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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휘황찬란한 미사여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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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초등교사로서 권일한 선생님을 강의에서 뵈었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더 깊이가 있고 감동적이었다.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을 만큼..마음 아픈 이야기도 많고 중간 중간에 자꾸 눈물이 난다. 내가 가르쳤던 아이들도 떠오르고.. 선생님께 사랑받은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생각하며 읽었다.. 그 아이들이 계속 그 사랑을 기억하며 잘 살아가길 기도하게 된다.. 두말 필요없이 1독을 권한다..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책이다..예수님처럼 아이들을 사랑하며 살기로 작정하고 몸부리쳐온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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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가운데 중요한 책들이 있다. 여러가지 내용과 많은 생각과 많은 통찰.
근데 위로가 되는 책도 있다. 어떤 사람의 삶을 조명하면서 그를 따라가다 보면 조용히 위로를 받게 되고 또 조용히 기분이 나아지기도 한다. 이책은 우리에게 그렇게 인도해주고 또 그렇게 따스한 위로를 전한다. 한 선생님의 삶이 이토록 우리 삶에 진한 향기와 위로를 가져다 줄수 있는가? 우리는 돌아봐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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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여러 은사님들을 만나면서 참된 선생님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30살이 된 지금도 뇌리에 깊게 박혀있다. 인생 속에서 이런 선생님과 스승, 어른을 한 명이라도 만났다면 그 인생은 아주 성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권일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선생님'이란 무엇이며 그 직업이 가지고 있는 사명과 의미에 대해서 숙고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소달초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들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아픔과 상처가 가득한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아이들을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기다림'이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의 회복의 시작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단지 아이만이 아닌 성인에게까지 함께 적용될 수 있는 일이다. 타인의 상처와 고통을 다루는데에 있어서 어떠한 자세와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추천해준 나의 친구는 오늘도 부산에서 청소년들과 친구가 되어주고 있고, 좋은 어른이 되어주기 위해 매일매일을 싸워나가고 있다. 마음의 문이 굳게 닫힌 아이들이 권일한 선생님을 만나 변화한 것처럼 이 책을 추천해준 그 친구 또한 권일한 선생님처럼 살아가기를, 더 많은 우정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이 글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