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잃어버린 것들 중 가장 아쉬운 것이 초등학생들의 기초 문해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작스러운 온라인 수업 전환의 직격탄을 맞은 세대들 원래도 수학 문제를 풀고, 영어 단어는 외워도 국어를 위한 책 읽기나 어휘 공부는 잘 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들이 코로나 시국을 맞아 가장 부족해진 것이 있다면 단연코 어휘학습과 문해력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은 너무나 반가운 책입니다. 왼쪽 페이지에 각각의 면담 기록, 탐사 기록, 실험 기록 등을 배치해서 읽게 하고 오른쪽 페이지에서 그것과 관련된 문제들을 풀게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책은 왼쪽의 글을 아주 자세히 꼼꼼하고 정확하게 읽지 않으면 오른쪽의 문제를 풀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의 맨 뒤쪽에 정답과 해설이 있는데 마지막에 정답과 해설을 맞춰보면서 다시 한 번 문제를 풀어보거나 본문을 다시 읽어보면서 줄을 쳐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다양하게 나눠진 챕터를 읽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해력을 키워보기에 아주 좋은 시도를 한 책입니다.
재미없지 않고 너무 시시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난이도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고마운책입니다. 한 번 쯤 어른들도 풀어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저도 새로 알게 된 재미나는 이야기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초등 부모님들께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 #tean story G #올드스테어즈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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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마가 벌써 지나간 걸까요? 찌는듯한 더위가 다시 찾아온 것 같습니다.
분명 아침에 창을 열었을 땐 시원했는데, 오후에는 한여름 불볕더위가 이런 것인가 싶은 게 정말 다가올 한여름은 어찌 보내야 할지 막막해지네요.
그러고 보니 한여름만 다가오는 게 아니었어요. 곧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니까요.
방학 계획 세우셨나요? 방학 때 신나게 노는 것도 좋지만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다면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함께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며 읽기 좋은 책 한 권 소개해 보겠습니다.
올드 스테어스에서 출판된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재단]이에요. 초등학생 학생이 꼭 알아야 한다고 하니 갑자기 책장을 빠르게 넘기고 싶어지는 초등 맘입니다. 뒤표지를 보니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겠구나 조금 알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보통 작가 연혁이 있는 곳인데 특이하게 SCP 재단의 격리 등급이 있네요. 잘 봐두고 넘어갑니다.
내용이 꽤 많지요? 페이지로 표시된 것 하나하나가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하나의 묶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데다 제목부터 하나하나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만한 이야기들인 것 같아서 읽기 전부터 제가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럼 2가지 보여드려볼게요.
아이들이 책을 읽기는 하는데, 다양한 문체와 문장을 접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설명글, 면담 기록, 이런 식으로 글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했어요. 모를만한 단어나 문장은 아래에 별도로 써놓았고, 읽는 페이지 옆에는 문제 페이지가 별도로 있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잘~ 읽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대충 읽지 않고 잘 보기만 했다면 무리 없이 맞출 수 없는 문제들이에요) 그림으로 표현된 문제도 있고, 문제도 풀기 위해서 낸 문제라기보다는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차원의 문 제고, 문제를 풀었을 때 글의 내용을 한번 되짚어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우리도 사실 어? 이게 맞나? 아리송할 때 있잖아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답과 도움말 페이지가 따로 있거든요 ^^ 살포시 떼어놓으셨다가 아이들과 얘기 나누시면 된답니다.
만약 여기서 읽어야 하는 이야기의 양이 더 많아지거나, 조금 더 어려운 내용이었다면 아이들이 이렇게 흥미롭게 봤을까 싶어요. 그만큼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재단] 이 아이들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고 있도록 잘 구성된 책인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분량도 딱 적당해서 방학 기간 동안 하루 한 에피소드만 읽고 풀어도 제목처럼 아이들의 문해력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아직 아이들과 문제 풀기 전인데 책은 함께 읽고 문제는 프린트해서 두 딸들이랑 함께 올여름방학을 보내보려고요.
아이들과 가볍게,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재미나게 문해력 향상을 시키시고 싶은 여름방학 뭐 하며 보낼까 고민 중이신 어머님들! 함께 읽어요^^
#국어잘하는문해력SCP재단 #올드스테어즈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팀스토리지 #문해력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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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엄마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 문해력이란 무엇일까요? 문해력은 글이나 문장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을 넘어서 그 안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필요한 내용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이 문해력이 바로 모든 교과목의 토대이자 학업성취도를 좌우하기때문에 초등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 문해력 문제집 등 다양한 도서와 방법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해주고 있지요. / 오늘은 좀더 재미있게 문해력을 키우기위한 방법으로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하는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 이라는 초등 문해력 문제집 or 초등 문해력 도서를 소개해 드리고자해요. / 이 책은 대부분의 문해력 문제집이나 문해력 도서가 채택하고 있는 탈무드, 이솝우화, 고전 문학 등이 아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SCP세계관을 활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책 제목에서도 나오는 SCP 혹은 SCP재단에 대해서 아시나요? 혹시 모르실 분들을 위해 SCP 개념부터 설명드릴게요.
SCP재단이란? = Secure, Contain, Protect의 머릿글자를 딴 약자로 확보, 격리, 보호를 의미한다. 초국가적인 가상 기관으로서 구체적으로 언제 누가 설립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략 150년 이상 혹은 그보다 오래되었을 수도 있다. 미합중국에 지휘부이자 본진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 각지에 지부를 두고 있다. 흔히 말하는 범세계적 전지구적 초국가적 비밀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변칙개체를 발견하면 즉시 타 조직보다 먼저 확보하고 격리 후 연구한다. 인간에게 위협이 될 만한 것들, 초자연적인 것들, 자연의 섭리를 벗어난 존재들을 확보, 격리하며 그로부터 인류 전체와 민간인을 보호하는 비밀 기관이다. SCP는 2007년 6월 23일 업로드된 SCP-173을 시작으로 4chan에서 스레드 형식으로 창작되던 괴담 페이지에서 발전하여 2008년 위키닷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물 위키 사이트이다. 공식적인 장르는 어반 판타지다. SCP 재단이 워낙 유명해지며 이후 여러 SCP 재단의 파생 사이트나 SCP 재단에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탄생하면서 오히려 SCP 재단 자체가 하나의 장르로 거듭나고 그동안 'SCP류'등으로 불리며 명확한 장르명은 정의가 안되었으나 현재는 격리 픽션 이라는 이름으로 정립되기도 한다. (출처: 나무위키)
/ 초국가적~전지구적~범세계적~초자연적~ 소개 글에서부터 이런 단어가 등장하는거로 보아, 아이들 눈높이에서 얼마나 흥미진진 재밌게 상상력을 발휘하며 읽을지 기대가 되는 책이지요?^^
어떤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을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우선 목차부터 보여드려요.
목차를 보시면 알겠지만 설명글, 실험기록, 면담기록, 관찰기록, 만화, 탐사기록, 광고문, 안내문, 편지, 일기, 주장글 등 다양한 종류로 분류된 글감이 나오고 있고 해당 지문들을 읽은뒤 관련해서 문해력을 키울수 있는 문제들을 풀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글과 내용 구성에 대해 몇몇 페이지들을 보여드리면서 소개해드릴게요.^^
SCP-2353이라는 살아 움직이는 마네킹이 등장하는 설명글이네요! 비밀스러운 캐릭터, 흔히 접할수 없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읽는 재미를 일으켜요.
그리고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기 위해 '참을 인 자가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와 같은 속담이나 '발각되다'같은 다소 어려운 표현이 등장하고 지문 아랫쪽에서는 이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공부한 날짜를 기록하면서 해당 지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문제들이 등장해요. 2번 문제의 경우에는 지문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해 대입하여 풀수 있게 해주기때문에 아이들이 글 속의 정보를 시각화 하며 더 재밌게 학습할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SCP-1645라는 거대 살모사가 등장하네요! 코로나 시대를 겪은 요즘 우리 아이들은 바이러스의 존재에 대해 저희때보다 훨씬 일찍 알게되고 바이러스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죠~ 여기서 등장하는 살모사는 하치병 바이러스의 보균체로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캐릭터가 되겠네요. 이번에도 역시 2번 문제에서는 글 속의 정보를 시각화한 답을 찾을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전통의상~ 작은 요소들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습니다.
위 설명글에서는 메그네 식당의 단골인 SCP-1295가 등장하는데, 네 명의 나이든 남성 집합체라고 하네요 ㅋㅋㅋ 글과 함께 만화가 등장하고 생생한 삽화,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어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독서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찾아가는 독서~ 문해력 문제도 퀴즈처럼 아이가 즐길수 있게~ 탄생한 새로운 장르의 초등 문해력 문제집 or 초등 문해력 도서 라고 할수 있겠네요 ^^
아이들 모든 공부의 기초인 문해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문제집을 사줘야할지 고민이셨던 분이라면! 아이 스스로 읽고 풀수 있는 재밌고 흥미진진한 문해력 책을 찾으신다면! 올드스테어즈의 국어 잘하는 문해력&SCP재단 에 대한 제 후기를 참고하셔서 탁월한 선택 하시기를 바랄게요~^^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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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책을 읽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내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책을 읽는다하더라도 부모가 원하는 것을 읽기보다는 아이가 원하는 것들을 읽기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는 부모들도 있지요.
저희 아들도 요즘들어서는 동화책들보다는 만화로 된 것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SCP에 관심이 많아요. 그게 뭔가 싶었는데 ㅎㅎㅎ SCP는 괴물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런걸 본다고?? ㅠㅠ 사실 처음에는 너무 싫었는데 그렇다고 완전 막을 수 없다면 부모와 아이가 다 윈윈할 수 있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찾게 된 것이 바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하는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재단'이에요.
목차를 보게 되면 다양한 SCP들을 볼 수가 있답니다. 뭔 SCP들이 이리도 많은지!! ^^ 이렇게 다양한 SCP들을 아는 아이들도 참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SCP 위에는 설명글, 실험기록 등 다양하게 되어 있어요. 다양하게 SCP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더라고요.
거의 한 페이지나 아니면 2페이지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한쪽면은 SCP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고 옆에는 문제들이 있어요. 글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게 되겠더라고요.
맨 뒤에는 정답과 도움말이 있어요.
SCP 번호와 등급과 타입에 대한 분류가 되어 있고 설명들도 있는데 그림들도 있어서 좀 더 이해하기가 쉽기도 해요.
읽다보면 빨간색으로 된 글씨가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은 단어풀이도 되어 있어요. 공부한 날짜도 적게 되어 있고요. 아이와 같이 문제들을 풀어가보기도 하는데 아이가 문제를 먼저 보고서는 답을 알아가보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문해력이 길러질 수 밖에 없고 자신이 관심이 있어하는 부분들도 알게 되고 엄마도 같이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SCP에 관해서 잘 모르는 엄마도 이 글을 읽다보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쉬운 것 같아요.
SCP좋아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이 책 정말 완전 강추드립니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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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 재미있게 초등 문해력을 키워요!
초등 학생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문해력인데요. 문해력이 부족하면 학습을 할때에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서 곧 학습 흥미를 떨어뜨리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문해력 책이 요즘에는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 잘 알고 있는데요. 올드스테어즈에서 새로운 책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아이들이 재미있는 SPC 지문으로 내용을 읽으면서 문제까지 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재미없으면 끝까지 집중해서 내용을 읽고 문제를 풀기를 어려워하는데요.
이번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재단 책은 술술 그냥 읽히나봐요~ ㅎㅎㅎㅎㅎ
아무래도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다양한 SPC 특징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해서 그런거 같아요~
한번 읽으면 몇장씩 쭉 푸는데요~ 저도 엄청 깜짝 놀랐어요!
하루에 한쪽씩 읽고 풀자했는데~ 오잉 말을 하지 않아서 쭉쭉 진도가 나가더라고요 ㅎㅎㅎㅎ
이런책만 있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랍니다 ㅎㅎ
자세히 내용을 꼼꼼하게 읽지 않으면 문제를 풀어도 틀리게 된답니다 ㅎㅎㅎㅎ
그냥 대충 읽어도 맞는거 아니야? 생각하신다면~ NO! 아니예요 ㅎㅎㅎ 내용도 잘 읽고, 문제까지 읽고 이해해야 풀수 있어요!
저희아이는 처음에는 재미로 읽는거에만 몰두했다면 이제는 누구보다도 문제를 맞추기위해서 집중을 하면서 읽더라고요.
그리고 하나라도 틀리면 어찌나 속상해하던지요 ㅎㅎㅎ ㅠㅠ
이렇게 엄마와 아이가 싸우지 않고 문제를 풀다니 신기할따름입니다!
이걸보면서 아이는 재미가 있으면 학습도 잘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느끼게되었답니다. 정답인지 오답인지 알기 위해서는 뒷장에 정답과 도움말 페이지를 보시면 되는데요.
해설도 잘 되어있고, 헷갈릴 수 있는 부분까지 잘 짚어주니까 편하더라고요.
아이가 이제는 벌써 꽤 많은 페이지를 쭉쭉 풀고 있는데요. 학교에 가져가서도 읽고 풀어서 오더라고요.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습관도 잡히고, 지루해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답니다~!^^
초등 문해력! 아이가 한번 접하면 꾸준하게 학습이 가능한 책이네요~~!! #초등학습 #초등국어 #어린이 #학습만화 #문해력 #상상력 #그래픽노블 #미스터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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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에 만나보았어요.
대중에게 새어 나가지 않게 비밀리에 확보, 격리,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상의 재단이랍니다.
면담 기록, 실험 기록, 관찰 기록, 만화, 광고문, 탐사, 안내문, 일기, 주장글 등의 다양한 글을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소재의 글이라서 더 재밌게 보는데요.
내용이해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문해력을 키워볼 수 있답니다.
어휘들을 보니 대부분이 아이가 모르는 단어라서 이번 기회에 어휘량도 향상될 것 같더라고요.
두 아이가 번갈아서 SCP 문해력 책을 보는데 어찌나 재밌어 하는지요. 형아가 지문을 읽고 문제도 풀거라고 했더니 둘째가 몇 개는 자기가 할거라고 사수하더라고요 ㅎㅎ
SCP-XXX 이런 일련번호로 서술되는데 아이들은 일련번호를 기억하더라고요. 와 완전 신기합니다.
다양한 시리얼을 가지고 각기 다른 피험자가 겪은 실험 기록들을 볼 수 있는데요.
등 일반적인 것도 있지만 면도날, 사람의 이빨, 시침 핀과 압정, 청산가리까지 왠지 섬뜩하네요;; 이걸 보니 시리얼 먹을 때 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지문을 읽고 나서는 문제도 풀어보았는데요.
사자성어, 속담 표현까지 다양한 문제들로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워볼 수 있답니다.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내용이 흥미롭고 재밌어서 자꾸 읽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는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PC 재단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 <올드스테어즈>
출판사 '올드스테어즈' 그래픽 노블 「SCP 재단」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초6인 아이에게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는 스스로 학습하게 만들어 주는 교재랍니다.
교재 속 지문의 내용들이 모두 SCP에 관한 이야기들이거든요.
저도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봤는데 제 독해력 점수가 아이보다... 낮아서 놀랬어요.
"엄마,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제게는 킬러 문항 지문이지만 아이에게는 흥미롭고 재미난 지문이네요.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한 다음 풀어야 하는 건 다른 독해력 교재와 같지만 지문의 내용이 아이가 좋아하는 SCP에 관한 것들이다 보니 독해 공부가 즐겁답니다.
지문과 함께 문제가 나와있어요.
그래픽 노블 「SCP 재단」을 저 또한 무척 좋아하다 보니 지문의 내용이 흥미로워 저도 몇 개의 지문을 풀어봤어요.
지문의 내용이 전문적이고, 길이 또한 길다 보니 초등 고학년들이 독해 연습하기 무척 좋습니다.
「SCP 재단」을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교재에요.
지문 내용이에요.
지문 중간중간에 보이는 분홍색 글씨들을 살펴볼까요?
참을 인 자가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발각되었어.
지문의 아래에 분홍색 글씨인 단어나 문장 풀이가 되어 있어요.
어려운 어휘나 속담들을 함께 배우며 독해연습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4개의 문항이 나와있어요.
2. 아래 세 사람 중 SCP-2353이 달려들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찾아 O 표해 보세요.
흰색 옷을 입은 사람, 양말 위에 샌들을 신은 사람, 펑퍼짐한 청 반바지를 입은 사람. 구멍이 빵빵 뚫려 있는 크록스 샌들을 신은 사람.
지문의 내용을 보면 SCP-2353은 이들을 모두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해요. 그런데 그림 속 달력이 보이시나요?
미국의 노동절인 9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현충일인 5워 마지막 주 월요일까지 흰옷을 입지 않는 전통이 있는데 이때 흰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견디기 힘들다고 지문에서 말하고 있거든요.
달력은 6월이니 흰옷을 입는 시즌에 해당되지 않더라고요.
답 고르는 데 한참 걸렸는데 아이는 금방 고르더니 제게 알려줬어요.
전.. 슬리퍼 신은 남자.. 골랐었거든요. ㅎㅎ 전 땡! 아이는 딩동댕!
지문과 함께 4컷 만화가 함께 소개되어 있어 재미가 더해져 있습니다.
지문에서 소개하는 SCP 4명의 인물들의 설명을 제대로 이해하고 암기해야 문제를 풀 수가 있어요.
워렌, 드와이트, 프레드릭, 펫.
SCP-1295가 출현하는 시간대로 옳은 것은?
SCP-1295-1, SCP-1295-2, SCP-1295-3, SCP-1295-4의 발현되는 시간대를 잘 찾아봐야 해요.
이들 개체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식당에 머무르는데 이때 식당으로의 접근이 막히거나 강제적으로 쫓겨나면 변칙 현상이 나타난다고 나와있어요.
조금만 집중이 흐트러지면!!! 안되니 꼭 집중해 풀어야 해요!
국어 독해를 할 때마다 흐트러지는 우리 아이의 집중력을 SCP가 잡아줍니다!
지문의 종류 또한 설명문, 편지글, 안내문, 주장 글 등 다양해 여러 종류의 글들을 읽어보고 연습해 볼 수가 있어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SCP들에 대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국어 학습까지 할 수 있는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재미있는 독해력 교재에요.
#초등 #초등독해력 #국어잘하는문해력 #SCP #SCP재단 #문해력교재 #재미있는문해력 #독해력교재 #초등독해력문제집 #올드스테어즈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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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키우다 보니 ‘초등학생’과 관련된 책이라면 눈에 저절로 불이 켜진다. ㅎㅎ 게다가 요즘 매체마다 ‘문해력’을 강조하는 추세인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국어 잘하는 문해력’이라니 어찌 보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런데 이 책.. 묘한 매력이 있다! 국어 잘하는 문해력 뒤에 &SCP 재담이라고 붙어 있는데.. 표지에 나와 있는 사람들 눈빛도 뭔가 이상하고, 온갖 괴물들이 총출동 되어 있는 걸 보니 뭔가 미스테리한 면이 느껴진다.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하는 호기심이 강하게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도 표지를 보더니 얼른 읽어보고 싶다고 난리이다. ㅎㅎ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기 위해서는 SCP재단의 격리등급을 우선 깨우쳐야 한다. 안전, 유클리드, 케테르, 타우미엘, 무효가 있는데 마치 SF영화에 나올 법한 이름들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제일 처음에 나온 설명글을 먼저 보자. SPC2353 등급은 유클리드(격리 조건에 많은 자원이 필요한 개체, 격리 실패시 전투 요원 투입), 타입은 생물이다. 여러 나라의 말을 할 수 있는 움직이는 마네킹이 등장한다. 자신에 대해 설명하는 글인데 알아두어야 할 속담이나 단어가 핑크색으로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고 맨밑에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져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호기심이 생겨서 집중력 있게 잘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 싶다. 1일 1독해마냥 오른쪽 맨위에 공부한 날짜를 기입하는 난이 있고, 앞에서 읽었던 지문을 제대로 잘 이해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 있어서 좋았다. 다른 책들과의 차이점이라면 문제가 지루하지 않고 굉장히 재미있으며 특이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면담기록 중에서 요원 팔머의 글을 보자. SCP1126 등급은 안전, 타입은 생물이다. 면담기록이다보니 대화형식의 면담이 기록되어 있다. 마치 드라마 대본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독 안에 든 쥐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된다는 표현을 적절하게 잘 사용해주어서 각인이 잘 되었다. 실험기록 형태의 글도 있다. 진짜 과학자의 진짜 실험기록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꼼꼼하게 읽다보니 오른쪽에 나와 있는 문제가 수월하게 풀린다고 아이가 매우 좋아했다. 국어 잘하는 SCP 책은 문해력 편만 보았는데 찾아보니 속담, 맞춤법, 사자성어 편도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인기 폭발 초자연적인 존재 SCP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국어 지식들의 조합이라니.. 참으로 꿀같은 조합이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참 좋은 학습서이자 참 좋은 책이기에 강추하고 싶다!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 저자 Team. Story G 출판 oldstairs(올드스테어즈) 발매 2023.06.01.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국어잘하는문해력SCP재단#올드스테어즈#초등학생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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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시리즈는 언제나 옳다는 울집 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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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재단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는 SCP 책입니다 문해력을 키워보려고 일반 문제집을 구입했는데 아이가 별로 흥미가 없어서 그런지 집중도 못하고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그렇지만 SCP내용은 제가 묻지 않아도 상세설명을 해대니 괜찮다 싶었어요 아이가 워낙 SCP를 좋아하다보니 요즘 꼭 필요로 하는 문해력을 키우기에 좋지 않나 싶어요
일단 책내용은 아이가 좋아하는 SCP에 대한 설명인데요 예전에는 제가 읽어줬지만 지금은 아이가 천천히 읽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여전히 직접 읽는걸 싫어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읽으면 알게되는게 있다는 것도 알게되는거죠
일부는 만화로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너무 지루하지 않게 보기도 했구요 대부분이 긴 글이라서 아이가 다 읽고 대답하는게 여간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렇게 정보를 읽고나면 문제는 이런식으로 나와요 그림문제도 있고 질문의 형식은 다양했어요 대부분의 질문은 SCP에 대한 정보라서 아이가 기억하고 대답하기도 하고요 기억이 안나면 아이가 다시 읽어보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내용인지라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합니다
뒷편에는 해답이 있어서 바로바로 정답을 확인 할 수 있기도 해요 아이는 저랑 함께 풀고 서로 맞는지 아닌지를 대결해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번 같이 풀어봅니다
정리하자면, 흥미가 있는 주제로 만들어진 글이라 아이가 좀 더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장점인거 같아요 좀 더 고학년의 경우 이 책을 접하면 훨씬 수월하게 풀수 있을 거 같아요 문제의 유형도 다양해서 아이가 다양한 문제를 만날수 있다는 점도 좋구요 문해력을 키우기에 좋은것 같아요 다만, 지문이 길기 때문에 저학년은 다소 어려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