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죽어버린 순간, 7년 전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뜨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주는 전과 같은 미래를 피하기 위해 가문의 후원 받는 일을 피하려고 했지만, 나흐트 가문의 후원을 받게 되었고 1권에서는 네임드의 주인이 되고 2권이 시작하게 됩니다. 이야기 진행이 너무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
| 대공가에서 피후견인으로 살아가게 된 시에나는 이전 생에서의 상처로 마음을 닫은 채 살아가려 한다. 하지만 대공과 아시엘, 미하엘 등은 그녀에게 아련한 감정을 느끼며, 과거와 달리 귀하게 대해주려 한다. 이들은 시에나에게 관심을 가지며 그녀를 가문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시에나 또한 마음을 열지 않으려 한다. 대공가의 소홀한 대우와 방치로 인해 시에나의 마법 능력은 발전하지 못했고, 이를 바라보는 독자는 대공가에 대한 분노와 시에나의 행복을 기원하게 된다. |
|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 2권 리뷰입니다. 여주는 회귀하여 이전 생에서 후원받던 곳에 다시 들어가게 됩니다. 그 가족들과 최대한 엮이지 않으려고 하지만, 이번 회차는 조금 다른듯 합니다. 여주에게 숨겨졌던 능력이 발현되고 가족들도 여주에게 마음을 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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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연담출판사에서 출간된 나유혜 작가님의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주는 대공가에 기대치가 바닥이라 무심하게 대하지만, 전생과는 다르게 여주를 아껴줍니다. 그노무 언니가 언제 나올지 궁금했는데 흑막으로 살살 나오네요. 으음.. 그리고 여주에게 출비가 있나봅니다. 대공가는 전생의 기억이 무의식적으로 나는것 같기도 하고요. 회귀랑도 관련있는듯요. 잘 봤습니다. |
| 나유혜 작가님의 작품 중 하나인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 2권 리뷰입니다. 엄청 슬플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고 생각보다 진지한 느낌이었어요 뭐랄까 좀 스토리가 위주인 느낌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런 느낌이네요 잘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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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혜 작가님의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 2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문체가 너무 취향이라 술술 읽혀요. 확실히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추천해주는 작품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할 때 단행본으로 기다려왔는데 그러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
|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 2권입니다. 회귀전의 과거와 다르게 대공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 여주 시에나. 어리둥절한 여주이지만 회귀전처럼 마냥 당하지 않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대공가 사람들과 본인도 모르게 벽을 머물게 됩니다. |
| 나유혜 작가님의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 2권 리뷰입니다. 1권부터 독특한 설정에 사로잡혀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2권도 만족스러웠어요. 작가님 작품은 항상 잘 읽히면서도 사람을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3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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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직후 여주는 무기력 내지 의욕상실 상태로 복수는 커녕 전에는 그렇게도 원했던 대공가 세 부자의 관심조차 버거울 정도였죠. 하지만 천성이 올곧은 여주는 서서히 스스로를 추스리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기 시작하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여주를 움직인 계기가 남주 내지 후회 부자의 관심과 애정이 아니라 여주 자신의 의지 자체라는 점이네요. 더욱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여주 곁에서 응원하고 격려하는 존재가 남주가 아닌 점도 너무나 좋았네요. 전생의 상처로 피폐해진 여주가 점점 자존감을 회복하며 밝아지는 과정과는 반대로 남주와 그의 동생, 그의 아버지 대공ㅡ후회 세 부자는 점점 이유 모를 죄책감과 후회에 위축되네요. 특히 여주 앞에서 비굴해지기까지 하는 남주는 애처로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여주는 그들의 감정 따위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차분히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전념할 뿐이네요. 그리고 결국 전생의 배신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스스로 자연스럽게 찾아냅니다.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 되는 거라고들 말하잖아요. 아무래도 여주가 하는 게 최고의 복수인 듯 하네요. 완전 개성적인 발상이예요!!! |
| 나유혜 작가님의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 2권 리뷰 입니다. 1권은 그렇게 흥미가 동하지 않았는데 2권은 좀더 재밌어요. 여전히 마음의 벽을 높게 친 시에나지만 그래도 전생과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진짜 밉상이었던 인물들이 이전 생의 기억을 찾아가는 부분도 재밌었어요. 로레이나도 등장했지만 그렇게 큰 긴장감을 주는 것 같지는 않고 그냥 시에나의 행복만 기대하게 돼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