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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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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책이지만 조금의 거리 감도 느껴지지 않는 소설장편 시리즈물이지만 조금 더 지루함이 느껴지 지지 않는우리의 역사를 조금 더 편하게 이해 할 수 있고 그 역사 속에 서 살아 갔던 우리의 조상들의 모습도알아 갈 수 있어서 참 좋았다작가의 엄청난 능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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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책이지만 조금의 거리 감도 느껴지지 않는 소설
장편 시리즈물이지만 조금 더 지루함이 느껴지 지지 않는
우리의 역사를 조금 더 편하게 이해 할 수 있고 그 역사 속에 서 살아 갔던 우리의 조상들의 모습도
알아 갈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작가의 엄청난 능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1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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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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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15 (4부 3권) -박경리이제 토지15권을 읽었다. 토지를 읽을수록 느끼는 건 완독의 길은 어렵다. 특히, 새인물들 이나 그 시대의 지식인들, 오가타와 관련된 일본인들의 대화나 서술 부분은 어느 세계문학보다 쉽게 읽히지 않았다.15권에서 가장 놀란 사건은 유인실. 오가타의 아이를 임신하고 일본으로와서 찬하에게 아이를 부탁하는 그녀. 인실의 건강이 염려되면서도 주위에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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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15 (4부 3권) -박경리


이제 토지15권을 읽었다. 토지를 읽을수록 느끼는 건 완독의 길은 어렵다. 특히, 새인물들 이나 그 시대의 지식인들, 오가타와 관련된 일본인들의 대화나 서술 부분은 어느 세계문학보다 쉽게 읽히지 않았다.

15권에서 가장 놀란 사건은 유인실. 오가타의 아이를 임신하고 일본으로와서 찬하에게 아이를 부탁하는 그녀. 인실의 건강이 염려되면서도 주위에서 본인을 어떻게 볼까. 아이아빠로 오해하지않을까 하는 양가감정이 드는 그. 특히, 당시 시대상 일본인아빠와 한국인엄마 사이에 성장할 아이를 위한 것을 테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매정한 오가타에게도 알리지 않는 그녀의 태도가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하얼빈으로 가서 본인의 삶을 찾는 그녀가 대단하면서도 나도 같은 엄마로서 보자면, 과연 가능할까 싶었다. 또, 찬하도 부인과 오가타에게까지 자세한 얘기를 하지않는 것이 대단했다. 적어도 아빠인 오가타는 알고있어야 하지 않을까. 안다고해서 달라지는 일은 없는걸까. 여러생각이 들었다. 

또 오가타는 마지막부분에 일본인인 본인의 심정이 나왔는데 가슴아팠다. 

‘언제까지 나는 내 동족을, 내 조국을 헐뜯어야 하는가!(p537) 

그리고 다음 기억에 남는 것은 그전의 익숙한 인물들. 공노인의 유산으로 홍이는 공장을 차리고, 어찌알고 김두수가 찾아온다. 동업을 하자는데 역시 그는 뻔뻔스러우면서 얍샵하다. 또한명 보기힘든 캐릭터는 홍이네를 찾아온 임이. 임이는 엄마. 임이네랑 똑같았다. 홍이가 이전에 돈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돈 떨어지니 또 찾아왔다. 이를 어쩌냐. 참.

송관수와 아들 송영광 사연도 마음아팠다. 영광은 집을 나가 일본으로 갔는데 환국이가 영광을 찾아 도움을 준다. 후에 영광은 악단들어가서 색소폰을 불고 홍이있는 곳까지 공연와서 홍이에게 아버지와 오라고 표 두장을 준다. 홍이는 말없이 관수와 공연을 보러가지만, 아버지와 아들은 끝내 서로 용서를 기다리기만 할뿐 서로를 찾아오지 않는다. 끝내 화해하지 못한다. 마음아팠다. 또, 양현이. 길상이가 아들들과 양현이를 데리고 이부사댁에 간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과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란 부인. 심정이 어떨까. 이 부인도 삶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또 그 외에도 강두매, 옥이 사연도 나오고, 송장환, 송영환, 그리고, 조용하의 타락과 자살까지 많은 사연이 나온다. 

그중에서 기억남는 부분을 적어본다.

-모집으로 끌려온 노동자와 동경 유학생, 사정이 다르다... 재력이건 두뇌건 혹은 문벌이건, 그들은 선택받아 이곳에 왔다. 희소가치의 존재로서도 그들의 자긍심은 대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긍심은 동경에서 온전했을까. 이조 오백 년 차별 대우를 뼛속 깊이 맛보아야 했던 서출들처럼 이들은 동경땅에서 뼈에 사무치는 차별 대우를 어떻게 감내했을까.(p103)

토지는 가슴아픈 우리 역사를 각각의 인물을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그 당시의 삶을, 생각을 보여주는 소설이고, 지금 현재 우리의 삶에도 이런 유형의 성격을 가진 인물을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나는 어떤 인물일까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k*****9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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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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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부의 막이 내리고 마지막 5부를 앞두고 있다. 여러 세대를 걸쳐 근대사를 지나오면서 지금의 우리의 피와 다르지 않는 선조들의 삶에 뼛 속까지 친밀감을 느낀다. 일제 강점기, 길상을 비롯한 우리 선조들의 나라를 되찾기 위한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들리지 않는 함성이 차츰차츰 도시를 휩쓸어가고 있었다. 잃어버린 조국. 그 조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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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부의 막이 내리고 마지막 5부를 앞두고 있다. 여러 세대를 걸쳐 근대사를 지나오면서 지금의 우리의 피와 다르지 않는 선조들의 삶에 뼛 속까지 친밀감을 느낀다. 일제 강점기, 길상을 비롯한 우리 선조들의 나라를 되찾기 위한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들리지 않는 함성이 차츰차츰 도시를 휩쓸어가고 있었다. 잃어버린 조국. 그 조국이 과연 내게로 올 것인가? 나라가 갈라놓은 사랑. 인실과 오가타의 관계가 정말 안타깝다. 오가타의 아이를 갖게 된 인실은 절대 그에게 알리지 않는다. ‘아이는 일본에 있어야 합니다. 오가타 지로의 자식도 유인실의 자식도 아닙니다. 그것은 이 시대가 낳은 생명일 뿐이예요’ 모화사상이 지배적인 시절. 여자가 이민족을 맞아들인다는 것은 생명을 잃는 것보다 더한 일이었고 세상도 그들에게 가혹했다. 조선남자는 일본여자와 결혼하기도 하면서 왜 조선여자는 일본여자와 결혼할 수 없다는 말인가! 어쨌든 일본은 원수의 나라였고, 일본남자와 결혼한다는 것은 고국과 절연하는 것과도 같으리라. 그것이 무엇보다 오가타에게 크나큰 고통이었고 슬픔이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는 쓸쓸한 그와 동행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도 자신의 나라를 원망한다. ‘목욕을 좋아하는 일본인. 그래서 깨끗하다. 목욕을 해서 깨끗해지면 그 이상의 여러 가지 깨끗한 것을 다 무시하고 자신은 깨끗하다 깨끗하다 하는게 일본인이야. 속에 든 더러운 창자 생각은 안하지.’ 라는 그의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오가타와 동병상련의 아픔을 가진 찬하의 결정이 참으로 놀랍다. 인실과 오가타의 아이를 자신이 데려다 기를 것을 다짐한다. 찬하의 형, 자신이 사모했던 여인 명희의 남편인 용하의 마지막의 모습도 참 안타깝다. 명희의 가출에서 시작하여 유인실과의 만남, 그리고 불치의 병 암의 선고 등으로 그의 삶이 급전직하 나락으로 떨어지고 결국 극단적 선택에 이른다. 한편 길상의 고뇌를 본다. 서희와 결혼했지만 겉돌며 거리를 두는 길상. 신분의 차이, 생활의 빛깔이 다르다는 것 등이 자신에게 부딪쳐온다. 갈고 닦고 다지고 또 다져도 어느 구석이 허술하여 구멍이 날 것 같은 불안과 책임과 분노 등 복잡한 그의 심경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시대적 상황도 슬프고, 서로 엇나가기만 하는 사랑이야기도 참 안타깝다. 그게 인생인가? 
p*****w 202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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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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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숨이 조여보는 것을 느낌니다. 그 사대 인물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 헤매었을까요? 그라던중 간만에 통쾌한 강도사건...책의 독자니면서 그 시대를 사는 시민차럼 아주 통쾌했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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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숨이 조여보는 것을 느낌니다. 그 사대 인물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 헤매었을까요? 그라던중 간만에 통쾌한 강도사건...책의 독자니면서 그 시대를 사는 시민차럼 아주 통쾌했습니자
YES마니아 : 로얄 p********o 202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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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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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재밌게 읽고 있는 토지입니다.  1권부터 14권까지는 전번 개정판으로 읽었는데, 잠시 토지 읽기를 쉬는 동안 새로운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네요.  그래도 내용을 끊김이 없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많이 지나서 홍이도 어느새 아이 아빠가 되었네요.  20권까지 쭉 읽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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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재밌게 읽고 있는 토지입니다.  1권부터 14권까지는 전번 개정판으로 읽었는데, 잠시 토지 읽기를 쉬는 동안 새로운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네요.  그래도 내용을 끊김이 없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많이 지나서 홍이도 어느새 아이 아빠가 되었네요.  20권까지 쭉 읽을 생각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i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