이다. 타인의 입장에서 이해할수 있다. 최치수 재산을 노리는 조준구의 얍삽함,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다가 훅 한 수 치는 최치수의 예리함, 서희엄마인 별당아씨와 구천이의 도망. 자식을 두고 무엇을 위해 도망가고싶었을까. 그게 가능할까. 그리고 그것을 눈감아준 서희할머니 윤씨부인. 윤씨부인 입장에서도 이해는 되지만은 그 대쪽같은 무서운 사람도 어쩔수없구나 싶었다. 또 평산. 귀녀, 칠성의 작당모의. 예나 지금이나 재산을 탐내는 사기꾼같은 자는 늘 있구나. 결국 탄로 날것을 싶다. 가까이있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이다.

원래는 유시민 작가님 말처럼 토지 필사를 하고싶었는데 실로 그게 어려웠다. 그래서 맘편하게 이렇게 몇번 읽고 필사하자 싶다. 아. 마지막으로 이책의 또 장점은.. 우리말나들이 애청자로써 이 책 뒤에 어휘사전도 있지만, 모르는 어휘는 직접 검색하며 적으며 알게되어서 좋았다.

k*****9 202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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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고함(인쇄품질)
"출판사에 고함(인쇄품질)" 내용보기
소설토지를 1월부터 예스24를 통해 구입하여 읽는 독자입니다.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디 인쇄소를 이용하고 어떤 유통과정에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14권까지 사 읽고 있는데인쇄나 종이의 질이 매우 실망스러워 매권 읽어 나갈때마다적지않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인쇄시 접힌 흔적, 작은 구멍이 뚫린 흔적(거의 매권에서), 표지의 긁힘.기울어져 인쇄된 페이지...귀한 작품을 읽어내리
"출판사에 고함(인쇄품질)" 내용보기
소설토지를 1월부터 예스24를 통해 구입하여 읽는 독자입니다.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디 인쇄소를 이용하고 어떤 유통과정에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14권까지 사 읽고 있는데인쇄나 종이의 질이 매우 실망스러워 매권 읽어 나갈때마다적지않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인쇄시 접힌 흔적, 작은 구멍이 뚫린 흔적(거의 매권에서), 표지의 긁힘.

기울어져 인쇄된 페이지...

귀한 작품을 읽어내리는데 여간 실망스러워
안타까울 뿐입니다. 

꼭 개선해나가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k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