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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大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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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며 성취감을 얻고자 한다.  바로 이때문에 리더는 아랫사람을 자신의 성공을 위한 도구로 여겨서는 안된다.  아랫사람은 당신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는 조력자다  각자의 목표와 성취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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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며 성취감을 얻고자 한다.

 바로 이때문에 리더는 아랫사람을 자신의 성공을 위한 도구로 여겨서는 안된다.

 아랫사람은 당신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는 조력자다

 각자의 목표와 성취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활이다.

                                                                                                  - 본문중에서 -

 

 

대도..

나는 개인적으로  서양철학보다 동양철학을 선호한다. 많은 부분 외형적인 것들에 대하여 조명하고

있는 서향철학에 비해 노자,장자,공자 이들의 사상들을 살펴보게 되면 내면적인, 본질을 파헤치고자

함이 우선시 되기에 더 깊은 영감을 선사해준다.

 

이 책 대도는 경영환경에서 리더가 외적으로 보여지는 처세술, 통제하는 법, 당근과 채찍으로 인한

통치들을 배제하고, 아랫사람들이 진정으로 따르게 하는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책은 총 5부로 구성하여, 사람을 움직이는 법부터 사람을 이끄는 법, 사람을 쓰는 법, 사람을 지켜내는 법, 사람을 품는 법을 알려준다.

 

노자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사람들이 왜 움직이는지.. 사람들의 숨겨져 있는 욕구가 무엇인지 그 내면에

집중하여 그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그리고 깨우쳐야 할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먼저, 사람을 움직이는 법이 첫장에 안내가 되는데, 리더가 자신의 이익만을 쫓게 되면 일시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주변 사람들의 불신과 외면 속에서 실패자가 되기 마련이며,

 

경영과 정치 이 모든부분에서 리더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지가 가장 중요하

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며, 그렇기에 기업은 경영방법과 더불어 기업의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며, 인사고과에 업무능력 성취도와 더불어 품덕이라는

항목을 추가해 성공을 거둔 기업을 소개한다. 즉, 좋은 일을 하거나 동료의 일에 발 벗고 나서야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항목을 추가해 애사심과 단결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일만 잘하는 인재

가 아닌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다.

 

또한 리더(경영자)의 진정한 책임은, 조직 구성원들이 능력을 키우며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그 핵심이 있다.경영자가 자식을 대하듯 직원에게 관심을 가지고 각자가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사업 또한 더불어 발전 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직원들의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경영이야말로 경영자가 나아가야 할 최고 경지다.

 직원들의 미래를 배려하는 경영자만이 진심 어린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경영을 할 수 있다면 구태여 경영 제도를 만들 필요가 없다.

                                                                                                  - 본문중에서 -

 

 

두번째 장에서는 이윤 추구 이상의 것을 바라보며 돈으로는 사람을 완벽하게 살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을 진정으로 이끌고 존경을 받고 싶다면, 평범한 이들을 영웅으로 만들어내는 '영웅의 아버지'가

되라고 조언 한다.

 

경영자 자신이 모든 것을 쥐고, 뛰어난 능력과 완벽주의에 사로잡혀 자신이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주의를 요하며, 경영자가 영웅의 꿈을 내려놓는 대신에, 영웅을 양성하기를 원하면 수많은 사람이

영웅이 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이런자가 바로 '영웅의 아버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즉, 부하 직원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리더의 핵심 업무인 것이다.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사람의 마음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다.

 한정된 금전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 같은 진실한 마음 하나를 얻을 수 있다면,

 그 진실한 마음으로 엮인 인생의 동반자를 얻을 수 있다면,

 이는 돈이나 물질로 다다를 수 있는 최고 경지다

                                                                                                  - 본문중에서 -

 
신용과 성실함과 신의를 바탕으로 든든한 사업 협력자와 고객을 확보한다면 시장이 위축되거나 경기가
나빠져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또한 협력자 및 고객과 신뢰관계가 구축되어 소통이 원활
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도 덜하게 된다.
 
또한 피를 흘리며 다투지 않고서도 최대의 이익을 얻는 것, 이것이 바로 노자사상에서 말하는 '부쟁'의
도다. 상대방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고 이익을 탐하는 속된 다툼이 아니라 양보하고 물러섬으로써
최후의 승리를 얻을 수 있게된다고 한다.
 
사람을 대할때 항상 꿍꿍이 속셈이 따로 있고 계략을 잘 꾸미는 사람은 어리석은 바보다. 상대방을
속이는 사람은 자신의 위선과 악랄한 본성을 세상에 내보이고 외톨이가 될 각오를 해야 한다.
 
 하늘은 공평하다. 진심으로 무언가를 베푼다면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오만함을 버린
사람은 더욱 많은 존경을 얻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든 그 안에는 항상 규율이 존재한다.

 또한 사람들은 저마다 성격과 능력이 천차만별이지만,
 그 가운데는 우리를 이상과 성공으로 이끄는 일정한 특성이 있다.

                                                                                                  - 본문중에서 -

 
인생의 출발은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실행 방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문제가 생겼을때 냉정함을 유지한다면 상황을 역전할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커진다. 가장 어려운 일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상태를 냉철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옥도 다듬어야 보배가 되듯이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고나나은 성장의 발판이 된다. 수많은 난관들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자양분이다.

  

 

 기업경영의 가장 큰 문제는 도덕성과 목적의 문제다.

 도덕성 관리에 문제가 생기면 목적에도 큰 편차가 생겨 기업과 개인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이끄는 큰 오류가 발생한다.

 또한 이러한 오류를 즉시 바로잡지 않으면 기업과 개인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잃어버린 경영의 '도'를 찾아내야만 경영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봉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본문중에서 -

 

경영의 가치와 신성함을 널리 알려줄 영혼이 필요하다. 영혼이 없는 경영은 리더와 직원을 투쟁의

대상으로 만든다

 

상당수 리더는 정책 결정을 할 때 주주의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이는 당연히 주주가 아닌 사람

들의 이익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무릇 강이 마르면 바다도 마르는 법이다. 강에 물이 넘쳐나야

바닷물도 넘친다. 이 때문에 주주든 주주가 아니든 회사 구성원 전체가 고루 이익을 분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리더의 책무이다.

 

이익은 경영이 달성해야 하는 궁극적인 목표의 중간지표로서, 이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즉, 경영은 사람들이 자기발전과 행복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마치며.   

 

일이든 사물이든 근본을 제대로 알고 잘 대처하면 부차적인 문제는 자연스레 해결된다.

책을 읽으며 예전에 운명학 분야에서 유명하신 분이 해주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비용지덕

 

용기 있는 자보다 지혜로운 자가 결국에 운명을 거머쥐게 되며, 지혜로운 자보다 덕이 넘치는 자가

더 큰 세상과 좋은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는..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길수 있었던 책 대도(大道) 였다

 

 

 



k*****8 2014.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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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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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집착하는 마음이 없다. 그래서 백성의 마음을 자산의 마음으로 삼는다. 착한 사람을 착하게 대하고 악한 사람도 착하게 대하는 것은 나 자신이 착한 덕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 ​ 실제로 사회에는 나쁜 일이 많지 않은데 정작 사람들의 마음이 나쁜 탓에 세상이 나쁘게 보이는 것이다. 즉​, 육안으로 보는 외부 생황의 문제는 실장 그 사람 마음속의 문제가 투영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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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집착하는 마음이 없다. 그래서 백성의 마음을 자산의 마음으로 삼는다. 착한 사람을 착하게 대하고 악한 사람도 착하게 대하는 것은 나 자신이 착한 덕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회에는 나쁜 일이 많지 않은데 정작 사람들의 마음이 나쁜 탓에 세상이 나쁘게 보이는 것이다. 즉​, 육안으로 보는 외부 생황의 문제는 실장 그 사람 마음속의 문제가 투영괸 것이다.

우리는 학창시절에 도덕이라는 과목이 있었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도덕에 대해 많이 접하면서 자라왔다. 하지만 요즘 교육에서는 이 도덕이라는 것이 등외시 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감히 요즘의 흉측스러운 사건사고들이 도덕교육의 부재에 있다고 생각한다.

보편적으로 예전보다 요즘 회사들은 근무 환경이 참 좋아졌다.

평균월급도 불과 몇년 전보다​ 훨씬 많이 올랐고, 쉬는 날도 훨씬 많아졌다. 복리 후생도 마찬가지이다. 그뿐인가? 생활환경도 아무리 어렵다 어렵다 해도, 주말이면 가족들 나들이에, 가끔하는 외식이며, 아이들 입고 다니는 옷들까지도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매일 보도되는 끔찍한 사건사고들과, 자살율로 보면 그런 물질적 풍요가 행복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보다.

생활을 차치하고 회사만을 두고 봤을때, 예전에는 온 가족들이 아빠의 직장 월급에만 메달려 살았다. 그래서 아빠들은 부담감도 컸겠지만 한번 들어간 회사에서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잘리지 않는한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고 다녔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복리후생에도 불구하고, 이직률은 더 높아졌고 불만은 더 많은 듯 하다.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아빠들의 어깨는 가벼워 지고, 선택의 폭도 넓어 졌지만 그것이 자유로 이어지진 못했다.

이런 변화한 환경속에서 어떻게 하면 경영자와 직원들이 함께 만족하며, 행복할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고, 그것이야 말로 성공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저자가 왜 돈도 주고, 교육도 시켜주고, 일거리도 제공하는 회사에는 불평불만하면서, 자기 돈 쓰고, 무료봉사해야 하는 종교단체에 가서는 저절로 무릎을 꿇는지 궁금해 한 부분이 흥미롭다. 그 근간을 신성이라고 생각한 것에서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 신성, 믿음, 자율이 우리가 속한 단체에 적용된다면 사람들의 불평은 사라질 것이다.

어쨌던 우리는 어떤 단체에서는 오너이고, 어떤 단체에서는 오너를 따르는 구성원이다. 불평 불만보다는 오너입장에서는 구성원들의 인격을 존중해주고, 구성원의 입장에 있을때는 오너를 보다 믿고 따름으로써 생활할때 주위의 어떤 영향도 받지 않고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 것이다.

논어, 공자가 조명되고 있는 요즘에 노자의 도덕경에 대해 책으로 읽는 것이 신선했고, 도덕경이 이렇게 좋은 책이었구나 새삼 깨달았다.

s*****9 2014.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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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포부로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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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관계를 맺어가면서 생활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우리들이 자신의 성격과는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새롭게 배우는것에 대해서도 많아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삶에 있어서 더 크게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베풀고 희생을 해야 하는 부분도 참으로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것이 순리대로 움직인다는 성인들의 명언처럼
"더 큰 포부로 성장하기" 내용보기
 우리는 일상생활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관계를 맺어가면서 생활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우리들이 자신의 성격과는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새롭게 배우는것에 대해서도 많아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삶에 있어서 더 크게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베풀고 희생을 해야 하는 부분도 참으로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것이 순리대로 움직인다는 성인들의 명언처럼 생활속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모습들은 인과법칙을 따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우리들을 바쁘게 지나가지만 하루에 세번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람들 마다 자신이 살아가는 가치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상호 존중할수 있는 분위기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이 될 것 같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를 통해서 나를 조금 더 성숙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에 놓인 발자국을 따라서 가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순탄하게 살아가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그렇게 지내면서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을 것 같다. 자신의 장단점을 깨달아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역량에 집중을 해서 일을 한다고 하면 그만큼 능률도 높아지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사물에 있는 저마다의 규율을 가지고 우리들이 생활하다보면 그곳에 집착을 하게 되고 잘못된 경우에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르치는 경우도 종종 볼수가 있다. 진정으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간다고 하면 그것은 영적인 힘을 발휘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최대치로 높일수 있는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기업가들의 경우에도 돈을 우선적으로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생활을 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변화를 주면서 그러한 창조성의 대가로 부의 축적을 누릴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그것은 잠깐의 고통이라고 생각하고 그 소소함 속에서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타인을 항상 존중하고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배울수 있는 많은 부분에 대해서 깨닫는 품격을 가질수 있다고 하면 어느 성인보다 부럽지 않게 스스로 인격있는 주체로 살아갈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풍요와 풍족을 누리면서 살수는 없겠지만 마음만은 포근함이 가득한 삶을 꿈꾸며 책을 통해서 삶의 방향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

 

b********4 2014.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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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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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미국식) 자본주의와 합리주의는 분명히 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실용적 사상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국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절대적 진리라고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세계화를 추구하는 대한민국도 그러한 세상의 속박에 자유롭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그 어느국가보다 그 가치를 맹신하는 나라로서 존재하는 것이 현실인데, 그 결과 한국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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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미국식) 자본주의와 합리주의는 분명히 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실용적 사상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국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절대적 진리라고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세계화를 추구하는 대한민국도 그러한 세상의 속박에 자유롭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그

어느국가보다 그 가치를 맹신하는 나라로서 존재하는 것이 현실인데, 그 결과 한국인들은 결국

그 가치가 부여하여 주는 물질적 풍요와 번영속에서 살아가게 되었지만, 그의 대가로서 인간으

로서의 여유와, 도리에 대한 전통적 가치를 상실하게 되었다.  물론 '하나를 넣으면 하나를 잃는

것이 세상의 이치' 그러나 일개 서민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그 잃어버린 가치가 무엇

보다 아쉽다.  

 

오늘날의 중국도 세계 여느 나라와 같이, 세계화에 합류하여, 경제대국으로서의 기틀을 잡아가

고 있다.    그렇기에 중국에서 성공한 수 많은 기업가들은 스스로 서양의 가치를 받아들여, 자신

의 회사에 '합리성' '능률성'등을 확립하여 나가지만, 그 결과, 과거의 한국에서 보여졌던 것과

같이 노동자의 인권유린과, 회사의 윤리성 추락과 같은 '예정된 부작용' 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음은 물론, 스모그와 같은 환경재해와 같은 시각적 재해 까지 발생하여, 이웃국가인 한국에도

그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의 중국은 그러한 부작용을 치료 할 근본적인 가치관을 '과거 조상들의 유산'에서

찾고  있으며,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의 '유가'와 '도덕경'에서 그 가치를 발견하였다.      일

하는 사람이 일하는 곳을 사랑하지 않고, 일을 시키는 사람이 일을 하는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신뢰와 존경의 싹이 자라 날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러한 세상이 아무리 풍요

롭다고 해도, 그곳이 과연 사람이 살수 있는 곳이 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그들은 곁표면

뿐인 존경만을 얻고, 대가만으로 유지되는 충성을 얻을 것이 분명하다.    스스로 병사들의 고름

을 빨아 '존경'을 얻은 장수의 이야기가 어디까지나 과거에 국한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가?    아

니다!  이 세상에 선행과, 존경은 시대를 뛰어넘을 아름다운 가치를 지니고 있다.

q*******a 2014.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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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도(大道) - 더 크게 얻는 법
"[서평] 대도(大道) - 더 크게 얻는 법" 내용보기
이 번에 읽은 책은 중국의 치샨훙과, 리옌민이라는 사람이 쓴 '대도-더 크게 얻는 법'이다. 더 크게 얻는 법이라는 제목을 보면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하겠구나 하는 것은 대략 짐작 할 수 있다. 소탐대실이란 말이 있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는 다는 말인데, 역으로 얘기하면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버리라는 말이다. 작가는 결국 큰 것을 얻기 위하여 작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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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읽은 책은 중국의 치샨훙과, 리옌민이라는 사람이 쓴 '대도-더 크게 얻는 법'이다. 더 크게 얻는 법이라는 제목을 보면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하겠구나 하는 것은 대략 짐작 할 수 있다. 소탐대실이란 말이 있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는 다는 말인데, 역으로 얘기하면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버리라는 말이다. 작가는 결국 큰 것을 얻기 위하여 작은 것을 버리라는 말을 하려는 것이리라.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를 머리말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서구식 성과주의는 우리에게 적지 않은 과실을 안겨주었으나 인간의 이기심과 경쟁심을 부추기는 부작용을 초래했다. 사람을 재화와 자본의 등가로 여기는 서구식 경영 원리만으로는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없으며, 더 이상 궁극적인 이익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머리말, 12페이지)

 

이 책은 각 소 단락마다 도덕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고, 그 것이 주는 의미를 현실과 결부시켜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특히 조직, 기업의 리더는 어떻게 조직원들과 관계하고, 거래 상대방과 관계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도덕경은 81개의 장으로 이루어 졌는데, 이 책에서는 정확하진 않지만 약 17개의 장을 인용하고 있다. 큰 단락은, 사람을 움직이는 법[도], 사람을 이끄는 법[덕], 사람을 쓰는 법[신], 사람을 지켜내는 법[심], 사람을 품는 법[화]이라는 5개의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사람과의 관계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 중 특히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바람직한 모습을 도덕경의 내용을 끌어와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주로 거론 하는 도덕경의 사상은 무위(無爲)와 부쟁(不爭)이다.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무위(無爲)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규율(자연의 순리_인위적인 것이 아닌)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부쟁(不爭)은 다투지 않는 것이다. 즉, 조직을 이끌거나 사람과 관계할때 너무 나대지 말고,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나대지 않는 것'은 간섭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싸우지 않는 것에 대하여는 설사 경쟁관계에 있는 상대라 할지라도,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직접적으로 부딪히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양보하고 일시적으로 져주고, 훗날의 일을 도모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저자는 돈을 목적으로 하지 말고, 인간을 수단으로 하지도 말라고 말한다. 도덕경의 무위(無爲)와 부쟁(不爭)의 사상을 깊이 되새기고 실천한 다면 당연히 그러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도덕경 제8장에 나오는 "상선약수(上善若水) 수선리만물이부쟁(水善利萬物而不爭) 처중인지소오(處衆人之所惡) 고기어도(故幾於道)"라는 구절을 제일 좋아한다. 해석하자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만물을 이롭게 하되 다투지 않는다. 사람들이 꺼려하는 낮은 곳에 처한다. 이것이 도이다" 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이 이 구절에 다 들어 있는 듯하다.

 

서구식 경영방식으로부터 나오는 문제점을 도덕경의 원리로 풀어내어 그 대안을 제시하는 형식과 내용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읽고 되새겨 볼만한 책이었다. 소단락 마다 도덕경의 구절을 인용하여 도덕경의 내용도 다시 한 번 음미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단락 끝 부분 마다 요점을 정리하여 좋은 구절들을 한 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해 준 것도 좋았다. 다만, 저자가 말하는 바와 사례들이 반복 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많은 사례들을 짧은 줄거리로만 소개하다 보니 사례에서 오는 감흥이 떨어졌다. 취지와 내용은 살리되, 반복되는 말들을 조금 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무한 경쟁과 경제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경제구조에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야만 하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사람'을 생각하고,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원리를 소개한 다는 점에서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도덕경의 사상과 가르침이 어찌 경영방식에만 적용될까. 모든 고전(특히 동양 고전)이 그렇듯이 모든 영역에 적용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가면서 너무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기기 위해 누군가를 다치게 하지는 않았는지, 그럼으로써 나 스스로에게 결국 손해가 될 일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았다. 물과 같이 굽이 굽이 낮은 곳을 찾아 살고, 다투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그런 삶을 위해 노력하자!

YES마니아 : 로얄 r******s 2014.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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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大道를 따라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대도
"대도大道를 따라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대도" 내용보기
대도大道를 따르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대도 _ 스토리매니악  ​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그 성공이 돈이냐 명예냐 권력이냐 하는 것은 각기 다르겠지만, 성공의​ 정점에 올라서는 것을 마다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성공에 이르는 방법은 다양하다. 분명 정형화 할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예부터 하나의 큰 전제는 존재한다. 바로 '사람을 얻는 것'
"대도大道를 따라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대도" 내용보기

 

 

대도大道를 따르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대도 _ 스토리매니악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그 성공이 돈이냐 명예냐 권력이냐 하는 것은 각기 다르겠지만, 성공의 정점에 올라서는 것을 마다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성공에 이르는 방법은 다양하다. 분명 정형화 할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예부터 하나의 큰 전제는 존재한다. 바로 '사람을 얻는 것'이다.역사 속의 수많은 위인들이 사람의 마음을 얻어 성공을 이루었고, 현재에도 사람의 중요성은 여전히 큰 몫을 차지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고, 심지어는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 더 큰 성취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책들에서 이미 논하고 있다. 다만, 그런 책들과 이 책이 다른 점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으로 '도道'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서구식 경영의 문제점과 그 원인을 추적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를 근본으로 하는 '이끎의 철학'을 도출해냈고,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도道, 덕德, 심心, 신信, 화和의 개념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고 더 큰 세상을 경영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지배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통제하지 않으면서 성취의 정점에 오르는 방법이다. 리더십이라 하면 통제를 기반으로 무리를 이끌거나, 경쟁을 기반으로 하거나, 경영 이론을 통해 사람을 다루는 방법만이 논의 되어 왔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도 이젠 한계에 도달하였고,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있다. 이는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쳐 목표로 하는 성취들을 이루지 못하고 정체의 늪에 빠지게 만드는 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혼란에 빠져 있는 리더십에 저자는 노자사상을 해석하여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노자사상이라 하면 윤리철학으로서 인간의 정신 수양에 관여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때문에 저자가 제시하는 노자사상의 측면에서 본 리더십의 한 방법이 생각만큼 다가오진 않았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며 따라갈수록 인간의 속성을 이해하여 제시하는 방향이 적잖은 깨달음을 안겨준다.

 

이야기의 한 대목이 특히 크게 다가온다. 섣불리 사람을 다루려 하지 말라는 것, 사람은 다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 사람은 정도正道와 대도大道의 이치에 따라 감복시키면 저절로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이를 거스르지 않을 때,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이 크게 와 닿는다.

 

“대도大道를 걷는 자는 내세우지 않아도 권력이 있고, 다투지 않아도 만인이 그를 따른다. _노자老子

리더가 아낌없는 배려를 베풀고 정도에 따라 행동한다면, 자연스레 리더를 신뢰하고 따르게 된다는 가르침이, 혼란과 딜레마에 빠진 리더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리더에게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 대목이지만, 적어도 성취의 정점을 위해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리뷰 총점 종이책
더 느게 얻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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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사상과 철학을 담아 리더의 정도를 안내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나온 정도의 길을 걷는다면 멋진 인생을 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한편으로는 책의 가르침에 모든 것들을 실천하기에는 현실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 같아서 유토피아 적인 면도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이 책의 내용이 리더에 중점을 두었지만 사람을 얻는 다는 관점에서는 윗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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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 사상과 철학을 담아 리더의 정도를 안내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나온 정도의 길을 걷는다면 멋진 인생을 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한편으로는 책의 가르침에 모든 것들을 실천하기에는 현실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 같아서 유토피아 적인 면도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이 책의 내용이 리더에 중점을 두었지만 사람을 얻는 다는 관점에서는 윗사람이던 아랫사람이던 다를 것이 없다는 대인 처세술도 말한다고 생각을 한다.

 

 무엇인가 배움이 깃들어 있는 책이라면 그 무엇인가에 목적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목적만이 아닌 뒤집어 보면 반대 상황에서의 배움도 있는 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리더의 길을 알려주는 것이 목적을 두었다면 좋은 리더를 만나 좋은 습관을 몸에 깃들게 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매우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만남이 중요하다고 했나? 시작이 중요하다고 했나? 그런 말들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보고 배운 것 들이 진리이고 전부라고 받아들여지고 그것에서 벗어나기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때문에 난 이 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좋은 선배님을 만나게 해줄 매우 좋은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 이 책의 가장 좋은 느낌의 말은 운명을 믿지 말고 당신 자신을 믿어라이다. 그래야 나 스스로 더욱 노력할 수 있고 그러하기에 어디서든지 항상 당당함을 품은 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며 내가 생을 다하는 그날까지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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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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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대도였다. 이 책의 부제는 더 크게 얻는 법이었다. 이 책은 경쟁을 기반으로 한 통치나 경영 이론이 흔히 당근과 채찍으로 상징되듯이 사람을 다루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지배하지 않고 이끌며, 다투지 않고 정상에 오르는 법을 소개한 책이었다. 사람을 움직이는 법, 사람을 이끄는 법, 사람을 쓰는 법, 사람을 지켜내는 법, 사람을 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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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대도였다. 이 책의 부제는 더 크게 얻는 법이었다. 이 책은 경쟁을 기반으로 한 통치나 경영 이론이 흔히 당근과 채찍으로 상징되듯이 사람을 다루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지배하지 않고 이끌며, 다투지 않고 정상에 오르는 법을 소개한 책이었다. 사람을 움직이는 법, 사람을 이끄는 법, 사람을 쓰는 법, 사람을 지켜내는 법, 사람을 품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좀 더 흥미롭게 책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윤리철학으로만 인식되었던 노자사상의 전략적 측면을 재해석함으로써 인간의 속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조직과 인생 경영의 굳건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어렵게만 느껴지던 내용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가졌다.

다투지 않는다의 의미의 부쟁은 노자 사상의 중요한 개념이자 규율이라 할 수 있다. 부쟁은 부쟁은 승자가 되려고 다투지 말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피를 흘리며 다투지 않고서도 최대의 이익을 얻는 것, 이것이 바로 노자사상에서 말하는 부쟁의 도다. 노자의 ‘부쟁’에는 변증법적 의미가 담겨 있다. 부쟁은 실제로는 ‘큰 다툼’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고 이익을 탐하는 속된 다툼이 아니라 양보하고 물러섬으로써 최후의 승리를 얻는 큰 다툼이라 할 수 있다

또 현대 사회에서는 얼마나 인내심이 많으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인내심은 아무리 많아도 주변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미치지만 에너지가 많은 사람은 주변 사람뿐만 아니라 외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가 잠재력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잠재력은 경쟁상대와 잠재적인 경쟁자를 한꺼번에 없앨 수 있는 절대적인 무기라 할 수 있다. 침착함, 겸손함, 잠재력 모두 자신을 굽힐 줄 안다는 것이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1장 사람을 움직이는 법이었다. 도를 갖춘 리더의 조직은 스스로 움직인다, 다스림은 통제가 아닌 배려의 철학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먼저다, 이치로 복종시키고 정성으로 감동시킨다 등이었다.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크게 얻는 법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알려준 방법을 토대로 실생활에 잘 적용해보도록 해야겠다.

a***0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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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大道)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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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大道)』를 읽고 내 자신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벌써 30년이 다 되어 간다. 수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내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직업이 아닐까 확신해보면서 정말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더 나은 꿈과 목표를 정하고서 열심히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물론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바른 인간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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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大道)를 읽고

내 자신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벌써 30년이 다 되어 간다. 수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내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직업이 아닐까 확신해보면서 정말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더 나은 꿈과 목표를 정하고서 열심히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물론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바른 인간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 자신이 행하고 있는 몇 가지를 보면 우선 학생이 한 명이라도 학교에 등교하기 전에 이른 새벽에 학교에 나가서 전 교실을 돌면서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한 마디를 적는다. 학생에게 꼭 필요한 명언이나 꼭 행해야 할 생각이나 행동에 관한 것을 오늘 날자와 요일과 함께 적는다. 그러고 나서 복장을 정비한다. 학생들이 취해야 할 행동을 적은 어깨띠를 매고, 요일별로 실천해야 할 내용을 적은 목걸이 표지판을 건다. 그리고 내 자신 전용 플라스틱 쓰레기통과 집개를 들고 떨어져 있는 쓰레기 등을 줍는다. 이 일이 끝나면 교문에서 양 손에 피킷을 들고서 천명에 가까운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맞이한다.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면 눈비가 올 때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행하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이런 나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선물을 주고 있어 너무 좋았다. 대도(大道)’를 통해서 더 크게 얻는 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내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이 아주 작은 일일지 몰라도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큰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정년 하는 날까지 실천해내리라 내 자신에게 단단히 약속하고 있다. 내 자신의 이런 모습도 대도(大道)’의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에 소개되고 있는 노자 도덕경의 내용 중에서 크게 사람을 움직이는 법[], 사람을 이끄는 법[], 사람을 쓰는 법[], 사람을 지켜내는 법[], 사람을 품는 법[]의 주로 생활 속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혼자 살 수가 없고, 많은 사람들과 또는 일정한 조직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런 과정에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을 확실히 인식하고 바로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면에서도 이 책은 많은 교훈과 함께 바람직한 지침을 제공하리라고 확신한다. 근래에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들을 노자 도덕경의 원리로 알기 쉽게 풀어내면서 우리에게 강력한 지침을 내리고 있다 할 수 있다. 실제로 그 상황을 음미해보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바라는 더 큰 성취를 얻을 수 있는 궁극의 계책들을 통해서 내 자신 하고 있는 일에 적극 도입하여서 더 많은 학생들과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m***3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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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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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볼 틈이 없다가도,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 나의 깊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곤 한다. 그것은 직장 생활에서 누군가와 부딪힐 때, 아니면 나의 한계가 보일 때처럼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순간에 더욱 여실이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럴 때 마다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어야 겠다, 덕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군자의 도에 다가가야 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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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볼 틈이 없다가도,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 나의 깊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곤 한다. 그것은 직장 생활에서 누군가와 부딪힐 때, 아니면 나의 한계가 보일 때처럼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순간에 더욱 여실이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럴 때 마다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어야 겠다, 덕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군자의 도에 다가가야 겠다 하고 결심하곤 한다. 하지만 막연히 공자가 말씀하신 '군자'의 개념에 대해서 생각할 뿐이지 구체적이면서 현대 생활에 맞는 도道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 속에는 도道를 꺠우쳐 사람을 움직이는 법, 덕德으로 사람을 이끄는 법, 신信으로 사람을 쓰는 법, 심心으로 사람을 지켜내는 법, 화和로 사람을 품는 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각각의 장은 3-4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어서 알기 쉽게 각각의 도를 배워나갈 수 있다. 공자와 노자, 그리고 춘추시대의 제자백가가 있던 시대의 시대상과 현대의 시대상은 분명히 다르다. 이 책 속에는 현대 사회에 맞게, 공동체를 이끌어 나가는 방법과 사업을 하는 CEO가 스스로 갖추어야 하는 덕목에 대해서도 다룸으로써 어떻게 조직생활에서 도를 실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나에게 꼭 맞는 책이었다. 특히 노자의 사상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는데, 무위를 중시했던 노자가 보다 적극적인 방법의 도인 부쟁不爭, 다투지 않음에 대해서 어떤 전략을 펼쳤는지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내용중, 도道로서 사람을 움직여서 德으로 사람을 이끈다고 해도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을 지켜내는 법인 것 같다. 무엇이든 관계의 유지가 가장 힘든 법이다. 지내다보면, 좋아 보였던 사람도 실망스러운 점을 발견하게 되고, 나도 다른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실수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떤 점이 상대에게 지속적으로 감동을 주고 어떤 점이 상대에게 실망을 주는 지 생각해보고 자신의 행동을 고쳐나가는 것이 군자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제4부 心, 사람을 지켜내는 법에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눈길이 갔다. 바로 자신의 마음가짐을 고쳐 먹어서 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평소 사람들과 잘 지내고 화합하는 것을 중시하는 편이었는데 오히려 그런 것이 소인배의 행동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생존과 자기 발전도 어려운 상태에서도 원대하고 이상적인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군자君者인데, 소인배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려 인간관계가 유리하고 환경 변화에도 잘 대처한다. 반면, 군자는 다른 사람의 생각도 잘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과 주장이 강해 세상사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인배의 모습에 목표를 두고 꾸준히 노력을 해 왔으니, 이 어찌 아이러니가 아닐 수 있겠는가...!!? 물론 아직 소인배의 단계인 나는, 사람들과 싸우기만 하면서 지내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큰 뜻을 품고, 옳은 일을 행하며, 옳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지지하는 마음을 품고, 그가 외로운 길을 간다면 기꺼이 동행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요새 안철수 씨에게 독선적이고 옹고집이다, 완고하다고 사람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군자의 도를 행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c*****1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