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원근저자#나는죽을때까지지젹이고싶다#정민미디어# 지성인#지적인삶#철학# 책읽기#기록하기#새벽필사#새벽독서# 내돈내산 지성인의 사전적 정의는 '인간의?본질은?이성적인?사고를?하는?데?있다고?하는?인간관' 을 의미한다. 인간은 이성적이기 이전에 감정의 동물이라 판단의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그러하기에 주변에 명확하고, 냉철하기까지한 이성적 판단을 하는 이들을 보면 지적이게 보이고, 뭔가 다른 삶을 사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인간은 가슴 속 깊은곳에 지성인의 삶을 살고 싶어하는 감춰진 욕망이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우리가 눈에 보이는 '지적인 모습'을 보고 동경하는 것이지 진정한 지성인으로서의 삶을 실천하는 모습에는 조금은 멀어져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1P20 여행은 짧든 길든 내가 살아오던 기존의 일상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순간의 연속이다 그 분주함과 소란에서 잠시 떠나 멈춤과 여백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삶을 돌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여행은 기존의 생활 반경을 벗어난 또 다른 사색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것이라 생각한다. 늘 안주하던 곳에서는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던 곳에서의 나를 발견하는 일은 또 다른 세계 속에서의 나를 깨닫게 한다. 기존의 속박으로 부터의 해방과 두려움으로 부터의 탈피ㄴ이다. 낳선 곳이 선사하는 기분 좋은 두려움은 그 이전의 두려움과는 전혀 다른 색깔로 다가온다. 모든 것이 신선한 경험이고,나의 살아있음,즉 생명을 증명한다. Part3 에서 저자는 관계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희비가 끊임없이 반복된다. 그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사람'이란 두 글자가 제일 어렵다. 가족,친구.직장동료 이 모든 것은 '관계를 맺는 일'에서 시작한다. 이심전심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내 맘같지 않은 게 사람 사이에 늘 일어난다. 모든 사람을 다 품을 순 없지만, 조금은 내가 그들에게 내어주는 마음으로 그들앞에 선다면 섭섭했던 것도 봄 눈 녹듯, 화를 낸 내 어리석었던 마음도 끝내는 삼켜버릴 듯 거센 성난 파도가 방파제에 부딪혀 하얀 거품을 뿜어대며 산산히 부서져버리듯 , 이해하지 못할것 같은 속좁은 가슴도 넓고 높아진 가을 하늘만큼 활짝 열리지 않을까. 나태주시인의 '축하'라는 시가 있다. <하늘을 안아주고, 땅을 안아주고,그 남은 힘으로 너까지 안아주고 싶다> 이렇게 짧은 시 하나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듯해서 좋다. 누군가를 안아줄 자그마한 힘만 있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모른다. P209 상대를 이해할 방법은 하나뿐이다. 내 논리와 상식,경험을 비롯한 모든 것이 그 대상을 품을 정도로 넖고 깊어져야 한다. P217 모든 관계에서 보이지 않는 힘의 작용이 필요하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아름다운 결과물을 내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한다.내가 남들보다 조금 더 가진 그 무엇이 누군가를 억누르는 힘으로 작용하는 순간이야말로 가장 저질적인 순간일 것이다. 필사와 함께 책을 읽어가면서 진정한 지성인으로 살아가는 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로부터의 깨달음과 함께 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사랑,만남.사람.여행 이 모든것의중심에 내가 존재하며, 나의 움직임 그 하나의 행동들 속에서 질문하고,사유하며 알고 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밖으로 드러나 내 삶과 함께 한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이 생각이 들었다. 시골집을 오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창밖의 푸르름과 기차소리를 들으며 이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진정으로 행복했다. 필사가 읽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필사노트를 다시 읽으며 생각도 적어보고, 저자의 필력에 감탄하며 나의 무지에 한번 더 고개 숙였다. 철학자들은 다소 생소하지만 그들만의 특별한 언어를 만나서 울림을 받고, 저자가 던지 물음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거기에 나의 생각을 더하는 시간이 나를 한층 더 성숙한 인간으로 끌어주는 것 같다. 너무 어려운 언어로 말하는 게 아닌 우리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던져봤고, 느끼고 생각했을 일들을 연결하여 들려주기에 더 공감이 가는 듯하다. 좋은 책 한 권을 읽을 때 마다 좋은 스승을 만나고 온 뒤의 기분이 든다. 이 책도 그러하다.
https://instagram.com/olivia060713?utm_source=qr&igshid=MzNlNGNkZWQ4Mg== |
|
저자는 니체가 지적했듯 알면서 행하지 않으면 '교양 속물'이 된다고 생각하며 배울 것이 많은 우리가 배움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일, 그리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겨 나를 바꾸는 일이야말로 교양 속물 대신 젊은 지성인으로 사는 것이라 말한다. 만약 나에게 지적 허영심만 채울 것인가, 실천하는 참된 지성인이 될 것인가?를 묻는다면 나 또한 지속적인 배움과 도전하고 실천하는 삶을 지향하는 후자의 사람이며 책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한 저자의 믿음이 맞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___________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는데 작가가 되려면 독서가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___________
매일 매일 주어진 이 순간에 행복하자! 감사한 오늘!! 감사한 하루!!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어찌나 진실한 명제인지, 나는 실제로 독서하면서부터 하나의 현상은 꼭 하나로 해석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내가 하는 이 생각만이 결코 옳은 게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각자의 기준점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성을 인정!! ___________ 아픔이 없는 기쁨은 없다는 걸 기억하길. 지금 우리는 너무나 작지만, 지금 우리의 길은 너무나 험난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맞닥뜨리고 이루어갈 일들은 얼마나 위대할까.
|
|
208P 이해는 폭력이다 -니체- 내가 이해하고 인지한 그대로 상대로 이해하리란 착각 그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순간 그건 상대방에게 폭력이 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절대적 진실이라 굳건한 믿음 또는 내가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뽐내고 싶은 마음에 상대에게 이해의 폭력을 자주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돌아보게 된다.
철학을 통해 세상을 대하는 마음이, 나를 대하는 마음이 이렇게 평온해 질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
스피노자, 칸트, 아리스토텔레스... 이미 다 알고 있는 이름이지만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는 왜 관심조차 없었을까.
이젠 나도 나도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
|
이 책은 '철학서'는 아니나 우리 삶과 고민들을 성찰하게 만들어주는 '철학 지침서'와 같다. 저자가 생각하는 철학에 대한 삶의 태도와 생각이 내가 생각하는 철학과 맞닿아있다. 우리가 삶을 사는 것 자체가 매일매일 철학을 하는 것과 같으며, 주어진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나의 삶의 철학 혹은 다른 사람의 삶의 철학이 투영된다고 생각한다. 철학에 대한 갈증을 유튜브와 책으로 풀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앎 그리고 철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지난한 여름의 단비 같았다. 이외에도 독서, 행복, 삶, 앎에 대한 겸허한 성찰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탐독해 보길 추천한다. |
|
책을 읽는다는 행위보다는 한 권을 읽더라도 실천하는 젊은 지성인이 되라고 일침을 주셨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를 가지는 것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은 진정한 앎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또한 지식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를 온전히 알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셨고 또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볼 때 인간관계에서 오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을 알려주셨다. |
|
지식인이 아니고 지성인 되자 저자 역시 많은 책을 통해 삶이 변화 했다고 한다. 많은 책을 읽고 그리고 글쓰기를 시작하며 삶이 변화 할 수 있다. 책을 통해서 끊임 없이 배우고 그 배운 것들을 계속적으로 실천 해 나가야겠다. 특히 철학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이 책이 또한 인상깊었다 오랜만에 좋은 자기 계발서를 읽었다. 책 전반적으로 한번 더 읽어봐도 좋을 책 |
|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고 돌아보게 되는 책이라 좋았어요 또 작가님의 철학과 철학자들의 철학을 보며 나도 어떤 철학을 가져야할지 생각해보게 되고 다양한 철학들을 볼 수 있었어요 작가님이 오랫동안 공부한 철학을 독자들이 금방 읽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
|
작가는 독서를 하며 '지식인'이 아닌 '지성인'으로서의 '지적인삶'을 선택하라고 강조합니다.지적인 삶을 선택한 우리는 결코 남을 쉽게 판단하지 않으며,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가볍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우리가 접하는 모든 문제와 관계 앞에서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 보게 되고,입장 바꿔 생각하는 배려를 실천할 수 있게 되지요.배우고 고민한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지행일치'의 삶을 추구한다면 우리 삶은 더없이 풍요롭고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어진 대로 순응하며 살아갈 것인지..배우며 실행하는 삶으로 만족스럽고, 젊고 ,윤택한 내가 될것인지..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인생의 절반에 아직 도달하지 못한 제 나이에 늘 꿈꾸는 소망이 있다면.. 먼 훗날 그 도서관에서 마주친 할머님 처럼, 손주의 동화책을 고르며 나의 건강 또한 살피는 곱고 현명하며 지혜로운 삶으로 이 생을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그래서 오늘도 읽고 생각하고 쓰는 하루를 기꺼이 선택 합니다... |
|
중고등생 시절에는 어른이 되면 더는 공부를 안해도 되겠거니, 그게 참 좋아보였고, 그럴 수 있으리라 여겨졌다. 물론 정반대인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학교 공부가 보다 쉬웠던 편이었고, 여러 면에서 나았다는 것을 말이다. 사회 초년병 때는 이러저러한 현장 공부가 필요했던 시기였고, 이제는 좀 직장에서도 연차가 있기도 해서 좀 한갓지게 다닐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렇지 않다. 소위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던 차에 이 도서를 만났는데, 여러 면에서 고민하던 부분을 긁어주고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었다! |
|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라는 제목은 제가 늘 생각하는 것과 완벽히 일치해요. 제목에 이끌려서 샀는데 내용도 평소 제 생각과 상당히 일치하더라고요. 지적일 수만 있다면 세상의 모든 책을 다 읽고 싶네요~ 지적 갈망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