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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말에 대한 책을 연이어 읽게 되었다. 생각해 보면 하루종일 말을 하지 않고 지낼 수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말을 하지 않고 하루를 버티기.. 나는 힘들 것 같다. 앞서 내가 읽은 책 「말을 잘한다는 것」이 공적 말하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닌데」는 좀더 포괄적인 말하기를 다루는 책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둔다.
이 책은 이미 3년 전 발간되었던 내용에 '위로'를 추가한 개정증보판으로 요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담고 있다. 엄마의 말본새를 닮았다는 저자가 말을 잘하는 이유는 엄마를 통해 말을 배우고 엄마와 감정공유를 많이 해서라고 한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말을 배우는 대상은 엄마이고 사춘기에 접어들기까지 가장 많은 감정 교류를 하는 사람도 엄마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엄마와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여기서 나를 한번 돌아본다. 어린 시절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의 빈자리를 나의 형제들이 채워주었고 성인이 된 지금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엄마께 메일 전화를 드린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나도 말을 잘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은 갖춘 듯한데.. 여기서 잠깐 우쭐해진다. :) 하지만 모난 돌이 정을 맞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고 쉽게 나올 수 있는 말도 한번 곱씹어보고 내뱉아야겠다는 생각은 든다.
이제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자. 말은 곧 나다. 나의 수준은 내가 사용하는 어휘에서 드러나고(이 문구는 사실 「말을 잘한다는 것」에서 읽은 내용이다.) 나의 말은 곧 나의 인격을 나타낸다. 총 6개의 장 중 1장이 바로 이 내용을 담는다. 나를 대신할 수 있는 나의 말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이 장은 반드시 정독해야 한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상황을 주어 독자에게 생각해 보게 한 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집어내어 스피치 코칭을 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자는 상황 속에 던져진 채로 문제점을 파악해 보고 코칭을 통해 모범 답안을 얻게 된다. 가령 분명 아주 친한 친구를 만났음에도 만나고 나면 지친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 친구의 특징은 평소 부정적인 어휘를 많이 사용한다. 코칭 단계에서 그 친구가 많이 사용하는 부정적인 어휘를 긍정적인 그것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
이제는 식상한 말로 들릴 수 있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저자는 빈 말이라도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한다. 다만 칭찬을 할 때 알아두어야 할 3가지!
스피칭 코칭 04는 전문성을 살리면서 호감을 주는 화법을 알려주는데 딱 두 가지만 지키면 된다. 전문 용어는 적게 사용하고 설명과 예시를 먼저 말하고 나서 전문 용어를 쓰는 방법이다. 얼마전 출장을 가서 만난 교수님이 그런 타입이셨다. 명함을 받으면서 직함을 보긴 했지만 말씀하시는 내내 전문 용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셨고 조근조근 설명을 해주시는데 말 그대로 감동이었다. 명함을 받아 쥔 순간보다 오히려 더 친근감을 느꼈고 다음에 뵙게 되도 편안할 것만 같다.
제 2장의 첫번째 에피소드의 제목을 보고 딱! 이란 생각을 했다. 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말을 뚝 잘라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여러 명이서 대화를 하다보면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고 그러다 보니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긴 하다. 하지만 나의 지인 중 한 명은 대화를 할 때 정말 무 자르듯이 싹둑 상대의 말을 잘라버린다. 옆에서 지켜보는 내 눈에도 상대를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당사자는 오죽할까.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만 한다는데 그 지인분께 이 책을 선물로 드려야하나 보다. :)
말을 뺏는 사람들이 5가지 유형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보다 보니 괜실히 웃음이 난다. 왠지 이 유형 모두를 다 만나본 것 같다. 혹시 나도 이중에 해당되는 것이 없는지 자세히 훑어보았다.
쇼호스트를 겸하고 있는 저자가 주는 의외의 팁이 있다. 홈쇼핑을 진행하면서 그녀가 얻은 값진 경험은 열린 질문을 기습적으로 던지는 것. 나도 강의를 들을 때 이런 질문을 들으면 조금 긴장을 하기도 하고 뭔가 흥미진진해짐을 느낀다. 앞으로 더 말을 많이 해야하는 나에게 참 좋은 노하우이다. 하지만 넘침은 금물. 많이 많으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다는 저자의 말도 마음에 다시 한번 새겨본다.
절대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저자는 학창시절 목소리가 좋으니 방송일을 하는 게 좋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실제 꿈을 이룬 분이다. 나는 어찌 보면 반대의 경험이 하나 있다. 중학교 1학년 한창 감수성이 예민하던 시절 마지막 국어 시간이었다. 국어 선생님은 1학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질문을 던지겠다고 하시며 출석부를 펼치셨다.
"어디 보자.. 이름이 촌스러워서 1년 내내 거의 불리지 않았을 것 같은 이름을 찾아볼까?"
나는 그때까지 내 이름이 남자 이름같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촌스럽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대학교 3학년 어느 수업시간까지 그 긴 기간동안 내 이름을 부끄러워하며 살게 되었고 틈만 나면 엄마께 왜 하필 이 이름이어야 했냐며 엄마 가슴에 못을 하나 박았다.
위로를 다루고 있는 제 4장을 보면서 과거 부친상을 당했던 직장 동료가 떠올랐다.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도저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내 기억에 그 친구는 장녀로 어린 남동생이 하나 있었고 어머니는 계시지 않았다. 남동생과 단둘이 남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괜찮을 수가 있겠는가. 나는 그냥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기에 가까이 다가가서 아무 말없이 그녀를 끌어안았다. 갑자기 덤덤하던 그녀가 울기 시작했다. 나도 함께 울었다. 내가 해줄 수 있었던 것은 등을 토닥여주고 함께 울어주는 것 뿐이라는 생각을 했다. 살다 보면 가끔은 이렇게 말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도 있는 것 같다.
저자의 스피치 코칭을 받다보면 참고자료들이 많이 등장한다. 여유가 될 때 이 책들도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평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말하기 비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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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닌데 지와수출판 강연희, 이명신 지음
인간관계개선을 위해서는 또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말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말공부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고 했답니다. 말과 관련된 에피소트나 실수는 누구나 있게 마련이지만 그 실수를 줄이고 더욱 예쁘게 하고 싶은 말들을 하고 싶어서 말이지요.
내가 자주 쓰는 언어를 알아야하는 장부터 저는 생각해보니 글로써도 자주 쓰게되는 화법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진단하듯이 보게 되고 하더라구요. 사람을 만나다 보면 긍정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이 있고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도 있고 상황에 따라 받아치는 면이 다른면이 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더욱 읽으면서 저는 어느편인지 하면서 배우게 되고 하네요. 독특한화법을 구사하는 방송인 최화정은 저도 좋아하는지라 더욱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지나친 자랑은 스스로를 고립시킨다고하네요. 다들 이야기 하다 보면 자랑하다 보면 시기하게 되고 질투하게 되고 그렇게 되니 말이지요. 경계해야되는 자랑이고 하네요. 말을 뺏는 사람들의 유형이라고 나오던데 저또한 그러나하면서 생각해 보면서 읽게 되네요. 여러가지에서 빠져들게 하는 요인이 많은 내용들이었고 했네요.
잘듣는 사람이 말을 잘한다고 하네요 잘듣고하는것도 참 중요한 일이고 하기는 하더라구요. 너무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지만요.ㅎ 여러가지 상황별에 맞는 말의 방법이 나와서 더욱 요긴하게 볼수가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잘 할까 생각하기 전에 상황에 맞게 잘 하는것도 중요하니 말이지요 요즘은 방송에서도 말때문에 한순간의 나락으로 간 스타들도 있듯이 평소에도 말때문에 지인들과의 관계가 어색하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하고 다듬어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내용속에서도 나와있어서 더욱 공감하면서 또 배우면서 넘어가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또렷한 발음과 발성도 만들어 지는것이라고 하네요. 한번 연습하는것도 도움되겠다 싶었어요. 여러가지 개선해야될점들을 알아갈수 있는 내용이라서 더욱 도움이 되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말하는 방법도 연습하는 방법도 참 중요한데 한번 읽어보면서 나를 가꿀수 있어서 더욱 도움이되는 내용이었어요.
[지와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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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의사소통을 말로 하여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을 함에 따라 내 의도를 잘 전달할 수도 잘못 전달할 수도 있다. 이번에 읽어 본 책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닌데> 저자 강연희, 이명신이다.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말에 따라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또는 나쁜 감정을 심어줄 수 있기에 말을 이쁘게 하는 말 구조법과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강연희 작가는 mbc 전문 mc로 방송에 발을 들인 분이고 이명신 작가는 국내 1호 스피치 심리 전문가다. 두 분의 이력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급이라 배울 것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기도 하다. ? 말은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베인 말이 나를 표현하며 말을 하면 기분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 나뉘게 되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말을 해도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게 하는 사람과 말을 하도록 만드는 사람의 차이를 이 책에서 설명하는데, 예시 중에 내가 겪은 예시도 있어서 다음번에 나도 작가님이 알려준 방식대로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들은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보다 결과가 더 좋다. 그에 따른 4가지 스피치 코칭을 이 책 에서 알려준다. 또한 위로에도 따뜻한 위로가 있고 위로인 것 같은데 위로가 아닌 듯한 기분이 드는 위로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따른 스피치 코칭을 더욱 집중적으로 봤다. 혹시나 나도 이런 실수를 범하면 안 되기에 말이다. 말을 이쁘게 하고 그 말을 하기 위한 여러 기술을 마지막으로 소개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말은 한 사람을 살릴 수도 또는 죽일 수도 있다 생각되기에 말에 대해서는 한순간도 생각 없이 말해서는 안된다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말을 조리 있게 이쁘게 하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법한 책 같다. 출판사로부터(책과 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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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닌데』는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대방과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한 가이드로서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게 진심을 전할 수 있는지, 어떻게 말해야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지, 꼬여버린 관계를 잘 풀 수 있는지를 다룬다. 쇼 호스트 강연희 저자는 실제 경험담을 통해 말의 무게와 화법을 에세이적으로 풀어내었으며, 이명신 저자는 말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화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말의 심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말의 중요성과 세계를 보다 공감하게 해준다. 실제 경험담이 많이 담겨있는 이 책은 말의 세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저자들의 노하우가 빛나는 순간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SNS와 메신저 등 인간 대 인간으로의 소통이 줄어들면서 실제 대화에서 어려움을 겪는 순간이 많아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시대에는 말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말의 기술을 배우면서 말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 수 있었다. 말은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상대방과 공유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다. 그러나 말을 선택하고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 우리의 의도가 왜곡되기도 하고, 관계가 어긋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극복하기 위한 지침서로서 독자들에게 말의 기술을 가르치고자 한다. 말의 기술은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다. 진심 어린 소통, 긍정적인 언어 사용, 관계 개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이 그 중에 포함된다. 각 장마다 실제 상황에서 발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문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말의 효과와 올바른 사용법을 이해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영혼없는 칭찬이라도 하면 좋고, 평소 내가 사용하는 어휘가 부정이 많은지 긍정이 많은지 점검해보며 외모보다는 재능을 칭찬해주는게 좋으며 위로해줄 때 굳이 무슨 말을 하지 않고 간단히 어깨를 토닥이거나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등의 팁들이 유익했다. 이 책은 위로의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지침과 예시를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위로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으로, 평소 말로 인해 오해를 사거나 뜻과 다르게 상대방이 이해했던 경우로 고민이 있는 독자들에겐 유익한 책이 될 거라 생각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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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먹고사는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말을 잘 하는 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말은 그 내용도 중요하지만 전달 방식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다. 똑같은 내용인데도 더 맛깔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말습관을 배우고자 노력하며 요즘은 화법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이번에 읽은 이 책도 MC 출신의 쇼호스트와 스피치심리 전문가가 쓴 책으로, 2019년에 나온 책에 '위로'를 추가한 개정증보판이다. 누구나 마음은 그게 아닌데 말이 안이쁘게 튀어나올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비언어적 메시지로 인해 분위기가 싸해지는 때도 있고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닌데, 도대체 왜 그렇게 말했을까' 이불킥을 하며 후회할 때도 있다. 나 역시도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했을 때 이유 없이 나에게 거리를 두는 친구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었는데, 나중에 그 이유가 나의 강한 억양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기억이 있다. 내 억양이 너무 강해서 화난 것처럼 들렸다나....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낯선 것들은 아니다. 이론적으로는 이미 잘 알고 있는 '기본'이다. 하지만 얼마나 알고 있느냐보다 얼마나 적용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법. 매 이야기 끝에 실려 있는 스피치 코칭을 자주 되새기면서, 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복사해서 붙여놓고서라도 자꾸 연습해야겠다. "선생님과 이야기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져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내가 쓰는 말에 좀더 신경을 쓰고 신중하게 말을 하도록 노력하고,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절로 말이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나를 다듬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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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바와 같이 이 책의 저자들은 말을 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직종에 계신 분들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노하우는 그저 이론이 아닌 실전이 담겨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TV,라디오,쇼호스트의 이력과 스피치로 수십년의 시간을 보낸 이 저자들의 노하우는 그래서 값지다 할 수 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책을 읽으며 문듯 떠오른 것이지만 이론으로써만 스피킹을 배웠고, 그것을 그저 로보트처럼 활용하는 사람들을 실제로 몇번 보았기 때문이다. 영혼없는 말들을 내뱉는 이들, 표정과 말이 완전히 다른이들 등등 말이다. 생각해보니 말은 이처럼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말에 대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 고, 이 책은 그런 면을 충족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말하는 사람은 알아듣게끔 얘기해야 하는데 말하고 싶은 대로 떠든다. 말하는 사람은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듣는 사람 은 듣고는 있었지만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를 못했기 때문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오해가 생긴다." P135
"시간은 유한한데, 나의 말이 길어지면 상대의 말은 짧아질 수밖에 없다. 수다쟁이는 상대의 입을 닫게 한다."P67 내가 지금껏 책을 적지않게 읽어오면서, 그리고 똑똑한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느낀점이 있다. 그것은 저자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듯 전달을 받는 입장을 생각해서 최대한 쉽고, 간결하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였다. 우리는 얼마나 권위있는 사람들이 어렵게 이야기를 책이나 미디어에서 이야기하며, 결국은 듣긴 들었으되 이해는 안되는 상황이 많았는 지 생각해보면 몇몇 떠오를 것이다. 특히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라면 몇몇 교수들이 떠오를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말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더불어 이 책은 많은 부분이 실제 경험담들을 담아냈는데, 이 역시 좋았다. 말의 세상에서 오랜시간 살아온 저자들의 노하우가 빛나는 순간이라 할 수 있다. 각종 SNS와 메신저등 인간대 인간 으로 소통하는 것이 적어졌기에, 실제 대화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순간이 많은 시대가 지금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면에 있어 부족할 수 없는 말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 하다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